2022년 3월 31일 목요일

시골 집 찾기

도심의 생활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한적한 시골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좋은 시골을 찾아서 주말이라도 편안하게 쉬었다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아니며 적은 금액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시골에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시골 집 찾기 

어느 매체에서 보니 시골에 집을 잘 리모델링 하여 사는 사람이 자신이 집을 구한 방법을 공개하였는데 그중에 특이한 것이 있었다.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집을 구했다는 이야기였다. 그 사람이 얘기한 것과 본인이 생각한 내용을 종합하여 목차를 만들어 보았다.   


  • 자신이 원하는 기본 지역을 설정하고 탐색을 한다. 
  •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사진으로 본다.
  •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여 지적도를 살펴본다 
  • 실제로 방문하여 차이를 확인 배 본다.
  • 공장이 주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 동물 농장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신이 원하는 곳의 지역을 설정하고 지도 찾기를 시작 하여야 한다.

항공 샷과 거리 보기를 통하여 실제 집 사진을 가깝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적극 활용하여 집을 찾아본다.

산이 옆에 있는지 물이 있는지 도심과 가까운지 도로는 어떻게 연결 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구글 지도는 위성 사진과 함께 높낮이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데 집이 위치가 낮은 곳인지 어느 정도 높이가 되는지 입체 지도를 통하여 알아 볼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예를 들어 남향 집을 원하는 경우 지도에 남쪽을 보고 있는 집을 모두 찾아보는 것이다.


네이버 지도를 활용하여 지적도를 확인한다.

네이버 지도에는 일반 지도에서 지적도를 확인 할 수 있다. 보고 싶은 집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고 지적도를 클릭하면 면적이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국가에 있는 지적도와 거의 같기 때문에 그 집에 대한 기본 토지와 건물 형태까지 볼 수 있으며 실제 도면과 같은지 대략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로 방문한다.

좋은 집을 골랐다고 하면 판매가 가능 한지 현재 비어있는지 위치와 주위 환경은 어떤지 직접 확인하여야 한다.

위성으로 봤을 때와 실제로 집을 봤을 때 차이를 감안하여 다음 집을 볼 때 감안하면 좋다. 

지도에서 보았던 길과 연결 도로 침수되는지 여부 포장 여부를 확인한다.

아직도 산골인 경우 전기가 안 들어가는 곳도 간혹 있기 때문에 확인대상이다.  

 

주위에 공장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미리 지도를 보면서 확인했어야 하고 사진 상으로 무슨 건물인지 모르는 공장 형태의 건물이 이 있다면 방문하여 업종을 살펴야 한다.

독극물 제조, 레미콘, 건축물 폐기 및 재활용 등 인체에 해를 입히는 공장인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공장이 근처에 있으면 과감히 포기한다.

몸과 마음을 쉬게 하려고 왔는데 주위의 공장에서 소음과 분진 독극물 방출 등의 문제가 있다면 가지 않는 게 더 좋을 것이다.

주위에 개천이 있다면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도 좋다. 작은 물고기나 다른 생물이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그곳의 오염도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동물을 사육하는 대규모 농장이 옆에 있는지 확인한다.

동물을 키우는 농장이 근처에 있으면 그 냄새는 말로 표현 하기 힘들 정도로 심하고 불편하다.

닭, 오리, 돼지, 소, 등의 동물이 냄새가 심하며 이런 냄새를 처음에는 고향의 냄새라고 하여 친숙해질 것이다 생각하지만 비가 오거나 습하고 기압이 낮으면 그 냄새는 더욱 심하여 악취가 장난이 아니게 된다.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몸과 의류에 냄새가 배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도 있다.

냄새가 너무 심하면 가족들이 다시 방문하기가 어려워진다.

위와 같은 기본 상황을 기준점으로 정하고 시골이 집을 찾아본다.



다음 편에는 부동산을 이용하는 방법과 동네에 직접 가서 확인하는 방법 클릭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2

 고객이 원하는 상세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의뢰를 해야 하나? 내가 직접 만든 상세 페이지는 세상 그 누구도 만들지 않았던 새로운 창작물로 웹에 새롭게 등록된다.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 고객이 보고 싶은 내용

고객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전자 제품의 경우 성능과 가격 남들이 사용하고 난 뒤 밝히는 정확한 정확한 후기를 고객은 원한다.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사진은 정확하게 포함을 하고 있어야 한다.

부수적으로 일반적인 상세 페이지에서 표시하고 있지 않는 후면이나 상부 그리고 집과 사무실에서 배치했을 때 구성이 어울리는지 등 사진으로 배치를 완성했을 때 그림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기존 상세 페이지와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다른 각도로 접근을 해서 내 공간에 이 제품이 들어왔을 때 어울리는지 어울리지 않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 너무 긴 상세 페이지

 성세 페이지가 길 필요는 전혀 없다.

짧고 함축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면 오히려 소비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해진다.

 짧은 상세 페이지는 오히려  판매자가 불안해 하기도 한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으며 판매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만 명확하게 간결하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이 실제로 많다.

 예를 들어 식품이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자신이 생산하는 농 수 축산물 경우도  긴 상세 페이지를 요구 요구하지 않는다.

가공 식품의 경우 전면 전체 사진과 후면에 있는 제품 정보 사진 두 컷 정도면 충분하고 자신이 생산한 제품의  경우 사진 두 장이나 세장으로 정보를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상세 페이지 세부 내역이 필요 없는 경우는 사진 하단에 사진 하단에 정확한 정보를 글로 써 간결하게 표시해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최적의 상세페이지

 결론적으로  최적의 상세 페이지란 화려한 화려한 기술이 담긴 사진보다 정확하게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 몇 장과 자신이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글로 표현해주는 것이다.

서식과 틀에 얽매여 남들과 똑같은 상세 페이지를 구성해서 오히려 알고리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것보다 혼자 독특하게 개성 있는 상세 페이지를 구성하는  훨씬 유리하다.

후기를 적절히 표시해주는 표시해주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방법이다.

고객의 실제 후기여야 하며 그 후 기는 조작되었는지 고객이 직접 사진과 글로 남긴 후기인지는 고객들이 귀신처럼 알고 있다.

상품을 구성하고 조급해 하지 말고 판매가 이루어지거나 고객이 후기를 남겨주면 그 후기를 본문 상세 페이지에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주는 방법도 좋다.

  • 이렇게 상세페이지 만든다.

동생이나 친지에게 제품을 설명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친숙할 것이고 표현이 의외로 개성이 넘쳐 날 것이다.

누가 봐도 다른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같은 사진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은 로봇이 다른 상품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상품을 다른 상품과 이른바 묶어 버리는 비 노출에서 해방될 수 있다.

같은 상세 페이지를 남과 같이 쓰면 상품이 묶여 노출이 안된다.

일기 쓰듯이 그리고 내가 사용해 봤더니 이런 장점이 있고 편리한 점이 있다는 것을 부각시켜 고객이 짧은 상세 페이지 전체의 글을  다 읽게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독특하고 개성 있어야 한다.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1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하고 물어보면 놀랍게도 상세 페이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잘 알고 있는 내용 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그런 예전의 상세 페이지가 아니다.시대적으로 제품의 속성과 상태를 파악하기 너무 쉬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런 것을 착안하면 고객이 원하는 상세 페이지가 뭔지 이제 달라져야 한다. 


상세 페이지 변화

  • 상세 페이지 개념  

내가 판매하는 제품을 웹에서 사진이나 내용으로 단순화하여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이 선택하도록 만든 제품 소개서 이다. 
요즘은 제품 소개서에 고객의 구매 후기를 첨부 하는 게 패턴화 되어 있다.

 

  • 알고리즘 잊어야 한다.

상세 페이지 알고리즘은 로봇의 기능 수행의 일종으로 기준점을 정하여 제품 설명이나 문구 사진 구성 등 전체를 종합하여 노출 단계를 극히 주관적으로 정리하여 웹에 보여지게 하는 기술.

알고리즘은 극히 제작자의 주관이 접목된 고유 기술이므로 굳이 소비자(판매자) 이 기술이 뭔지 어떻게 하면 이 알고리즘에 부합하는 상세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 하고 노력하게 된다.

알고리즘을 극복하려는 노력 자제가 바보스러운 것이다.
무시하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제품의 있는 그대로를 여과 없이 개성있게 보여주는 것이 알고리즘을 우선 할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가 같은 상세 페이지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럴 필요 없다.

알고리즘 에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 구성 이것이 분명 있다.

 

  • 좋은 상세 페이지

내가 고객이라고 생각하자.
마우스를 판다고 가정하면 온갖 기술이 들어간 전자 정보와 특허 정보, 전문가들이 좋아하는 이 마우스의 특성 등 다양한 종류를 펼쳐 보이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고객은 "이거 어디거야? 얼마야?, 딴 사람들이 뭐라고 했어?" 이 세 가지로 충분하다. 

마우스 팔면서 온갖 화려한 포토샵 기술이 들어간 상세 페이지도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기술 제품이니 정확하고 멋진 사진 3~4장 그리고 중간에 판매자 관점에서 내용을 다시 기술해주면 좋다.

즉, 이런 PC관련 전 제품의 상세 페이지는 전문 사진과 구성 글이 바드시 있으니 그것을 다 이용하려 하지 말고 잘라내고 자신이 사용하는 모습이나 일반인이 듣고 편하게 일하는 사진,즉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수수한 사진과 내용을 우선 올리는 것이 좋은 기법이다.

왜냐면 같은 상세 페이지가 이미 존재하므로 나도 같거나 비슷하게 가면 가격으로 내가 밀릴 수 밖에 없다.

알고리즘에서 내가 밀릴 수 밖에 없다면 때문에 차별화 알고리즘을 선택 하는 게 더 좋다.

전문 사진을 사람들이 좋아 하지만 개인 의견이 들어간 허접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믿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 상세 페이지의 홍수

이제 좋은 상세 페이지를 위해 포토샵을 이용하여 내가 상세 페이지를 전문가들 처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빨리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

이른바 좋은 상세 페이지라고 하는 틀은 얼마든지 있다.

사진을 바꾸고 내용을 갈아 끼워 얼마든지 재활용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하는 것이다.

이런 상세 페이지를 쉽게 구하는 것은 도매 사이트 가면 넘쳐난다. 

그런 상세 페이지를 가진 제품이 반드시 판매에 승리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이 이미 너무나 많이 봤고 때로는 "이 페이지 언제 끝나는거야" 하고 마우스 내리면서 짜증을 내기도 한다.

네이버 블로그 에서 추구하는 사진 글의 웹 적응이나 인스타 그램 각종 SNS에서 나오는 사진 한 장에 나오는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가 궁금하듯이  우리가 이미 그런 쪽에 익숙해진 것이다.

상세 페이지를 이제 달리 생각 할 때가 됐다. 


  • 고객이 패스하는 상세 페이지

 고객은 한번 봤던 상세 페이지를 또 다시 위에서 부터 끌어내리면서 확인하지 않는다.

같은 제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때는 기존에 봤던 내용이 아니라 이 이 판매 사이트에서 뭐가 다른 것이 있는 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쓰는 상세 페이지의 제품을 내가 올렸다고 하면 그 페이지를 최대한 축소하고 대표적인 사진을 구성하고 나머지는 내 의견을 첨부해야 한다.

이런 자신의 직접적인 의견이나 고객이 보고자 하는 후기가 적절치 않을 경우 고객은 과감히 나간다.





  • 고객이 보고 싶은 내용
  • 너무 긴 상세 페이지
  •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
  • 최적의 상세 페이지
  • 이렇게 상세 페이지 만든다.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스토어 부가세 신고방법

 스토어 부가세 신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개인 사업자(일반 사업자)의 경우는 6개월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부가세를 신고한다.
  • 간이과세 사업자는 1년에 한번 소득세를 신고할 때 같이 하면 된다.
  • 법인의 3개월 마다 해야한다. 



    부가세 신고방법

스토어를 하면서 부가세를 신고하는 것은 추후 매출을 신고하고 세금을 정산하기 위하여 매입과 매출을 국가에서 파악하는 것에 자료를 제출 것이다.

부가세는 우리가 매입하는 모든 것과 매출의 모든 것에 면세를 제외하고 10%가 포함되어 있는 국가 세금이다.


스토어를 하는 사업자는 다음과 같은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 해당 기간의 매출 총액
  • 해당 기간의 매입 총액
  • 해당 기간의 기타 비용 사용 내역

일반 사업자는 매년 6월에 마감하여 7월에 신고하고 하반기는 12월에 마감하여 이듬해 1월에 신고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그것을 바탕으로  부가세가 산출되어 납부를 하고 이듬해 5월에 종합 소득세가 확정되고 납부를 하면 된다.

이것을 해마다 반복 하면 된다.
의외로 간단하다.



1. 매출 총액 : 스토어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전체 매출을 출력한다.



도표처럼 출력하도록  되어 있고 양식은 각각 다를 수 있다.

또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현금 매출이나 개인 판매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여  전체 매출 금액을  총액까지 표시하여 제출 하여야 한다.



2. 해당 기간의 매입 총액 : 동 기간의 매입 전체를 제출하여야 한다.


매입은 스토어를 운영하는 물건 대금이 가장  많다. 

공급처에서 발행한 세금계산서를 전체적으로 합산하여 제출한다.

매입은 본인이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사용한 원자재와 재료 대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3.해당 기간의 기타 비용 사용 내역

매입에 물건 대금이 들어갔다면 기타 비용은 본인이 스토어를 운영하면 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비용을 서류로 증명하고 이를 제출하는 것이다.


스토어 운영 시 지출한 비용의 모든 영수증이 모아져야 하고 가급적 세금계산서를 받는 것이 좋다. 

세금계산서 외에 영수증은 지출증빙으로 한계가 있으니 정확한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모든 것을 카드로 사용하면 깔끔하다.

즉, 스토어를 운영하기 위해 창고에 가서 점심 식사를 거래처와 같이 했다면 두 가지를 카드로 사용하여 자료로 남기면 된다.

하나는 교통비이고 하나는 식대 이다. 물론 둘 다 매출 금액에 따라 한계가 정해 져 있으므로 무조건 다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부가세 납부

총 매출- 매입 = 금액의 10% 

위 수식이 자신이 납부해야 할 기본 부가세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세무사 사무실에서 위 자료 외에 대표자의 급여 비용, 각종 세금, 카드 사용 혜택 등을  합법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세금이 명확히 산출되므로 무조건 10%가 다 나오는 것은 아니다.


또한 매출이 저조하고 해당 기간에 매입만 있다면 부가세가 환급 되어 나온다.
그러면 회계상이나 실제로 재고가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여야 한다.



홈텍스 활용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세금 관련 모든 정보가 담긴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스토어를 하는데 규모가 일정 이상이 되면 홈텍스를 본인도 가입하고 열람하여 세무사 사무실에서 전부 업로드 하기 전에도 자신의 기본적인 부가세를 확인하고 세금계산서가 잘 발행 되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분기나 월 별로 자동 세금계산서로 잘 등록이 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또한 매입이나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국세청 홈텍스에 자신의 싱용 카드를 등록하여 사업상의 모든 비용을 카드롤 처리하면 잊어버릴 수도 있는 부가세를 환급 받아 유리하다. 


마치며 

부가세 신고는 스토어를 하면서 들어간 매출과 매입을 신고하는 것이다.

더불어 비용이 얼마가 들어간 것인지 국가에서 알기 쉽게 자료로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부가세는 내 통장에 있다고 하여 내 돈이 아니다.

매출이 발생하여 대금이 들어오면 10%는 부가세 몫으로 따로 보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이는 사사로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매입이 발생되면 마찬가지로 10%는 국가 세금과 같이 내가 지불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불한 전체 10%부가세는 미리 국가에 납부한 것으로 보면 된다.

매출을 달성해서 10% 부가세를 낼 때 이미 납부한 10% 부가세를 빼고 납부하는 것이 부가세 신고의 수식 이라고 보면 된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사업을 하면서 세금 걱정을 할 정도면 이미 성공한 사업가 이다.

스토어를 하면서 부가세나 세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원칙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영세한 사업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세금 구조이니 있는 그대로만 신고하면 된다.

매출을 우선 많이 올리는데 총력을 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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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 만들기 #1

스마트 스토어 상품 만들기 #1


TV에서 특정 업체가 나와 생소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 하는 프로 그램이 상당히 많다.
이럴 때는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캡쳐하여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의외로 그런 가내 수공업 공장들이 판로 개척을 하지 못해 문을 닫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장에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이템이 등장하면 연락한다.


좋은 아이템 이리고 생각하면 반드시 생산 내용과 연락처를 메모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면 이미 늦어. 방송이 얼마나 오래 전에 기획하고 나온 것인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연락해 보면 길은 항상 있다. 


타인과의 중복을 염려 마라.

또 하나 이미 다른 사람이 연락을 했을 것이다. 생각하여 주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연락을 하거나 안 했거나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브딩은 내가 다시 하면 되는 것이고 제조 업체가 있으면 나는 판매 업체이니 쉬운 말로 스티커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 공장과 연계하여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해서 연계하는 상품은 다른 사이즈와 다른 용기에 담아 전혀 다른 이미지로 판매가 가능하다.


상품을 변화시켜라

만약 소금 이라고 생각하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미네랄 소금이 관심이 많다. 

매스컴의 덕분이지만 실상 프랑스 소금과 우리나라 소금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천일염이 더 좋은 영양소와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프랑스 소금을 좋아하는 일부 사람이 있다. 
내가 지금 프랑스 소금을 상품화 할 수 없으니 프랑스 소금은 과감히 제외한다. 
없는 상품에 머리 쓰지 말고 고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선 판매 가능 한지를 타진하여야 한다. 

대신 일반 판매가 아니고 사업상의 판매를 말하며 현재 시중에 **스토어 에서 판매하는 는 단위보다 작게 만들거나 크게 만들어 내게 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가능하다면 스티커는 어떻게 하고 판매 용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세세하게 물어보고 상담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미 그 사람이 스티커를 만드는 곳이 있고 용기를 주문하는 곳이 있어 사이즈가 바로 변경이 가능하다면 바로 선택 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내가 다시 시안 만들고 용기 컨펌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조금 비싼 것 같아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의 것을 약간 변형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면 좋다.

  

납품 가격의 산정

비즈니스 부분을 우선하여 얘기하고 돈 이야기는 차분히 나중에 아니면 만나서 정중히 인사하고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가내 수공업은 의외로 어렵다. 내가 가지고 오고 싶은 상품에 대해 너무 원가를 처음부터 따질 필요가 없다.

일단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게 좋으며 금액 조정 하려고 할 때는 멋지고 잘나가는 모습보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참 모습을 보여 주어야 유리하다.

작은 공장에서는 이미 다른 사람이 제품을 가지고 가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성공했던 예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얼마에 저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기본적인 계산이 있다.

자신의 계산이 딱 맞는데 그것을 처음부터 다신 논하자고 하면 일이 전혀 풀리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런 내부적인 계산 방법을 일단 존중하고 받아들이면 비즈니스 풀기가 쉬워진다.

가격은 내가 많이 팔게 되면 내가 다시 조정하자고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다.  


단위 별로 구매하여 일정 재고를 확보하라


협상이 어느 정도 되면 단위 별로 재고를 사 주어야 한다.
위탁과 직접 판매는 엄청나게 다르다. 그러므로 노력을 투자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어느 정도 재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무언의 자기 압박이며 이런 적당한 프레스가 없이 온라인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그다음 최적의 광고를 하고 판매를 증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여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최적의 광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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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판매 노하우 #2 썸네일

 썸네일 이란 (Thumbnail)

스마트 스토어 썸네일은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에 대해 규격화 된 작은 사진으로 고객이 알아볼 수 있게 정보를 주는 작은 사진을 말한다. 

대부분 썸네일 이라고 하면 그냥 상품을 찍은 이미지를 작게 만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고객은 그 썸네일 하나를 보고 이 물건을 구매 할 것인지 다른 곳을 둘러 봐야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이므로 신중하게 제작해야 한다.



썸네일의 규격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썸네일에 대한 규격은 1000×1000픽셀이다. 이는 상당히 큰 규격을 사이즈인데 PC 버전이나 더 큰 매체에서 볼 때도 썸네일을 확인하여 볼 수 있도록 한 것이고 모바일에서는 자동으로 축소 되어 볼 수 있게 된다.

썸네일은 판매자들의 경험을 비추어 봤을 때 굳이 1000×1000을 고집 하지 않아도 된다. 그보다 조금 적게 600×600정도를 해도 잘판매 되는 것이 있다..


썸네일에서 정한 사각형을 캔버스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 캠퍼스 내에 그림처럼 넣어서 제작을 하는 것인데 같은 캠퍼스에 그림을 꽉 차게 놓을 수도 있고 그림을 아주 작게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그 캠퍼스에 어느 정도 그림으로 채울 것인지도  표현 기법 중 하나 이다. 

상품에 상세 페이지를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하지 않을 경우에 쌤네일 사진을 크게 할 수 가 없다. 왜냐면 상세 페이지 그림 자체가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썸네일 캠퍼스 안에 들어갈 상품 사진이 작을 경우는 전체 사이즈를 작게 시작하여도 무방하다.


썸네일은 정사각형에 그림이나 사진을 넣는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통상 전체 면적은 80% 정도를 그림, 사진으로 차지 한다고 보면 모바일 에서나 PC 에서 무리 없이 볼 수가 있다. 

정사각형 내부 전체를 사진으로 꽉 채운 썸네일 이미지는 스마트 스토어 홈에 노출 될 때 비 정상적으로 썸네일이 크게 보여서 전체 화면 구성에 자칫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정사각형은 좌우 상하를 약간에 10% 정도 여백을 준다는 생각으로 사진이나 그 그림을 구성 하는 게 좋다고 본다.



썸네일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


썸네일을 설정할 때는 한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면 어렵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썸네일은 총 10장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상품을 구성에 열 장까지 반드시 승리를 둘 필요가 없다. 


단순한 상품의 경우 10개 까지 썸에일 사진이 필요치 않으면 한장으로 모든 것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상품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상품 성격과 구성에 맞춰서 썸네일을 만들면 된다.

예를 들어 여성의 류 라고 할 경우에는 썸네일이 10장도 부족하다. 옷의 특성 상 고객이 여성이므로 전체적으로 모델이 착용 했을 때 앞 뒤 좌우 상하 모든 모습이 보여 줘야 하며 반듯하게 펴서 옷의 모양과 부분 디테일 까지 세부적으로 찍어서 썸네일화 시켜 주면 좋다.


썸네일은 철저하게 주관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남이 이렇게 했다고 해서 그것을 꼭 따라갈 필요는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상품 구성에 대해 자신만의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예술적 감각이나 차별 성 있는 제품의 경우 더욱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규격화 된 제품의 경우 썸네일은 선명도에 치중 해줘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팔고 있는 전기 주전자를 예를 들어 보면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는 대량 등록 사이트 상세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은 전부 다 이미지가 같을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정말 제대로 된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 증진를 위해 노력한다면 제품을 하나 따로 구입하고 사진을 정밀하게 찍고 고객들에게 어필 할 필요가 있다. 


편법이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제품을 구입하고 반품을 해도 괜찮다. 언뜻 잘못 생각하면 구입해서 반품한다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썸네일을 찍기 위한 용도라면 해당 제품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팔 의도라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자들 기분 나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썸네일 사진이 도저히 없다고 하면 초호화 상품을 제외하고는 구입해서 사진 촬영을 열심히 하고 다시 반품 해도 무난하다.



썸네일의 제한 사항

썸네일은 정사각형의 규격을 요구를 한다고 했다. 1000×1000, 600×600 정도를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피사체 배경은 화이트 색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게 가장 좋으면 만약 흰색 바탕으로 해서 사진을 찰영 할 때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 화이트 상품은 뒷 배경을 옅은 그레이 색상 정도를 해도 무방하다.


썸네일에 문자나 숫자를 넣으면 좋지 않다. 문자나 숫자를 넣어서 이 제품은 몇 개 세트다 라는 것을 표시 할 수 있다. 좋지 않은 이유는 만약 광고를 할 때 필요해서 판매자 스스로 적은 비용으로 광고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썸네일을 다시 고쳐 줘야 한다. 썸네일 문제와 숫자가 들어있는 것은 구매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심어 줄 수 있으므로 네이버에서 광고 등록을 허용 하지 않는다. 


썸네일 의 사진을 본인 스스로 깔끔하게 하고자 해서 테두리를 만들면 안 된다. 썸네일은 상품 그 자체만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테두리 나 위에서 말한 문자 숫자 등은 정보 인식도 마찬가지이며 로직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PNG 파일이나 움직임이 있는 파일로 썸네일을 만들 수 있으나 굳이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다. 썸네일이 화려하고 멋지다고 해서 반드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보통 썸네일이었지만 상세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구체적이고 고객이 듣고자, 보고자 하는 모든 것이 섬세하게 잘 유지 되어 있는 게 훨씬 더 유리하다. 


썸네일은 화려한데 상세 정보가 허접한 제품의 경우 고객의 구매 욕구 보다 다시 찾지 않을 가능성이 많음으로 썸네일의 많은 시간을 투자 하기 보다는 이 제품이 단적인 특징을 나타내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 해야 한다. 



썸네일의 차별화

규격화된 공장 생산 제품의 경우 썸네일의 선명도 의해서 좌지 우지 되거나 썸네일을 촬영한 기법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술적 표현 방법을 얘기 하는 것이 아니고 얼마만큼 정확하게 잘 사물을 표현 했는지가 중요하다. 

한눈에 봐서 이것은 어떤 제품이고 구매자가 처음 볼 정도로 예쁘고 깔끔하게 찍어둔 경우 판매 촉진에 기여 할 수 있다.선명도가 그중 으뜸이다.


썸네일을 찰영 하는데 화려한 기쁨은 필요하지 않다. 가장 피사체 사진이 잘 나오는 최신형 핸드폰 하나 정도면 충분하며 가급적 사각형으로 직접 찍어 촬영하고 다운 받아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조치 하면 좋다. 

촬영한 썸네일을 다시 보정 하고 손 보고 Photoshop을 이용해서 사진 이미지를 개선하여 좋은 사진으로 썸네일화 하겠다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까지 하기에 썸네일이 고객에게 보여질 때는  작은 사이즈로 보이기 때문에 예술적 감각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고객이 사진을 봤을 때 이 사진은 정말 깨끗하다 깔끔하다 처음 본 사진이다. 같은 제품인데 처음 본 사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분명 클릭 하고자 하는 충동을 느낀다. 또한 정면 것과 뒷면 등 전기 포트를 예로 들면 뚜껑을 개방 했을 때 내부 모습까지 친절하게 다 찍어준다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내가 제품을 구매 한다고 했을 때 이 상품을 어떻게 보여 주는 사람에게 구매 할 것인가를 역으로 생각해서 사진을 촬영하고 썸네일화 시키면 된다.


다음글 : 스마트스토어 상품 만들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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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판매 노하우 #1 리뷰 구매 혜택

상품 리뷰 작성 시 혜택을 포인트로 지급하면 고객들은 적극적으로 리뷰를 쓰게 된다. 요즘은 고객들도 같은 제품을 구매할 때 어떤 스토어에서 리뷰를  많이 주는지 비교하고 구매한다. 상품 구매 금액 대비 작은 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구매력을 불러일으키고 추후 포인트를 이용하여 다시 구매를 할 수 있으므로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하는데 좋다.



대표적인 포인트 혜택

상품 등록을 하고 난 다음 하단에 구매 혜택 조건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2가지 포인트를 지급 할 수 있는데 상품 구매 포인트상품 리뷰 작성 시 지급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상품 구매 시 지급 포인트

상품을 고객이 구매 할 때 네이버 스토어에서 다시 쓸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이나 할인율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20,000원 상품을 구입 했다고 할 때 포인트로 현금 200 원을 주거나 1%를 돌려 주는 것이라 보면 된다. 금액이나 %는 판매자가 직접 정하는 것이다. 

구매 포인트는 무조건 많이 준다고 좋은 게 아니고 자신을 상품 판매에 고객 감사 표시로 지급 하는 것이니 만큼 통상 마진 폭을 계산 하고 거기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수치를 지급 하면 된다. 이때 고객에게 지급되는 포인트 할인율 금액은 자신의 상품이 판매 되고 난 후 정산 과정에서 차감 된다.



상품 리뷰 지급 포인트  

스마트 스토어 상품 등록에서 대단히 중요한 항목이다. 상품을 구매 하고 난 다음 즉시 리뷰를 작성하거나 동영상 리뷰를 작성 할 수도 있고, 한 달 사용한 리뷰를 쓸 수 있고 한 달 사용한 동영상을 리뷰로 쓸 수 있다. 

통상 리뷰를 작성 하면 보통 50원 일반적으로 100원 정도 지급 한다. 물론 이 금액은 순수 이 판매자가 정산 받은 금액에서 공제 되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 하고 지속적인 리뷰 동영상 리뷰를 쓰면서 받은 포인트로 다른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리뷰를 좋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물건을 더 많이 판매 할 수 있어서 좋은 것이다.



복수 구매 할인 

이 항목은 고객이 상품을 구매 할 때 판매자가 올려놓은 상품보다 더 많은 수량을 구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 항목 내에서는 몇 개 이상 구매 시 얼마를 할인하겠다는 간단한 2가지 선택이므로 이에 따라 적정한 선택을 하면 된다.

즉 상품 하나를 판매해서 어느 정도 마진이 있다고 생각하면 2개 3개 4개를 고객이 구매했을 때 더 쉽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마진 폭을 조정해 주는 것이며 할인은 즉시 반영 된다. 

복수 구매 할인에 대해서 통상 스마트 스토어에서 많이 사용 하지는 않는다. 처음 스토어를 시작 하는 경우에 복수 구매에 대한 할인을 굳이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복수 구매 할인 바로 할인은 특정 기간만 할인 할 수 있는 체크 박스가 있다. 만약에 자신이 상품에 대한 제고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판매가 부진한 하나 제구가 4일 염려가 있다고 판단되요 특정 시간 명절이나 휴가 그거 특수한 기간을 감안하여 많은 구매가 일어나면 한 해 주겠다는 것을 고객에게 노출 하는 것이다. 동상 이 체크박스도 거의 사용하지 안는다. 



무이자 할부 설정 

고객이 구매 금액이 일정 이상이 되었을 때 부담이 가는 금액이라면 무이자가 되는 쇼핑몰에서 구매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때 조건으로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것이다. 무이자 할부에 대한 수수료 이유를 부담은 판매자가 정산 시 제외하고 지급 받는다. 무이자 할부에 대한 금액 설정을 할 때는 통상 300,000원 이상의 고가의 상품을 판매 할 때 유리할 수 있으나 수수료와 비용에 대해서 최신 정보를 충분이 알아 보고 설정을 해야 할 것이며 가급적 사용을 추천 하지 않는다. 



사은품 설정

고객이 혜택 하나로서 사은품을 지급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은품은 어떤 형태가 되었던 간에 고객이 받으면 그것은 사은품이 된다.

따라서 고정 관념에서 뭐를 주겠다, 하는 것도 사은품이지만 이 상품을 구매 할 때 즉시 포인트를 정립해 주겠다. 라는 문구 역시도 사은품에 속한다. 

따라서 심한 광고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 되면 상품 구매시 포인트 즉시 지급 정도 표현도 사은품에 해당한다. 

사은품 란에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것과 내용이 있는 것은 상품 노출 순위 로직에 작용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적어주는게 좋다.

다른 경으로 본인이 직접 배송을 하는 경우 작은 상품을 추가해서 넣어주면 가장 효과적이다. 



이벤트 설정

고기 혜택 마지막 부분에 이벤트라고 있다. 

위해서 언급한 상품 구매시 무이자 할부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1,000,000원 이상 구매시 12개월 무이자를 하겠다. 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이벤트라고 네이버에서 표현하고 있다. 

통상 일반적으로 10만원 이하 상품을 판매를 하는 경우 이벤트 문구는 사용하지 않는다. 



마무리 글

고객과 여러 가지 이벤트는 자신이 상품을 판매를 하기 위해서 유리한 상황을 조성 하는 것과 동시에 빈 칸을 없애고 다 채워줌으로써 상품 순서 로직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하는 게 주 목적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공간을 그대로 두지 말고 채워 주는 게 좋으나 무리해서 자신에 마진을 깎아내리면서 까지 과도한 구매 혜택이나 포인트를 지급 할 필요는 절대 없다.

스마트 스토어나 온라인 스토어를 하는 최대 목적은 이윤 추구 이기 때문에 그 이윤 추구 목적에 방해되는 그런 할인이나 이벤트, 포인트를 적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상품 상세 페이지나 설명이 대단히 좋은 상품은 다른 혜택 보다 리뷰 이벤트에 집중 한다.

리뷰 이벤트는 고객들이 많이 알려져 있고 특히 여성 고객의 경우 구입 경험 리뷰 이벤트를 거의 다 사용하여 포인트를 받아 추후 상품 구매를 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리뷰 이벤트로 작은 금액이나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다음글 : 마트 스토어 판매 노하우 #2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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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5일 화요일

스마트 스토어 교육 강좌

스마트 스토어 온라인 교육

네이버에는 스마트 스토어에 대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강의를 통하여 들을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로 등록하였다면 왼쪽 메뉴의 교육 프로그램 바로 가기 메뉴가 있다. 거기에는 온라인 교육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 D 커머스 (데이터를 이용한 판매 증진 교육)등 여러가지 분야가 있다. 


스마트 스토어 교육 활용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부터 홍보와 통계를 이해하고 상품을 등록하는 과정과 판매,정산, 고객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전문 강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런 대부분의 교육이 무료로 구성되어 있고 수강 신청을 하면 바로 동영상을 볼 수 있고 강의를 완료하면 된다.

모든 게 그렇듯이 스마트 스토어를 하기 전에 세세히 교육을 몇 일 들어볼 필요가 반드시 있다. 필드에서 실제 경험한 판매자들의 노하우도 중요하다면 네이버에서 직접 실시하는 교육은 네이버의 로직에 대한 충분한 학습과 이해로 추후 상품의 등록 과정에서 나오는 노출 순서나 판매 증진에 원칙적인 원리를 제공한다고 보면 된다.

아래 링크는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https://bizschool.naver.com/online



스마트스토어 오프라인교육

스마트 스토어 오프라인 교육도 들을 만 하다. 전문 강사진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곳으로 네이버에서 생각보다 많은 강사진이 스토어를 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무료로 강의를 하는 곳이다. 주로 서울 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각 스튜디오 별로 특강 일정을 확인하여 예약하면 당일 교육을 들을 수 있다. 서울의 역삼, 종로, 홍대, 상수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하단의 링크는 교육 장소와 예약 방법이다.

https://bizschool.naver.com/seoul


쇼핑 라이브 교육

쇼핑 라이브는 네이버에서 새로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밀고 있는 판매 형태이다. 온라인의 홈쇼핑인데 각자가 개인 방송을 한다고 보면 된다. 쇼핑 라이브라는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직접할 수 있는 것으로 어떤 상품의 유형이던지 네이버에 정한 범위라면 방송을 할수 있다.  

라이브 앱을 다운 받아 방송 송출이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 앱으로 방송도 가능하다.

향우 상당한 기대를 품고 있는 쇼핑 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농 수산물의 경우 중간 유통을 뛰어서 소비자와 대면 할 수 있어서 판매자와 고객이 상당한 이익을 볼수 있는 최적의 판매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이 남 앞에서 말하기를 유난히 좋아 한다면 굳이 상품 온라인 판매도 좋지만 생방송 판매를 통하여 거침 없는 매출을 확대 해 볼 필요가 꼭 있다.

이러한 모든 내용을 쇼핑 라이브 교육을 통하여 충분히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여 보길 바란다. 

https://bizschool.naver.com/edu-shopping-live?prm=smartedu


스타트 제로 수수료 제로 프로그램

이제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수수료를 거의 면제 해주는 네이버의 프로그램이다.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스토어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면 반드시 신청하여 대금을 세이브 시킬 필요가 있다. 매출에 대한 연동 수수료를 1년 동안 지원해 주는 조건이다. 금액이 상당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신청하여야 한다.

https://sell.smartstore.naver.com/#/seller-support/start-zero-commission


성장 포인트 프로그램

스토어 개설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단계 별로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 이다.

1단계부터 3단계가 있으며 성장 포인트는 15만원~ 1백 만원 까지이다.

https://sell.smartstore.naver.com/#/seller-support/growth-support-point



일반인 강사 판매 및 마케팅 교육

유튜브를 통하여 수많은 판매와 마케팅 교육을 볼 수 있다. 참고 해야 할 점은 너무 허무맹랑한 단위를 말하거나 전혀 스토어 경험이 없는 강사의 경우 현실성이 없는 교육을 하는 경우도 있다. 

몇 번 듣다 보면 한번에 알아 들을 수 있으므로 유튜브 구독자를 모집하는 것인지 정말 스마트 스토어 판매 교육을 잘 하는 것인지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다. 

온라인에서는 충분히 유명한 강사가 있으나 그런 유명한 강사가 꼭 모두에게 맞는 말만 하는것은 아니다. 판매를 경험으로 썸네일 하나 상세 페이지 하나하나를 세세히 가르치는 야무진 사람들이 꽤 있다.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교육이 있으니 하루 이틀 날을 잡고 들어보면 좋다.



기타 네이버 공식 블로그

 네이버 공식 쇼핑 파트너 블로그를 참조하면 도움이 된다.

네이버에서 공식 운영하는 블로그이며 스마트 스토어와 쇼핑 라이브 등 많은 부분의 자료를 방대하게 담고 있어서 경험치를 공유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확인할 수도 있다.

네이버 쇼핑윈도 공식블로그는 예전 자신의 상점을 오프라인에서 갖고 있는 판매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스마트 스토어라 하지 않았고 쇼핑 윈도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계가 거의 없다. 이곳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전문가들이 판매하고 고생했던 경험치를 볼 수 있고 여러가지 라이브 진행에 대한 계획이나 일정이 있어 참고하여 볼만 하다.


마무리 하며

스마트 스토어는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며 이제 라이브 방송까지 가능한 시대가 왔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타인과 차별화하고 상품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대가는 반드시 따르게 된다고 본다. 창의성이 가장 중요하며 주위 작은 것에 눈길을 두고 잘 관찰하여 상품화  할 수 있는 전략이 중요하다. 

만약 상품이 없다면 대량 등록 사이트의 상품에서 착안하여 자신만의 상품 군을 수동으로 만들어 상점을 꾸며볼 필요가 있다. 

많이 올리면 걸려들 것이다! 이런 방식은 절대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 고객도 뛰어나다. 적어도 상품의 가격을 문제 삼지 않으면 최소 그 상품의 페이지가 정성스럽게 준비 되어 있어야 한다. 최소 그 정도를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노력이 스마트 스토어의 기본 이다. 

창고도 없고 물건도 없으며 직원도 없이 소독을 쉽게 올리려고 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서 탁월하게 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모두에게 공평하다.

초심 잃지 않고 반드시 성공 하길 바래본다.

다음 편에는 상품 만드는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할 계획이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판매 노하우 #1 리뷰 구매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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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공지 사항 만들기

 스토어를 하다 보면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공지 사항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택배 배송 관련 문제나 입 출고 지연 등 전체 고객이나 모든 상품에 노출 되어야 하는 것을 공지도 띄우면 된다.


공지사항 만들기

1. 스토어 상품 관리에 들어간다. 

2. 상품 관리 내에 있는 공지사항 관리를 클릭한다.

3. 우측 상단에 있는 새 공지사항 등록을 누른다.





4.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공지사항을 등록한다.

  • 분류 : 이벤트, 배송 지연 ,상품 중 하나를 골라 선택한다.
  • 제목 : 공지사항 제목을 적는다.
  • 상품 공지사항 상세 화면 SMART EDITOR ONE을 클릭하여 내용을 적는다. 
  • 내용을 적고 우측 상단에 있는 등록을 누른다.
  • 전시 위치를 설정하고 모든 상품에 노출을 체크 한다. 
  • 전시 위치는 전체 선택하고 모든 상품에 공지사항 노출으; 박스에 체크한다

  • 전시 기간을 설정에서 설정함을 누르고 어제부터 언제까지 노출할 것인가 설정한다.
  • 팝업을 사용하려면 팝업 사용 설정함을 클릭한다.


  • 상품 공지사항 등록 버튼을 누른다.

공지가 나오지 않는 흔한 이유

  • 모든 상품에 공지사항 노출 클릭을 해야 되는데 박스 체크를 안 하면 나오지 않는다.
  • 전시 기간을 설정을 현재 시간부터 해야 나온다.
  • 팝업을 사용하면 사이즈를 확인하여 pc와 모바일 창에 잘 맞는지 둘 다 확인 하여야 한다.

공지사항 쓰는 법

  • 가급적 간단히 쓰고 하고 싶은 이야기만 명확하게 표현한다.
  • 강조해야 할 경우에는 색상이나 밑줄을 사용하여 각인 시킨다.
  • 가급적 상품 판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우 공지를 쓰지 않는 게 좋다.
  • 하단의 상품 정보 제공 고시와 동일한 문구는 쓸 필요가 없다.

공지를 꼭 써야 하는 경우

  • 명절 배송 관련 사항 (명절이나 휴가 시 언제부터 배송이 안되고 주문 건은 명절 이후 순차적으로 배송, 주문 상품 양이 적으면 명절 뒤 00요일 일괄 발송 등으로 표현 한다)
  • 일부 제품 반품 불가 : 부분적으로 상품을 초이스해서 반품 불가 항목으로 선정한 다음 그 항목만 체크하여 공지를 쓴다. )이 상품은 맞춤 제작 상품으로 반품이 불가 합니다. 구매 시 신중히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교육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스마트 스토어 반품 조치방법

 스마트 스토어 반품이 가능한 상품

스마트 스토어 반품이 가능한 제품은 다른 사람에게 재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그러나 이런 재 판매가 가능한 상품 중에서도 고객 과실 택배 운송 과정에서 물건을 고유 형태나 내부 박스가 심하게 훼손 되어 상품으로써 현재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면 반품이 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은 상세 페이지 구체적으로 표시를 해 두어야 하며 물건에 따라서 이 물건은 반품 요청 시 최종 물류 센터에 입고 되어 확인이 되는 시점에 물건 상태를 보고 그 다음 반품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고객들은 이미 알고 있다


반품 불가 상품은 공지사항 및 상세 페이지 언급

반품이 불가한 상품이 경우 상세 페이지 상단에 반품이 불가 상품이라는 것을 꼭 언급 해야 한다. 특히 주문 제작한 상품은 절대 반품이 될 수 없는 것이고, 주문한 음식 기타 가공 식품 중에서도 고객이 원해서 별도로 맞춤으로 진행 된 가공 식품은 반품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의류 중에서도 고객의 사이즈나나 체형에 위해서 약간의 변동이 있었던 제품 즉 수선이 들어간 제품에 대해서는 반품을 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을 다시 팔 수 있느냐 없느냐 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배송 중에 물건 훼손 책임 여부 공방

제목은 거창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판매자가 물건을 제대로 잘 포장하여 발송했음에도 불과하고 고객한테 물건이 전달해 주는 바로 그 순간 고객이 물건을 확인 하는 시점에 파손 되었다 든지 물건이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판매자한테 통보를 할 수 있게 문구로 조치 되어 있어야 한다. EX)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있는 경우 즉시 판매자 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이럴 경우 물건을 센터(위탁)에 다시 보내 제품이 손상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교환을 해서 그 고객한테 다시 보내 주기를 요청을 하거나 환불을 요청 하는 2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우리가 위탁 배송을 하는 것은 이미 많은 물건을 배송 회사에 보내기로 하여 계약이 체결 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작은 물건 하나가 파손 되었다고 해서 너무 흥분하거나 내가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게 일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원칙대로 생각을 하고 처리를 하면 된다. 즉 나는 위탁 배송 계약 업체에 정상적인 물건을 고객에게 보내 주기로 하고 결제를 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물건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물건을 보낸 위탁 업체에서 책임 지게 되어 있으며 통상 시스템이 본인들이 다 알아서 하고 회수 하며 다시 새 물건을 보내 주는 걸로 되어 있으니 크게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이 반품 되는 과정에 물건을 받아 보니 센터 에서 물건을 확인해 봤을 때 최종적으로 물건이 손상 훼손 되어 있을 경우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고객 과실 된다. 즉 정상적인 물건을 반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것은 물건을 받을 당시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는 것이고 그 물건을 배송 회사에서 잘 가져갔는데 물류 센터에 도착해 보니 훼손 되어 있다는 것은 중간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배송 회사와 물건을 보낸 소비자가 최종 해결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상태 그대로 소비자에게 다시 착불로 택배를 보내야 하고 소비자는 이 제품 파손을 근거로 택배 배송 회사에 손해배상 신청을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난해 한 것 같으나 간단한 것이다.


스마트 스토어 자동 반품 수거 불가처리

중요한 항목으로써 이전 글에 잠시 언급을 했지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시스템상 고객이 이 물건은 내가 구매 하지 않겠다. 반품 하겠다. 라고 반품 체크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택배 회사에 수거 지시 시까지 내려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가 결제를 해서 물건을 구입한 다음 그 고객한테 배송 대행으로 보냈는데 실제로 고객에게 구매 완료가 되어지지 않고 반품 됨으로써 내 돈은 위탁 회사로 지불 되었지만 고객에게 대금을 받을 길은 없다. 

따라서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이런 "자동 수거"를 방지 하고자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동 수거 지시를 해지하여 주세요. 라고 요청할 수 있다. 네이버 상담원들도 알고 있으며 어렵지 않게 처리해 줄 수 있다.

3개 업체와 계약을 해서 물건이 출고가 되므로 수거 지시를 자동으로 하면 물건이 어디로 갈지 모르니 수거 지시를 하면 우리가 수동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 라고 조치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네이버에서 수고 지시 자동 체크를 해지를 해 주면 고객이 반품 체크를 하면 스마트 Store 운영자인 본인에게 알림이 뜬다.

그러면 계약 회사에 내가 내가 결제한 내용을 근거로 반품을 요청을 하고 택배 수거 요청해줄 것을 요구하면 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공지사항을 통하여 본 쇼핑몰은 제품이 자동 수거가 불가 하므로 반품 교환 시에는 반드시 판매자와 직접 통화를 하여 해결 하셔야 합니다. 만약 상의 없이 반품을 일방적으로 하였을 경우 왕복 택배 요금이 부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스마트 스토어에 꼭 표시 해야 한다.


반품 고객의 유형과 대처 방안

물건을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잘 수취하였고 제품에 이상이 없는데 고객이 마음이 변해서 반품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왕복 택배비를 고객이 지불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어떤 문구에서 가 아니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여러 다른 Store 에도 공식적으로 자동으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일부 고객의 경우 악의적으로 물건에 흠 집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반품을 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판매자가 해야 될 제 빠른 행동은 현재 이 고객이 물건을 받은 지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났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통상 네이버에서 반품이 가능한 것은 7일 정도에 한하고 만약 물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30일 정도에 반품 할 수 있도록 되어 되어 있다. 

정상적으로 배송 완료 된 물건을 고객이 악의적으로 흠집을 잡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반품을 무료로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처음에 별 문제가 없고 고객이 물건을 잘 확인 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말을 잘 돌려서 고객한테 간접적으로 확인을 받아야 한다. 그 다음 그 고객과 직접적으로 반품을 해 주겠다, 안 하겠다, 라는 언급을 하지 않고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악의적인 생각으로 사용하다가 마음이 변해서 무료로 환불 하려고 한다. 라고 정중하게 고객센터에 의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 된다. 

네이버 고객센터 상담원들 같은 경우에는 수 없는 많은 고객들과 판매자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던 것을 접수해 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작은 이야기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며 그 고객이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물건을 판매를 하면서 작은 반품은 100명 팔면서 1명 정도는 나온다. 악의적으로 반품을 하려고 하는 고객도 있다. 그러나 이것 마저도 완벽하게 처리를 하여 내가 하나도 손해를 보지 않고 조치를 하겠다 하는 것은 심신이 무척 피곤해 지는 일이다. 때로 영업을 하고 장사를 하다 보면 손해 볼 수 있는 것이니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라면 한 번쯤 속아 넘어가 주는 것도 자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좋다. 그런 고객은 결국 소비자 센터에서 언젠가 제재를 받아 여러가지 불이익을 볼 수 있다.


반품 완료 까지 확인 하여야 한다

위 사항을 모두 포함해서 고객이 반품 요청한 내용을 접수하고 반품이 위탁계약 배송 업체까지 완벽하게 완료가 되었다면 배송 업체에  결제한 나의 결제가 정상적으로 취소 되었음을 확인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 고객이 스마트 스토어에 요청한 반품을 승인 해 주고 반품 완료를 해 주면 된다. 또 하나 신경을 써야 할 것이 고객이 반품 요청을 했을 때 왕복 택배비에 대한 건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2가지 선택이 있는데 고객이 반품을 할 때 별도로 판매자에게 송금을 하겠다, 하는 방법 첫 번째 와 두 번째는 결제 대금에서 공제 하겠다, 라는 항목 두 가지가 있어서 체크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별 문제 없이 배송비 차감을 하고 고객한테 물건 값을 내 주게 대해서 문제는 없지만 첫 번째 경우 배송비가 내게 입금이 완료 된 것을 확인한 후에 반품 승인을 해줘야 손해 보는 일이 없다. 

반품이 들어오는 리스트, 교환이 이루어지는 리스트는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메모를 해 두고 수동으로 관리 처리 하는 게 가장 좋다. 그것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물량이 나간다면 당연이 직원 한 사람을 두고 반품 교환 배송 물건 올리기 등을 전담 시키는게 좋다. 

그런 정도로 물건이 많이 나가면 이미 본인이 스토어에 있어서 득도를 하고 교환 배송 반품 환불 모든 것을 이미 터득한 상태이니 물건만 더 신경 써서 올리면 되는 아주 좋은 일이다. 


마치며

스마트 스토어 역시도 기본 쪽으로 모든 시스템은 내가 물류 회사에서 상품을 구입에서 고객한테 파는 것이니 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반품 교환 환불도 기본적으로 영업하는 일반적인 셈을 그대로 적용 하면 큰 무리가 없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전화를 계속하거나 자꾸 문의 글을 지속적으로 남긴다고 해서 내가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럴수록 더욱 천천히 내가 손해 보지 않고 물건은 환불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까지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해야 되며 차분한 마음으로 대처를 하고 위탁 배송 업체와 잘 이야기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수 있다. 

또 하나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에는 네이버에 검색을 하거나 네이버 톡톡을 이용 하면 스마트 Store 전문 상담원과 즉시 연결이 되므로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품이나 교환 들어왔다고 절대호들갑을 떨지 말고 천천히 바쁠수록 더 천천히 완벽하게 체크하고 확인 하는 과정을 중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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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어떤 것이 상품이 되는가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을 보면 의외로 다양하고 주변에 많이 분포 되어 있다. 앞선 글에서 대량 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품 등록을 편하게 할 수 있으나 그런 경우 판매자 간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성과를 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대량 등록의 대안으로 썸네일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더 색다르게 꾸며서 다른 사람과 차별을 화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 한 바 있다.


주위에서 스마트 스토어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좀 더 다른 대한으로 우리 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집 주위에 잘 하는 떡 방앗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자. 그러면 떡 이라는 제품을 특성 상 바로 판매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주문을 받아 약 이틀이나 삼일 정도 후에 발송이 가능한 아이템이므로 얼마든지 내가 떡 방앗간 운용 하지 않더라도 고객에게 주문을 받아서 포장판매가 가능하다. 

물론 규격화 된 용기 와 포장 배송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 고유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상품에 특징은 주위에 있는 떡 방앗간을 이용했지만 결국 고객에게는 내가 방앗간을 운영 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므로 열심히 판매만 잘 하고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 하여 리뷰를 잘 받아 낼 수 있다면 무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여성 분들이 나 젊은 사람들은 의류에 대한 판매 가능성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의류를 자신이 직장을 다니면서 전공하거나 유통을 하고 생산 하는 단계에 관여했던 사람이면 몰라도 일반인이 의류를 잘 안다고 해서 선뜻 상품화 하기에는 대단히 힘든 아이템이다. 

의류 특성은 사이즈가 있고 색상이 있으며 컬러까지 가져야 되기 때문에 그 재고 부담은 실로 엄청나다.따라서 어지간하면 의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초보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시 의루는 생각하지 말기를 권유한다.


내가 전공한 아이템이 있는지 찾아보자 

본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항상 했던 일 중에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접목이 가능한 것이 있는지 되 돌아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제품에는 전문 판매상이 있고 유통망에 의해서 생산 된 제품이 사회로 나가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과거의 몸 담았던 회사나 일 중에서 온라인 구성이 가능한지 소량 씩 준비하고 스마트 스토어에 올려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개인이 남들과 다른 특성 화 상품을 준비 하면 마진율 자체가 앞서 얘기한 30% 정도가 아니라 충분이 더 높게 편성 하여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위의 숨은 오프라인 매장

또 다른 아이템으로 주위에 생활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창고형 도매 매장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의외로 도심에는 그런 유 창고형 할인 매장이 상당히 있는데 온라인 화 하지 않고 거래처 별로 물건을 공급 하고 월말 결제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 하는 곳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무작정 계약을 하자고 할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시장 조사를 해서 그 창고형 매장에 있는 제품 중 가능성이 있는 제품 몇 가지를 박스 단위로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서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창고형 매장 담당자와도 교류가 될 수 있으므로 주문 단가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우리가 잊지 말고 꼭 실행 해야 될 점이 있다. 도매 사이트나 주위에 물류 창고에서 좋은 물건을 봤다고 하면 그 내부에 있는 모든 물건에 대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 까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얘기하고 싶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스토어를 하면 서 가장 어려운 것도 상품 구성이며 가장 쉽게 해야할 문제도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이다. 


상품 특성 이해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 할 때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같은 가격에 같은 물건이면 가볍고 부피가 작아야 한다.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경우는 아무리 판매가 잘 되더라도 물류 비해서 많은 손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마진과 다를 수 있고 배송 과정에서 생기는 파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택배 포장에 용이 하고 가벼우며 부피가 작은 것을 항상 고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상품을 소싱 할 경우 유리 제품이나 유리에 담겨있는 식품 등을 피해야 한다.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실제로 배송 시스템에 의해서 물건이 많이 파손 이 되기 때문에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송해 주는 스토어 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물건에 상태는 포장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규격화 하고 스티로폼 등을 자제를 이용하거나 뽁뽁이 등의 자제를 이용해서 잘 배송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상품은 다른 사람들이 잘 올리지 않으므로 본인이 포장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런 제품도 좋은 마진으로 판매 할 수 있다.


불편한 것을 찾아서 해결하다

때로는 주위에 있는 작은 철판 등을 제작 해주는 철공소 에서 조그마한 싱크대 배수를 돕는 접시 모양의 철제 제품을 만들어서 대박을 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항상 다른사람의 물건을 상품화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제품으로 생산 되지 않는 물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울 경기권 대도시 중심으로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많이 분포 되어 있어 본인 스스로가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다.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시 소량이라도 처음에는 해보는 것이 좋다.


집 앞 마트와 시장

마지막으로 또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있는 곳을 소개 하고자 한다. 주위에 전통 시장이나 중형 이상의 마트가 있다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온라인이 가장 저렴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시장이 많고 집 주위에 있는 중형 일반 마트에는 지역별로 아주 저렴하게 파는 그 마트 만의 특징적 상품이 반드시 있다. 마찬가지로 전체 물건을 다 조사하거나 올리려고 하는 욕심을 내지 말고 관심이 있는 분야 부터 충분이 택배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10개 20개만 찾아 보겠다 생각하고 조사 해야 한다. 

이렇듯 전통 시장이나 주변에 있는 중형 마트에서 충분이 상품 가치가 있는 물건은 얼마든지 있으며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또한 온라인 도매 시스템에서 판매 하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으니 잘 살펴 보고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화로 연결 시키는 기술을 길러야 한다.

고객은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매하며 무조건 저가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비슷한 물건인데 훨씬 비싼 경우도 가치가 있다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반품 조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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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스토어별 수수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가격 선정에 누구나 처음 실수 아니 실수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G마켓 옥션 쿠팡 등은 15% 까지 마진을 받는다. 그러므로 상품 구성에 일단 15%는 기본적으로 추가 돼야 되는데 그건 역시도 원가에 포함 하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 경우 5에서 6% 마진으로 비교적 판매 마진이 저렴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5에서 6% 잡으면 안 된다. 카드 수수료, 네이버 쇼핑 수수료가 1~3%더 나간다. 부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광고비 기타 비용을 따져서 대략 8% 의 마진을 기초 원가의 포함 하면 된다. 


원가계산 마진편성

이렇게 보여진 스토어 줄 비용과 가져올 상품의 대금이 원가이다. 원가는 정해졌다.

상품의 원가를 기준으로 하여 난 마진을 몇% 이익 편성을 할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처음 스토어로 하는 사람은 내 물건 없고 내 창고가 없기 때문에 대략 10% 에서 20% 정도 추가하면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다. 

전혀 잘못된 생각이다 스토어를 하다 보면 의외로 로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배송비에도 과금한다. 또 광고비 등 여러 문제로 뜻하지 않는 비용이 조금 조금씩 들어 가는데 그 비용 외에도 20% 마진 편성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의 8%를 주고 나면 정작 스토어 하는 사람에게는 12% 가 남는다. 산수 같은 계산인데  22%는 남는 게 남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스토어에는 판매가에 항상 부가세가 붙어있고 공급가 에도 부가세가 붙어 있다.

부가세를 따로 굳지 선정 할 필요는 없지만 공급가 결정 1000원 부가세는 100 원이고 내가 1200 원에 팔면 120 원이 부가세 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간 20 원은 내가 판매 마진에서 납부를 해야 되는 세액이 되는 것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굳지 복잡하게 얘기하는가 하면 마진 편성을 할 때 과감히 하라는 뜻이다. 부지런히 스토어를 만들고 꾸미고 가꾸고 열심히 제품 소싱해서 상품을 올렸는데 고작 10% 이내에 금액을 가지고 유지를 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40,000,000원 정도를 판매를 해야 한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를 현실적으로 보면 처음 하는 사람이 월 40,000,000원 팔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월 500 만원만 팔아도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파는 사람의 속하는데 500 만원에 10% 면 500,000원 정도로 볼 수 있다. 많은 금액이 결코 아니다. 실제 스마트 스토어를 해 보면 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 것을 또 느끼면서 항상 모든 상품에는 적정 마진이 붙는 이유를 실감 하게 된다. 내 인건비도 생각하여야 한다.

자신의 인건비를 감안하지 않는 장사는 항상 어렵다.


적정 마진이란

가장 적절한 마진은 30% 에서 40% 이다. 모르는 사람은 왜 이리 황당한 마진을 편성 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그 다음 최저가 검색을 하면 내가 공급 받는 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도 있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 이렇게 모를 수도 있다. 모두가 맞는 얘기다. 

그러나 세상에 물건은 무조건 최저가만 판매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최저가만 판매가 된다면 모든 물건은 일체 유통이 필요 없는 공장에서만 판매가 되어야 하며 유통 체계 스토어 구성, 영업망, 직원, 인건비, 등 모든 문제는 원가와 상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은 비싸도 팔리는 게 있고 저렴해서 절대 안 팔리는 물건도 있다. 이 물건을 사느냐 안 사는 나는 스토어를 운영 하는 사람이 아니고 소비자가 가진 절대적 기준에 위해서 클릭해야 판매가 되는 것이다. 

남들 보다 적은 마진을 편성을 하면 더 잘 팔릴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나 적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수량을 늘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둔한 생각이다. 적정 마진 30% 이상은 포함 해야 스토어를 하면서 작은 월급을 받는 셈이다. 

다시 활기차게 상품 구성을 하고 나가서 판매가 부진할 때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면서 판매 촉진을 해야 되고 물론 거기에도 비용이 지출 되고 또 광고도 해야 될 경우가 많으므로 30% 미만에 마진을 편성해여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하겠다 하는 것은 봉사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고객의 구매 선택

시험을 해 보면 된다. 비슷한 물건을 저렴하게 마진 편성에서 10개, 35% 마진을 편성에서 10개 이렇게 2가지 분류를 스마트 스토어에 올리고 약 한 달 정도 지켜 보고 때론 광고를 해 본다. 

첫번째로 나가게 될 제품은 일단 본인이 광고를 하는 제품이 나가야 될 것이고 그것은 상품에 가격과 문제가 없다. 물론 필자처럼 스마트 스토어를 오래 하다 보면 1000 명중 한 명 꼴로 당신의 물건은 비싸다라고 하기도 하며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 내 상품 모두를 얇은 마진으로 편성 하고 허덕 거리는 스토어를 운영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하나 조금 마진을 편성을 해서 대량으로 많이 받겠다고 하는 것은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고 도매 사이트 물건을 납품 하는 사람들이 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다. 말을 다시 바꾸면 이미 저렴하게 올려져 있는 상품이라 충분한 마진을 더 붙여야 된다는 뜻이다.


다음 편에 우리가 항상 보고 있고 가장 윗 부분 의 노출 되는 상품 광고에 대해서 알아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최적의 광고 방법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 본다.

조금만 클릭 몇 번을 해서 알찬 광고를 내가 직접 하면 엄청나게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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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기

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는 방법

스마트 스토어가 준비가 되었으면 이제 상품을 올려서 고객들에게 판매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일정한 수량의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일반인의 경우 특별이 꾸준하게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자신이 상품을 갖고 있지 않을 경우 다른 방안을 선택하여 스토어에 물건을 올리면 나의 온라인 상품이 되는 것이다.


도매 사이트 의 탄생

이렇게 모든 판매자들이 물건이 없으므로 물건을 가지고 있는 공급자들이 한 곳의 회사에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서 만은 판매자들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구성 해 놓은 것이 도매 사이트이다.

어떤 특정한 회사에서 많은 중간 공급자들이 그 회사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물건을 올리고 스토어 판매자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 해 주는 게 도매 사이트이다. 도매사이트는 통상 10% 정도 마진을 공급자 즉 도매 사이트 의 물건을 올리는 사람에게 상품 판매 시 받기 때문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사람은 도매 사이트 그 금액을 자신의 원가로 보고 판매 대책을 수립 하면 된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렇게 일정 규모를 갖고 도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 수십 곳에 달 하며 그 중에 유명한 곳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


대량 등록이란

위에 성급한 도매 사이트는 물건이 적게는 몇 천 개 많게는 백만개를 육박 할 정도로 그 규모가 각각 다르다. 여러 가지 업체들이 경쟁을 하여 들어와 있으며 입점 되어 있는 업체들도 등급이  있어 판매자들이 업체를 보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쇼핑몰 이든지 처음에 물건을 등록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에는 처음 판매자 등록을 하면 10,000 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 이상은 일정 조건이 갖추어 주고 충족되었을 때 50,000개로 상향 조정 되는지 하는 식으로 바뀐다. 여기서 도매 사이트 물건은 500,000 개가 있다고 하면 내가 등록 할 수 있는 단계는 일 만개인데 어떤 물건을 가지고 어떤 물건을 등록 하는 거에 따라 스토어 의 운명이 결정 된다.


대량 등록 사이트 상품 선정

물건의 수량은 굉장히 많은데 내가 올릴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좋은 물건을 초이스 해서 올릴 수 있는 가를 결정 하는 것이다. 몇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상품을 선택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첫 번째로 자신이 좋아하는 품목이 있거나 잘 할 수 있는 품목이 있으면 그 부분만 집중에서 스토어를 전문화 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여성 의류를 좋아 한다거나 남성 의류를 좋아하는 경우 의류 전문 몰을 할 수 있고 화장품, 장난감, 전자 제품, 핸드폰 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온라인 스토어를 구성할 수 있다

그렇게 어떤 물건을 선택하여 올릴 것인가 결정 되었다면 가격을 결정을 해야 된다. 스토어 에서 물건은 저렴한 것이 잘 팔린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저렴한 것만 팔다 보면 숫자는 충족이 되지만 한마디로 돈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품 구성을 할 때 판매 숫자와 이익 금액 충족 하는 상품도 있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 들이는 단위가 큰 제품도 같이 운영을 하는 게 좋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업체의 선정이다. 대량 등록 사이트에도 후기들을 후기나 별점이 있다. 그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며 물건을 올린 기간에 비해 등급이 현저하게 낮은 단계라면 배송이 느리거나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은 업체이다. 따라서 배송이 잘 되고 품절이 없는 업체를 선정 하는 것이 좋다.


대량 등록의 한계

대량 등록은 말 그대로도 회사에 있는 물건 일 10,000 개를 몇 번에 나누어 자신은 스토어에 프로그램으로 올려 주는 것이다. 10,000 개의 상품을 일 일이 확인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확인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계에 부디 치지 않고 처음부터 스토어 구성을 알차게 하려면 대량 등록을 하되 도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차근 차근히 알아 보고 카테고리 별로 조금씩 모아서 소량 씩 지속적으로 등록 하는 게 좋다. 

즉 내가 일 만개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 할 수 있다고 권한이 부여 되어 있기 때문에 일 만개를 반드시 올린다고 하는 부담을 갖지 말고 내가 알 수 있고 지식이 있는 상품이 무엇인가 최근에 판매 추이로 가서 어떤 제품이 가장 유리할까 등에 공부를 한 다음 거기에 걸 맞는 상품을  웹사이트에서 내 스토어로 옮겨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상품의 수량은 굳지 중요하지 않다. 만개의 상품을 올려 있다 하더라도 바로 고객들이 스토어에 몰릴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스토어에 있는 물건이 고객이 필요에 의해 전시 되어진 물건이여야 한다. 그래야 판매가 일어나는 것이며 매출로 이어진다. 

만 개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똑같은 썸네일, 똑같은 상세 페이지 물건을 기계적으로 올려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매출이 잘 나올 수 가 없다. 그러므로 네이버나 G마켓 옥션 등 프로그램 상에서 두드러지게 표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일단 뛰어야 한다. 상품 제목이 다르고 썸네일 (물건 미리 보기 사진 )이 다르고 상품 정보가 조금이라도 달랐을때 검색 엔진이나 싸이트에 노출이 쉬워진다.

결국 판매는 누가 노출이 되느냐 노출 되지 않느냐 의 문제이다. 물건을 많이 올리는 것과 판매 금액은 절대 비례 하지 않는다.



해결책은 찾자

처음에 물건을 조금나 올리고 썸네일의 모든 사진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 하나도 남들과 조금 차별화 되게 바꿀 수도 있어야 된다. 

거창하게 포토샵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사진 자르기, 크기 변경, 툴은 많이 있으니 조금만 공부를 하면 얼마든지 활용 할 수 있다.

사진이 잘 나오고 못나오는 중요하지 않다. 이 상품이 어떤 상품인데 모든 웹사이트에는 앞 면이 있다고 하면 나는 앞면과 옆면을 동시에 보이는 사진으로 차별화 해야 된다. 상세 페이지에 대해서도 남들과 달리 사진 파일 하나로 구성된 상세 페이지 말고 좀 더 다르게 글자 몇 가지가 더 추가 된 정성스런 상세 페이지가 구며 졌을 때 내 상품은 노출이 될 것이고 고객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그것은 바로 판매와 연결 된다. 

중요한 것을 다시 언급 하자면 남들과 뭐가 달라도 달라 한다. 상품 수량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 제품을 팔고 싶다, 이 제품을 팔았을 때 성과가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꾸며서 어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별화는 온라인 스토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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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텐트

루프 탑 텐트가 다시 각광 받고 있다

차박 캠핑 문화가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루프 탑 텐트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 루프탑 텐트가 나온 것은 꽤 오래되었으나 무게와 내부 공간에 대한 제약 때문에 한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 차박지 내지는 캠핑을 할 때 텐트를 치는 번거로움 때문에 다시금 루프 탑 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일부 YouTube 에서 보여주는 장면들이 큰 역할로 나타났고 일반인들도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 한다.



루프 탑 텐트 변화

최초의 루프탑 텐트는 정사각형의 바디가 자동차 위에 고정 되어 있어 한쪽 면을 들어 올리는 삼각형 형태가 먼저였다. 그 다음 나왔던 제품들이 에어 쇼바를 이용한 사각형 지봉 자체를 그대로 들어 올리는 큐브 형로부터 텐트로 발전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사각형 삼각형 등을 차폭 크기와 동일한 정도 내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루프탑 텐트는 일인 차박 캠핑에서 주로 사용 할 뿐 가족들이 있는 단 위해서는 환영 받지 못 하고 있다. 지금은 사각형이 180°도 옆으로 다신 전개되는 다양한 형식으로 하부 텐트들이 블록 연결 하듯이 붙어서 넓은 공간을 확보 하고 있는 텐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물론 차량 위에 올려져 있는 텐트 왜 사이드 나 기타 공간은 추가 비용이 발생을 한다 상당히 고가의 장비에 해당 되는 게 이 때문이다.


루프 탑 텐트 장점

인원수를 계산하여 자동차 위만 가능하다면 승용차에도 루프 탑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또 기원이나 강수의 상관 없이 어느 때나 사용을 할 수 있고 유사시 접고 난 다음 빠른 이동이 엄청난 장점으로 장점이다. 루프 탑 텐트는 종류가 거의 비슷해서 다양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사각형이나 삼각형으로 전개 되는 루프탑은 거의 일 인이 여행을 하면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2인이 동시에 잠을 자기는 무리가 있다. 반면 하부 공간과 사이드 공간을 이용하는 루프탑은 앞에서 언급한 사각형 삼각형과 전혀 다른 다른 종류의 대형 텐트이다. 따라서 삼각형 사각형 등의 작은 이동이 편리한 텐트와 와 달리 대형 루프탑 및 사이드 추가 가능한 텐트는 이동이 수월한 편은 아니지만 많은 공간을 가질 수 있고 차량 하부 까지 막을 수 있다. 윗부분도 상당히 넓게 전개되어 가족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다.


루프 탑 텐트 단점

루프 탑 텐트 의 최대 단점은 자동차 주행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바람 소리가 실내까지 들린다는 것이다. 필요 없는 소음이 많이 발생 되고 안전성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또한 원래 고정 장치가 없는 차량의 경우로부터 텐트를 고정 시킬 때 전문가의 의한 단단한 고정이 꼭 필요하며 설계 의도 와 달리 차량에 맞지 않다고 생각 되면 과감히 포기 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고정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사면 고정 볼트 나 고정 장치를 항상 점검 하고 전문가에게 체크 받는 것이 좋다 . 

루프 탑은  설치하기가 쉬어 보여도 거의 전문적 수준이 있어야 한다. 가급적이면 설치를 부탁하는 게 좋다. 자동 세차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이용한 영업을 하거나 항상 차를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일부 제품의 경우 방수력이 대단히 낮아 물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비가 올때 사용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또한 의외로 무거워서 배송이나 설치 시 많은 애로 사항이 동반될 수 있다. 아주 큰 성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부분 경량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처음 설치 했을 때와 달리 시간이 가면서 무게가 있는 성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미진한 감이 있습니다.


루프 탑 텐트 고려사항

텐트를 윗부분 커버나 하부 조임 부분의 결합이 완벽한지 약하지는 않는지 잘 보고 판단하여야 한다. 자신의 차가 소형이라면 거기에 맞는 루프 탑을 잘 고려하여야 한다. 무리하게 자동차의 바퀴 축에서 견딜 수 있는 것보다 큰 장비를 올렸을 때 원심력에 의한 회전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고속 주행 시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무게를 사전에 알아보고 차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여야 합니다. 차에 올릴 수 없게 자동차 윗부분이 설계된 차량은 문을 열고 천정을 지지하는 창문들 윗부분에 창작을 하는데 자동차에 오는 하중이나 한쪽의 쏠림 현상 등을 잘 고려하여 장착을 해야 합니다.

루프 탑 자체를 자동차에 연결했으니 만능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약한 시스템이니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캠핑이나 차박을 끝내고 복귀 할때는 차량 위의 결속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에 문제 없도록 하여야 한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천정의 작은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탈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스마트 스토어 회원 가입 방법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우선 네이버 회원 가입이 되어 있다는 전재하에 가입을 해야 한다.


1.네이버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를 검색하고 클릭한다.


2."판매자 가입" 누른다. 

3. 판매자 유형을 선택한다. 개인,사업자,해외 사업자 중에서 선택한다. 통상 사업자 없는 경우 개인을 선택한다.    

4.다음을 누르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한다.

5.본인 인증 판매자 아이디를 정해야한다. 
   네이버 아이디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가급적 네이버 아이디로 하면 좋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고 고객과 톡톡이라는 온라인 문자 연락 수단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네이버 판매 알림 등 다양한 편리함이 있다.

6. 본인 인증을 완료하기 위해 이름 휴대폰 전송되어 온 문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휴대전화로 인증하고 판매자 아이디가 생성된다.

7. 네이버 서비스 연결하기
본인 인증 후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 톡톡을 연결한다. 우측에 있는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쇼핑 연동은 스마트 스토어 가입 완료 후 최대 3시간이 걸립니다." 문구와 확인 버튼이 나오면 확인 누른다.

8.전체 약관 동의 하기 : 대부분 체크하면 된다.

9.판매자 정보 : 판매자명 (이름) , 대표자 생년월일 (분인 생년월일) , 성별, 연락처 (등록 핸드폰 그대로 적는다). 이메일 , 주소 적는다.  다 적고 다음을 누른다.


10. 스마트 스토어 정보입력: 아래 그림인데 스토어 이름은 향후 한번밖에 변경하지 못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이름은 영어로 짖거나 길게 할 필요 없고 간단하고 남과 다른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전자 제품을 주 종목으로 한다고 하면 "00전자, 생활 용품을 취급 할 경우는 "00샵" 이렇게 해도 좋다. 이름은 바꾸기가 어려울 뿐이지 상품 구성이 잘되고 고객이 많이 구매하면 어떤 이름 이던지 상호는 상관 없다. 

11.판매 상품 정보 입력 : 어떤 종류를 판매 할 것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카테고리를 선정해주면 되는데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생활 용품으로 일단 하면 좋다.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다.
 

건강 기능 식품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판매업 등록 후 신고 필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건강 기능 식품과 관련 없다면 선택하지 않는 게 좋다. 건강 기능 식품 신고는 구청이며 통상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고 확인을 하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신고필증 교부후에 1년 단위로 면허세가 나온다. 제약 사항이 많으니 일반인은 추천하지 않는다.

12. 배송 .정산정보 입력
상품 출고지 주소 : 사업장 주소와 동일에 체크 한다.  중요!
반품 교환지 주소 : 사업장 주소와 동일에 체크 한다.  중요!

모든 것을 자신의 사업장을 적는다 !

아닌데? 나는 다른 곳에서 위탁할 것인데 라고 생각하고 그곳을 적으면 안된다. 위탁을 상품을 대행하여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지 사업자의 배송 주소가 아니다.

그러면 반품시에는?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 걱정 말고 자신의 사업자 주소를 그대로 적으면 된다. 반품에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내용을 올릴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내가 판매하는 것이지 고객은 배송 대행 업체, 위탁 업체에서 나가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러면 일이 많아진다. 반품은 고객이 반품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회수 명령이 이루어 지고 위에 표시된 한 자신의 사업장으로 제품이 반품 되어 온다. 그러나 위탁이나 배송 대행은 스토어에서 고객이 반품 버튼을 눌러도 자동 회수가 안되게 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별도로 올릴 예정) 

13. 정산대금 입금계좌  (매우 중요)

자신의 은행을 선택한다. 예금주, 계좌번호를 기입한다. 휴대전화를 동일하게 입력한다. 인증을 눌러 인증한다. 정산대금은 계좌입금되도록 "정산대금 입금계좌"에 체크한다. 충전금에 체크하면 계속 쌓여 있고 입금은 되지 않는다. 물론 전환하여 받을 수는 있다. 인증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인증 절차를 하게 된다.

14. 담당자 정보 : 자신의 정보를 그대로 입력한다. 이메일 인증을 누른다.


그러면 창이 바뀌고 인증 번호를 이메일로 확인하여 입력한다. 다음을 누르면 판매자 추가 정보 입력할 것인가 묻는다. 귀금속, 외화 대부업, 카지노 등을 할 것 인가를 묻는 것이다. 아니오를 선택하면 된다.


15. 판매자 정보 추가 입력 하면 끝난다.

인증 받은 계좌는 실제 소유주가 맞습니다. 클릭 중요

나머지 고객 확인 이행제도 인내 확인 버튼 누르면 가입 완료가 뜬다.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세금과 사업자 등록

일반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할 때 기존에 본인이 사업자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그대로 진행 하면 된다. 그러나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업자가 없을 경우 간이 과세 사업자나 일반 사업자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별 유형과 특성 보기

간이과세 사업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할 경우 간이과세 사업자로 세무서에 신고 하면 된다. 간의 과제 사업자의 좋은 점은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 등 일반 사업자와 달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간단한 서류 제출로 사업자가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간이과세는 일반 사업자와 달리 세금 계산서 발행 의무가 없다. 영수증으로 처리를 해 주면 되고 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세금 계산서를 개인이 발행 할 필요가 없고 해당 스토어 즉 네이버면 스마트 스토어 내에서 구매자가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전자상거래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고 하면 세무서에서 거의 대부분 간이 과세 사업자를 발행을 해 주고 만약 년 매출 4000 만원이 넘어 갈 경우 일반 사업자로 전환 될 수 있다 라고 고지를 한다. 

그러나 온라인 스토어 에서 매출이 40,000,000원 넘어 가더라도 대부분 일반 사업자로 전환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사업을 하는 당사자가 일반 사업자로 변경 요구 할 때 그때 바꿔 주는 경우도 많다. 

또 간이 과세 장점은 기장에 의무가 없어서 1년에 한번 오월에 세금 신고만 하면 된다. 필자 가족 경험을 보면 간이 과세 사업자 경우 스토어를 하면서 예상 수익 월 100만원 정도를 보면 세금은 거의 미미 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간이 과세 사업자인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잘 아는 세무사 사무실에 연 1회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세무 신고를 하는 게 좋다. 


일반 사업자

일반 사업자는 물품이 왔다 갔다 하는 공급과 매출 과정 전체에 대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의무를 가진 사업자이다. 

자신의 집으로 일반 사업자를 내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세무서에서 판단하여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한하며 보통 제조 도소매인 경우는 별도 사무실이나 사업장을 갖추고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토록 요구하고 있다. 

일반 사업자는 통상 1년에 2번 세금 신고를 하고 두 번째 분기가 끝나는 십이월에 마감하여 1월에는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이런 종합 소득세 신고는 개인이 잘 알면 할 수도 있지만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하는 게 훨씬 유리하며 절세에도 효과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매출 금액이 미미 할 경우 온라인 스토어 사업자 경우 세금을 내는 금액은 미미하다. 적게는 100,000원 200,000원 많게는 300,000원 정도 1년 사업 소득에 대해 세금이 부과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매출이 일정 금액을 넘어 가고 상당한 금액이 소득으로 남겨줬다고 판단이 될 경우 그 세금은 분명히 달라지며 위해서 언급한 세금의 경우 그렇게 많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 하는 것이다. 각 사업장 마다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법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는 위 개인 사업자 내용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분기 별로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며, 연말에 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은 일반 사업자 동일 하다. 

모든 건에 있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해야 하며 복식 장부 기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반드시 세무, 회계사 사무실을 통해서 기장 하는 게 원안 좋다. 법인 사업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스토어를 할 수 있지만 굳이 스토어를 위해서 법인을 만들 필요는 없다.


스마트 스토어 세금 관련하여

 스마트 스토어를 하면서 세금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세금 걱정을 할 정도로 매출이 많이 나왔다면 이미 본인은 직원을 직원은 두고 있어야 하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소득 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그 정도 소득 금액이 발생하고 많은 이익이 남아 있다면 굳이 세금 걱정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신고하여 납부하는 게 좋다.  

현재 우리나라 경우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G마켓 옥션 등의 매출은 100프로 투명하게 드러나 있어 과세를 함에 있어서 터무니없이 많은 세금이 요구 되는 경우나 그렇게 세금 때문에 고생하는 사업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는 국가에서 장려하는 개인 자영업 중 하나의 형태이며 모든 사람이 적절하게 누구든지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온라인 사업도 장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판매업 신고

 위와 같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자가 있거나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여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관할 구청에 신분증과 사업자 사본을 지참 하고 가서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 한다. 대략 비용은 4만 원에서 5만원 정도 소요될 것이며 1년에 한 번 등록세 비용이 나온다.

 여기까지 이상 없이 마쳤다면 이제부터는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고 바로 물건을 올리는 단계에 들어가면 된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공지 사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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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좋지 않은 경기와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 40대 후반에 미리 조기 퇴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퇴직을 앞둔 50대도 있을 것이다. 출근을 하지 않고 부업을 하면서 작더라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글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온라인을 통한 스토어를 개설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하여 자동 배송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를 얘기 하고자 한다. 가정에서도 할 수 있고 전문 회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알아본다.


온라인에 자신의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다. 우리가 항상 구매하는 모든 온라인 제품이 이와 같은 것이다. 흔히 들 퇴직 전후로 생각을 하면 치킨집, 작은 맥주 가게, 카페 등을 떠올리며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동안에 모아 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식당을 오픈 하거나 펜션 숙박업 등을 생각 하기도 한다. 

자신의 전문 영역이 그쪽이면 해 볼 수 있겠지만 평생 책상이 앉아서 업무를 했거나,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몸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나 몸을 썼던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이 했던 일 외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 내 자신의 상호를 걸고 가게를 오픈 하고 물건을 몇 만 개 까지 올려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또한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안 면으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금 더 다른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는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것이다. 

실례로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신발, 가방, 옷, 하다 못해 먹는 것 하나를 검색해 보면 동일한 이미지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까지 가 같은 사진 같은 상세 페이지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들 모두가 경쟁을 하는 것이며 이들 모두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온라인 가게를 오픈 에서 열심히 상업 중인 사람도 많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일반인이고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비즈니스 아이템으로써 스마트 스토어를 이미 세 곳 이상 개설이 되어 있으며 열심히 성업 중에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편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토어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옥션, 쿠팡 등이 이해 속한다. 40대 50대 컴퓨터를 잘아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런 스토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아예 "나는 실력이 되지 않으니 그걸 할 수가 없고" 경험도 없으니 "나는 안 될거야" 라고 겁을 먹고 포기 하는 경우가 있다. 

실질적으로 스토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40대 50대 중년들이 상당히 많으며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실력을 발휘 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고 컴퓨터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퇴직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정이 안 되어 있다면 처음에 한 달 10만원 20만원 들어오더라도  시작하기만 하면 1년~2년 사이에 거의 100만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본 기고에서 몇 백만 원 몇 천 만원을 벌 수 있다 하면 거짓이다. 그러나 처음 분명히 작지만 수입이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 요령을 가지고 부지런만 하면 금방 100만원 200만원은 거뜬하다. 


달라진 컴퓨터 환경

다 그렇진 않지만 50대 60대 의 경우 컴퓨터라고 하면 파란 화면을 예전 도스 환경, 컴퓨터 전문 영화 등을 떠올리며 전혀 자신과 별개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컴퓨터 환경 특히 스마트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그 정도 실력을 갖고 있으면 굳지 컴퓨터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얼마든지 재고 없이 창고 없이 배송하는 일 필요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보지도 않고 어려울 것이다, 힘들 것이다 라는 막막한 생각만 하지 말고 단 몇 시간 이라도 시간을 내서 향후 안정된 생활을 위해 투자를 해 보면 금방 익숙해 지고 별것도 아닌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컴퓨터를 켜고 물건을 온라인에서 소싱 해서 올리는 것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충분한 대가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천지 개벽한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스토어를 열거나 회사의 물건을 판매 하려면, 첫 번째로 홈페이지라는 것을 구축을 해야 했다, 또 도메인을 구입하고 사이트 유지 보수 업체를 선정하여 월 정액을 납부 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빌려 주는 회사와 계약을 해서 그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유료로 사용했다. 

그렇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구축 하기 위해서 웹 디자이너를 고용 하고 많은 돈을 들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 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모든 카드 회사에 결제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엄청난 양의 서류를 넣고 심사를 받아야 했다. 

전화 결재 승인도 따로 받아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입하며 구매가 쉽게 버튼 하나 만드는 것까지 일일이 손으로 구성해야 됐고 정보통신 사용료를 별도로 지불 해야 했으며 카드 단말기 구입 카드 회사 수수료까지 지불 해야 했으니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게 예전 스타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온라인에 가게를 오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90% 프로는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Google 사이트 의 회원 가입을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나는 개인이나, 법인이다. 나는 무엇을 팔겠다. 이정도만 생각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알아서 가게를 다 만들어 주고 결제 및 가드,휴대폰 결재 등 모든 것을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다 만들어 주며, 자신을 소개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주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미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다.

사진도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 되게 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사람이 할 일은 뭐를 팔 것인가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 판매 하는 것도 지금 현재 수십 군대가 있는 대량 도매 사이트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그냥 가져다가 올려서 팔면 대금이 들어 온다.

즉, 예전에 웹 디자인 파트, 결제 파트, 물건 소싱, 배송 등의 모든 분야를 전체 온라인에서 대행 해 주고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열어서 전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시도 모두가 자동이니 어렵지 않다.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의 장점은 내가 내 가게를 지키지 않고 인터넷 환경만 있는 어디에 내가 있어도 항상 유지가 가능하고 체크가 가능하며 발송 하고 판매를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의 또 하나의 장점은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객과 일 일이 만나거나 통화를 하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주문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발송 조치하고 배송장 번호만 올려 주면 나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공간 컴퓨터, 아이패드나 심지어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하다가 주부가 바뀌면 한 달 용돈 벌이 하려고 했는데 전문 업체가 되어 파워 빅 파워등의 배지를 달고 있는 소 상공인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중년

백 세 시대를 살면서 앞으로 조기 퇴직 했다고, 50세 넘어서 무작정 놀 수는 없다. 상기해 보건대 우리가 한번 쯤 블로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정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 마저도 싫다,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무작정 뭘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하거나 다시 노동 현장에서 해보지도 않은 몸 쓰는 일을 한다거나 하는 거 보다 훨씬 쉽고 수월하다. (노동을 무시하거나 저 평가하는 의도는 아니다.) 

추위나 더위를 피해서 자기 고유의 작은 공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니 두려움을 절대 갖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 보면 결코 우울 하지 않는 중년 퇴직을 준비할 것이다. 

지금부터 미리 연습해 보면 불과 몇 년 뒤에 준비 하지 않은 남들과는 엄청나게 큰 차이로 벌어져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으로 다시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 편에는 스토어 오픈 부터 물량 올리는 방법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 보고자 한다.


다음 글: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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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7일 월요일

타호 쉐보레 대형 SUV가 출시 되었다


한국GM 쉐보레가 초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타호 THAOE를 출시하였다. 전체 길이가 5미터 30을 넘는 대형 SUV이다. 미국 영화에서 나오는 경호원들이 타는 바로 그 차다.성인 7명이 타도 편안할 정도로 크고 안락하다. 수입 완제품이다.


타호 THAOE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모델은 하이 컨트리 이다. 미국의 경우 동일 차종이 6 모델로 분류되나 우리나라에는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타호는 6.2리터 V8 직 분사 엔진을 체택하고 있고 10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 되어 있다. 최고 426마력이며 토크는 63.6km.m이다. 

도로 상황에 따라 차량의 높이 가 조절 되며 고속에서는 낮게 비 포장에서는 높게 유지가 된다. 대형차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개인의 안전 및 차박을 위한 좋은 아이템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스템이 "어댑티브 에어 라이드 서스펜션 &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인데 1000분의 1초 단위로 노면을 파악 하여 상황에 맞게 조절한다.


내부 공간 및 적재량이 엄청나다

승차 최대 인원 성인 7명이 탑승하고 1열 레그룸 1,130mm, 2열 레그룸 1,067mm, 3열 레그룸 886mm가 나올 정도이니 대형 SUV의 기준을 다시 정해주는 듯 하다.
적재 공간은 인원이 탑승하고 722L가 나오며,3열을 폴딩 하면 2056L, 2열까지 모두 접으면 3480L가 나와서 현실적으로 가장 넓은 적재 공간이라 볼 수 있다. 차박에는 가장 최적화된 좋은 차량이다. 



특별한 기능

전방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 주행 중 전방의 차량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추가 제동력을 제공하여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기능이다.

디스플레이 : 12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10.2인치 고해상도 컬러 터치 스크린, 15인치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12.6인치 듀얼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동승자들이 개별로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즐길 수 있다.

에어백이 총 7개가 장착 되어 있어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디지털 서라운드 카메라가 사면을 보여주며 어뎁티드 크루즈 컨트롤은 기본이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란?
정차 & 재출발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앞 차량 출발 알림 기능과 함께 통행량이 많은 도심 주행 시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코너 주행 시 자동 감속/자동 가속기능을 통해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말한다.

후측방 경고시스템
후진 시 후방 좌, 우측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 경고해주는 시스템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주차 및 출차 상황에서 유용하다.

차선변경 경고시스템 및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아웃사이드 미러나 룸미러로 확인 불가능한 사각지대 차량을 감지하여 경고하며, 차선 변경 시 다른 차량이 빠르게 접근할 때 경고를 주어 안전한 차선 변경에 도움을 준다.

가격

현재 예약 받고 있으며 세제 혜택 후 가격은 92,530,000이 기준이다. 옵션에 따라 다르게 추가 될 수 있다. 

구글에서 정보를 확인할수 있다.




차박(자동차 캠핑)텐트 도킹텐트

차박 텐트, 카텐트, 도킹텐트 

차박텐트는 다른 말로 카텐트, 도킹텐트라고도 한다. 도킹 텐트는 자동차에 텐트를 손쉽게 연결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장비이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달되어 있으며 도킹텐트를 연결하면 자동차 밖에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차량 내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동선 확보가 좋다. 자동차에서는 취침 외에 허리를 굽히고 있어야 하니 당연 불편하며 왔다 갔다 하기도 불편하다. 차박텐트를 설치하면 공간의 확보가 충분하여 편리하다.


차박 텐트 선정 시 주의사항

1.자신의 차량과 잘 맞는 사이즈를 우선 확인하여야 한다. 무조건 유명하다고 구입한 후 설치를 했는데 차량의 후면과 일치하지 않거나 사이즈가 다를 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 치수를 정확히 물어보고 일치하는 텐트를 골라야한다.

 2.공간 확보가 충분한지 살펴야 한다. 차박용 도킹텐트를 구입했는데 허리를 펴지 못하거나 좌우 공간이 협소하여 지나다니기가 불편하면 안하니만 못하다.가족 중 가장 키 큰 사람을 기준으로 높이를 선택하고 테이블 세팅을 했을 때  여유 공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편리하게 설치 가능 한지가 중요하다. 의외로 설치가 어렵고 팩을 많이 박아야 하거나 설치할 때 힘이 너무 들거 가는 문제점이 있는 텐트를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

4.개방성과 메쉬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날씨에 따라 개방하고자 하는 부분이 확실히 오픈 되어야 하고 야외에서 안전한 공간 확보를 위해 매쉬 부분이 잘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여름에는 특히 양면 통풍이 가장 중요하며 한쪽만 메쉬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는 내부 온도가 너무 뜨거워 오히려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5.꼼꼼한 마무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텐트 어느 부분이 바느질이 잘 못 되어 있다던지 팩을 꽂아야 하는 부분이 매끄러운 마감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불편한 사람들의 후기가 의외로 많다.전체적으로 꼼꼼한 제작이 꼭 필요한 제품이다.

6.차량 뒷 부분과 완전 결합이 잘 되어야 한다. 여름에는 이 부분이 결합이 잘되지 않으면 모기와 파리 때문에 고생을 한다. 겨울에는 그쪽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통로이기 때문에 밀폐가 잘 되어야 한다.오픈하고 점검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기에 다른 구매자들의 후기를 보고 선택하면 좋다. 아니면 업체에 미리 물어보고 자신의 차량과 일치 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기타

차박텐트는 자동과 수동이 있다 자동은 펼치고 세팅이 쉬운 반면 약간의 무게가 더 있다고 보면 된다. 폴대의 재질이 가볍고 튼튼한 소재인지 잠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유사시 다른 차량과 호환이 된다면 큰 장점일 것이다.

차박 텐트가 자립이 되면 단독 쉘터로 활용이 가능하여 더 없이 좋다.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캠핑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며 설치후 차량 이동이 필요 할 때 자립이 되는 텐트는 접지 않고 차만 빼서 잠시 다녀오면 되니 수월하다.


대표적으로 많이 찾는 차박텐트 

켐프밸리 카쉘터

제드 오토듀얼 팔레스

아이두젠 A10

폴라리스우르사

그위에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아이들과 함께 차박 캠핑을 다녀보면 상당히 좋아하고 기억이 오래간다.

2022년 3월 6일 일요일

차박용품 #2 침구 식사용품 기타

차박 용품의 준비에는 끝이 없다, 요즘에는 거의 경쟁적으로 텐트와 장비 세팅하는 장면을 유튜브에서 많이 보여준다. 어느 정도면 간편한지 알아본다.


침낭준비

스타렉스 3밴을 기준으로 차박 캠핑을 할 때 해가 지고 난 다음 내부는 특별한 보은 대책이 없는 겨울에는 아주 춥다. 따라서 잠자리에서 사용하는 침낭은 구비해야 하는데 봄과 가을 외에 한 겨울에는 두꺼운 오리털 침낭이나 요즘에 잘 나오는 신 소재로 제작 된 가볍고 보온이 좋은 침낭을 준비해야 한다. 침낭을 잘 준비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새벽녁이 되면 오픈 되어 있는 부분 얼굴 쪽에는 굉장히 한기가 들어오게 되므로 보온에 각별히 유의 하는 게 좋다. 얼굴을 가릴 수 있는 비니를 사용하면 따뜻하게 취침할 수 있다. 


깔판과 매트리스

일반 화물 밴 같은 경우에 화물 칸 내부는 전부 쇠붙이로 되어 있다. 보온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바닥 부분에는 요즘에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한 플라스틱 소재 깔판을 넉넉한 크기로 갈아 주고 그 위에 자동으로 충전 되는 에어매트를 2개 깔아 주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완전하게 막을 수 있다. 천정은 경우도 기본 적으로 얇은 단열 소재가 되어 있기는 하나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 하다. 따라서 은박 깔판 2개 정도 자석으로 고정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냉기를 차단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좌측과 우측 뒷면에 유리창은 두꺼운 커튼을 활용하는데 가장 좋다. 


테이블과 의자

실제로 3밴 해서 차박 캠핑을 해 보면 항상 자리에 양반 자세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의외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경험상으로 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컴퓨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과 2인 의자를 준비 하면 상당히 편리 하며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있을 때 보다 책상에 앉아서 테이블 용도로 되어 있는 책상이 앉아서 일을 보거나 식사를 하는 게 훨씬 자세도 좋다.


식기 류

차박 캠핑 있어서 코펠 한 세트 있으면 사용하기에 무리 없이 좋다. 가벼운 소재로 튼튼하면 되고 미끄럽지 않은 소재를 이용하는 게 가스 버너 위에 올려 놓고 취사를 할 경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기타 수저나 젓가락은 배달온 일회용 쓰는 게 좋으며 식사를 하기 위해서 항상 옆에 있어야 될 것이 쓰고 남은 쓰레기를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비닐 봉투 정도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 물을 식수 용으로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좋고 굳지 없을 경우에는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생수 통에 물을 담아서 활용하는 방법도 훌륭하다. 자동차가 운행 할 때 좌우로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면 된다. 


수납함

스타리아, 스타렉스 3밴은 두 사람이 반듯하게 누워도 윗 부분 의 공간이 충분하므로 이것저것 많은 물품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보관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수납함 2개 정도를 준비 하면 좋다. 수납함 크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과수원에서 배나 사과 운반 하는 노란 수납함 정도 크기가 좋다. 요즘에는 그런 용도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접이 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수납함이 나오는데 그 정도 크기 두 개를 운전석 쪽으로 배치하거나 뒤쪽 창문 쪽으로 배치에서 사용을 하면 충분 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차박을 하면서 때로 물을 끓이고 가벼운 식사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가스 렌지가 필요하다. 가스렌지를 구입할 때는 너무 작은 것보다 바닥쪽에 납작하게 붙어 있고 넓이가 어느 정도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으며 코펠 바닥과 맞다는 가스렌지 부위가 미끄러운지 미끄럽지 않은지 손으로 만져 보고 확인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칫 잘못 해서 물을 끓일 때 용기가 가스렌지 밖으로 넘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밀착이 잘 되고 바닥 쪽에 잘 붙어서 안정적으로 물을 끓일 수 있도록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차박 용품 #1 난방 장치

차박(자동차 캠핑)에 필요한 난방 장비를 기본적으로 생각해 본다.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낭반장치는 어떤것일까?  


무시동 히터

무시동 히터는 자동차가 엔진을 켜지 않고 실내 공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히터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제품으로 독일 제품과 중국산 제품 두 가지로 크게 나눈다. 가격은 독일 산 제품이 거의 두 배 이상 비싸면 제품은 모양은 비슷하다. 

거의 중국산은 독일 산 제품을 카피한 듯 모양이 같아 보이나 때로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독일산 제품을 장착을 하면 좋기는 하나 다소 비싸서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무시동 히터 이 제품은 주로 겨울 처방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추운 바깥 날씨를 피해서 차량 내부에 온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환기를 철저하게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 할 수 있는 측정기를 2개 이상 차 내부에 비치 할 것을 권고 한다. 

조금 따뜻하게 겨울 차박을 위해서 이런 무시동 히터를 사용하다가 자칫 환기가 안 되거나 히터 제품으로 불량으로 인해서 실내 공기가 오염 되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시동 히터는 가급적 여러번 설치 경험이 있는 전문 업체에서 설치를 받는 게 좋다.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라고 해서 스스로 해 보자는 생각도 많이 있겠지만 배기구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실내로 들어 올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에게 위탁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팬히터

 YouTube 동영상에서도 많이 소개 되는 제품이며 작은 전압을 사용하므로 자동차 내에 전기 장치가 별도로 되어 있어야 하고 한쪽 면에 등유로 연소 된 화력으로 실내를 다뜻하게 하는 기계 장치이다.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제품 중에서는 일본 제품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연소 후에 남을 수 있는 냄새나 그으름이 덜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팬 히터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이며 공간을 밀폐 하고 사용에서는 절대 안 된다. 비교적 간단하고 기본 적인 시스템에 속하며 단지 등유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번거롭다. 

우리가 예전에 집안에서 팬히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그 원리와 가장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히터를 실내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소화기도 반드시 비치 할 것을 것을 권고 한다.


전기 온풍기

전기 온풍기는 차량 내에 별도 전기 시스템이 갖춰져 있을 때 사용하는 히터 일종이다. 전기를 이용해서 열이 발생 되고 그 발생된 열을 펜을 이용해서 순환 시켜 주는 구조이며 차박 히터 시스템 중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효율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면 지금까지 나와있는 제품에서 딱 부러지게 추천할 만한 인기 제품은 현재 없는 것으로 보인다. 캠핑을 할 때 일반적으로 집에서 반 팔을 입고 활동 할 정도로 높은 온도를 기대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겨울 차박 이라 하면 어려운 정도 감안하고 그것 자체도 차박 캠핑을 일부라고 생각하면 순응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두꺼운 담요 침낭을 준비하여 겨울답게 추위와 싸우면서 캠핑을 하는 묘미도 잊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가스 히터

가스 히터는 폰 블로그에서 이미 특정 제품을 다뤄 본 적이 있다. 가스 히터는 말은 그 자체로 가스를 사용해서 실내를 따뜻하게 한는 작은 기계 장치이다. 편리하고 공간을 차지 하지 않지만 부탄 가스 하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위험하다. 

가스 히터를 사용할 때 야간에 취침 시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날이 너무 추운 경우 잠시 몸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 하는 것 정도여야 하며 야간 지침을 위해서는 다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잠시 주위에 노출 된 몸을 녹일 수 있을 때 공간이 갑자기 차가울 때  임시로 사용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산화 탄소 측정기 와 소화기가 반드시 비치 되어 있어야 한다. 가스 히터는 낮에 사용하거나 잠시 따뜻함을 위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알아야 한다.

겨울 차박의 난방 장치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캠핑 음식 조금 다르게 생각 해봐요.

쉬기로 해서 캠핑을 가는데 더 먹고 오며 문제가 있다. 축척이 될것이고 많은 고기와 기름 술이 쌓인다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족과 즐기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캠핑 음식은 고기가 대부분이었어요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나 영상을 통해서 캠핑을 봤을 때 캠핑 음식 하면 일차적으로 굽는 고기 삼겹살, 소고기,구이를 많이 생각한다. 또한 고기 구이와 함께 적지 않은 술을 마시며 다음 날 숙취까지 걱정할 정도로 많은 양의 술을 먹는 경우를 봤다. 굳이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간 캠핑장에서 지글지글 굽는 고기와 평상시에도 자주 먹는 술을 그토록 많이 먹어야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필자 역시나 캠핑을 좋아하고 차박을 상당히 즐겨 하는 편인데 일단 본인의 경우 떠나면 먹는 양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잘 적게 먹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막상 캠핑이나 차박을 하면 많이 움직일 것 같지만 움직임이 최소화 되고 동선 자체가 짧다. 캠핑을 하고 난 다음 뒷 날 아침에 라면과 커피를 먹거나 간단한 토스트와 차를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그 정도가 좋은 것 같다.  단지 우려 되는 것은 많은 양의 고기를 섭취 해서 캠핑의 의미가 고기 먹는 일상으로 되어 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캠핑을 가면 그 외로 가볍게 먹어도 됩니다

캠핑 가서 실제로 샐러드 와 간단한 야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빵과 잼 가벼운 밥 정도를 먹어도 충분 하다. 또한 즉석 밥이 잘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즉석 밥과 가볍게 어울리는 덮밥 종류를 매치 하면 충분이 좋은 식사 거리가 된다.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즐기러 온 것이기 때문에 굳이 고기 위주 캠핑 보다는 좋은 것을 보고 휴식을 취 하러 온 목적 자체를 잘 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또 한 가지 방법으로 굳이 고기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음식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밀가루 소금 물을 이용해서 반죽을 한 다음 직화 냄비를 이용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빵을 구워보는 것도 아이와 함께 하기엔 좋다. 이런 종류는 YouTube 에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를 하면 된다. 캠핑을 다녀 오고 난 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았다면 잘못된 식사 많은 양의 음식에서 부터 비롯 될 수 있으니 적게 먹고 가볍게 먹는 캠핑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집에서 준비 하지 마세요

캠핑을 떠나기 전 집에서 엄청난 양의 음식과 장비를 준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비는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음식을 많이 장만 하느라 오히려 캠핑을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고 많은 음식물 쓰레기나 남은 음식 때문에 필요 없는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 경우 모든 사람들이 지역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고 음식을 포장 하기도 하며 지역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밀키트를 구입해서 가져 가는 게 좋으며 이는 지역 사람들한테 많은 환대를 받는 좋은 일이다. 또한 캠핑을 가는 지역에 따라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그런 음식들을 조금 조금씩 준비해서 캠핑 장소에 가지고 가면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된다. 지금처럼 좋은 먹거리 발달이 외어있는 가운데 집에서 많은 음식을 준비 하기 보다 자신들이 즐겨 하는 김치 정도만 준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조달 하는 좋은 방법을 활용 해야 할 것 같다.


결국 휴식 하러 가는데 누군가는 힘들어요

캠핑은 가족이 도심을 떠나 자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놀다가 하는 것인데 그 즐거움을 위해서 가기 전날부터 많은 고생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불공평 하다 고 생각이 되어진다. 따라서 모두가 쉬러 간다고 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짐도 가볍게 가지고 하고 필요한 것은 즉석에서 해결하는 정도가 좋다. 캠핑 장 에서도 많은 것을 판매하고 충분이 캠핑 장 내에서 조달이 가능하므로 한 사람이 캠핑 장을 가기 위해서 힘들어 할 정도 준비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만 준비해서 과정이 번거롭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캠핑 자체 의미를 부여 하고 자연을 즐기러 가는 것에 포인트를 두어야 좋을 것 같다.

아이는 기다리기도 해요. 많이 배웁니다.

배가 고플 때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입니다. 술과 고기를 굽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부모와 함께 오래 노력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 도 중요하고 아빠랑 손수 만들어보는 것을 더욱 좋은 경험이 됩니다. 기왕 떠난 것 가족과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쌓고 오게 하면 어떨까요? 아이는 고기보다 엄마 아빠랑 같이 무언가를 하는 게 더욱 좋은 이미지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캠핑,차박캠핑

야외로 나가는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가능 ㄹ보내는 것은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캠핑이나 차박을 효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차박캠핑은 번거롭지 않아서 좋다

캠핑카를 가지고 있으면 더 없이 좋은 게 차박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캠핑카를 다 가지고 있지 않고 캠핑카를 소유 하는 데도 자금이 만만치 않으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를 이용해서 차박 캠핑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요즘에는 모든 사람들이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높이도 많은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캠핑카를 가지고 있거나 캠핑 목적으로 작은 소형 트레일러를 가지고 있다 해도 아파트에 주차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경제적인 뒷바침이 되어 아파트에 아닌 다른 장소에 월대 주차를 하는 경우나 자신의 장소가 충분이 있어 지상고 높은 차도 주차를 별도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자신의 자가용을 이용해서 하는 차박 캠핑도 즐거우니 알아 보도록 한다. 


캠핑카의 소유

본인의 이름으로 실제로 캠핑카를 소유 하려면 적게는 몇 천 만원 많게는 억단위 가 넘는 금액이 소요 된다.금액도 금액이지만 실제로 캠핑카를 구입해서 얼마만큼 자주 운용 할 것인가를 몇 미리 생각해 봐야 하며 많은 돈이 들어간 캠핑카를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주차장에 계속 세워놓기만 한다면 오히려 반짝 했던 유행에 편승한 경우 밖에 될 수 없을 것이다. 

캠핑카를 소유 하기 이전에 대여 전문 업체에서 캠핑카를 며칠 대여해서 가족과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써 보고 좋은 점과 불편한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절별로 자신들에게 용이 한지 그것보다 쓸모 없는 경우가 더 많은지 세세하게 따져 봐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주말에 항상 쉴 수 있으며 가족이 좋아하고 캠핑 할 적당한 장소 내지는 캠핑카를 유료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캠핑장에 갈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과감히 구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캠핑카에 대한 사회적 시각

캠핑카를 소유 하고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다들 부러워 한다. 그러나 캠핑카를 가지고 캠핑장 내지는 외딴 야지를 빼면 거의 캠핑카를 주차할 장소 조차 찾기가 힘든 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도로 조건과 주택 경계, 전답의 경계가 뚜렷한 우리나라 경우 캠핑카를 시골 조용한 곳을 주차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처음에는 캠핑카에 대해서 다들 좋아하는 입장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는 캠핑카 및 차박 하는 사람들이 남겨두고 가는 쓰레기나 훼손시킨 자연 조건, 무료 주차장에서 문화, 무료 주차장에 속에 있는 화장실 사용 등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어 지자체 단위로 캠핑카 자체의 출입을 금하거나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캠핑카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항상 캠핑카가 들어갈 수 있는 캠핑장에 가는 게 최적 조건이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캠핑장을 제외한 다른 곳에 주차 할 수 없으니 그 역시 큰 불편이다. 

또한 캠핑카는 자체가 작지 않아서 유턴을 하거나 좁은 곳에 들어 가기도 상당히 힘들고 어렵다. 이론과 실제가 많이 다를 수 있다. 


스텔스 차박

위해서 언급한 캠핑카에 대한 사회적 불만, 지자체에서 캠핑카를 싫어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최근에는 스텔스 차박 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자신이 소유한 차를 캠핑카로 오인될 외부 장식이나 이미지를 전혀 없이 일반 승합차나 승용차 SUV, 있는 그대로 외관을 유지하고 내부에서 시트 공간을 넓혀 차박을 즐기는 것을 스텔스 차박 이라고 한다.

이런 스텔스 차박의 경우 두 사람 정도 인원이면 적당 하나 가족이 많이 있는 경우에는 사실상 힘들다. 

아침에 간단히 새한 할 수 있는 것과 아이들이 있는 경우 화장실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한다. 또한 밤에 여성의 경우 화장실이 멀어서 문제가 되므로 스텔스 차박을 한다 하더라도 작은 화장실을 구비해 두는 게 좋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경우 이 스텔스 차박이 가장 유리하고 우리나라 조건에 맞는 것일 수도 있다. 이미 먼저 캠핑카를 소유 있거나 차박을 했던 여러 사람들이 훼손 해 놓은 문제점에 대해 지금 손해를 보고 있으며 다같이 받는 압박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땅과 면적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남을 배려 하며 나 역시도 편안하게 차박 캠핑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 자신의 차를 이용한 작은 캠핑이 가장 좋은 현실 대한일 수 있다. 


승용차 캠핑

승용차를 이용하여 차박 캠핑을 하는 사람도 많다. 인원이 많지 않으면 혼자서 작은 승용차 시트를 평탄화해서 개인 차박을 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여성들의 경우 기아 자동차 레이 모델이 많이 선호 되기도 하는데 높은 천정에 시트가 잘 눞혀져서  활동 영역이 그나마 작은 차 임에도 불구하고 좋다는 것이다. 

굳이차박에 최적화된 차량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보유한 승용차에 작은 큐브형 사각 텐트를 싫고 트렁크에는 먹거리 깔판을 준비해서 얼마든지 야외 차박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가서 가족들과 캠핑을 하면 좋지만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유는 또 다른 것에 있다. 차박 캠핑 좋은 이유는 비가 오나 눈이 오거나 아니면 바람이 세게 불어 올 때도 일단 철수가 간편하며 밖에 기온이 너무 차갑거나 더워도 차 안으로 피신해서 얼마든지 안정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자신의 차에 텐트와 가벼운 식재료를 싣고 언제든지 출발 할 수 있는 자신의 개성도 필요하다. 


1톤 트럭 캠핑

1톤 트럭을 소유하고 있다면 굳이 캠프나 트럭 뒷 부분을 캠핑 용으로 변화할 생각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활용을 해 볼 것도 좋은 생각이다. 

바닥에는 야외 소풍 갈 때 까는 은박 깔판을 두개 내지 세개를 준비 하고 그 위에 사이즈가 잘 맞는 텐트를 치거나 타프를 쳐서 얼마든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점은 일명 호로라고 하는 차량 덮게 가림막이 있다면 그 자체를 활용해도 굉장히 좋은 캠핑 차량으로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즐거우면 되는 것이다. 다마스는 한 사람이 차박하기에 좋은 소형 화물차다. 혼자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휴일의 동반자 이니 주위에 다마스가 있다면 꼭 즐겨보길 바랍니다.


캠핑카 배터리

요즘은 인산철 배터리가 대 유행이며 켐핑이나 차박을 세팅하는 사람들에게 인산철 베터리가 거의 공식화 되어 있다. 인산철 배터리가 무엇이고 다른 배터리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배터리의 개념

배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종의 화학 장치 저장 형태의 배터리로서 화학 전지라고 하며 내부 물질이 산화 환원 되는 과정에서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얻는다.대표적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있는데 리튬과 코발트를 사용하는 배터리 이기에 자원이 있고 없고 에 따라 가격 변동이 커서 지속적으로 다른 차원의 배터리를 연구하고 대체하려고 하는 것이다.리튬 이온 배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일반 배터리가 이에 속한다. 


인산 철 배터리

요즘에 각광을 받는 배터리가 리튬 인산 철 배터리이다. 통상 줄여서 인산 철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코발트가 인산 철로 대체 되어 사용된다는 것이다.일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산소 결합 시 폭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산 철은 높은 온도에 강하며 대형의 경우 부피를 작게 만들 수도 있다. 에너지 밀도가 높다. 에너지 밀도는 상대적이며 기존의 배터리와 비교를 말하는 게 아니다.


중국의 인산 철 배터리 생산

한국에서 수입하는 양이 엄청나다. 캠핑이 일조를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중국의 경우 점유율 자체가 한국이 1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은 동일한 스팩에 비해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이 많이 비싸다. 중국도 소재를 다양화하고 대체하는 노력으로 앞으로 없어질 소재에 코발트에 대체할 물질로 인산 철을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이다.  CATL, BYD등 중국 업체가 이 배터리의 생산에 주도적이며 일부 테태슬라 자동차에 인산 철이 채용 되면서 생산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할 수 있다.   


인산 철 배터리의 일반적 특성

 인산 철 배터리는 전기를 소모하는 과정에 있어서 적게 줄어드는 지구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일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방전이 잘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전혀 다르다. 방전이 잘 된다고 하는 것은 배터리를 설치하고 전류가 어딘가 소모된다는 얘기인데 그런 누수 전류를 막기 위해 인산 철을 사용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러나 자연 방전율에 대한 의견은 좀 다르다.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정확히 차단 되어진 배터리의 경우 인산 철이 더 오래 잘 버티고 있다는 얘기를 한다.   


인산 철 배터리의 용도

예를 들면 전기 차에 주 동력 원으로 들어가는 배터리와 같은 2차 전지나 골프카, 캠핑카 전기사용 용도,전기 충전 오토바이,산업용 기기 등 중 장거리 전기를 필요로 하는 모델에 인산 철이 적절하다고 평가된다. 캠핑이나 전기가 없는 곳의 생활에 쓰이는 간이 전력을 소비하는 배터리로서는 최적이다. 


인산 철 배터리의 장점

높은 에너지 밀도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편에 속하며 수명이 긴 편이다.재충전하여 사용하는 회수가 납 충전 배터리에 비해 3배 더 보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1500회 충전을 하여 사용한다고 보고 있다. 이는 작은 캠핑에 사용하는 파워 뱅크 정도의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폭발하지 않는 시스템이라 안전하며 가스를 내뿜지 않는다. 강한 외부 충격이나 고온에도 폭발하지 않는 것은 상당한 장점으로 보여진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70도 까지도 성능을 발휘하며 겨울철에 특히 강하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자가 방전이 잘 안되어 손실이 적다. 방치되어 있는 배터리의 경우 자가 방전이 많은데 인산 철의 경우 그러한 점은 미미하다고 본다. 배터리 내부에도 유해 물질이 없어 차세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고 사용만 잘하며 별도의 유지 보수가 필요치 않다. 일반적인 수명이 1.8~3배 길다.  


인산 철 배터리의 단점

코발트 배터리보다는 밀도가 낮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에 비해 디자인 편의성이 떨어진다. 한국과 일본이 선점한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하면 무겁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배터리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납산 배터리에 비해 비싸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걸 맞는 배터리 장착이 필요하다. 무조건 고용량 많은 부피의 배터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라면 작은 단위로도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행에 편승할 필요는 없다. 



2022년 3월 1일 화요일

소나무 도마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마는 식재료를 컷팅하고 대로 음식을 플레이팅 하기도 합니다. 매끼 준비하면 서 자주 쓰는 도마는 어떤 게 좋은 제품이고 조심해야 할 도마는 어떤 것인지 알아봅니다. 특히 플라스틱은 세계적인 환경 문제와 함께 다루지 않아야 하는 유해 환경물질 입니다. 집에서도 잘 알고 현명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도마는 위험하다

도마 대용으로 싱크대 상부 인조석을 그대롤 도마 대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한 일입니다. 재료를 보면 인공으로 제작된 소재라 긁히거나 컷팅 시 나오는 원재료의 해로움이 식구들의 몸에 축척될 수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좋은 도마는 어떤것인가

우선 결론을 말씀드리면 도마는 원목 자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아무것도 더하지도 빼지도 않은 순수 원목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으며 보기에 어떨지 몰라도 건강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갈 문제입니다. 사이즈가 작거나 모양이 꼭 사각이 아니더라도 원목 그대로를 사용한 소재의 도마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칼을 이용하여 식재료를 써는 용도가 잦은 경우는 부드러운 소재 원목의 도마를 사용하여 칼이 무뎌지는 것도 보호하고 재료를 손질하는 사람도 손목이 보호할  수 있습니다.

단지 플레이팅 위주의 도마인 경우는 티크나 나왕 기타 OAK 등 다소 딱딱한 도마를 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원목은 위에서 언급한 부드러운 소재 즉 소나무 도마에 비해 변형이 적고 열에 강해 플레이팅 용도에 좋습니다. 그러나 칼을 여기에 사용하는 경우는 칼이 쉽게 손상되어 갈수록 힘이 더 들어가게 되어 썰거나 컷팅하는 용도로 적합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는 가종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며 업소용은 처음부터 사용한 셰프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멋으로 사면 안돼요

도마를 선택할 때 가공된 모양이 동그랗거나 예뻐서 사는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나무의 결이 각각 다른 각도로 여러 번 컷팅되어 모양을 내기 위해 접착된 도마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도마는 많은 유해 물질이 나올 수 있으며 식재료 가공이나 세척 시에도 좋지 않은 물질을 충분히 내뿜을 수 있어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고급 식당의 전문 쉐프님들의 경우 이런 본딩 도마를 사용하는 예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예쁘다고 해서 다닥다닥 조각처럼 붙여진 도마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도마 소재의 구분 

원목

가장 좋은 소재입니다. 일반 나무 어떤 것이던지 크게 문제는 없으며 보통 업체에서 모양 가공을 하여 판매하는 것이면 독성은 없는 것이라 보고 편한 대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나무 도마가 예전부터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전문 식육을 다루는 경우나 큰 힘을 요하는 칼질의 도마는 소나무를 통나무 잘라 세워진 모양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부분 도마는 소나무입니다. 


대나무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소재 입니다. 대나무는 속이 비어있고 둥글기 때문에 넓은 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각으로 자르고 본드를 칠한 다음 기계 압축을 통하여 제작됩니다. 식자재를 썰거나 뜨거운 용도의 음식이 닿아서는 안 되는 소재 이므로 도마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 압축하여 붙였다 하더라도 결국 칼질을 하면 플라스틱을 잘라 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집성목

가장 많은 가공 형태의 도마입니다. 모양을 내기 위해 수십 개 각목을 본드로 붙이고 그 단면을 절단하여 평면을 구현하는 도마입니다. 목공 본드 외에 비슷한 종류의 본드가 사용될것입니다. 보기에 예쁘고 도마 모양이 일정하고 균일하며 강도가 있는 소재를 선택해서 잘 닳아 없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칼질하면 본딩 소재가 미세 플라스틱으로 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뜨거운 것에 약하며 독성물질이 음식의 열과 닿아 문제 도리수 있습니다. 쓰지 않는 게 좋습니다.


 

플라스틱

얇은 플라스틱 도마를 쓰는 경우도 있으면 한때 홈쇼핑이나 온라인으로 많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휴대가 간편하고 무겁지 않고 세척이 편리하여 사용하였지만 파여있는 칼자국을 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집니다. 고스란히 가족의 입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얇든 두껍든 플라스틱 도마를 사용하는 것은 스스로 미세 플라스틱이 입에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하지 말아야 할 소재입니다.


단면도 봐야 한다.

원목 도마라고 하더라도 단면을 보면 교묘히 붙여진 나무 소재가 있습니다. 집성목 중 A급에 해당하는 방법인데 위나 아래에서 봐서는 모르고 단면을 보면 모양이나 나이테가 차이가 나서 구분이 됩니다. 집성목보다는 낳을수 있지만 어떻든 본딩 소재입니다. 가정에 특히 아이가 있으시거나 알러지가 있는 식구가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 봐야 할 소재가 도마입니다.


부드러운 도마가 좋고 위험하지 않다.

도마가 부드러워야 좋은 이유는 이렇습니다. 칼질이 쉽고 무뎌지지 않습니다. 대신 도마는 사용하다 보면 파이게 됩니다. 그런 도마가 좋습니다. 일을 하는 사람도 도마가 너무 딱딱하면 부드럽게 손목을 사용할 수 없고 칼도 자주 갈아야 합니다. 번거롭고 자칫 손을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드럽고 파이는 순수 소재의 도마가 좋습니다. 이런 이유로 도마가 오래간다고 해서 무조건 좋지 않습니다. 적정시간 사용하고 버리는 게 좋으나 도마가 아주 두꺼운 경우는 전문 업체나 목공 DIY 하는 쪽에서 다시 평면화 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래간다는 도마와 건강

도마를 오래 보관하기 위한 언급은 업체의 판매 전략과 잘 맞습니다. 비교적 딱딱한 소재의 도마를 사용한 다음 그늘에 말려 기름을 칠하고 보관하면 오래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보면 비 위생적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늘에 말리고 다시 오일을 바르는 것을 굳이 도마에 응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목 소재의 예술품이나 장식품 고급 식탁에 어울리는 방법인데 사람이 먹는 식재료가 놓이는 곳에 굳이 기름 바르는 것이 타당하다 할 수 없습니다. 


도마의 보관 방법

가정용 얇은 소나무 도마는 면이 파이면 버리고 새로 구입하십시오. 평소에 사용 후에는 중성세제나 친환경 세제로 깨끗이 세척하고 뜨거운 물에 다시 소독하고 햇빛이 있는 창가에서 바싹 말리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고 친환경적이며 위생적입니다. 그래야 가족의 입에 다른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결코 작은 일이 아닌 도마의 소재와 사용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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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는 모든 스토어 운영자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같은 제품을 본인 명의 다른 스토어에 똑같이 올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혼돈을 막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상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