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는 방법
스마트 스토어가 준비가 되었으면 이제 상품을 올려서 고객들에게 판매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일정한 수량의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일반인의 경우 특별이 꾸준하게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자신이 상품을 갖고 있지 않을 경우 다른 방안을 선택하여 스토어에 물건을 올리면 나의 온라인 상품이 되는 것이다.
도매 사이트 의 탄생
이렇게 모든 판매자들이 물건이 없으므로 물건을 가지고 있는 공급자들이 한 곳의 회사에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서 만은 판매자들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구성 해 놓은 것이 도매 사이트이다.
어떤 특정한 회사에서 많은 중간 공급자들이 그 회사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물건을 올리고 스토어 판매자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 해 주는 게 도매 사이트이다. 도매사이트는 통상 10% 정도 마진을 공급자 즉 도매 사이트 의 물건을 올리는 사람에게 상품 판매 시 받기 때문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사람은 도매 사이트 그 금액을 자신의 원가로 보고 판매 대책을 수립 하면 된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렇게 일정 규모를 갖고 도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 수십 곳에 달 하며 그 중에 유명한 곳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
대량 등록이란
위에 성급한 도매 사이트는 물건이 적게는 몇 천 개 많게는 백만개를 육박 할 정도로 그 규모가 각각 다르다. 여러 가지 업체들이 경쟁을 하여 들어와 있으며 입점 되어 있는 업체들도 등급이 있어 판매자들이 업체를 보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쇼핑몰 이든지 처음에 물건을 등록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에는 처음 판매자 등록을 하면 10,000 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 이상은 일정 조건이 갖추어 주고 충족되었을 때 50,000개로 상향 조정 되는지 하는 식으로 바뀐다. 여기서 도매 사이트 물건은 500,000 개가 있다고 하면 내가 등록 할 수 있는 단계는 일 만개인데 어떤 물건을 가지고 어떤 물건을 등록 하는 거에 따라 스토어 의 운명이 결정 된다.
대량 등록 사이트 상품 선정
물건의 수량은 굉장히 많은데 내가 올릴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좋은 물건을 초이스 해서 올릴 수 있는 가를 결정 하는 것이다. 몇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상품을 선택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첫 번째로 자신이 좋아하는 품목이 있거나 잘 할 수 있는 품목이 있으면 그 부분만 집중에서 스토어를 전문화 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여성 의류를 좋아 한다거나 남성 의류를 좋아하는 경우 의류 전문 몰을 할 수 있고 화장품, 장난감, 전자 제품, 핸드폰 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온라인 스토어를 구성할 수 있다
그렇게 어떤 물건을 선택하여 올릴 것인가 결정 되었다면 가격을 결정을 해야 된다. 스토어 에서 물건은 저렴한 것이 잘 팔린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저렴한 것만 팔다 보면 숫자는 충족이 되지만 한마디로 돈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품 구성을 할 때 판매 숫자와 이익 금액 충족 하는 상품도 있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 들이는 단위가 큰 제품도 같이 운영을 하는 게 좋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업체의 선정이다. 대량 등록 사이트에도 후기들을 후기나 별점이 있다. 그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며 물건을 올린 기간에 비해 등급이 현저하게 낮은 단계라면 배송이 느리거나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은 업체이다. 따라서 배송이 잘 되고 품절이 없는 업체를 선정 하는 것이 좋다.
대량 등록의 한계
대량 등록은 말 그대로도 회사에 있는 물건 일 10,000 개를 몇 번에 나누어 자신은 스토어에 프로그램으로 올려 주는 것이다. 10,000 개의 상품을 일 일이 확인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확인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계에 부디 치지 않고 처음부터 스토어 구성을 알차게 하려면 대량 등록을 하되 도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차근 차근히 알아 보고 카테고리 별로 조금씩 모아서 소량 씩 지속적으로 등록 하는 게 좋다.
즉 내가 일 만개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 할 수 있다고 권한이 부여 되어 있기 때문에 일 만개를 반드시 올린다고 하는 부담을 갖지 말고 내가 알 수 있고 지식이 있는 상품이 무엇인가 최근에 판매 추이로 가서 어떤 제품이 가장 유리할까 등에 공부를 한 다음 거기에 걸 맞는 상품을 웹사이트에서 내 스토어로 옮겨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상품의 수량은 굳지 중요하지 않다. 만개의 상품을 올려 있다 하더라도 바로 고객들이 스토어에 몰릴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스토어에 있는 물건이 고객이 필요에 의해 전시 되어진 물건이여야 한다. 그래야 판매가 일어나는 것이며 매출로 이어진다.
만 개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똑같은 썸네일, 똑같은 상세 페이지 물건을 기계적으로 올려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매출이 잘 나올 수 가 없다. 그러므로 네이버나 G마켓 옥션 등 프로그램 상에서 두드러지게 표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일단 뛰어야 한다. 상품 제목이 다르고 썸네일 (물건 미리 보기 사진 )이 다르고 상품 정보가 조금이라도 달랐을때 검색 엔진이나 싸이트에 노출이 쉬워진다.
결국 판매는 누가 노출이 되느냐 노출 되지 않느냐 의 문제이다. 물건을 많이 올리는 것과 판매 금액은 절대 비례 하지 않는다.
해결책은 찾자
처음에 물건을 조금나 올리고 썸네일의 모든 사진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 하나도 남들과 조금 차별화 되게 바꿀 수도 있어야 된다.
거창하게 포토샵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사진 자르기, 크기 변경, 툴은 많이 있으니 조금만 공부를 하면 얼마든지 활용 할 수 있다.
사진이 잘 나오고 못나오는 중요하지 않다. 이 상품이 어떤 상품인데 모든 웹사이트에는 앞 면이 있다고 하면 나는 앞면과 옆면을 동시에 보이는 사진으로 차별화 해야 된다. 상세 페이지에 대해서도 남들과 달리 사진 파일 하나로 구성된 상세 페이지 말고 좀 더 다르게 글자 몇 가지가 더 추가 된 정성스런 상세 페이지가 구며 졌을 때 내 상품은 노출이 될 것이고 고객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그것은 바로 판매와 연결 된다.
중요한 것을 다시 언급 하자면 남들과 뭐가 달라도 달라 한다. 상품 수량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 제품을 팔고 싶다, 이 제품을 팔았을 때 성과가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꾸며서 어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별화는 온라인 스토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