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원하는 상세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의뢰를 해야 하나? 내가 직접 만든 상세 페이지는 세상 그 누구도 만들지 않았던 새로운 창작물로 웹에 새롭게 등록된다.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 고객이 보고 싶은 내용
고객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전자 제품의 경우 성능과 가격 남들이 사용하고 난 뒤 밝히는 정확한 정확한 후기를 고객은 원한다.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사진은 정확하게 포함을 하고 있어야 한다.
부수적으로 일반적인 상세 페이지에서 표시하고 있지 않는 후면이나 상부 그리고 집과 사무실에서 배치했을 때 구성이 어울리는지 등 사진으로 배치를 완성했을 때 그림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기존 상세 페이지와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다른 각도로 접근을 해서 내 공간에 이 제품이 들어왔을 때 어울리는지 어울리지 않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 너무 긴 상세 페이지
성세 페이지가 길 필요는 전혀 없다.
짧고 함축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면 오히려 소비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해진다.
짧은 상세 페이지는 오히려 판매자가 불안해 하기도 한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으며 판매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만 명확하게 간결하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이 실제로 많다.
예를 들어 식품이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자신이 생산하는 농 수 축산물 경우도 긴 상세 페이지를 요구 요구하지 않는다.
가공 식품의 경우 전면 전체 사진과 후면에 있는 제품 정보 사진 두 컷 정도면 충분하고 자신이 생산한 제품의 경우 사진 두 장이나 세장으로 정보를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상세 페이지 세부 내역이 필요 없는 경우는 사진 하단에 사진 하단에 정확한 정보를 글로 써 간결하게 표시해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최적의 상세페이지
결론적으로 최적의 상세 페이지란 화려한 화려한 기술이 담긴 사진보다 정확하게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 몇 장과 자신이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글로 표현해주는 것이다.
서식과 틀에 얽매여 남들과 똑같은 상세 페이지를 구성해서 오히려 알고리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것보다 혼자 독특하게 개성 있는 상세 페이지를 구성하는 훨씬 유리하다.
후기를 적절히 표시해주는 표시해주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방법이다.
고객의 실제 후기여야 하며 그 후 기는 조작되었는지 고객이 직접 사진과 글로 남긴 후기인지는 고객들이 귀신처럼 알고 있다.
상품을 구성하고 조급해 하지 말고 판매가 이루어지거나 고객이 후기를 남겨주면 그 후기를 본문 상세 페이지에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주는 방법도 좋다.
- 이렇게 상세페이지 만든다.
동생이나 친지에게 제품을 설명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친숙할 것이고 표현이 의외로 개성이 넘쳐 날 것이다.
누가 봐도 다른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같은 사진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은 로봇이 다른 상품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상품을 다른 상품과 이른바 묶어 버리는 비 노출에서 해방될 수 있다.
같은 상세 페이지를 남과 같이 쓰면 상품이 묶여 노출이 안된다.
일기 쓰듯이 그리고 내가 사용해 봤더니 이런 장점이 있고 편리한 점이 있다는 것을 부각시켜 고객이 짧은 상세 페이지 전체의 글을 다 읽게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독특하고 개성 있어야 한다.
이전 편 상세 페이지 최적화 #1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