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0세 이상 장수 인구
일본에는 백 세를 넘는 인구가 6만 명 이상 이라고 추산되고 있다.
일본 사람들이 오래 사는 비결이 무엇일까? 우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식습관에서 오는 것인지 개략적으로 발표된 일본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일본 백 세 이상의 인구는 6만 여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고 그중에 다수는 여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수자의 특징
백수 자의 최대 공통점은 행복감이 높아 자신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일단 긍정 주의는 기본으로 간직하고 있는 성격인 셈이다.
이러한 생각은 나라 별로 생각의 차이가 있겠지만 다른 하나는 백수 자와 그 가족의 행복감(만족감)이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견을 학자들은 제시한다.
집안이 평안하다는 뜻이다.
행복감이 높으면 장수는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잘 만들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초 고령 기를 맞는 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된다.
백수 자의 대부분은 백수 자가 된 상황에서도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지켜 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이라도 몸을 움직이고 건강에 유의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집의 계단을 오르내리고 식탁으로 가는 몸이 좋으면 집 주변을 산책하고, 자신의 빨래를 접어 치우는 등 가능한 범위의 일상 생활 동작을 계속한다.
백수 자가 된 시점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백수 자도 백수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건강에 유의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분이 많은 특징이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일을 하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는 것이다.
백수자의 식사
백수 자의 식생활은 어떨까?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일본인의 지방 섭취량은 선진국 중에서 가장 적고 쌀밥을 중심으로 한 곡물의 섭취량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생선의 섭취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두부나 낫토, 된장 등의 콩 제품의 섭취도 많아 이들은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기에는 이상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다.
식물 섬유의 섭취량도 많은 유제품도 적당하게 포함되어 있다.
또한 카테킨과 비타민 C등의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는 녹차는 동맥 경화나 암 예방에 도움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두 일본인의 주식인 일식의 특징으로 일식은 양식에 비해서 칼로리도 매우 낮은 것이 좋은 영향 이라고 한다.
한 연구에서는 "칼로리 제한을 할 생활 습관 병의 발병 예방과 장수에 연결되는 "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간단하고 영양이 풍부한 일식의 가벼운 식사는 늘 도움이 되고 이러한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절식 행동이 백수 자의 식생활의 비결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건강의 비결
백수 자의 생활 상을 보면 공통되는 게 다 잘 먹고 잘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신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 가족의 중심으로 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정이 있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로 보고 있다.
가족애를 중심을 존중 받고 서로 격려하며 끈끈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영향 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점에서 장수하기 위한 건강의 비결은 부지런한 일상 생활을 보내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스스로 일을 하며 충실한 생활을 보내겠다는 자신의 신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어떻게 먹는 것에 중점을 두지 말고 움직이고 활동하면서 항상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려고 노력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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