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 상품이 되는가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을 보면 의외로 다양하고 주변에 많이 분포 되어 있다. 앞선 글에서 대량 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품 등록을 편하게 할 수 있으나 그런 경우 판매자 간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성과를 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대량 등록의 대안으로 썸네일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더 색다르게 꾸며서 다른 사람과 차별을 화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 한 바 있다.
주위에서 스마트 스토어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좀 더 다른 대한으로 우리 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집 주위에 잘 하는 떡 방앗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자. 그러면 떡 이라는 제품을 특성 상 바로 판매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주문을 받아 약 이틀이나 삼일 정도 후에 발송이 가능한 아이템이므로 얼마든지 내가 떡 방앗간 운용 하지 않더라도 고객에게 주문을 받아서 포장판매가 가능하다.
물론 규격화 된 용기 와 포장 배송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 고유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상품에 특징은 주위에 있는 떡 방앗간을 이용했지만 결국 고객에게는 내가 방앗간을 운영 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므로 열심히 판매만 잘 하고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 하여 리뷰를 잘 받아 낼 수 있다면 무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여성 분들이 나 젊은 사람들은 의류에 대한 판매 가능성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의류를 자신이 직장을 다니면서 전공하거나 유통을 하고 생산 하는 단계에 관여했던 사람이면 몰라도 일반인이 의류를 잘 안다고 해서 선뜻 상품화 하기에는 대단히 힘든 아이템이다.
의류 특성은 사이즈가 있고 색상이 있으며 컬러까지 가져야 되기 때문에 그 재고 부담은 실로 엄청나다.따라서 어지간하면 의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초보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시 의루는 생각하지 말기를 권유한다.
내가 전공한 아이템이 있는지 찾아보자
본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항상 했던 일 중에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접목이 가능한 것이 있는지 되 돌아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제품에는 전문 판매상이 있고 유통망에 의해서 생산 된 제품이 사회로 나가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과거의 몸 담았던 회사나 일 중에서 온라인 구성이 가능한지 소량 씩 준비하고 스마트 스토어에 올려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개인이 남들과 다른 특성 화 상품을 준비 하면 마진율 자체가 앞서 얘기한 30% 정도가 아니라 충분이 더 높게 편성 하여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위의 숨은 오프라인 매장
또 다른 아이템으로 주위에 생활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창고형 도매 매장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의외로 도심에는 그런 유 창고형 할인 매장이 상당히 있는데 온라인 화 하지 않고 거래처 별로 물건을 공급 하고 월말 결제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 하는 곳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무작정 계약을 하자고 할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시장 조사를 해서 그 창고형 매장에 있는 제품 중 가능성이 있는 제품 몇 가지를 박스 단위로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서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창고형 매장 담당자와도 교류가 될 수 있으므로 주문 단가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우리가 잊지 말고 꼭 실행 해야 될 점이 있다. 도매 사이트나 주위에 물류 창고에서 좋은 물건을 봤다고 하면 그 내부에 있는 모든 물건에 대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 까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얘기하고 싶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스토어를 하면 서 가장 어려운 것도 상품 구성이며 가장 쉽게 해야할 문제도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이다.
상품 특성 이해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 할 때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같은 가격에 같은 물건이면 가볍고 부피가 작아야 한다.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경우는 아무리 판매가 잘 되더라도 물류 비해서 많은 손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마진과 다를 수 있고 배송 과정에서 생기는 파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택배 포장에 용이 하고 가벼우며 부피가 작은 것을 항상 고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상품을 소싱 할 경우 유리 제품이나 유리에 담겨있는 식품 등을 피해야 한다.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실제로 배송 시스템에 의해서 물건이 많이 파손 이 되기 때문에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송해 주는 스토어 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물건에 상태는 포장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규격화 하고 스티로폼 등을 자제를 이용하거나 뽁뽁이 등의 자제를 이용해서 잘 배송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상품은 다른 사람들이 잘 올리지 않으므로 본인이 포장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런 제품도 좋은 마진으로 판매 할 수 있다.
불편한 것을 찾아서 해결하다
때로는 주위에 있는 작은 철판 등을 제작 해주는 철공소 에서 조그마한 싱크대 배수를 돕는 접시 모양의 철제 제품을 만들어서 대박을 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항상 다른사람의 물건을 상품화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제품으로 생산 되지 않는 물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울 경기권 대도시 중심으로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많이 분포 되어 있어 본인 스스로가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다.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시 소량이라도 처음에는 해보는 것이 좋다.
집 앞 마트와 시장
마지막으로 또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있는 곳을 소개 하고자 한다. 주위에 전통 시장이나 중형 이상의 마트가 있다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온라인이 가장 저렴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시장이 많고 집 주위에 있는 중형 일반 마트에는 지역별로 아주 저렴하게 파는 그 마트 만의 특징적 상품이 반드시 있다. 마찬가지로 전체 물건을 다 조사하거나 올리려고 하는 욕심을 내지 말고 관심이 있는 분야 부터 충분이 택배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10개 20개만 찾아 보겠다 생각하고 조사 해야 한다.
이렇듯 전통 시장이나 주변에 있는 중형 마트에서 충분이 상품 가치가 있는 물건은 얼마든지 있으며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또한 온라인 도매 시스템에서 판매 하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으니 잘 살펴 보고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화로 연결 시키는 기술을 길러야 한다.
고객은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매하며 무조건 저가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비슷한 물건인데 훨씬 비싼 경우도 가치가 있다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반품 조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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