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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9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세금과 사업자 등록

일반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할 때 기존에 본인이 사업자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그대로 진행 하면 된다. 그러나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업자가 없을 경우 간이 과세 사업자나 일반 사업자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별 유형과 특성 보기

간이과세 사업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할 경우 간이과세 사업자로 세무서에 신고 하면 된다. 간의 과제 사업자의 좋은 점은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 등 일반 사업자와 달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간단한 서류 제출로 사업자가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간이과세는 일반 사업자와 달리 세금 계산서 발행 의무가 없다. 영수증으로 처리를 해 주면 되고 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세금 계산서를 개인이 발행 할 필요가 없고 해당 스토어 즉 네이버면 스마트 스토어 내에서 구매자가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전자상거래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고 하면 세무서에서 거의 대부분 간이 과세 사업자를 발행을 해 주고 만약 년 매출 4000 만원이 넘어 갈 경우 일반 사업자로 전환 될 수 있다 라고 고지를 한다. 

그러나 온라인 스토어 에서 매출이 40,000,000원 넘어 가더라도 대부분 일반 사업자로 전환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사업을 하는 당사자가 일반 사업자로 변경 요구 할 때 그때 바꿔 주는 경우도 많다. 

또 간이 과세 장점은 기장에 의무가 없어서 1년에 한번 오월에 세금 신고만 하면 된다. 필자 가족 경험을 보면 간이 과세 사업자 경우 스토어를 하면서 예상 수익 월 100만원 정도를 보면 세금은 거의 미미 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간이 과세 사업자인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잘 아는 세무사 사무실에 연 1회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세무 신고를 하는 게 좋다. 


일반 사업자

일반 사업자는 물품이 왔다 갔다 하는 공급과 매출 과정 전체에 대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의무를 가진 사업자이다. 

자신의 집으로 일반 사업자를 내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세무서에서 판단하여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한하며 보통 제조 도소매인 경우는 별도 사무실이나 사업장을 갖추고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토록 요구하고 있다. 

일반 사업자는 통상 1년에 2번 세금 신고를 하고 두 번째 분기가 끝나는 십이월에 마감하여 1월에는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이런 종합 소득세 신고는 개인이 잘 알면 할 수도 있지만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하는 게 훨씬 유리하며 절세에도 효과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매출 금액이 미미 할 경우 온라인 스토어 사업자 경우 세금을 내는 금액은 미미하다. 적게는 100,000원 200,000원 많게는 300,000원 정도 1년 사업 소득에 대해 세금이 부과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매출이 일정 금액을 넘어 가고 상당한 금액이 소득으로 남겨줬다고 판단이 될 경우 그 세금은 분명히 달라지며 위해서 언급한 세금의 경우 그렇게 많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 하는 것이다. 각 사업장 마다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법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는 위 개인 사업자 내용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분기 별로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며, 연말에 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은 일반 사업자 동일 하다. 

모든 건에 있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해야 하며 복식 장부 기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반드시 세무, 회계사 사무실을 통해서 기장 하는 게 원안 좋다. 법인 사업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스토어를 할 수 있지만 굳이 스토어를 위해서 법인을 만들 필요는 없다.


스마트 스토어 세금 관련하여

 스마트 스토어를 하면서 세금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세금 걱정을 할 정도로 매출이 많이 나왔다면 이미 본인은 직원을 직원은 두고 있어야 하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소득 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그 정도 소득 금액이 발생하고 많은 이익이 남아 있다면 굳이 세금 걱정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신고하여 납부하는 게 좋다.  

현재 우리나라 경우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G마켓 옥션 등의 매출은 100프로 투명하게 드러나 있어 과세를 함에 있어서 터무니없이 많은 세금이 요구 되는 경우나 그렇게 세금 때문에 고생하는 사업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는 국가에서 장려하는 개인 자영업 중 하나의 형태이며 모든 사람이 적절하게 누구든지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온라인 사업도 장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판매업 신고

 위와 같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자가 있거나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여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관할 구청에 신분증과 사업자 사본을 지참 하고 가서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 한다. 대략 비용은 4만 원에서 5만원 정도 소요될 것이며 1년에 한 번 등록세 비용이 나온다.

 여기까지 이상 없이 마쳤다면 이제부터는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고 바로 물건을 올리는 단계에 들어가면 된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공지 사항 만들기

https://cook-ko.blogspot.com/blog-post_15.html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좋지 않은 경기와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 40대 후반에 미리 조기 퇴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퇴직을 앞둔 50대도 있을 것이다. 출근을 하지 않고 부업을 하면서 작더라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글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온라인을 통한 스토어를 개설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하여 자동 배송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를 얘기 하고자 한다. 가정에서도 할 수 있고 전문 회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알아본다.


온라인에 자신의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다. 우리가 항상 구매하는 모든 온라인 제품이 이와 같은 것이다. 흔히 들 퇴직 전후로 생각을 하면 치킨집, 작은 맥주 가게, 카페 등을 떠올리며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동안에 모아 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식당을 오픈 하거나 펜션 숙박업 등을 생각 하기도 한다. 

자신의 전문 영역이 그쪽이면 해 볼 수 있겠지만 평생 책상이 앉아서 업무를 했거나,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몸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나 몸을 썼던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이 했던 일 외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 내 자신의 상호를 걸고 가게를 오픈 하고 물건을 몇 만 개 까지 올려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또한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안 면으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금 더 다른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는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것이다. 

실례로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신발, 가방, 옷, 하다 못해 먹는 것 하나를 검색해 보면 동일한 이미지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까지 가 같은 사진 같은 상세 페이지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들 모두가 경쟁을 하는 것이며 이들 모두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온라인 가게를 오픈 에서 열심히 상업 중인 사람도 많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일반인이고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비즈니스 아이템으로써 스마트 스토어를 이미 세 곳 이상 개설이 되어 있으며 열심히 성업 중에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편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토어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옥션, 쿠팡 등이 이해 속한다. 40대 50대 컴퓨터를 잘아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런 스토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아예 "나는 실력이 되지 않으니 그걸 할 수가 없고" 경험도 없으니 "나는 안 될거야" 라고 겁을 먹고 포기 하는 경우가 있다. 

실질적으로 스토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40대 50대 중년들이 상당히 많으며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실력을 발휘 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고 컴퓨터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퇴직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정이 안 되어 있다면 처음에 한 달 10만원 20만원 들어오더라도  시작하기만 하면 1년~2년 사이에 거의 100만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본 기고에서 몇 백만 원 몇 천 만원을 벌 수 있다 하면 거짓이다. 그러나 처음 분명히 작지만 수입이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 요령을 가지고 부지런만 하면 금방 100만원 200만원은 거뜬하다. 


달라진 컴퓨터 환경

다 그렇진 않지만 50대 60대 의 경우 컴퓨터라고 하면 파란 화면을 예전 도스 환경, 컴퓨터 전문 영화 등을 떠올리며 전혀 자신과 별개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컴퓨터 환경 특히 스마트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그 정도 실력을 갖고 있으면 굳지 컴퓨터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얼마든지 재고 없이 창고 없이 배송하는 일 필요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보지도 않고 어려울 것이다, 힘들 것이다 라는 막막한 생각만 하지 말고 단 몇 시간 이라도 시간을 내서 향후 안정된 생활을 위해 투자를 해 보면 금방 익숙해 지고 별것도 아닌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컴퓨터를 켜고 물건을 온라인에서 소싱 해서 올리는 것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충분한 대가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천지 개벽한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스토어를 열거나 회사의 물건을 판매 하려면, 첫 번째로 홈페이지라는 것을 구축을 해야 했다, 또 도메인을 구입하고 사이트 유지 보수 업체를 선정하여 월 정액을 납부 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빌려 주는 회사와 계약을 해서 그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유료로 사용했다. 

그렇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구축 하기 위해서 웹 디자이너를 고용 하고 많은 돈을 들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 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모든 카드 회사에 결제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엄청난 양의 서류를 넣고 심사를 받아야 했다. 

전화 결재 승인도 따로 받아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입하며 구매가 쉽게 버튼 하나 만드는 것까지 일일이 손으로 구성해야 됐고 정보통신 사용료를 별도로 지불 해야 했으며 카드 단말기 구입 카드 회사 수수료까지 지불 해야 했으니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게 예전 스타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온라인에 가게를 오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90% 프로는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Google 사이트 의 회원 가입을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나는 개인이나, 법인이다. 나는 무엇을 팔겠다. 이정도만 생각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알아서 가게를 다 만들어 주고 결제 및 가드,휴대폰 결재 등 모든 것을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다 만들어 주며, 자신을 소개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주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미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다.

사진도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 되게 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사람이 할 일은 뭐를 팔 것인가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 판매 하는 것도 지금 현재 수십 군대가 있는 대량 도매 사이트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그냥 가져다가 올려서 팔면 대금이 들어 온다.

즉, 예전에 웹 디자인 파트, 결제 파트, 물건 소싱, 배송 등의 모든 분야를 전체 온라인에서 대행 해 주고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열어서 전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시도 모두가 자동이니 어렵지 않다.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의 장점은 내가 내 가게를 지키지 않고 인터넷 환경만 있는 어디에 내가 있어도 항상 유지가 가능하고 체크가 가능하며 발송 하고 판매를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의 또 하나의 장점은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객과 일 일이 만나거나 통화를 하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주문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발송 조치하고 배송장 번호만 올려 주면 나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공간 컴퓨터, 아이패드나 심지어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하다가 주부가 바뀌면 한 달 용돈 벌이 하려고 했는데 전문 업체가 되어 파워 빅 파워등의 배지를 달고 있는 소 상공인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중년

백 세 시대를 살면서 앞으로 조기 퇴직 했다고, 50세 넘어서 무작정 놀 수는 없다. 상기해 보건대 우리가 한번 쯤 블로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정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 마저도 싫다,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무작정 뭘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하거나 다시 노동 현장에서 해보지도 않은 몸 쓰는 일을 한다거나 하는 거 보다 훨씬 쉽고 수월하다. (노동을 무시하거나 저 평가하는 의도는 아니다.) 

추위나 더위를 피해서 자기 고유의 작은 공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니 두려움을 절대 갖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 보면 결코 우울 하지 않는 중년 퇴직을 준비할 것이다. 

지금부터 미리 연습해 보면 불과 몇 년 뒤에 준비 하지 않은 남들과는 엄청나게 큰 차이로 벌어져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으로 다시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 편에는 스토어 오픈 부터 물량 올리는 방법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 보고자 한다.


다음 글: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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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연금저축 알아보기

노후 준비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연금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연금의 중요성과 우리시대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후 연금을 수령하기 위해 가져야 할 생각들을 정리해 본다. 


연금저축을 해야 하는 이유

인구 노령화에 앞서서 준비해야 될 필수 선택이 연금저축이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증권사에 가입해서 계좌를 쉽게 개설하고 연금 저축을 가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매월 30만 원을 넣으면 1년에 432만 원이 모이게 되고. 이런 정도의 연금 저축이면 연말 세액 환급만 해도 거의 50만 원이 넘는다. 물론 소득의 격차에 따라 더 들어오고 덜 들어오는 경우는 있다. 이렇게 매해 연말 정산을 정산 대로 받고 저축을 그대로 이어 나간 다음 특정 시기가 되면 매월 지급금액으로 해서 연금 수령을 요청할 수 있다. 이게 연금 저축이며 말 그대로 상품이름이기도 하다..  


지금 먹고살기도 함 겨온 데 웬 연금 저축?

기본적으로 작은 돈이 모이면 나중에 목돈이 되는데 지금 현재 어렵거나 아니면 지금 투잡을 뛰어야 할 정도인데 연금을 어떻게 더 넣는다는 말인가라고 물으실 수 있다. 혹은 지금 잘되고 주식도 잘되고 벌이가 남자 못지 않게 괜찮은데 조금씩 모아두면 되지 굳이 연금저축을 해야 하는 반발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백세 세상이다. 누가 무라고 해도 의학은 발전하고 사람은 더욱 건강하게 되어 노인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많아진 것이다.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지금의 국민연금이나 자신이 조금 가지고 있는 돈으로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상당한 의문이 든다.


노인의 나라

노후에 우리가 필요한 한 달의 경비 가 어느 정도일까? 대략 200만 원~250만 원 정도가 기초 예상 금액이며 이 정도 금액이 있어야 손자들에게 장난감 하나 정도를 사줄 수 있는 할아버지가 된다. 또한 지금 30대~40초반이면 이분들이 65세가 되는즉, 노인으로 들어가는 2050년에는 노인 인구 비율인 노년부양비가 72% 정도로 예상되며 생산인구 1.4명이 1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 예측된다. 지금도 없지만 노인을 위한 일자리나 자급률이 더욱 떨어질 것이라 얘기다. 65세가 노인인데 요즘 65세면 팔팔한 청년 같은 분들이 많다. 앞으로 대략 30년 이후에는 인구의 1/3이 노인 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나이대로 보면 50에 은퇴하고 나머지 50년을 노인으로 살아야 하는데 아무런 소득이 없다? 이러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선진국이라고 칭하는 다라를 예로 들어봐도 복지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 복지가 가는 것이지 아무런 준비 없이 하루를 버티 사람들의 노후는 길거리 전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충분히 보고 있다.


노년 한 달 생활비 얼마가 필요할까

보통 지금의 물가를 기준으로 보면 보통 200만 원 안쪽이면 기초 수준이고 좀 더 괜찮은 사회생활과 윤택한 늘 누리려면 최소 400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기초적인 금액을 160 정도로 보고 최저 생계유지를 위한 자금이라고 판단하기도 한다. 인간은 더구나 노인은 최저 생계만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낼 수 없다. 공무원이나 군인처럼 연금이 잘되어 노후에 200 이상이 나오면 아무 문제 없지만 국민연금의 경우 200에는 아예 미치지 않는 정도이다. 국민연금을 일정액 들었다고 해도 그 나머지 금액을 충당하기 위해 윤택하지는 않더라도 정말 인간다운 기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금이 꼭 필요한데 이 상품이 연금저축인 것이다.

 

나이 든 부부나 혼자 사는 노후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자녀들과 같이 살기를 원하지도 않고 자녀들 또한 부모와 같이 살면서 봉양한다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 따라서 50 후반이나 60에 은퇴를 하고 나면 그때부터 철저히 개인 생활을 해야 하며 일을 하는 것도 혼자 해야 되고 쉬는 것도 혼자야 되며 문제를 개척하는 것 역시 스스로 해야 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적당한 금전적 여유이다. 그 여유만 있어도 친구가 있고 놀이가 있으며 부부가 나이 들어도 편하게 웃으면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지금이 그렇다고 볼 때 몇십 년 후에는 어떻겠는가? 지금 보다 더하면 더 했지 나아지길 기대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에도 반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고 편하게 준비하자.

지금 어려운가? 얼마나 어려운지 자문해 보길 바란다. 정말 어려울 수도 있고 끼니가 걱정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 스스로 품위를 유지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한 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간다면 과감히 깍쟁이가 될 필요가 있다. 독일인들의 예를 보면 청바지 하나를 사면 거의 색이 두 번 바래질 정도로 깨끗하게 빨아서 입고 누구도 그 단정함과 검소함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과거의 한 예를 기준으로 한 것임) 우리가 옷이 없는 게 아니고 먹을게 없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지위와 포지션을 위해 약간이라도 낭비되는 돈이 있다면 그것만이라도 저축해야 우리의 노후가 어렵지 않다. 사람들은 옷을 사지 않는 사람을 청승 떤다고 할 수 있으나 대신 돈을 모으는 사람에게 손가락질 못하고 스스로 뒤 돌아서서 돈을 모았다는 당신을 닮을 방법을 연구하게 될 것이다. 일을 하고 있고 나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지금 저축해야 한다.

작은 단위를 줄이고 편하게 전용하여 저축하는 보람을 찾아야 한다. 아이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부부의 노후마저 준비하지 않고 쏟아대는이른바 금전적 정성은 아닐 것이다. 기본만 하고 노후를 준비하여 나중에 아이에게 손 벌리지 않는 부모가 아이들이 원하는 엄마 아빠일 수도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보험사나 은행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일방적인 생각일 수있습니다.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방역 지원금 2차 지원 확정

정부에서 방역지원금 2차지원을 확정하고 지급을 시작했다.


방역 지원금 개요


2월 23일부터 2차 방역지원금 10조원 지급 개시

332만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체에2차 방역지원금 300만원씩 지급

1차 방역지원금 대비 지원단가 3배 확대(100 → 300만원)

연매출 10~30억원 사업체(+2만개) 및 연간 신고매출액이 감소한 간이과세자(+10만개) 등 지원대상 및 기준 확대(320 → 332만개사)

접수: 23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수 약 152만개사, 24일은 짝수 사업체 152만개사 대상으로 문자 발송 및 신청․접수 개시

시기: 2월 23일 부터 2차 방역지원금을 지급 

이번 지원금은 신곳하게 방역 지원 하고자 지난 21일 이를 위한 추경 예산이 국회에서 의결.

그간 5차례 지급했던 소상공인 지원금 대비 가장 많은 약 10조원 1차 방역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3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신속하게 덜기 위해 사전 준비를 통해 추경 통과 이틀만에 지급을 시작한다.



세부 지원 내용


지원대상은 ①’21. 12. 15일 이전 개업하고, ②‘22. 1. 17일 기준 영업중인, ③소상공인․소기업․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사업체로,

 연매출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등 약 2만개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지원기준은, 먼저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사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없이 지원한다.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아래 기준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간이과세자의 경우 ’21년 연간 매출감소 기준을 적용하여 약 10만개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① 버팀목자금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

② ’19년 또는 ‘20년 동기 대비 ’21년 11월 또는 12월 매출액이 감소한 경우 지원

 ③ 규모가 영세하고 과세인프라 자료*가 부족한 간이과세자는 ‘19년

또는 ’20년 대비 ‘21년 부가세 신고매출액이 감소한 경우에도 지원

 * 신용카드결제액, 현금영수증발행액, 전자세금계산서발행액



지급 일정 


2차 방역지원금은 2월 23일(수)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1차 방역지원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우선지원 대상을 선정하였으며

 23일(수)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수 사업체 152만개사,

24일(목)은 짝수 사업체 152만개사에 문자로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1인이 경영하는 다수사업체,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체 등에 대해서는 25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대표 위임장 등 별도 증빙서류가 필요한 확인지급의 경우 과거 최초 지급 개시일로부터 1개월 이상 소요되었던 접수 시기를 대폭 단축하여 지급을 시작하며,

 증빙부담 완화를 위해 1차 방역지원금 신청 시 제출한 증빙서류를 그대로 인정할 계획이다.



신청·지급방법 등 


안내문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1차 방역지원금과 동일하게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https://xn--ob0bku825amoe82aj1potblybi4k.kr/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에 “소상공인방역지원금” 또는 “방역지원금” 검색 후 접속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인증을 위한 본인 명의 휴대전화 또는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를 준비한 후, 사업자등록번호 입력, 본인인증, 이체계좌 입력만 하면 가능하며, 공동대표자 등 확인지급 외에는 별도 서류 업로드 없이 간편하게 이루어진다.

 지급은 신청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오후 6시까지 신청할 경우 당일에 요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되며, 지급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3시부터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①00~10시까지 신청 → 당일 12시, ②10~13시까지 신청 → 당일 15시,

③13~15시까지 신청 → 당일 17시, ④15~18시까지 신청 → 당일 20시,

⑤18~24시까지 신청 →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지급이 원칙

 신청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로 마련된 콜센터(☎1533-0100)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의 2차 방역지원금 공고문을 통해서도 자세한 지원기준, 신청절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작년 12월 27일부터 100만원씩 지급하는 1차 방역지원금은 2월 21일 기준 304.6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 3조 464억원이 지급되었으며, 3월 4일(금)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를 인용하였음.


 

퇴사를하는 사람들

퇴사를 결심하고 실행하는 사람들   


요즘에는 퇴사도 과감하다.


사람들을 보면 어렵게 취업을 하고 어렵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해서 직장을 다니다가 문제에 부딪쳐서 결국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아까운 일이고 딱한 일이기는 하나 그 선택의 몫은 오롯이 자기 자신이 결정한 것이고 그 결정한 내용을 타인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내면 깊숙이 들어가서 그 사람이 고통 받고 억압받았던 내용들과 힘들었던 시간들에 대한 모든 것을 정확히 알 수 없고 공유를 한다고 할지라도 실제 느낌을 가져보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 엄마 아빠들도 마찬가지다. 
힘들고 어려우면 하지 말고 차라리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게 수월할 수 있다라고 과감히 말하기도 한다.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짐작하기에 요즘 사람들이 약해졌다라고 할 수가 있겠지만 절대 그런 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약해진 게 아니고 사람들이 오히려 독해졌다는 게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이다. 직장 내부를 보면 그만 둔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그만 둘 수밖에 없던 상황에 대해서 상대방을 보면 독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어려운 결정을 했던 것이고 그 독한 사람이라고 지정되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말과 어떤 행동 어떤 모습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는지 대부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사람에게 지친 경우의 퇴사라고 본다.

적절한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어르신들 말을 빌리자면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라고 했다. 가장 무서운 건 호랑이가 아니고 검은 머리 인간이라고 했다. 그만큼 인간의 잔인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젊고 유명한 사람들이 직장에서 그만둔 이유가 일이 힘들어서 그만 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형용할수 없는 다른 문제가 대부분일수 있고 그 중에 한 두 가지를 꼽자면 앞이 보이지 않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회사 내부의 모습, 또 직장 상사의 무지에서 오는 무의식적 괴롭힘 등이 될 것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 직장에서도 생활을 하며 버티기가 힘든데 거기에다가 상사의 괴롭힘이나 상사의 무지에서 오는 난관 봉착이 있을 때마다 이 직장에서 내가 과연 뭘 위해서 버텨야 되는 거라고 하는 물음을 되풀이 했을것이고 결국 퇴사를 결심했을 것이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가치관과 자기 미래에 대한 확신이 뚜렷하다. 예전에 아빠 엄마가 했던 것처럼 어려워도 참고 힘들어도 견디며 직장에 어쩔 수 없이 웃어야 되고 화합을 위해서 직장 상사의 비위을 맞추며 꾹꾹 참아내던 그런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자기 자신이 모든 가치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 대상에 맞지 않는 환경을 감내하면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없다. 그만큼 개성이 뚜렷하고 각자의 가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기성 세대 기준으로 옳다 틀리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어렵게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그만둘 때 까지는 본인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힘들었겠지만 그 이후에 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번거로움과 힘들게 다가올 퇴사 후 모습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당장 엄마 아빠 그늘에서 있을 수 있는 사람은 그나마 수월하지만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극복해야 하는 경우는 더 어려운 경우도 있다.

그 결정을 존중하고 따라주는 게 지금의 기성세대의 일이라고 하지만 무조건 옳다고 믿어줄수 없는 몇가지 이야기도 있다.

직장에서 나의 할 일은 나에게 주어진 임무를 다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젊은 세대는 직장 내에서 내 일만 중요한 게 아니고 내부의 화합과 직장은 미래 성취도 여러 직원들과는 관계 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 즉 단순하게 보자면 필요 없는 곳에 많은 신경을 쏟고 있는 경우도 있다.
너무 힘들다 이렇게 하면.

좋은 직장은 세상에 없다.

좋은 직장이란 무엇인가 급여 기준이 만족이 되고 내부에 인간관계가 상당히 좋으며 회사 미래가 보이고 내가 속해 있는 동안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직장?
과연 그런 직장이 얼마나 될까 그런 회사가 얼마나 될지는 상당히 의문이 든다.
내 스스로 나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과연 나는 누구 이고 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가 가치를 실현하고 있었고 내가 속한 직장에서 내가 어느 정도 일을 했으며 보수는 합당했는지 일을 너무 열심히 했는데 보수가 적었거나 후하게 지급이 됐었는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세상을 살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언젠가는 내가 그 위치에 서서 같은 젊은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는 날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퇴사도 존중하고 직장을 옮기는 것도 존중되어야 되고 마땅히 그래야 된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나 큰 희망과 포부를 스스로가 가져서는 안된다. 잘못된 표현이 일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은 그런 것이다. 직장이 내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고 성취 시켜줄 수 없다. 직장은 노력의 대가로 급여를 받는 것이고 나의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다.

몸과 이성을 분리할 수 없는 게 사람이다. 그러나 가끔은 내가 직장에 나가 있으면서 나의 정서는 가볍게 집에 놔두고 온 사람처럼 일을 할 필요가 있다.
로보트 같고 기계적이라서 힘들기도 하겠지만 그래야 내가 직장에서 오래도록 잘 버틸 수 있는 것이고 모든 직장이 거의 같은 수준이라면 또 다른 모험을 굳이 하면서 어렵게 살 필요가 없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이유로 나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직장으로 서부터 막아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서글픈 일이고 좋지 않는 생각이지만 이 각박한 생활 터전들 속에서 때로는 로보트처럼 일을 할 필요가 있고 시간이 되면 과감히 끝낼 줄 알아야 되며 내부에서 화합을 하고 직장에 분위기를 조성하라는 것에 내 마음 쓰지 말고 나 혼자 스스로를 멋지게 돌볼 수 있는 시간 구성을 하는데 열정을 쏟아야 한다.

그런 시간은 직장 내에서 이뤄지는 게 아니므로 직장에서 시간과 내게 주어진 시간은 엄격하게 분리하는 방법부터 연습해야 한다.

똑똑하기도 하고 오만 개성을 다 가진 요즘 젊은 세대를 보면서 얼마나 힘들었으면, 얼마나 버티기 어려웠으면 그 어렵게 들어간 직장 그만둘까 하면서 걱정스럽고 한탄스럽기까지 하였으나 한편으로 그 자체를 응원하고 존중한다. 또 다른 직장과 포부는 얼마든지 당신 옆에 있는 것이고 당신이 선택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좋은 직장은 없다. 완벽한 직장도 없고 나를 진취적으로 성장 시켜줄 나의 포부에 맞는 보람찬 직장은 없다. 직장은 일을 하는 곳이고 일의 대가를 지급받는 곳이라 단순하게 생각할 필요도 있다 그래야 나는 힘들지 않을 것이다.

요즘은 한 가정에 자녀들이 많지도 않다. 구성원 중에 한 두명이 일 것인데 그 모든 사람들의 직장 전투를 응원하며 항상 건강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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