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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어떤 것이 상품이 되는가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을 보면 의외로 다양하고 주변에 많이 분포 되어 있다. 앞선 글에서 대량 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품 등록을 편하게 할 수 있으나 그런 경우 판매자 간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성과를 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대량 등록의 대안으로 썸네일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더 색다르게 꾸며서 다른 사람과 차별을 화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 한 바 있다.


주위에서 스마트 스토어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좀 더 다른 대한으로 우리 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집 주위에 잘 하는 떡 방앗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자. 그러면 떡 이라는 제품을 특성 상 바로 판매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주문을 받아 약 이틀이나 삼일 정도 후에 발송이 가능한 아이템이므로 얼마든지 내가 떡 방앗간 운용 하지 않더라도 고객에게 주문을 받아서 포장판매가 가능하다. 

물론 규격화 된 용기 와 포장 배송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 고유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상품에 특징은 주위에 있는 떡 방앗간을 이용했지만 결국 고객에게는 내가 방앗간을 운영 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므로 열심히 판매만 잘 하고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 하여 리뷰를 잘 받아 낼 수 있다면 무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여성 분들이 나 젊은 사람들은 의류에 대한 판매 가능성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의류를 자신이 직장을 다니면서 전공하거나 유통을 하고 생산 하는 단계에 관여했던 사람이면 몰라도 일반인이 의류를 잘 안다고 해서 선뜻 상품화 하기에는 대단히 힘든 아이템이다. 

의류 특성은 사이즈가 있고 색상이 있으며 컬러까지 가져야 되기 때문에 그 재고 부담은 실로 엄청나다.따라서 어지간하면 의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초보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시 의루는 생각하지 말기를 권유한다.


내가 전공한 아이템이 있는지 찾아보자 

본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항상 했던 일 중에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접목이 가능한 것이 있는지 되 돌아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제품에는 전문 판매상이 있고 유통망에 의해서 생산 된 제품이 사회로 나가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과거의 몸 담았던 회사나 일 중에서 온라인 구성이 가능한지 소량 씩 준비하고 스마트 스토어에 올려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개인이 남들과 다른 특성 화 상품을 준비 하면 마진율 자체가 앞서 얘기한 30% 정도가 아니라 충분이 더 높게 편성 하여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위의 숨은 오프라인 매장

또 다른 아이템으로 주위에 생활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창고형 도매 매장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의외로 도심에는 그런 유 창고형 할인 매장이 상당히 있는데 온라인 화 하지 않고 거래처 별로 물건을 공급 하고 월말 결제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 하는 곳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무작정 계약을 하자고 할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시장 조사를 해서 그 창고형 매장에 있는 제품 중 가능성이 있는 제품 몇 가지를 박스 단위로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서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창고형 매장 담당자와도 교류가 될 수 있으므로 주문 단가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우리가 잊지 말고 꼭 실행 해야 될 점이 있다. 도매 사이트나 주위에 물류 창고에서 좋은 물건을 봤다고 하면 그 내부에 있는 모든 물건에 대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 까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얘기하고 싶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스토어를 하면 서 가장 어려운 것도 상품 구성이며 가장 쉽게 해야할 문제도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이다. 


상품 특성 이해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 할 때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같은 가격에 같은 물건이면 가볍고 부피가 작아야 한다.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경우는 아무리 판매가 잘 되더라도 물류 비해서 많은 손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마진과 다를 수 있고 배송 과정에서 생기는 파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택배 포장에 용이 하고 가벼우며 부피가 작은 것을 항상 고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상품을 소싱 할 경우 유리 제품이나 유리에 담겨있는 식품 등을 피해야 한다.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실제로 배송 시스템에 의해서 물건이 많이 파손 이 되기 때문에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송해 주는 스토어 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물건에 상태는 포장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규격화 하고 스티로폼 등을 자제를 이용하거나 뽁뽁이 등의 자제를 이용해서 잘 배송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상품은 다른 사람들이 잘 올리지 않으므로 본인이 포장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런 제품도 좋은 마진으로 판매 할 수 있다.


불편한 것을 찾아서 해결하다

때로는 주위에 있는 작은 철판 등을 제작 해주는 철공소 에서 조그마한 싱크대 배수를 돕는 접시 모양의 철제 제품을 만들어서 대박을 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항상 다른사람의 물건을 상품화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제품으로 생산 되지 않는 물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울 경기권 대도시 중심으로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많이 분포 되어 있어 본인 스스로가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다.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시 소량이라도 처음에는 해보는 것이 좋다.


집 앞 마트와 시장

마지막으로 또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있는 곳을 소개 하고자 한다. 주위에 전통 시장이나 중형 이상의 마트가 있다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온라인이 가장 저렴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시장이 많고 집 주위에 있는 중형 일반 마트에는 지역별로 아주 저렴하게 파는 그 마트 만의 특징적 상품이 반드시 있다. 마찬가지로 전체 물건을 다 조사하거나 올리려고 하는 욕심을 내지 말고 관심이 있는 분야 부터 충분이 택배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10개 20개만 찾아 보겠다 생각하고 조사 해야 한다. 

이렇듯 전통 시장이나 주변에 있는 중형 마트에서 충분이 상품 가치가 있는 물건은 얼마든지 있으며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또한 온라인 도매 시스템에서 판매 하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으니 잘 살펴 보고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화로 연결 시키는 기술을 길러야 한다.

고객은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매하며 무조건 저가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비슷한 물건인데 훨씬 비싼 경우도 가치가 있다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반품 조치방법

https://cook-ko.blogspot.com/blog-post_11.html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스토어별 수수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가격 선정에 누구나 처음 실수 아니 실수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G마켓 옥션 쿠팡 등은 15% 까지 마진을 받는다. 그러므로 상품 구성에 일단 15%는 기본적으로 추가 돼야 되는데 그건 역시도 원가에 포함 하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 경우 5에서 6% 마진으로 비교적 판매 마진이 저렴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5에서 6% 잡으면 안 된다. 카드 수수료, 네이버 쇼핑 수수료가 1~3%더 나간다. 부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광고비 기타 비용을 따져서 대략 8% 의 마진을 기초 원가의 포함 하면 된다. 


원가계산 마진편성

이렇게 보여진 스토어 줄 비용과 가져올 상품의 대금이 원가이다. 원가는 정해졌다.

상품의 원가를 기준으로 하여 난 마진을 몇% 이익 편성을 할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처음 스토어로 하는 사람은 내 물건 없고 내 창고가 없기 때문에 대략 10% 에서 20% 정도 추가하면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다. 

전혀 잘못된 생각이다 스토어를 하다 보면 의외로 로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배송비에도 과금한다. 또 광고비 등 여러 문제로 뜻하지 않는 비용이 조금 조금씩 들어 가는데 그 비용 외에도 20% 마진 편성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의 8%를 주고 나면 정작 스토어 하는 사람에게는 12% 가 남는다. 산수 같은 계산인데  22%는 남는 게 남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스토어에는 판매가에 항상 부가세가 붙어있고 공급가 에도 부가세가 붙어 있다.

부가세를 따로 굳지 선정 할 필요는 없지만 공급가 결정 1000원 부가세는 100 원이고 내가 1200 원에 팔면 120 원이 부가세 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간 20 원은 내가 판매 마진에서 납부를 해야 되는 세액이 되는 것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굳지 복잡하게 얘기하는가 하면 마진 편성을 할 때 과감히 하라는 뜻이다. 부지런히 스토어를 만들고 꾸미고 가꾸고 열심히 제품 소싱해서 상품을 올렸는데 고작 10% 이내에 금액을 가지고 유지를 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40,000,000원 정도를 판매를 해야 한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를 현실적으로 보면 처음 하는 사람이 월 40,000,000원 팔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월 500 만원만 팔아도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파는 사람의 속하는데 500 만원에 10% 면 500,000원 정도로 볼 수 있다. 많은 금액이 결코 아니다. 실제 스마트 스토어를 해 보면 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 것을 또 느끼면서 항상 모든 상품에는 적정 마진이 붙는 이유를 실감 하게 된다. 내 인건비도 생각하여야 한다.

자신의 인건비를 감안하지 않는 장사는 항상 어렵다.


적정 마진이란

가장 적절한 마진은 30% 에서 40% 이다. 모르는 사람은 왜 이리 황당한 마진을 편성 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그 다음 최저가 검색을 하면 내가 공급 받는 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도 있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 이렇게 모를 수도 있다. 모두가 맞는 얘기다. 

그러나 세상에 물건은 무조건 최저가만 판매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최저가만 판매가 된다면 모든 물건은 일체 유통이 필요 없는 공장에서만 판매가 되어야 하며 유통 체계 스토어 구성, 영업망, 직원, 인건비, 등 모든 문제는 원가와 상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은 비싸도 팔리는 게 있고 저렴해서 절대 안 팔리는 물건도 있다. 이 물건을 사느냐 안 사는 나는 스토어를 운영 하는 사람이 아니고 소비자가 가진 절대적 기준에 위해서 클릭해야 판매가 되는 것이다. 

남들 보다 적은 마진을 편성을 하면 더 잘 팔릴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나 적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수량을 늘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둔한 생각이다. 적정 마진 30% 이상은 포함 해야 스토어를 하면서 작은 월급을 받는 셈이다. 

다시 활기차게 상품 구성을 하고 나가서 판매가 부진할 때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면서 판매 촉진을 해야 되고 물론 거기에도 비용이 지출 되고 또 광고도 해야 될 경우가 많으므로 30% 미만에 마진을 편성해여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하겠다 하는 것은 봉사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고객의 구매 선택

시험을 해 보면 된다. 비슷한 물건을 저렴하게 마진 편성에서 10개, 35% 마진을 편성에서 10개 이렇게 2가지 분류를 스마트 스토어에 올리고 약 한 달 정도 지켜 보고 때론 광고를 해 본다. 

첫번째로 나가게 될 제품은 일단 본인이 광고를 하는 제품이 나가야 될 것이고 그것은 상품에 가격과 문제가 없다. 물론 필자처럼 스마트 스토어를 오래 하다 보면 1000 명중 한 명 꼴로 당신의 물건은 비싸다라고 하기도 하며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 내 상품 모두를 얇은 마진으로 편성 하고 허덕 거리는 스토어를 운영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하나 조금 마진을 편성을 해서 대량으로 많이 받겠다고 하는 것은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고 도매 사이트 물건을 납품 하는 사람들이 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다. 말을 다시 바꾸면 이미 저렴하게 올려져 있는 상품이라 충분한 마진을 더 붙여야 된다는 뜻이다.


다음 편에 우리가 항상 보고 있고 가장 윗 부분 의 노출 되는 상품 광고에 대해서 알아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최적의 광고 방법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 본다.

조금만 클릭 몇 번을 해서 알찬 광고를 내가 직접 하면 엄청나게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https://cook-ko.blogspot.com/post_42.html


2022년 3월 9일 수요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좋지 않은 경기와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 40대 후반에 미리 조기 퇴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퇴직을 앞둔 50대도 있을 것이다. 출근을 하지 않고 부업을 하면서 작더라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글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온라인을 통한 스토어를 개설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하여 자동 배송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를 얘기 하고자 한다. 가정에서도 할 수 있고 전문 회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알아본다.


온라인에 자신의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다. 우리가 항상 구매하는 모든 온라인 제품이 이와 같은 것이다. 흔히 들 퇴직 전후로 생각을 하면 치킨집, 작은 맥주 가게, 카페 등을 떠올리며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동안에 모아 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식당을 오픈 하거나 펜션 숙박업 등을 생각 하기도 한다. 

자신의 전문 영역이 그쪽이면 해 볼 수 있겠지만 평생 책상이 앉아서 업무를 했거나,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몸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나 몸을 썼던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이 했던 일 외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 내 자신의 상호를 걸고 가게를 오픈 하고 물건을 몇 만 개 까지 올려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또한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안 면으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금 더 다른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는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것이다. 

실례로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신발, 가방, 옷, 하다 못해 먹는 것 하나를 검색해 보면 동일한 이미지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까지 가 같은 사진 같은 상세 페이지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들 모두가 경쟁을 하는 것이며 이들 모두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온라인 가게를 오픈 에서 열심히 상업 중인 사람도 많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일반인이고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비즈니스 아이템으로써 스마트 스토어를 이미 세 곳 이상 개설이 되어 있으며 열심히 성업 중에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편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토어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옥션, 쿠팡 등이 이해 속한다. 40대 50대 컴퓨터를 잘아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런 스토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아예 "나는 실력이 되지 않으니 그걸 할 수가 없고" 경험도 없으니 "나는 안 될거야" 라고 겁을 먹고 포기 하는 경우가 있다. 

실질적으로 스토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40대 50대 중년들이 상당히 많으며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실력을 발휘 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고 컴퓨터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퇴직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정이 안 되어 있다면 처음에 한 달 10만원 20만원 들어오더라도  시작하기만 하면 1년~2년 사이에 거의 100만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본 기고에서 몇 백만 원 몇 천 만원을 벌 수 있다 하면 거짓이다. 그러나 처음 분명히 작지만 수입이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 요령을 가지고 부지런만 하면 금방 100만원 200만원은 거뜬하다. 


달라진 컴퓨터 환경

다 그렇진 않지만 50대 60대 의 경우 컴퓨터라고 하면 파란 화면을 예전 도스 환경, 컴퓨터 전문 영화 등을 떠올리며 전혀 자신과 별개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컴퓨터 환경 특히 스마트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그 정도 실력을 갖고 있으면 굳지 컴퓨터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얼마든지 재고 없이 창고 없이 배송하는 일 필요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보지도 않고 어려울 것이다, 힘들 것이다 라는 막막한 생각만 하지 말고 단 몇 시간 이라도 시간을 내서 향후 안정된 생활을 위해 투자를 해 보면 금방 익숙해 지고 별것도 아닌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컴퓨터를 켜고 물건을 온라인에서 소싱 해서 올리는 것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충분한 대가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천지 개벽한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스토어를 열거나 회사의 물건을 판매 하려면, 첫 번째로 홈페이지라는 것을 구축을 해야 했다, 또 도메인을 구입하고 사이트 유지 보수 업체를 선정하여 월 정액을 납부 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빌려 주는 회사와 계약을 해서 그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유료로 사용했다. 

그렇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구축 하기 위해서 웹 디자이너를 고용 하고 많은 돈을 들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 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모든 카드 회사에 결제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엄청난 양의 서류를 넣고 심사를 받아야 했다. 

전화 결재 승인도 따로 받아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입하며 구매가 쉽게 버튼 하나 만드는 것까지 일일이 손으로 구성해야 됐고 정보통신 사용료를 별도로 지불 해야 했으며 카드 단말기 구입 카드 회사 수수료까지 지불 해야 했으니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게 예전 스타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온라인에 가게를 오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90% 프로는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Google 사이트 의 회원 가입을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나는 개인이나, 법인이다. 나는 무엇을 팔겠다. 이정도만 생각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알아서 가게를 다 만들어 주고 결제 및 가드,휴대폰 결재 등 모든 것을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다 만들어 주며, 자신을 소개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주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미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다.

사진도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 되게 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사람이 할 일은 뭐를 팔 것인가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 판매 하는 것도 지금 현재 수십 군대가 있는 대량 도매 사이트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그냥 가져다가 올려서 팔면 대금이 들어 온다.

즉, 예전에 웹 디자인 파트, 결제 파트, 물건 소싱, 배송 등의 모든 분야를 전체 온라인에서 대행 해 주고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열어서 전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시도 모두가 자동이니 어렵지 않다.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의 장점은 내가 내 가게를 지키지 않고 인터넷 환경만 있는 어디에 내가 있어도 항상 유지가 가능하고 체크가 가능하며 발송 하고 판매를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의 또 하나의 장점은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객과 일 일이 만나거나 통화를 하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주문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발송 조치하고 배송장 번호만 올려 주면 나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공간 컴퓨터, 아이패드나 심지어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하다가 주부가 바뀌면 한 달 용돈 벌이 하려고 했는데 전문 업체가 되어 파워 빅 파워등의 배지를 달고 있는 소 상공인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중년

백 세 시대를 살면서 앞으로 조기 퇴직 했다고, 50세 넘어서 무작정 놀 수는 없다. 상기해 보건대 우리가 한번 쯤 블로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정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 마저도 싫다,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무작정 뭘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하거나 다시 노동 현장에서 해보지도 않은 몸 쓰는 일을 한다거나 하는 거 보다 훨씬 쉽고 수월하다. (노동을 무시하거나 저 평가하는 의도는 아니다.) 

추위나 더위를 피해서 자기 고유의 작은 공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니 두려움을 절대 갖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 보면 결코 우울 하지 않는 중년 퇴직을 준비할 것이다. 

지금부터 미리 연습해 보면 불과 몇 년 뒤에 준비 하지 않은 남들과는 엄청나게 큰 차이로 벌어져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으로 다시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 편에는 스토어 오픈 부터 물량 올리는 방법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 보고자 한다.


다음 글: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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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는 모든 스토어 운영자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같은 제품을 본인 명의 다른 스토어에 똑같이 올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혼돈을 막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상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