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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3일 목요일

퍼팅 스트로크 2가지

 퍼팅은 개인 차이가 확실히 있다. 굴려서 라인을 크게 보고 하는 방법이 있고, 가까운 거리를 툭 하고 대리는 것처럼 스트로크 하는 벙법이 있다. 어떤 것이 실전에서 유리할까?


2가지 퍼팅 스트로크 방법


굴리는 스타일

1. 라인을 비교적 잘 읽은 골퍼에게 유리하다.
굴리는 퍼팅은 그린 주위를 정확히 읽고 공이 지나가는 길을 알면 훨씬 유리하다. 자신이 그린을 한 눈에 읽은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되면 굴려서 핀에 근접하는 방법이 좋다.

2. 숏 퍼팅도 굴려서 홀인 할 수 있다.
통상 경직된 스트로크 즉, 머리를 고정하고 귀로만 듣는 퍼팅 스트로크와 달리 굴리는 것은 똑 같이 머리는 고정하되 숏 퍼팅도 굴려서 오버 스핀이 먹도록 하면 직진성이 뛰어나다.

3. 빠른 그린에 적합하다.
거의 3.0 이상의 그린 빠르기를 가지고 있는 조건이면  때려서 볼을 맞추는 것보다 굴려서 굴곡을 느끼면서 볼이 이동하는 것이 좋다.

프로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롱 퍼팅을 때려서 구사하지 않는다. 정확성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 골퍼들도 평상시 연습 그린에서 때리는 퍼팅과 굴리는 퍼팅을 하다 보면 두 가지 중에서 자신과 잘 맞는 퍼팅 스트로크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끊어치는 스타일

1. 느린 그린에서 유용하다.
일반적인 골프장의 그린 빠르기라면 딱딱 치는 이른바 때리는 스타일이 더 유리하다. 그린 빠르기가 2.7이하라면 굴리는 것보다 끊어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 이유는 보는 것과 달리 잔디의 저항이나 모래의 영향으로 보기와 달리 공이 라인을 먹지 않기 때문에 실수의 확률을 줄이고자 라인을 덜 보고 때리는 것이다.

2. 숏 퍼팅에서 성능이 좋다.
끊어치는 스타일은 공이 구르는 힘보다 힘에 의해 직전성 확보가 우선 되어 똑바로 가는 원리이다. 다라서 숏퍼팅은 일정한 힘에 의해 덜 보고 대리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3. 무거운 퍼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퍼터의 무게는 같은 힘으로 거리를 차이나게 한다. 따라서 동일한 조건이면 무거운 퍼터가 직진성이 좋게 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이론 이지만 잘 구르지 않는 그린에 미미하지만 조금 더 무거운 퍼터가 유리하고 그 이유 중 하나가 직진성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일반 골프장에서 세팅이 평준화 되어 있는 정도라면 때리는 퍼팅 스트로크가 핀에 근접하거나 홀 인하는 것에 훨씬 유리하다.

퍼팅스트로크


숏퍼팅       

숏 퍼팅은 어느 프로에게 레슨을 받더라도 자신 있게 딱 딱 끊어치는 것을 권한다. 숏 퍼팅을 굴리면 이미 자신감이 없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본인이 연습 그린에서 끊어 치는 볼과 굴리는 볼의 성공률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Two Putter Styles.



The style of rolling the ball.
1. It is advantageous for golfers who read the line relatively well.
2. You can also make a short putt and hole-in.
3. Suitable for fast putting green.



The style of hitting the ball.
1. It is useful in slow putting green.
It suits most golf courses.
2. I did well in the short putt.
3. It is advantageous for people who use heavy pu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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