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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1일 금요일

스마트 스토어 반품 조치방법

 스마트 스토어 반품이 가능한 상품

스마트 스토어 반품이 가능한 제품은 다른 사람에게 재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다. 그러나 이런 재 판매가 가능한 상품 중에서도 고객 과실 택배 운송 과정에서 물건을 고유 형태나 내부 박스가 심하게 훼손 되어 상품으로써 현재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면 반품이 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은 상세 페이지 구체적으로 표시를 해 두어야 하며 물건에 따라서 이 물건은 반품 요청 시 최종 물류 센터에 입고 되어 확인이 되는 시점에 물건 상태를 보고 그 다음 반품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고객들은 이미 알고 있다


반품 불가 상품은 공지사항 및 상세 페이지 언급

반품이 불가한 상품이 경우 상세 페이지 상단에 반품이 불가 상품이라는 것을 꼭 언급 해야 한다. 특히 주문 제작한 상품은 절대 반품이 될 수 없는 것이고, 주문한 음식 기타 가공 식품 중에서도 고객이 원해서 별도로 맞춤으로 진행 된 가공 식품은 반품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의류 중에서도 고객의 사이즈나나 체형에 위해서 약간의 변동이 있었던 제품 즉 수선이 들어간 제품에 대해서는 반품을 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제품을 다시 팔 수 있느냐 없느냐 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배송 중에 물건 훼손 책임 여부 공방

제목은 거창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판매자가 물건을 제대로 잘 포장하여 발송했음에도 불과하고 고객한테 물건이 전달해 주는 바로 그 순간 고객이 물건을 확인 하는 시점에 파손 되었다 든지 물건이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판매자한테 통보를 할 수 있게 문구로 조치 되어 있어야 한다. EX)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있는 경우 즉시 판매자 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이럴 경우 물건을 센터(위탁)에 다시 보내 제품이 손상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교환을 해서 그 고객한테 다시 보내 주기를 요청을 하거나 환불을 요청 하는 2가지 방법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우리가 위탁 배송을 하는 것은 이미 많은 물건을 배송 회사에 보내기로 하여 계약이 체결 되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작은 물건 하나가 파손 되었다고 해서 너무 흥분하거나 내가 무조건 손해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게 일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원칙대로 생각을 하고 처리를 하면 된다. 즉 나는 위탁 배송 계약 업체에 정상적인 물건을 고객에게 보내 주기로 하고 결제를 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물건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물건을 보낸 위탁 업체에서 책임 지게 되어 있으며 통상 시스템이 본인들이 다 알아서 하고 회수 하며 다시 새 물건을 보내 주는 걸로 되어 있으니 크게 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제품이 반품 되는 과정에 물건을 받아 보니 센터 에서 물건을 확인해 봤을 때 최종적으로 물건이 손상 훼손 되어 있을 경우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고객 과실 된다. 즉 정상적인 물건을 반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는 것은 물건을 받을 당시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는 것이고 그 물건을 배송 회사에서 잘 가져갔는데 물류 센터에 도착해 보니 훼손 되어 있다는 것은 중간 배송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배송 회사와 물건을 보낸 소비자가 최종 해결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그 상태 그대로 소비자에게 다시 착불로 택배를 보내야 하고 소비자는 이 제품 파손을 근거로 택배 배송 회사에 손해배상 신청을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난해 한 것 같으나 간단한 것이다.


스마트 스토어 자동 반품 수거 불가처리

중요한 항목으로써 이전 글에 잠시 언급을 했지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는 시스템상 고객이 이 물건은 내가 구매 하지 않겠다. 반품 하겠다. 라고 반품 체크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택배 회사에 수거 지시 시까지 내려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가 결제를 해서 물건을 구입한 다음 그 고객한테 배송 대행으로 보냈는데 실제로 고객에게 구매 완료가 되어지지 않고 반품 됨으로써 내 돈은 위탁 회사로 지불 되었지만 고객에게 대금을 받을 길은 없다. 

따라서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이런 "자동 수거"를 방지 하고자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동 수거 지시를 해지하여 주세요. 라고 요청할 수 있다. 네이버 상담원들도 알고 있으며 어렵지 않게 처리해 줄 수 있다.

3개 업체와 계약을 해서 물건이 출고가 되므로 수거 지시를 자동으로 하면 물건이 어디로 갈지 모르니 수거 지시를 하면 우리가 수동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 라고 조치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네이버에서 수고 지시 자동 체크를 해지를 해 주면 고객이 반품 체크를 하면 스마트 Store 운영자인 본인에게 알림이 뜬다.

그러면 계약 회사에 내가 내가 결제한 내용을 근거로 반품을 요청을 하고 택배 수거 요청해줄 것을 요구하면 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내용으로 공지사항을 통하여 본 쇼핑몰은 제품이 자동 수거가 불가 하므로 반품 교환 시에는 반드시 판매자와 직접 통화를 하여 해결 하셔야 합니다. 만약 상의 없이 반품을 일방적으로 하였을 경우 왕복 택배 요금이 부가 될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스마트 스토어에 꼭 표시 해야 한다.


반품 고객의 유형과 대처 방안

물건을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잘 수취하였고 제품에 이상이 없는데 고객이 마음이 변해서 반품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왕복 택배비를 고객이 지불 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어떤 문구에서 가 아니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여러 다른 Store 에도 공식적으로 자동으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 

일부 고객의 경우 악의적으로 물건에 흠 집이 있다 라고 생각하고 반품을 해 달라고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판매자가 해야 될 제 빠른 행동은 현재 이 고객이 물건을 받은 지 얼마 정도 시간이 지났는 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통상 네이버에서 반품이 가능한 것은 7일 정도에 한하고 만약 물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30일 정도에 반품 할 수 있도록 되어 되어 있다. 

정상적으로 배송 완료 된 물건을 고객이 악의적으로 흠집을 잡고 시간이 지난 다음에 반품을 무료로 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처음에 별 문제가 없고 고객이 물건을 잘 확인 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말을 잘 돌려서 고객한테 간접적으로 확인을 받아야 한다. 그 다음 그 고객과 직접적으로 반품을 해 주겠다, 안 하겠다, 라는 언급을 하지 않고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악의적인 생각으로 사용하다가 마음이 변해서 무료로 환불 하려고 한다. 라고 정중하게 고객센터에 의하면 문제가 쉽게 해결 된다. 

네이버 고객센터 상담원들 같은 경우에는 수 없는 많은 고객들과 판매자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있었던 것을 접수해 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작은 이야기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알며 그 고객이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물건을 판매를 하면서 작은 반품은 100명 팔면서 1명 정도는 나온다. 악의적으로 반품을 하려고 하는 고객도 있다. 그러나 이것 마저도 완벽하게 처리를 하여 내가 하나도 손해를 보지 않고 조치를 하겠다 하는 것은 심신이 무척 피곤해 지는 일이다. 때로 영업을 하고 장사를 하다 보면 손해 볼 수 있는 것이니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그렇게 큰 금액이 아니라면 한 번쯤 속아 넘어가 주는 것도 자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 좋다. 그런 고객은 결국 소비자 센터에서 언젠가 제재를 받아 여러가지 불이익을 볼 수 있다.


반품 완료 까지 확인 하여야 한다

위 사항을 모두 포함해서 고객이 반품 요청한 내용을 접수하고 반품이 위탁계약 배송 업체까지 완벽하게 완료가 되었다면 배송 업체에  결제한 나의 결제가 정상적으로 취소 되었음을 확인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 고객이 스마트 스토어에 요청한 반품을 승인 해 주고 반품 완료를 해 주면 된다. 또 하나 신경을 써야 할 것이 고객이 반품 요청을 했을 때 왕복 택배비에 대한 건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문제이다. 

2가지 선택이 있는데 고객이 반품을 할 때 별도로 판매자에게 송금을 하겠다, 하는 방법 첫 번째 와 두 번째는 결제 대금에서 공제 하겠다, 라는 항목 두 가지가 있어서 체크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별 문제 없이 배송비 차감을 하고 고객한테 물건 값을 내 주게 대해서 문제는 없지만 첫 번째 경우 배송비가 내게 입금이 완료 된 것을 확인한 후에 반품 승인을 해줘야 손해 보는 일이 없다. 

반품이 들어오는 리스트, 교환이 이루어지는 리스트는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메모를 해 두고 수동으로 관리 처리 하는 게 가장 좋다. 그것이 어려울 정도로 많은 물량이 나간다면 당연이 직원 한 사람을 두고 반품 교환 배송 물건 올리기 등을 전담 시키는게 좋다. 

그런 정도로 물건이 많이 나가면 이미 본인이 스토어에 있어서 득도를 하고 교환 배송 반품 환불 모든 것을 이미 터득한 상태이니 물건만 더 신경 써서 올리면 되는 아주 좋은 일이다. 


마치며

스마트 스토어 역시도 기본 쪽으로 모든 시스템은 내가 물류 회사에서 상품을 구입에서 고객한테 파는 것이니 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반품 교환 환불도 기본적으로 영업하는 일반적인 셈을 그대로 적용 하면 큰 무리가 없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전화를 계속하거나 자꾸 문의 글을 지속적으로 남긴다고 해서 내가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럴수록 더욱 천천히 내가 손해 보지 않고 물건은 환불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까지 염두에 두고 생각을 해야 되며 차분한 마음으로 대처를 하고 위탁 배송 업체와 잘 이야기를 하면 모든 것이 해결 될 수 있다. 

또 하나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에는 네이버에 검색을 하거나 네이버 톡톡을 이용 하면 스마트 Store 전문 상담원과 즉시 연결이 되므로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반품이나 교환 들어왔다고 절대호들갑을 떨지 말고 천천히 바쁠수록 더 천천히 완벽하게 체크하고 확인 하는 과정을 중시 하는 것이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세금과 사업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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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스토어별 수수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가격 선정에 누구나 처음 실수 아니 실수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G마켓 옥션 쿠팡 등은 15% 까지 마진을 받는다. 그러므로 상품 구성에 일단 15%는 기본적으로 추가 돼야 되는데 그건 역시도 원가에 포함 하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 경우 5에서 6% 마진으로 비교적 판매 마진이 저렴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5에서 6% 잡으면 안 된다. 카드 수수료, 네이버 쇼핑 수수료가 1~3%더 나간다. 부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광고비 기타 비용을 따져서 대략 8% 의 마진을 기초 원가의 포함 하면 된다. 


원가계산 마진편성

이렇게 보여진 스토어 줄 비용과 가져올 상품의 대금이 원가이다. 원가는 정해졌다.

상품의 원가를 기준으로 하여 난 마진을 몇% 이익 편성을 할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처음 스토어로 하는 사람은 내 물건 없고 내 창고가 없기 때문에 대략 10% 에서 20% 정도 추가하면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다. 

전혀 잘못된 생각이다 스토어를 하다 보면 의외로 로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배송비에도 과금한다. 또 광고비 등 여러 문제로 뜻하지 않는 비용이 조금 조금씩 들어 가는데 그 비용 외에도 20% 마진 편성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의 8%를 주고 나면 정작 스토어 하는 사람에게는 12% 가 남는다. 산수 같은 계산인데  22%는 남는 게 남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스토어에는 판매가에 항상 부가세가 붙어있고 공급가 에도 부가세가 붙어 있다.

부가세를 따로 굳지 선정 할 필요는 없지만 공급가 결정 1000원 부가세는 100 원이고 내가 1200 원에 팔면 120 원이 부가세 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간 20 원은 내가 판매 마진에서 납부를 해야 되는 세액이 되는 것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굳지 복잡하게 얘기하는가 하면 마진 편성을 할 때 과감히 하라는 뜻이다. 부지런히 스토어를 만들고 꾸미고 가꾸고 열심히 제품 소싱해서 상품을 올렸는데 고작 10% 이내에 금액을 가지고 유지를 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40,000,000원 정도를 판매를 해야 한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를 현실적으로 보면 처음 하는 사람이 월 40,000,000원 팔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월 500 만원만 팔아도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파는 사람의 속하는데 500 만원에 10% 면 500,000원 정도로 볼 수 있다. 많은 금액이 결코 아니다. 실제 스마트 스토어를 해 보면 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 것을 또 느끼면서 항상 모든 상품에는 적정 마진이 붙는 이유를 실감 하게 된다. 내 인건비도 생각하여야 한다.

자신의 인건비를 감안하지 않는 장사는 항상 어렵다.


적정 마진이란

가장 적절한 마진은 30% 에서 40% 이다. 모르는 사람은 왜 이리 황당한 마진을 편성 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그 다음 최저가 검색을 하면 내가 공급 받는 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도 있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 이렇게 모를 수도 있다. 모두가 맞는 얘기다. 

그러나 세상에 물건은 무조건 최저가만 판매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최저가만 판매가 된다면 모든 물건은 일체 유통이 필요 없는 공장에서만 판매가 되어야 하며 유통 체계 스토어 구성, 영업망, 직원, 인건비, 등 모든 문제는 원가와 상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은 비싸도 팔리는 게 있고 저렴해서 절대 안 팔리는 물건도 있다. 이 물건을 사느냐 안 사는 나는 스토어를 운영 하는 사람이 아니고 소비자가 가진 절대적 기준에 위해서 클릭해야 판매가 되는 것이다. 

남들 보다 적은 마진을 편성을 하면 더 잘 팔릴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나 적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수량을 늘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둔한 생각이다. 적정 마진 30% 이상은 포함 해야 스토어를 하면서 작은 월급을 받는 셈이다. 

다시 활기차게 상품 구성을 하고 나가서 판매가 부진할 때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면서 판매 촉진을 해야 되고 물론 거기에도 비용이 지출 되고 또 광고도 해야 될 경우가 많으므로 30% 미만에 마진을 편성해여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하겠다 하는 것은 봉사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고객의 구매 선택

시험을 해 보면 된다. 비슷한 물건을 저렴하게 마진 편성에서 10개, 35% 마진을 편성에서 10개 이렇게 2가지 분류를 스마트 스토어에 올리고 약 한 달 정도 지켜 보고 때론 광고를 해 본다. 

첫번째로 나가게 될 제품은 일단 본인이 광고를 하는 제품이 나가야 될 것이고 그것은 상품에 가격과 문제가 없다. 물론 필자처럼 스마트 스토어를 오래 하다 보면 1000 명중 한 명 꼴로 당신의 물건은 비싸다라고 하기도 하며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 내 상품 모두를 얇은 마진으로 편성 하고 허덕 거리는 스토어를 운영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하나 조금 마진을 편성을 해서 대량으로 많이 받겠다고 하는 것은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고 도매 사이트 물건을 납품 하는 사람들이 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다. 말을 다시 바꾸면 이미 저렴하게 올려져 있는 상품이라 충분한 마진을 더 붙여야 된다는 뜻이다.


다음 편에 우리가 항상 보고 있고 가장 윗 부분 의 노출 되는 상품 광고에 대해서 알아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최적의 광고 방법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 본다.

조금만 클릭 몇 번을 해서 알찬 광고를 내가 직접 하면 엄청나게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https://cook-ko.blogspot.com/post_42.html


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기

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는 방법

스마트 스토어가 준비가 되었으면 이제 상품을 올려서 고객들에게 판매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일정한 수량의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일반인의 경우 특별이 꾸준하게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자신이 상품을 갖고 있지 않을 경우 다른 방안을 선택하여 스토어에 물건을 올리면 나의 온라인 상품이 되는 것이다.


도매 사이트 의 탄생

이렇게 모든 판매자들이 물건이 없으므로 물건을 가지고 있는 공급자들이 한 곳의 회사에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서 만은 판매자들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구성 해 놓은 것이 도매 사이트이다.

어떤 특정한 회사에서 많은 중간 공급자들이 그 회사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물건을 올리고 스토어 판매자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 해 주는 게 도매 사이트이다. 도매사이트는 통상 10% 정도 마진을 공급자 즉 도매 사이트 의 물건을 올리는 사람에게 상품 판매 시 받기 때문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사람은 도매 사이트 그 금액을 자신의 원가로 보고 판매 대책을 수립 하면 된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렇게 일정 규모를 갖고 도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 수십 곳에 달 하며 그 중에 유명한 곳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


대량 등록이란

위에 성급한 도매 사이트는 물건이 적게는 몇 천 개 많게는 백만개를 육박 할 정도로 그 규모가 각각 다르다. 여러 가지 업체들이 경쟁을 하여 들어와 있으며 입점 되어 있는 업체들도 등급이  있어 판매자들이 업체를 보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쇼핑몰 이든지 처음에 물건을 등록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에는 처음 판매자 등록을 하면 10,000 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 이상은 일정 조건이 갖추어 주고 충족되었을 때 50,000개로 상향 조정 되는지 하는 식으로 바뀐다. 여기서 도매 사이트 물건은 500,000 개가 있다고 하면 내가 등록 할 수 있는 단계는 일 만개인데 어떤 물건을 가지고 어떤 물건을 등록 하는 거에 따라 스토어 의 운명이 결정 된다.


대량 등록 사이트 상품 선정

물건의 수량은 굉장히 많은데 내가 올릴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좋은 물건을 초이스 해서 올릴 수 있는 가를 결정 하는 것이다. 몇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상품을 선택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첫 번째로 자신이 좋아하는 품목이 있거나 잘 할 수 있는 품목이 있으면 그 부분만 집중에서 스토어를 전문화 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여성 의류를 좋아 한다거나 남성 의류를 좋아하는 경우 의류 전문 몰을 할 수 있고 화장품, 장난감, 전자 제품, 핸드폰 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온라인 스토어를 구성할 수 있다

그렇게 어떤 물건을 선택하여 올릴 것인가 결정 되었다면 가격을 결정을 해야 된다. 스토어 에서 물건은 저렴한 것이 잘 팔린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저렴한 것만 팔다 보면 숫자는 충족이 되지만 한마디로 돈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품 구성을 할 때 판매 숫자와 이익 금액 충족 하는 상품도 있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 들이는 단위가 큰 제품도 같이 운영을 하는 게 좋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업체의 선정이다. 대량 등록 사이트에도 후기들을 후기나 별점이 있다. 그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며 물건을 올린 기간에 비해 등급이 현저하게 낮은 단계라면 배송이 느리거나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은 업체이다. 따라서 배송이 잘 되고 품절이 없는 업체를 선정 하는 것이 좋다.


대량 등록의 한계

대량 등록은 말 그대로도 회사에 있는 물건 일 10,000 개를 몇 번에 나누어 자신은 스토어에 프로그램으로 올려 주는 것이다. 10,000 개의 상품을 일 일이 확인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확인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계에 부디 치지 않고 처음부터 스토어 구성을 알차게 하려면 대량 등록을 하되 도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차근 차근히 알아 보고 카테고리 별로 조금씩 모아서 소량 씩 지속적으로 등록 하는 게 좋다. 

즉 내가 일 만개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 할 수 있다고 권한이 부여 되어 있기 때문에 일 만개를 반드시 올린다고 하는 부담을 갖지 말고 내가 알 수 있고 지식이 있는 상품이 무엇인가 최근에 판매 추이로 가서 어떤 제품이 가장 유리할까 등에 공부를 한 다음 거기에 걸 맞는 상품을  웹사이트에서 내 스토어로 옮겨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상품의 수량은 굳지 중요하지 않다. 만개의 상품을 올려 있다 하더라도 바로 고객들이 스토어에 몰릴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스토어에 있는 물건이 고객이 필요에 의해 전시 되어진 물건이여야 한다. 그래야 판매가 일어나는 것이며 매출로 이어진다. 

만 개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똑같은 썸네일, 똑같은 상세 페이지 물건을 기계적으로 올려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매출이 잘 나올 수 가 없다. 그러므로 네이버나 G마켓 옥션 등 프로그램 상에서 두드러지게 표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일단 뛰어야 한다. 상품 제목이 다르고 썸네일 (물건 미리 보기 사진 )이 다르고 상품 정보가 조금이라도 달랐을때 검색 엔진이나 싸이트에 노출이 쉬워진다.

결국 판매는 누가 노출이 되느냐 노출 되지 않느냐 의 문제이다. 물건을 많이 올리는 것과 판매 금액은 절대 비례 하지 않는다.



해결책은 찾자

처음에 물건을 조금나 올리고 썸네일의 모든 사진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 하나도 남들과 조금 차별화 되게 바꿀 수도 있어야 된다. 

거창하게 포토샵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사진 자르기, 크기 변경, 툴은 많이 있으니 조금만 공부를 하면 얼마든지 활용 할 수 있다.

사진이 잘 나오고 못나오는 중요하지 않다. 이 상품이 어떤 상품인데 모든 웹사이트에는 앞 면이 있다고 하면 나는 앞면과 옆면을 동시에 보이는 사진으로 차별화 해야 된다. 상세 페이지에 대해서도 남들과 달리 사진 파일 하나로 구성된 상세 페이지 말고 좀 더 다르게 글자 몇 가지가 더 추가 된 정성스런 상세 페이지가 구며 졌을 때 내 상품은 노출이 될 것이고 고객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그것은 바로 판매와 연결 된다. 

중요한 것을 다시 언급 하자면 남들과 뭐가 달라도 달라 한다. 상품 수량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 제품을 팔고 싶다, 이 제품을 팔았을 때 성과가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꾸며서 어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별화는 온라인 스토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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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스마트 스토어 회원 가입 방법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우선 네이버 회원 가입이 되어 있다는 전재하에 가입을 해야 한다.


1.네이버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를 검색하고 클릭한다.


2."판매자 가입" 누른다. 

3. 판매자 유형을 선택한다. 개인,사업자,해외 사업자 중에서 선택한다. 통상 사업자 없는 경우 개인을 선택한다.    

4.다음을 누르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한다.

5.본인 인증 판매자 아이디를 정해야한다. 
   네이버 아이디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가급적 네이버 아이디로 하면 좋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고 고객과 톡톡이라는 온라인 문자 연락 수단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네이버 판매 알림 등 다양한 편리함이 있다.

6. 본인 인증을 완료하기 위해 이름 휴대폰 전송되어 온 문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휴대전화로 인증하고 판매자 아이디가 생성된다.

7. 네이버 서비스 연결하기
본인 인증 후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 톡톡을 연결한다. 우측에 있는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쇼핑 연동은 스마트 스토어 가입 완료 후 최대 3시간이 걸립니다." 문구와 확인 버튼이 나오면 확인 누른다.

8.전체 약관 동의 하기 : 대부분 체크하면 된다.

9.판매자 정보 : 판매자명 (이름) , 대표자 생년월일 (분인 생년월일) , 성별, 연락처 (등록 핸드폰 그대로 적는다). 이메일 , 주소 적는다.  다 적고 다음을 누른다.


10. 스마트 스토어 정보입력: 아래 그림인데 스토어 이름은 향후 한번밖에 변경하지 못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이름은 영어로 짖거나 길게 할 필요 없고 간단하고 남과 다른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전자 제품을 주 종목으로 한다고 하면 "00전자, 생활 용품을 취급 할 경우는 "00샵" 이렇게 해도 좋다. 이름은 바꾸기가 어려울 뿐이지 상품 구성이 잘되고 고객이 많이 구매하면 어떤 이름 이던지 상호는 상관 없다. 

11.판매 상품 정보 입력 : 어떤 종류를 판매 할 것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카테고리를 선정해주면 되는데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생활 용품으로 일단 하면 좋다.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다.
 

건강 기능 식품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판매업 등록 후 신고 필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건강 기능 식품과 관련 없다면 선택하지 않는 게 좋다. 건강 기능 식품 신고는 구청이며 통상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고 확인을 하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신고필증 교부후에 1년 단위로 면허세가 나온다. 제약 사항이 많으니 일반인은 추천하지 않는다.

12. 배송 .정산정보 입력
상품 출고지 주소 : 사업장 주소와 동일에 체크 한다.  중요!
반품 교환지 주소 : 사업장 주소와 동일에 체크 한다.  중요!

모든 것을 자신의 사업장을 적는다 !

아닌데? 나는 다른 곳에서 위탁할 것인데 라고 생각하고 그곳을 적으면 안된다. 위탁을 상품을 대행하여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지 사업자의 배송 주소가 아니다.

그러면 반품시에는?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 걱정 말고 자신의 사업자 주소를 그대로 적으면 된다. 반품에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내용을 올릴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내가 판매하는 것이지 고객은 배송 대행 업체, 위탁 업체에서 나가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러면 일이 많아진다. 반품은 고객이 반품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회수 명령이 이루어 지고 위에 표시된 한 자신의 사업장으로 제품이 반품 되어 온다. 그러나 위탁이나 배송 대행은 스토어에서 고객이 반품 버튼을 눌러도 자동 회수가 안되게 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별도로 올릴 예정) 

13. 정산대금 입금계좌  (매우 중요)

자신의 은행을 선택한다. 예금주, 계좌번호를 기입한다. 휴대전화를 동일하게 입력한다. 인증을 눌러 인증한다. 정산대금은 계좌입금되도록 "정산대금 입금계좌"에 체크한다. 충전금에 체크하면 계속 쌓여 있고 입금은 되지 않는다. 물론 전환하여 받을 수는 있다. 인증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인증 절차를 하게 된다.

14. 담당자 정보 : 자신의 정보를 그대로 입력한다. 이메일 인증을 누른다.


그러면 창이 바뀌고 인증 번호를 이메일로 확인하여 입력한다. 다음을 누르면 판매자 추가 정보 입력할 것인가 묻는다. 귀금속, 외화 대부업, 카지노 등을 할 것 인가를 묻는 것이다. 아니오를 선택하면 된다.


15. 판매자 정보 추가 입력 하면 끝난다.

인증 받은 계좌는 실제 소유주가 맞습니다. 클릭 중요

나머지 고객 확인 이행제도 인내 확인 버튼 누르면 가입 완료가 뜬다.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세금과 사업자 등록

일반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할 때 기존에 본인이 사업자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그대로 진행 하면 된다. 그러나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업자가 없을 경우 간이 과세 사업자나 일반 사업자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별 유형과 특성 보기

간이과세 사업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할 경우 간이과세 사업자로 세무서에 신고 하면 된다. 간의 과제 사업자의 좋은 점은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 등 일반 사업자와 달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간단한 서류 제출로 사업자가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간이과세는 일반 사업자와 달리 세금 계산서 발행 의무가 없다. 영수증으로 처리를 해 주면 되고 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세금 계산서를 개인이 발행 할 필요가 없고 해당 스토어 즉 네이버면 스마트 스토어 내에서 구매자가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전자상거래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고 하면 세무서에서 거의 대부분 간이 과세 사업자를 발행을 해 주고 만약 년 매출 4000 만원이 넘어 갈 경우 일반 사업자로 전환 될 수 있다 라고 고지를 한다. 

그러나 온라인 스토어 에서 매출이 40,000,000원 넘어 가더라도 대부분 일반 사업자로 전환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사업을 하는 당사자가 일반 사업자로 변경 요구 할 때 그때 바꿔 주는 경우도 많다. 

또 간이 과세 장점은 기장에 의무가 없어서 1년에 한번 오월에 세금 신고만 하면 된다. 필자 가족 경험을 보면 간이 과세 사업자 경우 스토어를 하면서 예상 수익 월 100만원 정도를 보면 세금은 거의 미미 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간이 과세 사업자인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잘 아는 세무사 사무실에 연 1회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세무 신고를 하는 게 좋다. 


일반 사업자

일반 사업자는 물품이 왔다 갔다 하는 공급과 매출 과정 전체에 대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의무를 가진 사업자이다. 

자신의 집으로 일반 사업자를 내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세무서에서 판단하여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한하며 보통 제조 도소매인 경우는 별도 사무실이나 사업장을 갖추고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토록 요구하고 있다. 

일반 사업자는 통상 1년에 2번 세금 신고를 하고 두 번째 분기가 끝나는 십이월에 마감하여 1월에는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이런 종합 소득세 신고는 개인이 잘 알면 할 수도 있지만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하는 게 훨씬 유리하며 절세에도 효과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매출 금액이 미미 할 경우 온라인 스토어 사업자 경우 세금을 내는 금액은 미미하다. 적게는 100,000원 200,000원 많게는 300,000원 정도 1년 사업 소득에 대해 세금이 부과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매출이 일정 금액을 넘어 가고 상당한 금액이 소득으로 남겨줬다고 판단이 될 경우 그 세금은 분명히 달라지며 위해서 언급한 세금의 경우 그렇게 많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 하는 것이다. 각 사업장 마다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법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는 위 개인 사업자 내용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분기 별로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며, 연말에 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은 일반 사업자 동일 하다. 

모든 건에 있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해야 하며 복식 장부 기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반드시 세무, 회계사 사무실을 통해서 기장 하는 게 원안 좋다. 법인 사업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스토어를 할 수 있지만 굳이 스토어를 위해서 법인을 만들 필요는 없다.


스마트 스토어 세금 관련하여

 스마트 스토어를 하면서 세금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세금 걱정을 할 정도로 매출이 많이 나왔다면 이미 본인은 직원을 직원은 두고 있어야 하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소득 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그 정도 소득 금액이 발생하고 많은 이익이 남아 있다면 굳이 세금 걱정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신고하여 납부하는 게 좋다.  

현재 우리나라 경우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G마켓 옥션 등의 매출은 100프로 투명하게 드러나 있어 과세를 함에 있어서 터무니없이 많은 세금이 요구 되는 경우나 그렇게 세금 때문에 고생하는 사업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는 국가에서 장려하는 개인 자영업 중 하나의 형태이며 모든 사람이 적절하게 누구든지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온라인 사업도 장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판매업 신고

 위와 같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자가 있거나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여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관할 구청에 신분증과 사업자 사본을 지참 하고 가서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 한다. 대략 비용은 4만 원에서 5만원 정도 소요될 것이며 1년에 한 번 등록세 비용이 나온다.

 여기까지 이상 없이 마쳤다면 이제부터는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고 바로 물건을 올리는 단계에 들어가면 된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공지 사항 만들기

https://cook-ko.blogspot.com/blog-post_15.html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좋지 않은 경기와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 40대 후반에 미리 조기 퇴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퇴직을 앞둔 50대도 있을 것이다. 출근을 하지 않고 부업을 하면서 작더라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글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온라인을 통한 스토어를 개설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하여 자동 배송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를 얘기 하고자 한다. 가정에서도 할 수 있고 전문 회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알아본다.


온라인에 자신의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다. 우리가 항상 구매하는 모든 온라인 제품이 이와 같은 것이다. 흔히 들 퇴직 전후로 생각을 하면 치킨집, 작은 맥주 가게, 카페 등을 떠올리며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동안에 모아 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식당을 오픈 하거나 펜션 숙박업 등을 생각 하기도 한다. 

자신의 전문 영역이 그쪽이면 해 볼 수 있겠지만 평생 책상이 앉아서 업무를 했거나,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몸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나 몸을 썼던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이 했던 일 외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 내 자신의 상호를 걸고 가게를 오픈 하고 물건을 몇 만 개 까지 올려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또한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안 면으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금 더 다른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는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것이다. 

실례로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신발, 가방, 옷, 하다 못해 먹는 것 하나를 검색해 보면 동일한 이미지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까지 가 같은 사진 같은 상세 페이지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들 모두가 경쟁을 하는 것이며 이들 모두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온라인 가게를 오픈 에서 열심히 상업 중인 사람도 많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일반인이고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비즈니스 아이템으로써 스마트 스토어를 이미 세 곳 이상 개설이 되어 있으며 열심히 성업 중에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편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토어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옥션, 쿠팡 등이 이해 속한다. 40대 50대 컴퓨터를 잘아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런 스토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아예 "나는 실력이 되지 않으니 그걸 할 수가 없고" 경험도 없으니 "나는 안 될거야" 라고 겁을 먹고 포기 하는 경우가 있다. 

실질적으로 스토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40대 50대 중년들이 상당히 많으며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실력을 발휘 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고 컴퓨터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퇴직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정이 안 되어 있다면 처음에 한 달 10만원 20만원 들어오더라도  시작하기만 하면 1년~2년 사이에 거의 100만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본 기고에서 몇 백만 원 몇 천 만원을 벌 수 있다 하면 거짓이다. 그러나 처음 분명히 작지만 수입이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 요령을 가지고 부지런만 하면 금방 100만원 200만원은 거뜬하다. 


달라진 컴퓨터 환경

다 그렇진 않지만 50대 60대 의 경우 컴퓨터라고 하면 파란 화면을 예전 도스 환경, 컴퓨터 전문 영화 등을 떠올리며 전혀 자신과 별개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컴퓨터 환경 특히 스마트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그 정도 실력을 갖고 있으면 굳지 컴퓨터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얼마든지 재고 없이 창고 없이 배송하는 일 필요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보지도 않고 어려울 것이다, 힘들 것이다 라는 막막한 생각만 하지 말고 단 몇 시간 이라도 시간을 내서 향후 안정된 생활을 위해 투자를 해 보면 금방 익숙해 지고 별것도 아닌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컴퓨터를 켜고 물건을 온라인에서 소싱 해서 올리는 것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충분한 대가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천지 개벽한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스토어를 열거나 회사의 물건을 판매 하려면, 첫 번째로 홈페이지라는 것을 구축을 해야 했다, 또 도메인을 구입하고 사이트 유지 보수 업체를 선정하여 월 정액을 납부 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빌려 주는 회사와 계약을 해서 그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유료로 사용했다. 

그렇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구축 하기 위해서 웹 디자이너를 고용 하고 많은 돈을 들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 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모든 카드 회사에 결제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엄청난 양의 서류를 넣고 심사를 받아야 했다. 

전화 결재 승인도 따로 받아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입하며 구매가 쉽게 버튼 하나 만드는 것까지 일일이 손으로 구성해야 됐고 정보통신 사용료를 별도로 지불 해야 했으며 카드 단말기 구입 카드 회사 수수료까지 지불 해야 했으니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게 예전 스타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온라인에 가게를 오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90% 프로는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Google 사이트 의 회원 가입을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나는 개인이나, 법인이다. 나는 무엇을 팔겠다. 이정도만 생각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알아서 가게를 다 만들어 주고 결제 및 가드,휴대폰 결재 등 모든 것을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다 만들어 주며, 자신을 소개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주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미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다.

사진도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 되게 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사람이 할 일은 뭐를 팔 것인가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 판매 하는 것도 지금 현재 수십 군대가 있는 대량 도매 사이트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그냥 가져다가 올려서 팔면 대금이 들어 온다.

즉, 예전에 웹 디자인 파트, 결제 파트, 물건 소싱, 배송 등의 모든 분야를 전체 온라인에서 대행 해 주고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열어서 전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시도 모두가 자동이니 어렵지 않다.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의 장점은 내가 내 가게를 지키지 않고 인터넷 환경만 있는 어디에 내가 있어도 항상 유지가 가능하고 체크가 가능하며 발송 하고 판매를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의 또 하나의 장점은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객과 일 일이 만나거나 통화를 하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주문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발송 조치하고 배송장 번호만 올려 주면 나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공간 컴퓨터, 아이패드나 심지어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하다가 주부가 바뀌면 한 달 용돈 벌이 하려고 했는데 전문 업체가 되어 파워 빅 파워등의 배지를 달고 있는 소 상공인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중년

백 세 시대를 살면서 앞으로 조기 퇴직 했다고, 50세 넘어서 무작정 놀 수는 없다. 상기해 보건대 우리가 한번 쯤 블로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정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 마저도 싫다,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무작정 뭘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하거나 다시 노동 현장에서 해보지도 않은 몸 쓰는 일을 한다거나 하는 거 보다 훨씬 쉽고 수월하다. (노동을 무시하거나 저 평가하는 의도는 아니다.) 

추위나 더위를 피해서 자기 고유의 작은 공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니 두려움을 절대 갖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 보면 결코 우울 하지 않는 중년 퇴직을 준비할 것이다. 

지금부터 미리 연습해 보면 불과 몇 년 뒤에 준비 하지 않은 남들과는 엄청나게 큰 차이로 벌어져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으로 다시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 편에는 스토어 오픈 부터 물량 올리는 방법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 보고자 한다.


다음 글: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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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는 모든 스토어 운영자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같은 제품을 본인 명의 다른 스토어에 똑같이 올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혼돈을 막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상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