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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6일 목요일

혈당 낮추는 음식

 혈당 수치를 떨어지는 음식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다. 의외로 일상에서 찾을수 있는 혈당치를 낮추는 음식이나 음료는 가깝게 있다. 이를 응용하자.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음식


1. 녹차


녹차에 포함되는 카테킨에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일본에서 있다.
일상적으로 마시기 쉬운 녹차를 자주 음용하는것이 당뇨에방에는 좋다고 한다.

일본의"JACC연구"를 보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녹차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에서는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주 1잔 이하)과 비교하면 당뇨병의 발병률이 33%나 적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2.우유


우유를 100ml 정도 마시기만 하면 혈당치가 내린다.

우유에 포함되는 유청 단백질에 의해서 인 크레틴이 분비 자극을 받아 인슐린이 분비하기 쉬워지고 혈당의 상승을 억제된다고 한다.





3. 커피


커피는 당뇨병의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커피를 마시는 횟수가 하루 3~4잔의 경우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은 남성의 17%, 여성 38%저하한다는 보고가 있다.

연구자의 발표에 따르면 40~60세의 약 5만 6,000명을 10년간 추적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저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일본)

단, 무설탕 커피 블랙을 말한다.






4. 카카오 초콜렛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서 초콜릿이 기능을 하기도 한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초콜릿은카카오 성분 70%이상의 하이 카카오 초콜렛이다.

카카오 초콜렛에는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5. 콩


대두에 포함되는이소플라본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막는 효과가 있다. 도 대두의 이소플라본이 인슐린의 효능을 떨어뜨리고 있는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당을 흡수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소플라본은 콩 베아에 많이 함유된 물질에서 노화를 억제 항산화 물질의 일종이다.

특히 콩은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식이 섬유는 장 속에 장시간 머물러서 당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당치의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영양소이다.





6. 요구르트


요구르트가 혈당치를 낮출수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요구르트에 포함되는 유청 단백질에 있다.

유청 단백질을 들어가면 인크레틴의 분비가 자극되고 인슐린 분비가 잘 되어 혈당치의 상승이 억제 된다고 하는 것이다.

무가당 요구르트에 해당한다.












의사의 권유와 처방이 무조건 1순위 이다. 세계적으로 좋은 기능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 의사에게 정확한 진찰과 처방으로 좋아질 수 있다.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당뇨 수치 유형

당뇨병 유형


1형 당뇨병

인슐린 분비하는 세포가 훼손으로 췌장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 당뇨의 증세가 1형 당뇨이다.

우리 몸의 주요요 면역 세포가 인식 오인이나 스스로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발생되어 췌장의 기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인 

1형 당뇨의 경우 면역 반응의 이상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치료

인슐린 분비 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사 등의 인슐린 제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한다. 

아동, 청년 등 젊은 나이에 발병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중 장년 등 폭넓은 연령 층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증상

증상으로 심한 갈증이나 잦은 소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2형 당뇨병

당뇨병의 거의 모든 경우가 2형 당뇨병입니다. 중장 년 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요즘은 젊은 사람들의 발병도 증가 하는 주세에 있다.


원인

2형 당뇨는 유전적인 영향이나 비만이나 스트레스, 흡연 등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발생 할 수 있다.


증상

2형의 경우 목 마름과 잦은 소변 외에 피로감이 늘고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많다.


치료

2형 당뇨가 우리나라 장년 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당뇨 증상으로 빠른 점검을 통하여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임신 당뇨

임산부를 기준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며 임신 중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당뇨를 말한다.


임신 당뇨는 임신 중에 분비되는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슐린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임산부 태반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이 나오게 되면 정상적인 인슐린의  분비에 의한 당 수치 조절이  어렵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에는 대부분 혈당치가 오르기 쉬운 상태 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조치를 취하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올수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임신 중에 거의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으므로 혈액 검사를 통한 혈당 수치 검사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소아 당뇨병

어린이 즉 7세부터 14세의 정도의 아이들에게게 나타나는 당뇨를 소아 당뇨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유형은 1형 당뇨가 많지만 요즘은 비만 어린이가 증가하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2형 당뇨도 늘어나고 있다.

원인과 증상은 아이의 경우도 성인과 동일하다.

소아 당뇨의 경우 발견하기 힘든 것이기에 부모의 관심을 통하여 이상하다고 느끼면 사전 검사를 받고 전문 의사의 권고를 따라야 한다.



당뇨병 기준 수치

당뇨 검사는 혈당치 HbA1c측정으로 모두 채혈에 의해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다.


혈당은 공복 시 보다 식사 후에  오르는 것이 기본이다.


정상인의 경우 수치는 공복 시 110mg/dl미만, 식후에는 140mg/dl미만 까지를 기준으로 본다..


공복 혈당치가 126mg/dl이상, 식후 혈당치가 200mg/dl이상이면 당뇨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하여 의사는 당 수치를 거의 알려준다. 따라서 본인이 증상이나 주위 인척에서 증상이 있다면 혈액 검사 시 정확한 당 수치를 알려 달라고 하여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도 좋다.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당뇨 초기증세 원인

당뇨란 무엇인가 !


당뇨병은 가장 쉽게 말해 

- 혈액 중 포도당(혈당)이 늘어나는 것

   포도당이 즉, 당이 너무 많아 혈액 속의 혈당치가 높아지면서 시작된다. 

- 정상적인 당은 우리 몸의 중요 에너지 원

   당뇨가 걸리게 되면 그 포도당이 과하여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어떤 증상이 있을까?

- 일반적인 증상이 없다.

당뇨는 일정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통증이나 다른 특이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모르고 방치하기 쉽지만, 병원에서 수치를 보고 판단 할 수 있고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체중 감소와 탈수(갈증)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 한다면 의심해야 한다.

일부러 살 빼기를 하지 않았는데 살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당뇨의 당뇨 증상중 체중 감소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체중 감소의 원인은 혈 당 수치가 높아져서 탈수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고 혈당 상태에서 혈액이 끈끈하기 시작하면 혈액은 우리 몸은 체내에 있는 모든 수분을 이용하여 정상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탈수가 온다. 


- 다갈 다뇨 (자주 물이 필요하고 소변을 자주 본다)

그래서 혈관에는 수분이 많이 모이게 되고 결국 소변으로 점점 배설되어 나오게 된다. 다갈 다뇨 (갈증과 오줌이 잦은 이유)가 이러한 연유이다. 


체내는 지속적인 탈수(수분이 빠져) 상태가 되어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면 위험 신호로 인지해야 한다.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 의사와 상담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꼭 살이 빠진다고 당뇨가 무조건 온 것은 아니다. 진찰과 상담으로 당뇨와 상관없는 결과도 많으니 걱정부터 할 필요 없다.



인슐린이 무엇인가?


혈액 안에 있는 당의 수치는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에 의해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즉 과도하게 분비되어도 안되고 적게 나와서도 안되게 조절하는 것이 인슐린 호르몬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당의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인슐린 호르몬이다.


몸에서 혈당치가 오르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리고 인슐린이 포도당을 세포에 넣어, 혈당치를 낮추면 일하는 것이다.

즉,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해 분비가 덜 되어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 

이것이 당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당뇨는 완치 가능한가?

매스컴을 보면 당뇨를 자연에서 완치 하였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의 이야기이고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혈당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자신 스스로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답이다. 

여러가지 연유로 당뇨가 올 수 있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정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력, 환경, 스트레스, 외부 요소, 등의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증상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사와 상담하여 조절해 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마음 가짐을 편안하게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의사들의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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