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스토어별 수수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가격 선정에 누구나 처음 실수 아니 실수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G마켓 옥션 쿠팡 등은 15% 까지 마진을 받는다. 그러므로 상품 구성에 일단 15%는 기본적으로 추가 돼야 되는데 그건 역시도 원가에 포함 하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 경우 5에서 6% 마진으로 비교적 판매 마진이 저렴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5에서 6% 잡으면 안 된다. 카드 수수료, 네이버 쇼핑 수수료가 1~3%더 나간다. 부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광고비 기타 비용을 따져서 대략 8% 의 마진을 기초 원가의 포함 하면 된다. 


원가계산 마진편성

이렇게 보여진 스토어 줄 비용과 가져올 상품의 대금이 원가이다. 원가는 정해졌다.

상품의 원가를 기준으로 하여 난 마진을 몇% 이익 편성을 할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처음 스토어로 하는 사람은 내 물건 없고 내 창고가 없기 때문에 대략 10% 에서 20% 정도 추가하면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다. 

전혀 잘못된 생각이다 스토어를 하다 보면 의외로 로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배송비에도 과금한다. 또 광고비 등 여러 문제로 뜻하지 않는 비용이 조금 조금씩 들어 가는데 그 비용 외에도 20% 마진 편성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의 8%를 주고 나면 정작 스토어 하는 사람에게는 12% 가 남는다. 산수 같은 계산인데  22%는 남는 게 남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스토어에는 판매가에 항상 부가세가 붙어있고 공급가 에도 부가세가 붙어 있다.

부가세를 따로 굳지 선정 할 필요는 없지만 공급가 결정 1000원 부가세는 100 원이고 내가 1200 원에 팔면 120 원이 부가세 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간 20 원은 내가 판매 마진에서 납부를 해야 되는 세액이 되는 것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굳지 복잡하게 얘기하는가 하면 마진 편성을 할 때 과감히 하라는 뜻이다. 부지런히 스토어를 만들고 꾸미고 가꾸고 열심히 제품 소싱해서 상품을 올렸는데 고작 10% 이내에 금액을 가지고 유지를 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40,000,000원 정도를 판매를 해야 한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를 현실적으로 보면 처음 하는 사람이 월 40,000,000원 팔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월 500 만원만 팔아도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파는 사람의 속하는데 500 만원에 10% 면 500,000원 정도로 볼 수 있다. 많은 금액이 결코 아니다. 실제 스마트 스토어를 해 보면 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 것을 또 느끼면서 항상 모든 상품에는 적정 마진이 붙는 이유를 실감 하게 된다. 내 인건비도 생각하여야 한다.

자신의 인건비를 감안하지 않는 장사는 항상 어렵다.


적정 마진이란

가장 적절한 마진은 30% 에서 40% 이다. 모르는 사람은 왜 이리 황당한 마진을 편성 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그 다음 최저가 검색을 하면 내가 공급 받는 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도 있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 이렇게 모를 수도 있다. 모두가 맞는 얘기다. 

그러나 세상에 물건은 무조건 최저가만 판매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최저가만 판매가 된다면 모든 물건은 일체 유통이 필요 없는 공장에서만 판매가 되어야 하며 유통 체계 스토어 구성, 영업망, 직원, 인건비, 등 모든 문제는 원가와 상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은 비싸도 팔리는 게 있고 저렴해서 절대 안 팔리는 물건도 있다. 이 물건을 사느냐 안 사는 나는 스토어를 운영 하는 사람이 아니고 소비자가 가진 절대적 기준에 위해서 클릭해야 판매가 되는 것이다. 

남들 보다 적은 마진을 편성을 하면 더 잘 팔릴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나 적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수량을 늘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둔한 생각이다. 적정 마진 30% 이상은 포함 해야 스토어를 하면서 작은 월급을 받는 셈이다. 

다시 활기차게 상품 구성을 하고 나가서 판매가 부진할 때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면서 판매 촉진을 해야 되고 물론 거기에도 비용이 지출 되고 또 광고도 해야 될 경우가 많으므로 30% 미만에 마진을 편성해여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하겠다 하는 것은 봉사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고객의 구매 선택

시험을 해 보면 된다. 비슷한 물건을 저렴하게 마진 편성에서 10개, 35% 마진을 편성에서 10개 이렇게 2가지 분류를 스마트 스토어에 올리고 약 한 달 정도 지켜 보고 때론 광고를 해 본다. 

첫번째로 나가게 될 제품은 일단 본인이 광고를 하는 제품이 나가야 될 것이고 그것은 상품에 가격과 문제가 없다. 물론 필자처럼 스마트 스토어를 오래 하다 보면 1000 명중 한 명 꼴로 당신의 물건은 비싸다라고 하기도 하며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 내 상품 모두를 얇은 마진으로 편성 하고 허덕 거리는 스토어를 운영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하나 조금 마진을 편성을 해서 대량으로 많이 받겠다고 하는 것은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고 도매 사이트 물건을 납품 하는 사람들이 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다. 말을 다시 바꾸면 이미 저렴하게 올려져 있는 상품이라 충분한 마진을 더 붙여야 된다는 뜻이다.


다음 편에 우리가 항상 보고 있고 가장 윗 부분 의 노출 되는 상품 광고에 대해서 알아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최적의 광고 방법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 본다.

조금만 클릭 몇 번을 해서 알찬 광고를 내가 직접 하면 엄청나게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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