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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9일 월요일

10년 젊어지는 아침 루틴 3가지( 과학자들의 근거 있는 조언)

혹시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한숨부터 쉬고 계신가요? 밤새 쌓인 피로가 얼굴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내 모습에 속상했던 적,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아주 특별한 비법을 공개합니다. 값비싼 화장품도, 힘든 운동도 아닙니다. 오늘 아침, 이 사소한 습관 하나가 당신의 10년을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10년 젊어지는 아침 루틴 3가지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 이 습관 하나로 10년 젊어지는 비법 공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 비법은 바로 '의식적인 아침 시간 15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건강 전문가와 장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아침의 작은 습관들을 모아,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젊어지는 부부

첫 번째는 '기상 직후, 몸을 깨우는 물 한 잔'입니다.

이것은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오랫동안 강조되어 온 건강 비법인데요. 잠을 자는 동안 우리 몸은 6~8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받지 못해 가벼운 탈수 상태에 빠집니다. 이때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은 밤새 잠들어 있던 위장과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깨워주는 가장 완벽한 모닝콜입니다.

미국의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 연구에 따르면,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은 신진대사를 최대 24%까지 끌어올려 하루 종일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돕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피부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몸에 부담을 주지 않고 흡수도 빠릅니다. 내일 아침, 스마트폰 대신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미지근한 물 한잔


두 번째는 '뇌를 젊게 만드는 5분의 기적'입니다.

아침 시간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가장 높은 때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하루, 그리고 노화의 속도가 달라집니다.

자기계발의 나라, 미국에서는 '감사 일기(Gratitude Journaling)'가 아침 습관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감사한 일 3가지를 떠올리거나 적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증진되고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노화의 주범이죠. 

아침에 감사함을 느끼는 습관은 우리 뇌를 긍정적으로 리셋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강력한 방패가 되어줍니다.

영국에서는 날씨가 궂은 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산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짧은 산책이라도 아침 햇살을 쬐는 것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생체리듬을 정상화하여 밤에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돕습니다. 깊은 잠이야말로 최고의 안티에이징이라는 사실, 모두 아시죠?

행복한 생각


세 번째는'세포를 깨우는 간단한 스트레칭'입니다.

일본의 장수 비결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라디오 체조(ラジオ体操)'입니다. 아침마다 라디오 방송에 맞춰 남녀노소 모두가 따라 하는 간단한 체조인데요, 거창한 운동이 아닙니다. 밤새 굳어있던 근육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몸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꼭 라디오 체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기지개를 켜며 손끝 발끝을 쭉 늘려주거나, 목과 어깨를 천천히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렇게 림프 순환을 촉진하면 밤새 쌓인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어 아침 붓기를 빼는 데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얼굴 붓기만 빠져도 훨씬 생기 있고 젊어 보인다는 사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스트레칭의 효과


자, 정리해볼까요?

10년 젊어지는 아침 습관.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몸속을 깨우고, (약 2분)
감사한 일 3가지를 떠올리거나 창밖을 보며 햇살을 느끼고, (약 3분)
마지막으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온몸의 순환을 도와주는 것. (약 5분)

이 모든 것을 다 하는 데는 10분에서 15분이면 충분합니다.
매일 아침, 알람을 끄고 5분 더 자는 대신, 나를 위해 이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한 달만 꾸준히 실천해도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가뿐해지고, 거울 속 내 모습이 더 이상 피곤에 절어있지 않다는 것을요. 맑아진 피부톤과 생기 있는 표정은 그 어떤 시술보다 강력한 젊음의 증거가 될 것입니다.

젊음의 증거

10년 젊어지는 아침 루틴 3가지 멀지 않습니다.

10년 젊어지는 비법은 아주 멀리 있거나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오늘, 당신의 아침을 바꾸는 작은 실천 속에 그 비밀이 숨어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젊은 오늘을 응원합니다.

생각이 몸을 지배한다.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제자리 뛰기 칼로리 소모와 운동 될까?

항상 제자리 뛰기 칼로리 소모와 운동 될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처럼 미세 먼지가 심한 경우는 특히 그렇죠. 오늘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제자리 뛰기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미국 하자들이 분석한 간단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자리 뛰기의 놀라운 효과와 올바른 운동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제자리 뛰기, 왜 좋을까?

제자리 뛰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전신 근력 강화, 심폐 기능 향상, 칼로리 소모 등 다양한 운동 효과를 제공하는 훌륭한 운동입니다. 특히, 미국 스포츠 의학회(ACSM)에 따르면 제자리 뛰기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칼로리 소모: 10분 동안 제자리 뛰기를 하면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이는 걷기, 달리기와 비교해도 높은 칼로리 소모량입니다.

  • 심폐 기능 향상: 제자리 뛰기는 심박수를 높여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근력 강화: 제자리 뛰기는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균형감각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 규칙적인 제자리 뛰기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제자리 뛰기 (실제 처럼 자세가 중요)


제자리 뛰기, 제대로 하는 방법!

제자리 뛰기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방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은 미국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제자리 뛰기 방법입니다.

  1. 준비 자세: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2. 뛰기: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무릎을 굽히면서 가볍게 뛰기 시작합니다. 이때,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어 운동 효과를 높입니다.

  3. 착지: 발 앞부분으로 부드럽게 착지하여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합니다.

  4. 호흡: 뛰는 동안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게 일정한 속도를 유지합니다.

제자리 뛰기 (운동장 암시 주듯)


제자리 뛰기,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제자리 뛰기는 다양한 운동 루틴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몇 가지 추천 방법입니다.

  • 워밍업: 본 운동 전에 5분 정도 제자리 뛰기를 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유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인터벌 트레이닝: 30초 동안 빠르게 제자리 뛰기를 하고 30초 동안 휴식하는 것을 반복하면 칼로리 소모량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서킷 트레이닝: 제자리 뛰기와 다른 운동(스쿼트, 팔굽혀펴기 등)을 번갈아 가며 하면 전신 근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다리 팔을 동시에 사용


제자리 뛰기, 주의사항!

제자리 뛰기는 안전한 운동이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 무릎 또는 발목 부상: 무릎이나 발목에 통증이 있는 경우, 제자리 뛰기를 피하거나 전문가와 상담 후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 임신: 임신 중인 경우, 제자리 뛰기를 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 심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 제자리 뛰기를 하기 전에 의사와 운동 강도를 상담해야 합니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제자리 뛰기 칼로리 소모와 운동 될까? 됩니다. !

제자리 뛰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를 바탕으로 꾸준히 제자리 뛰기를 실천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 보세요!

미세 먼지가 심한경우 굳이 나가려 하지 마시고 집에서 가볍게 시작하는 제자리 뛰기 해보세요. 의외로 힘이 들어갑니다. 상당한 근력운동이 되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납니다.

차근 차근 도전



2022년 7월 10일 일요일

일본에 장수 인구가 많은 이유

일본 100세 이상 장수 인구

일본에는 백 세를 넘는 인구가 6만 명 이상 이라고 추산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이 오래 사는 비결이 무엇일까?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식습관에서 오는 것인지 개략적으로 발표된 일본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일본 백 세 이상의 인구는 6만 여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고 그중에 다수는 여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수자의 특징

백수 자의 최대 공통점은 행복감이 높아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일단 긍정 주의는 기본으로 간직하고 있는 성격인 셈이다.

이러한 생각은 나라 별로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하나는 백수 자와 그 가족의 행복감(만족감)이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견을 학자들은 제시한다. 

집안이 평안하다는 뜻이다.

행복감이 높으면 장수는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초 고령 기를 맞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백수 자의 대부분은 백수 자가 된 상황에서도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지켜 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건강에 유의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집의 계단을 오르내리고 식탁으로 가는 몸이 좋으면 집 주변을 산책하고, 자신의 빨래를 접어 치우는 등 가능한 범위의 일상 생활 동작을 계속한다. 

백수 자가 된 시점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백수 자도 백수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건강에 유의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분이 많은 특징이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하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다. 


백수자의 식사

백수 자의 식생활은 어떨까?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본인의 지방 섭취량은 선진국 중에서 가장 적고 쌀밥을 중심으로 한 곡물의 섭취량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생선의 섭취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두부나 낫토, 된장 등의 콩 제품의 섭취도 많아 이들은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기에는 이상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다. 

식물 섬유의 섭취량도 많은 유제품도 적당하게 포함되어 있다. 

또한 카테킨과 비타민 C등의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는 녹차는 동맥 경화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두 일본인의 주식인 일식의 특징으로 일식은 양식에 비해서 칼로리도 매우 낮은 것이 좋은 영향 이라고 한다.

 한 연구에서는 "칼로리 제한을 할 생활 습관 병의 발병 예방과 장수에 연결되는 "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간단하고 영양이 풍부한 일식의 가벼운 식사는 늘 도움이 되고 이러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절식 행동이 백수 자의 식생활의 비결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건강의 비결

백수 자의 생활 상을 보면 공통되는 게 다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 가족의 중심으로 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정이 있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보고 있다. 

가족애를 중심을 존중 받고 서로 격려하며 끈끈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영향 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점에서 장수하기 위한 건강의 비결은 부지런한 일상 생활을 보내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스스로 일을 하며 충실한 생활을 보내겠다는 자신의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어떻게 먹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움직이고 활동하면서 항상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혈당 낮추는 음식

 혈당 수치를 떨어지는 음식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다. 의외로 일상에서 찾을수 있는 혈당치를 낮추는 음식이나 음료는 가깝게 있다. 이를 응용하자.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음식


1. 녹차


녹차에 포함되는 카테킨에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일본에서 있다.
일상적으로 마시기 쉬운 녹차를 자주 음용하는것이 당뇨에방에는 좋다고 한다.

일본의"JACC연구"를 보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녹차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에서는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주 1잔 이하)과 비교하면 당뇨병의 발병률이 33%나 적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2.우유


우유를 100ml 정도 마시기만 하면 혈당치가 내린다.

우유에 포함되는 유청 단백질에 의해서 인 크레틴이 분비 자극을 받아 인슐린이 분비하기 쉬워지고 혈당의 상승을 억제된다고 한다.





3. 커피


커피는 당뇨병의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커피를 마시는 횟수가 하루 3~4잔의 경우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은 남성의 17%, 여성 38%저하한다는 보고가 있다.

연구자의 발표에 따르면 40~60세의 약 5만 6,000명을 10년간 추적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저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일본)

단, 무설탕 커피 블랙을 말한다.






4. 카카오 초콜렛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서 초콜릿이 기능을 하기도 한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초콜릿은카카오 성분 70%이상의 하이 카카오 초콜렛이다.

카카오 초콜렛에는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5. 콩


대두에 포함되는이소플라본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막는 효과가 있다. 도 대두의 이소플라본이 인슐린의 효능을 떨어뜨리고 있는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당을 흡수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소플라본은 콩 베아에 많이 함유된 물질에서 노화를 억제 항산화 물질의 일종이다.

특히 콩은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식이 섬유는 장 속에 장시간 머물러서 당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당치의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영양소이다.





6. 요구르트


요구르트가 혈당치를 낮출수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요구르트에 포함되는 유청 단백질에 있다.

유청 단백질을 들어가면 인크레틴의 분비가 자극되고 인슐린 분비가 잘 되어 혈당치의 상승이 억제 된다고 하는 것이다.

무가당 요구르트에 해당한다.












의사의 권유와 처방이 무조건 1순위 이다. 세계적으로 좋은 기능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 의사에게 정확한 진찰과 처방으로 좋아질 수 있다.









올바른 걸음걸이

 어른들의 걸음걸이


중장 년이 되면 걸음걸이 자세가 흐트러진다. 눈에 띄는 것은 "앞으로 기운 자세"이른바"새우등".새우 등은 등골과 가슴 근육이 줄어들어 버렸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새우 등과 대조적인 배 나온 걸음걸이도 잘못된 자세.원인은 허리 근육이 줄어들고 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어 중년 이후는 발바닥의 아치(파인 부분이 내려앉아)가 펴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자세의 붕괴가 일어나면 오래 있을 수 없게 된다.


바른 자세를 날마다 가꾼다.


바로 서는 자세"를 실천하면 서기 위한 근육이 단련된다. 중요한 것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고 바로 서는 것이다. 어깨에 힘을 주지 말고 아랫배에 힘을 꽉 주고 서도록 한다. 이것 만으로도 구부정한 등이나 배 나온 자세에서 벗어나 젊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바른 걸음걸이 연습 방법


바른 걷기 위해서 우선 제대로 서야 한다. 걸을 때 앞발은 뒤꿈치로 밀고 뒷발은 엄지 발가락으로 미는 것을 의식하면서 걷는다. 이것 만으로 자연스러운 등골 형태가 이루어지고 무릎이 펴지면서 피곤하지 않은 보행이 실현된다.

시선을 전방 멀리 봐야 한다. 어른들의 경우 바로 앞의 위험 요소 때문에 아래를 보고 걷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걷기를 할때는 전용 트랙이나 걷기 전용 도로 즉, 굴곡이 없는 곳에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걸어야 한다.


보폭을 너무 좁게 걸어도 예쁜 자세가 나오지 않고 답답해 본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신발을 신고 걷는 것도 중요하며 발과 발 사이 좌우를 너무 벌리지 말고 걸어야 한다. (다리 벌리고 걷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손을 앞뒤로 흔들고 고개를 바르게 세운다는 생각으로 걸어야 하며 가슴을 내민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발바닥 뒤꿈치부터 지면을 쓸어주듯 밀어 엄지 발가락 끝에 닿게 걸어주는 게 좋다. 


젊은이들의 걸음걸이


양 발끝이 걸으면서 밖으로 삐쳐나가지 않도록 모아준다.

젊은 사람들도 어느 정도 손을 흔들면서 걷는 자세가 훨씬 예쁘게 몸을 유지한다. 손을 흔들지 않을 경우 골반이나 어개깨 좌우 운동이 심해 상대방이 봤을 때 뒤뚱거리는 현상으로 보인다.

걸을 때는 멀리 보면서 걷는 것에 신경을 써라. 고객 숙이고 핸드폰 보면서 걷는 것 보다. 음악 들으면서 멀리 보는 게 예쁜 자세를 유지 시킨다.

운동화나 신발의 앞 끝이나 뒤꿈치가 도로에 닿아 소리가 나는 것을 잘못 걷는 것이다. 그것은 오래 되면 충격으로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되어 문제될 수 있다. 걸을 때는 가급적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거울을 보고 어깨 위치가 평행 한지 신경 쓰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의도적으로 평행을 맞추어 걷는 연습을 해야 몸이 반듯해진다.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1일 1식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생활)

 인간은 공복일 때 생명력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젊어지는 호르몬인 시르투인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세포가 젊어진다고 한다. 장수하려면 하루 한 끼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하루 한 끼만 하는 식사

사람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충분하며 그 한 끼를 먹을 때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지향하는 에너지원의 식단을 구성하여 좋은 재료 신선한 야채 생선을 함께 식사를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이유는 건강하고 장수하는 삶을 위해서 이다.

적게 먹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수명의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가 일본에서는 지금도 한창이다.

동물의 실험을 통해서 보면 많이 먹는 것보다 당연 적게 먹고 칼로리를 제한 하는 것이 건강하며 노화를 억제 한다고 나와있다.

이것은 시루투인 이라는 장수 유전자의 있고 없고 차이라고 말한다.

많이 먹으면 이 유전자가 줄어들고 칼로리를 제한 했을 때 이 유전자는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시루투인 유전자의 역할은 동맥경화나 고혈압 알츠 하이머, 파킨슨 병, 장 질환, 암을 일으키는 질병의 원인을 억제하는 것으로 노화가 늦추어져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이다.


공복 시간의 중요성

공복 시간이 길수록 우리 몸의 기능이 좋은 쪽으로 활성화 된다. 미토콘트리아는 몸속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이다. 

공복을 느끼면 장수 유전자에 신호가 가서 활성화 된다. 즉 스위치가 켜지는 것이다. 미토콘트라아를 활성화 하라는 명령이 켜지는 것이다.

공복이 길어지면 위의 시르투인 유전자와 미토콘트리아가 활성화 되어 노화를 방지하고 오래 살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면 대사계가 변한다고 한다. 배부르면 당을 에너지로 사용하지만 배가 고프면 지방을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내장 지방과 체 지방이 감소하게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살을 뺀다는 것

살을 빼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며 장수 할 수 있다.

살을 빼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과제이다. 하루의 식사 양을 줄여 적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실천은 어렵다.

살을 빼기 위한 것이라면 식사를 확 줄여야 한다. 기름진 음식을 끊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하루 한 끼를 먹는 것은 자는 시간 외에 무조건 한 끼만 먹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고 폭식을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무조건 건강한 좋은 한 끼 여야 한다는 것이다. 힘든 이야기이다.

이렇게 한기만 먹는 식사가 힘들고 현실적이지 않으니 또 다른 쪽에서는 전체 양을 줄이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소식을 하는 것을 권하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 50%선으로 줄여서 시도해 볼만 하다.


정리

먹을 것이 넘쳐 나는 세상이다.
그 먹을 것이 많아 문제가 생기고 병이 생긴다.
이를 회피하고 적게 더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사람 만이 건강한 장수를 할 쉬 있다는 것이다.

1일1식



장수 비결

오래 동안 잘 사시고 건강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비결을 모아 보았다. 공통 분모가 내게는 얼마나 있는지 나는 얼마나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121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어제나 활발하고 유쾌하다.

채소를 좋아하고 생선을 자주 먹는다. 

밥은 많이 먹지 않고 가급적 적게 먹는다.

국은 건더기 위로 드시고 반찬은 견과류처럼 딱딱한 것을 오래 씹는다.

스스로 일을 찾아 꾸준히 움직이고 항상 웃는 습관이 할머니의 일상이다.


92세 할아버지 마라토너의 습관


매일 5km를 달린다.

항상 마라톤을 하여 43년 동안 꾸준함을 보였다.

100세 까지 끊임없는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와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일상에 뚜렷한 목표와 실천해야 하는 의지가 있어 본인 스스로를 편안하게 단련 시키고 있다. 



103세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

항상 농사를 하고 있고 그의 곁에는 80이 다 된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한다.

주위에 아들과 딸이 살고 있어 항상 가족이 힘이 된다.

술을 먹지 말라고 한다. 담배도 백해무익 이다.

음식이 맛있어도 다 먹지 말고 조금 부족할 때 수저를 놓아라.

자리에서 항상 흥이 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끼를 발산하며 자신의

흥을 돋군다.  

어떤 음식이던지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움직이면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수면까지 좋아진다고 한다.

항상 같은 루틴으로 생활한다.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즐거워한다. 많은 사람을 알아가고 즐거워한다.

많은 대화를 하면 속이 후련해 지고 풀린다고 한다. 오감을 사용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만남으로 대화를 나눈다. 공원에 가서도 모르는 사람과 서슴치 않고 대화를 한다.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가족을 생각하고 일을 같이 하는 등 협업하고 나누며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일을 나누면서 하루를 사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정리

적게 먹는 습관과 편안하게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특히 장수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들과 딸들이 옆에 있었다. 고독하지 않다는 것이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며 나이가 들어도 쉬는 법이 없다. 

자식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때로 자녀들의 의견을 따르기도 한다.

오늘 할 일이 명확하여 그것을 성취하는 기쁨이 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으로 자신이 몸을 돌보거나 항상 움직여서 같은 효과를 가진다.

장수하는 사람들


등산 장점과 단점

 의사들이 등산을 권유하는 이유

목표치를 가지고 접근하는 등산은 정신 건강에 좋다. 골 밀도가 좋아지며 골격 근력이 좋아진다. 가장 많이 좋아지는 것은 지구력과 유연성 민첩 성이다. 몸의 여러가지 근력과 특히 하체 근력 강화에 탁월하다. 인체의 근 지구력이 좋은 것은 등산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등산 인구 1500만 명이 넘었다. 폐활량과 허리 근육 강화에도 좋은 등산의 여러 면을 본다.


하루 2시가 등산을 하면

우리 몸의 혈당 조절이 등산으로 많이 수월해진다. 당뇨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등산을 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혈당은 다양한 운동으로 좋아지지만 등산을 꾸준히 하면 혈당이 내려가는 것을 즉시 확인 할수 있다.


몸의 변화를 가져오는 등산

걷기와 달리기는 전신 운동이고  등산은 하체와 코어를 사용한다. 등산을 하면 몸의 중심과 전체 근육 활성화를 가져오고 이는 평상시 기초 대사 량 증가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등산은 달리기와 비슷한 칼로리를 소비하는 근육 운동으로 유산소 무산소 동시에 쓴다.

또 근 활성도 2.7배 이상으로 하체 근육, 대퇴부 척추 기립근등 의 근육 활성도 좋아져서 파워존의 힘이 좋아진다.

등산으로 근력이 발달하면 뼈는 물리적 압박으로 더욱 튼튼해 진다. 인체의 조직 중 근육을 사용하면 뼈는 반드시 좋은 도움이 된다.  


등산의 단점

무리한 등산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있고 급성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

무릎 인대와 반월성 연골이 주로 파열이 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숙달 후 등산을 하여야 한다. 

혈압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160/90이상이 오면 등산을 즉시 멈추는게 좋다.

가끔 작은 혈압계를 가지고 가서 등산 시 측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가 올 수 있다. 주의해야 한다.


등산으로 강화되는 기능

혈압이 감소한다. 혈관 확장의 효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공복 혈당이 높아 문제가 있는 경우 정상 범위까지 내려 올 수 있다.

하체 근력 강화에 좋아 에너지를 소비한다. 즉 등산은 에너지 당을 쓰는 것이다.

동맥경화, 심혈관, 당, 대사 증후군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건강한 등산 법

호흡이 가빠지지 않게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야 한다.

모두가 빨리 간다고 같이 뛰어가다 큰일 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산을 택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세도 중요한데 허리에 부담이 없어야 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S자 상체가 나오게 하고 발은 11자 걷기를 추천한다.

중간 휴식 시 먹는 음식은 의외로 탄수화물이 좋다. 에너지를 빨리 만들고 변화되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야채만 먹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밥이나 빵을 가져가라.

등산 스틱이 좋은데 전체 몸의 무게실지 말아야 한다. 균형 잡는 용도로만 사용 하는 것이 올바른 스틱 사용이다.

체력이 허용하는 만큼만 하고 절대 오버하면 안된다.


이외에 등산은 골절과 탈진의 부상 등이 있을 수 있고 심장 돌연사가 있는 데 등산 시 사망하는 사람들 중의 원인에 심장 돌연사가 가장 많다. 심장 돌연사는 평소 쓰지 않던 정도를 넘어가 심장이 무리하게 되어 가슴 통증 후 1시간 이내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추운 날씨에도 조심해야 한다. 미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올라가기 시작하여야 한다.

하산 시 스틱은 무릎에 영향을 미친다. 스틱이 충격을 줄여주는 가장 좋은 도구 이다. 체중이 분산 되고 안정성이 있어 낙상이나 골정등에서 안정 적이다. 

등산의 장점


고혈압을 낮추는 재료

 혈압을 내리는데 좋은 음식

혈압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분의 신체에 좋은 역할을 기대하기 위한 요법이 병행되지만 음식 등의 기본적인 것은 몸의 끝까지 혈액이 잘 전달 되게 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다.


칼륨

야채나 과일 등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혈압 강하에 좋은 성분이다. 칼륨은 몸에 흡수되면 염분을 흡착하고 체외로 배출하고 혈압을 낮추기 쉽게 하는 작용을 한다.


식이 섬유

식이 섬유는 여분의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작용이 있으며, 혈압 개선에 도움이 된다.

혈압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식물 섬유는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어서, 유익균을 늘리고 장내 환경을 잡아 주는 역할도 있다.


마그네슘

칼슘과 같이 흡수하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을 돕는 작용이 있다.

또 부족하면 골다공증, 심장 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도 이어진다고 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채워야 한다.

마그네슘이 많이 포함 재료는 견과류, 콩 종류, 해조류, 현미등 이다.


등 푸른 생선

우리들이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등 푸른 생선의 섭취이다. 정어리, 고등어 등 등 푸른 생선에 포함되는 것이 EPA인데 이 성분은 "말초 혈관"을 여는 효능이 있다고 하며 동맥 경화를 막는 가장 좋은 재료이다.


토마토 (리코펜)

리코펜, 이것도 모두가 알고 있는 토마토의 성분이다. 리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색소 부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고 혈류의 개선에 연결되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양파, 아스파라거스

양파의 황색 색소로 알려진 것이 케르세틴이다. 양파의 쓴맛은 케르세틴의 성분 대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도 항산화 작용이 있고 혈관을 열어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양파, 아스파라거스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고혈압 낮추는 음식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며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고 적정 운동을 꾸준히 하여 살을 빼는 것이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고혈압 개선 방법

 고혈압은 혈압이 너무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질병을 말한다. 혈압의 측정에 미치는 힘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동맥의 혈관 벽 안쪽을 미는 힘을 말한다.

고혈압을 그대로 두면 심근경색, 뇌졸중, 신장병 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부족해, 일반적으로, 병이라고 인식하는 것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혈압은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개선할 수 있다.

고혈압이 왜 발생하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떻게 진단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등을 알아본다.


고혈압 질환의 판정 기준

고혈압이란 의료 기관에서 기준으로 위 혈압이 140mmHg 이상, 아래의 혈압이 90mmHg 이상이 되는 병이다.

집에서 계측하는 경우는, 위의 혈압이 135 mmHg 이상, 하의 혈압이 85 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본다. 집에서의 계측의 기준치가 5mmHg 낮은 것은, 자택 쪽이 병원에서 계측하는 것보다 릴렉스 할 수 있어 그만큼, 혈압이 낮게 나오기 때문이다.

혈관이 유연하고 유연할 때는, 혈압은 상하 모두 기준치 이하에 들어가지만, 동맥 경화 등으로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그것을 커버하려고, 심장이 혈액을, 보다 많이 강한 힘으로 전신에 보내려고 하면 하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간다. 이러한 일이 일상화 된 것이 고혈압 질병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고혈압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모두 동맥 경화 때문이다.


동맥 경화

항상 혈압이 높고 팽팽한 상태에 놓이면 스트레스로 인해 동맥이 점차 두껍고 딱딱해지고 혈관의 내경이 좁아집니다. 그 결과,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져, 전신의 세포에 충분한 산소나 영양분을 보낼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하면 다양한 장기에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협심증·심근경색

심장 관상동맥(심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보내는 혈관)이 좁아지거나(협심증), 막히거나(심근경색)하여 가슴에 통증과 압박감을 가져온다. 급성의 경우 사망 위험도 있다.


심부전

높은 혈압 이 계속해서 방치하고 무리를 함으로써 심장이 비대해져 기능 부전을 일으킨다.



고혈압 원인

고혈압의 원인은 유전적인 것, 생활 습관 등의 환경적인 것이 있다.

또, 혈압이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동맥 경화가 진행되어 혈관이 두껍고 딱딱해지고, 내경이 좁아져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다. 이 악순환도 고혈압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전적인 요인

고혈압증에는 유전적인 측면이 있다. 예를 들면, 부모 모두 고혈압인 아이는 약 50%가, 부모의 어느 쪽인가가 고혈압인 경우는 약 30%가 고혈압이 된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 다만, 유전이라고 해도, 고혈압의 유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체질이의 유전적인 무제로 고혈압이 일으켜지는 것이다. 또한 식습관과 같은 생활 습관이 부모와 자식으로 닮은 것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환경 요인

과도한 염분 섭취

몸에는 체내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이 있다. 그 때문에 염분을 지나치게 하면, 농도를 얇게 하려고 체내에 수분이 증가해, 혈액량이 증가한다. 그 결과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칼륨이 많은 야채와 과일의 섭취 부족

체내의 여분의 나트륨(염분을 구성하는 원자)은 신장에서 배출되지만, 그 때 칼륨이 부족하면 나트륨은 충분히 배출되지 않는다. 그 결과 혈액 중의 염분 농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한다.


비만

지방 세포에서 혈압을 높이거나 동맥 경화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분비된다. 또한 인슐린의 작용이 나빠지고 그 혈중 농도가 올라가고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을 수축시킨다. 특히 내장 지방형 비만(메타볼릭 증후군)은 혈압의 대상이다. 혈액의 양은 체중에 비례하기 때문에 비만은 혈액량을 늘리고 심장에도 부담을준다.


과도한 음주

습관적인 대량 음주는 혈압을 증가시킨니다. 중성 지방을 늘리고 동맥경화도 촉진한다. 술은 마음을 릴렉스시켜 혈압을 낮추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역효과이다. 그


정신적 스트레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걸리면 교감 신경의 작용이 활발해지고 심장 수축을 강화하고 심박수도 늘어나 혈액량이 늘어난다. 또한 혈관도 수축시킨다.


운동 부족

운동 부족은 혈액 순환을 나쁘게 하고 혈압을 올린다. 일상적으로 앉은 채 보내는 시간이 긴 사람은 고혈압증이 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흡연

담배 성분의 니코틴이 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혈관을 수축시킨다. 혈액 중의 활성 산소(작동을 특히 강화한 산소)가 증가하여 동맥 경화를 촉진한다.



고혈압 증상

고혈압의 초기 증상

고혈압의 증상은, 초기의, 아직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을 때에는, "명확한 이것"이라고 하는 것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각할 수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압 검사가 필요합니다.


동맥 경화가 진행될 때의 증상

고혈압이 이어지고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동맥경화가 일어난 부위마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뇌혈관의 동맥 경화가 진행되면 탈력감과 심한 두통이 동반한다. 

좌우 어느 한쪽의 뇌혈관이 경화하면, 몸의 한쪽 측의 운동 장애나 마비가 온다

심장 혈관의 경우, 가슴이 조여지는 느낌이 들고, 경우에 따라서는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고혈압 개선 대책 

일단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심혈관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약의 복용 여부를 논의 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이 혼자 스스로 판단하여 약을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시점이 너무 늦어버리는 것이다.


고혈압의 개선 대책은, 생활 습관의 완전한 변화로 고칠 수 있다.


①염분은 적게 섭취한다.

염분을 지나치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되어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압을 올린다. 하루의 섭취량은 6g 미만을 목표로 하자.


② 야채와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

신장에서 염분(나트륨)이나 수분을 배출하려면 야채나 과일 등에 많이 포함된 칼륨이 필요하다. 야채와 과일은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다만, 신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고칼륨혈증이 될 우려가 있어, 당뇨병이나 비만의 사람은 당분이 많은 과일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의사와 잘 상담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③ 콜레스테롤이나 포화 지방산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콜레스테롤과 포화 지방산의 과다 섭취는 고지혈증을 일으켜 동맥 경화를 진행시킨다. 둘 다  내장류와 육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고기와 식물성 기름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은 동맥 경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방을 취할 때는, 가능한 한 물고기 등으로부터 섭취하도록 한다.


④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

하루 한잔도 많다는 생각으로 술을 줄이거나 금주한다.


⑤담배는 과감히 끊는다.

담배를 잡으면 혈관이 수축되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혈류를 나쁘게 하고 혈액을 굳어지게 한다. 주위의 사람에게 피해도 초래하는 등, 백해 무익이다. 고혈압을 개선하고 싶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⑥ 적당한 운동을 하자

가벼운 운동은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비만 방지에도 좋다. 단거리 주행이나 역도 같은 무산소 운동(숨을 멈추고 행하는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산책, 자신의 페이스로 조깅, 라디오 체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 )가 좋다. 하루 30분 이상을 목표로 한다.


⑦ 비만을 해소하자

과체중은 혈압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부담을 주어 전신의 동맥 경화를 촉진한다. 특히 내장 지방형 비만(메타볼릭 증후군)은 혈압 상승과 관련이 깊고 문제로 지적된다.


⑧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스트레스는 혈압의 큰 적이다. 젊은 사람들도 스트레스로 고혈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꼼꼼한 성격의 사람일수록 고혈압 경향에 있다. 잘 발산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규칙적인 삶은 과로와 스트레스를 방지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마음에 여유를 갖자. 일이 지나치게 밤새도록 하면 안된다.


집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

- 의자에 앉아서 등골을 펴서 측정

- 아침과 저녁에 2~3회씩 측정

- 생활의 리듬에 맞추어 거의 같은 타이밍으로, 아침과 저녁에 2, 3회씩 측정하는 것이 좋다. 여러 번 측정하는 것은 한 번은 우연히 높거나 낮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 한 평균값을 기록한다. 

-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측정

뇌경색과 심근 경색은 종종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기상 직후의 혈압 측정은 중요하다. 

- 식사를 하기 전에 측정

식사를 한 후에는 혈압이 올라간다. 정기적인 혈압은 식사 전에 측정한다.


- 약을 마시기 전에 측정

강압제를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본래의 혈압을 모르기 때문에, 먹기 전에 측정한다.


정리

고혈압증을 방치하고 있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신장병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지만, 고혈압증의 대부분은 동맥경화가 원인의 생활습관병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재검토함으로써 개선 수 있다. 고혈압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궁리하여 혈압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


일단 고혈압이라고 생각되거나 진단을 받으면 전문 의사와 반드시 상의하여 후속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고혈압


고질형 예방에 좋은 음식

 고지혈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증상이 딱히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방치 할 수 있지만 혈관에 합병증이 오면 무서운 병으로 진화 할 수 있고 우리 몸의 혈관 질환이 유발되어 뇌경색 심근 경색 등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고지혈에는 특히 식단을 조심해야 한다. 탄수화물과 술 야식 튀김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고 기본적으로 관리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고지혈에 좋은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


고지혈 예방에 좋은 음식

1. 양파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고 혈 당을 낮춰준다. 비만 또는 과 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양파를 많이 먹는 식단과 양파를 적게 먹는 식단으로 나누어 8주간의 임상 시험을 한 결과 두 그룹은 모두 콜레스테롤 감소가 확인 되었다.

양파를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 콜레스테롤 감소 폭이 컸고 양파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퀘르세틴이 많으니 물을 끓일 때 넣어서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진다.

퀘르세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혈전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양파


2. 뽕잎

뽕잎은 식이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며 알코올을 분해하는 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숙취 해소와 과음으로 지친 간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뽕잎에는 세린과 타이로신 성분이 있어 노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루틴 성분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뇌 혈류 순환도 원활하게 해 줘 기억력 감소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특히 루틴 성분은 기존 확인된 당뇨 와 고혈압 예방 효과와 더불어 고지혈증 완화에도 탁월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참고 농촌진흥청 뽕잎 연구)

우리나라에서는 뽕잎을 말려 차로 마실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뽕잎


3. 올리브오일

올리브 오일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 보건대 연구팀은 만성질환이 없는 63,800 67명의 여성과 35,500 1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모든 종류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15% 낮았고 심혈관 질환 중에서도 관상 동맥 질환 위험은 21% 낮아졌다.

국제 학술지 "비엠씨메디신"에 의하면 올리브유를 자주 섭취한 그룹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대조군에 비해 35 에서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은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으로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지혈증은 오히려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필요하다.

올리브오일에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올리브 오일의 비오페놀 이라는 성분은 강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

올리브오일은 그냥 먹어도 좋고 요리 시 가열해서 먹어도 좋다.


4. 견과류 

비만인 경우 건강에 이로운 지방과 오히려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특히 불포화 지방산이 좋다. 식품으로 말하면 견과류가 이에 해당하는데 호도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리놀렌산이 등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주며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여 준다.

견과류는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 e 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관벽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5. 딸기

이탈리아 마르케 폴리 테크닉 대학의 마우리지오 바티노 박사팀에 의하면 딸기가 혈중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를 크게 떨어뜨린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한 성인 23명 에게 딸기를 매일 500g씩 한 달 동안 먹게 하고 실험 전후의 혈액 샘플을 채 치 혈중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결과 에서 실험전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은 평균 8.7% LDL 콜레스테롤은 13.7% 중성 지방은 20.8% 가 줄어 들었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 에는 변함이 없었다. 

딸기를 포함한 베리류의  비타민c 는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6.강황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 라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강원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방 조직에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 지방산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항 돌연변이 항산화 항 발암 효능이 있으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커큐민 성분은 유방암과 췌장암의 예방 및 억제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발표되었다.


7. 등 푸른 생선

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의 오메가 쓰리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건강한 심장 기능 두뇌 건강 정상 범위의 혈당 일지 관절건강 세포막 보호 노화 방지 정상 콜레스테롤 유지 신경 기능 회복 피부 건강에 필요한 지방산 성분 이다.

등 푸른 생선은 혈관에 염증을 감소시켜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감소시켜 주며 유방암의 위험성을 32% 감소 시켜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오메가 3는 혈관 속 기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미국 심장 협회 에선 일주일에 주 2 회 오메가 쓰리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 약과 같다.


  

고지혈증 증상과 예방

 고지혈증이란?

우리 몸의 혈액 속에 과도하게 지방이 성분이 많은 것을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몸속의 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요소는 각각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 :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손상된 세포들을 치유하여 재생하는 역할을 하며 호르몬을 만드는 구성 요소이다.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나쁜 것이 많아도 문제이고 좋은 성분이 적어도 문제이다.

많지도 않고 과도하지도 않게 적정의 콜레스테롤을 유지 시키는 것이 건강의 관건이다.

 

중성 지방 : 포도당과 같이 우리 몸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 하고 있다. 



고지혈의 증상과 확인

고지혈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고혈압 당뇨처럼 합병증에 의해서 증상이 나오기에 정기적인 검진 검사들을 통해서 고지혈의 위험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고지혈증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이 혈관을 망가뜨리는 동맥 경화의 위험한 요소이다.

혈관으로 이루어진 모든 장기들을 다 망가뜨릴 수 있는 그런 그 중요한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의 불필요하게 많으면 우리 몸에 혈관에서 떠 돌아다니면서 혈관에 쌓이게 되고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또 축적이 되어 혈전이 생성된다.

이러한 혈전이 심장으로 가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합병증 등을 초래하게 된다.


우리 몸의 전체가 혈관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이러한 혈전이 떠돌아서 뇌나 혈관을 막게 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나오므로 합병증 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고지혈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의 원인

- 일반적으로 나쁜 습관 이라고 생각하지만 거의 대부분 80%이상이 유전적인 문제나 체직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


- 나이가 들면서 콜레스테롤의 성분이 변화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너무 과하게 이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 또는 너무 과하게 우리 몸에서 재 흡수가 늘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우리 몸의 필수 3대 영양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외에 지방의 들어가 있는 것처럼 이 지방의 굉장히 소중한 자원 이기 때문에 우리가 함부로 그 소모되지 않도록 우리 몸이 그렇게  진화가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재 흡수가 과도하게 발달되어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똑같은 음식을 섭취 했다 하더라도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높게 올라갈 수가 있다.


- 콜레스테롤의 사용량 감소

어렸을 때는 신경 세포나 호르몬들을 만드느라고 지방들이 여기저기 쓸 곳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 몸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할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경 세포, 호르몬이 더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근육에서 에너지원으로 소모가 돼야 되는데 문제는 이제 나이가 들면서 활동량은 줄고 운동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 지방 소모가 줄면서 콜레스테롤이 수치나 지방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 이러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여러가지 원인들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체질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그런 것이므로 우리의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그런 내재적 인원이 거의 80퍼센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한마디로 바른 생활을 하여야 한다. 과식과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복부 비만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면 결국은 우리 몸이 지방 성분으로 바뀌면서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식이 섬유 섭취량을 늘려야 하며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은 당뇨, 고혈압과 함께 혈관을 망가뜨리는 주범 이다. 가족력이 있는 개인의 경우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주기적 혈액 검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살펴야 한다.

고지혈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

현대인의 수면 

현대인들이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1. 제대로 잠을 청하는 방법

- 항상 일정한 시간이 잠을 잘 준비를 해야 한다.

- 불을 끄고 스스로에게 이제 "취침할 시간이다"는 것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 처음에 낯설어도 이렇게 하다 보면 좋은 습관이 되고 하루를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 정해진 시간을 꼭 자야 한다. 

일반적으로 적게 6시간 보통은 7~8시간을 푹 자야 피로가 회복된다. 그렇지 않고 정해진 시간보다 30분만 먼저 일어나거나 강제로 잠을 깨우게 되면 상당한 피로감이 오전에 느껴진다.

- 간단한 책을 한 페이지 보거나 조용한 음악으로 취침 준비를 해도 좋다.


2. 주말에 많이 자는 습관이 좋지 않다.

- 주말에 잠을 청하기로 하고 평소 수면 시간을 줄이면 안된다.

- 인체의 기능은 하루 피로를 그날 풀어주는 게 맞게 끔 되어 있다.

- 피로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서 휴일에 풀 수 없다.

-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을 꼭 유지해야 피로가 풀어진다.


3. 자기 전 습관을 개선하라.

- 술이나 자극적인 음료 커피를 잠자리 들기 전 먹지 않는 게 좋다.

- 그냥 누워서 잠을 청하라. 핸드폰의 빛이나 TV빛은 1~2시간 잔상이 남아 제대로 된 잠을 방해한다.

- 눈을 감고 휴식 하며 몸이 쉬는 편안한 감을 느껴라. 그것이 하루의 여백이다.

- 잠자리에서 걱정스러운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편안하게 수면을 즐겨야 한다.


정리

 술에 의존하여 잠을 청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몸이 쉬지 않고 자는 동안도 일해야 하는 것과 같다. 

때로 일찍 자는 습관을 가지더라도 늦게 자는 수면 습관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인생의 1/3이 잠을 청하는 시간이다. 그 역시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의 부분이며 이를 잘못할 경우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부자들의 경우 거의 첫 번째가 과한 술을 마시지 않고 빠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공해 속에서 내 몸 하나를 내가 돌보지 못하면서 큰 일을 도모 할 수 없다. 나의 몸이 쉬는 시간을 주는 게 수면 시간이다.

소중한 수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맑은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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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젊어지는 아침 루틴 3가지( 과학자들의 근거 있는 조언)

혹시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한숨부터 쉬고 계신가요? 밤새 쌓인 피로가 얼굴에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고,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이 들어 보이는 내 모습에 속상했던 적,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오늘, 아주 특별한 비법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