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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목요일

루프탑 텐트

루프 탑 텐트가 다시 각광 받고 있다

차박 캠핑 문화가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루프 탑 텐트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 루프탑 텐트가 나온 것은 꽤 오래되었으나 무게와 내부 공간에 대한 제약 때문에 한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서 차박지 내지는 캠핑을 할 때 텐트를 치는 번거로움 때문에 다시금 루프 탑 텐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일부 YouTube 에서 보여주는 장면들이 큰 역할로 나타났고 일반인들도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 한다.



루프 탑 텐트 변화

최초의 루프탑 텐트는 정사각형의 바디가 자동차 위에 고정 되어 있어 한쪽 면을 들어 올리는 삼각형 형태가 먼저였다. 그 다음 나왔던 제품들이 에어 쇼바를 이용한 사각형 지봉 자체를 그대로 들어 올리는 큐브 형로부터 텐트로 발전을 이루어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사각형 삼각형 등을 차폭 크기와 동일한 정도 내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루프탑 텐트는 일인 차박 캠핑에서 주로 사용 할 뿐 가족들이 있는 단 위해서는 환영 받지 못 하고 있다. 지금은 사각형이 180°도 옆으로 다신 전개되는 다양한 형식으로 하부 텐트들이 블록 연결 하듯이 붙어서 넓은 공간을 확보 하고 있는 텐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물론 차량 위에 올려져 있는 텐트 왜 사이드 나 기타 공간은 추가 비용이 발생을 한다 상당히 고가의 장비에 해당 되는 게 이 때문이다.


루프 탑 텐트 장점

인원수를 계산하여 자동차 위만 가능하다면 승용차에도 루프 탑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 또 기원이나 강수의 상관 없이 어느 때나 사용을 할 수 있고 유사시 접고 난 다음 빠른 이동이 엄청난 장점으로 장점이다. 루프 탑 텐트는 종류가 거의 비슷해서 다양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아니다. 사각형이나 삼각형으로 전개 되는 루프탑은 거의 일 인이 여행을 하면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고 2인이 동시에 잠을 자기는 무리가 있다. 반면 하부 공간과 사이드 공간을 이용하는 루프탑은 앞에서 언급한 사각형 삼각형과 전혀 다른 다른 종류의 대형 텐트이다. 따라서 삼각형 사각형 등의 작은 이동이 편리한 텐트와 와 달리 대형 루프탑 및 사이드 추가 가능한 텐트는 이동이 수월한 편은 아니지만 많은 공간을 가질 수 있고 차량 하부 까지 막을 수 있다. 윗부분도 상당히 넓게 전개되어 가족이 생활하기 불편함이 없다.


루프 탑 텐트 단점

루프 탑 텐트 의 최대 단점은 자동차 주행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바람 소리가 실내까지 들린다는 것이다. 필요 없는 소음이 많이 발생 되고 안전성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또한 원래 고정 장치가 없는 차량의 경우로부터 텐트를 고정 시킬 때 전문가의 의한 단단한 고정이 꼭 필요하며 설계 의도 와 달리 차량에 맞지 않다고 생각 되면 과감히 포기 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다. 고정이 되어 있지 않을 경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사면 고정 볼트 나 고정 장치를 항상 점검 하고 전문가에게 체크 받는 것이 좋다 . 

루프 탑은  설치하기가 쉬어 보여도 거의 전문적 수준이 있어야 한다. 가급적이면 설치를 부탁하는 게 좋다. 자동 세차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이용한 영업을 하거나 항상 차를 사용하는 사람의 경우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일부 제품의 경우 방수력이 대단히 낮아 물기가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비가 올때 사용 가능한지 따져봐야 한다. 또한 의외로 무거워서 배송이나 설치 시 많은 애로 사항이 동반될 수 있다. 아주 큰 성인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부분 경량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처음 설치 했을 때와 달리 시간이 가면서 무게가 있는 성인들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미진한 감이 있습니다.


루프 탑 텐트 고려사항

텐트를 윗부분 커버나 하부 조임 부분의 결합이 완벽한지 약하지는 않는지 잘 보고 판단하여야 한다. 자신의 차가 소형이라면 거기에 맞는 루프 탑을 잘 고려하여야 한다. 무리하게 자동차의 바퀴 축에서 견딜 수 있는 것보다 큰 장비를 올렸을 때 원심력에 의한 회전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고속 주행 시 많이 흔들리기 때문에 무게를 사전에 알아보고 차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여야 합니다. 차에 올릴 수 없게 자동차 윗부분이 설계된 차량은 문을 열고 천정을 지지하는 창문들 윗부분에 창작을 하는데 자동차에 오는 하중이나 한쪽의 쏠림 현상 등을 잘 고려하여 장착을 해야 합니다.

루프 탑 자체를 자동차에 연결했으니 만능 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약한 시스템이니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한다. 캠핑이나 차박을 끝내고 복귀 할때는 차량 위의 결속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에 문제 없도록 하여야 한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 천정의 작은 변화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탈착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2년 3월 6일 일요일

차박용품 #2 침구 식사용품 기타

차박 용품의 준비에는 끝이 없다, 요즘에는 거의 경쟁적으로 텐트와 장비 세팅하는 장면을 유튜브에서 많이 보여준다. 어느 정도면 간편한지 알아본다.


침낭준비

스타렉스 3밴을 기준으로 차박 캠핑을 할 때 해가 지고 난 다음 내부는 특별한 보은 대책이 없는 겨울에는 아주 춥다. 따라서 잠자리에서 사용하는 침낭은 구비해야 하는데 봄과 가을 외에 한 겨울에는 두꺼운 오리털 침낭이나 요즘에 잘 나오는 신 소재로 제작 된 가볍고 보온이 좋은 침낭을 준비해야 한다. 침낭을 잘 준비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새벽녁이 되면 오픈 되어 있는 부분 얼굴 쪽에는 굉장히 한기가 들어오게 되므로 보온에 각별히 유의 하는 게 좋다. 얼굴을 가릴 수 있는 비니를 사용하면 따뜻하게 취침할 수 있다. 


깔판과 매트리스

일반 화물 밴 같은 경우에 화물 칸 내부는 전부 쇠붙이로 되어 있다. 보온제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바닥 부분에는 요즘에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한 플라스틱 소재 깔판을 넉넉한 크기로 갈아 주고 그 위에 자동으로 충전 되는 에어매트를 2개 깔아 주면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완전하게 막을 수 있다. 천정은 경우도 기본 적으로 얇은 단열 소재가 되어 있기는 하나 추위를 막기에는 역부족 하다. 따라서 은박 깔판 2개 정도 자석으로 고정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냉기를 차단 하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 좌측과 우측 뒷면에 유리창은 두꺼운 커튼을 활용하는데 가장 좋다. 


테이블과 의자

실제로 3밴 해서 차박 캠핑을 해 보면 항상 자리에 양반 자세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의외로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경험상으로 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컴퓨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테이블과 2인 의자를 준비 하면 상당히 편리 하며 양반 다리를 하고 앉아 있을 때 보다 책상에 앉아서 테이블 용도로 되어 있는 책상이 앉아서 일을 보거나 식사를 하는 게 훨씬 자세도 좋다.


식기 류

차박 캠핑 있어서 코펠 한 세트 있으면 사용하기에 무리 없이 좋다. 가벼운 소재로 튼튼하면 되고 미끄럽지 않은 소재를 이용하는 게 가스 버너 위에 올려 놓고 취사를 할 경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기타 수저나 젓가락은 배달온 일회용 쓰는 게 좋으며 식사를 하기 위해서 항상 옆에 있어야 될 것이 쓰고 남은 쓰레기를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비닐 봉투 정도를 항상 준비해야 한다. 물을 식수 용으로 넉넉히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좋고 굳지 없을 경우에는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생수 통에 물을 담아서 활용하는 방법도 훌륭하다. 자동차가 운행 할 때 좌우로 미끄러지지 않을 정도면 된다. 


수납함

스타리아, 스타렉스 3밴은 두 사람이 반듯하게 누워도 윗 부분 의 공간이 충분하므로 이것저것 많은 물품들을 한꺼번에 넣어서 보관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수납함 2개 정도를 준비 하면 좋다. 수납함 크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과수원에서 배나 사과 운반 하는 노란 수납함 정도 크기가 좋다. 요즘에는 그런 용도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또 접이 식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수납함이 나오는데 그 정도 크기 두 개를 운전석 쪽으로 배치하거나 뒤쪽 창문 쪽으로 배치에서 사용을 하면 충분 하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차박을 하면서 때로 물을 끓이고 가벼운 식사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가스 렌지가 필요하다. 가스렌지를 구입할 때는 너무 작은 것보다 바닥쪽에 납작하게 붙어 있고 넓이가 어느 정도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으며 코펠 바닥과 맞다는 가스렌지 부위가 미끄러운지 미끄럽지 않은지 손으로 만져 보고 확인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칫 잘못 해서 물을 끓일 때 용기가 가스렌지 밖으로 넘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밀착이 잘 되고 바닥 쪽에 잘 붙어서 안정적으로 물을 끓일 수 있도록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차박 용품 #1 난방 장치

차박(자동차 캠핑)에 필요한 난방 장비를 기본적으로 생각해 본다.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낭반장치는 어떤것일까?  


무시동 히터

무시동 히터는 자동차가 엔진을 켜지 않고 실내 공기를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히터 시스템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제품으로 독일 제품과 중국산 제품 두 가지로 크게 나눈다. 가격은 독일 산 제품이 거의 두 배 이상 비싸면 제품은 모양은 비슷하다. 

거의 중국산은 독일 산 제품을 카피한 듯 모양이 같아 보이나 때로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독일산 제품을 장착을 하면 좋기는 하나 다소 비싸서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무시동 히터 이 제품은 주로 겨울 처방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따라서 추운 바깥 날씨를 피해서 차량 내부에 온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데 이때 주의하여야 할 점은 환기를 철저하게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산화탄소 양을 측정 할 수 있는 측정기를 2개 이상 차 내부에 비치 할 것을 권고 한다. 

조금 따뜻하게 겨울 차박을 위해서 이런 무시동 히터를 사용하다가 자칫 환기가 안 되거나 히터 제품으로 불량으로 인해서 실내 공기가 오염 되면 상상할 수 없는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시동 히터는 가급적 여러번 설치 경험이 있는 전문 업체에서 설치를 받는 게 좋다.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라고 해서 스스로 해 보자는 생각도 많이 있겠지만 배기구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실내로 들어 올 경우 치명적인 손상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에게 위탁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팬히터

 YouTube 동영상에서도 많이 소개 되는 제품이며 작은 전압을 사용하므로 자동차 내에 전기 장치가 별도로 되어 있어야 하고 한쪽 면에 등유로 연소 된 화력으로 실내를 다뜻하게 하는 기계 장치이다. 

현재 국내에 들어와 있는 제품 중에서는 일본 제품이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연소 후에 남을 수 있는 냄새나 그으름이 덜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팬 히터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환기이며 공간을 밀폐 하고 사용에서는 절대 안 된다. 비교적 간단하고 기본 적인 시스템에 속하며 단지 등유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번거롭다. 

우리가 예전에 집안에서 팬히터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데 그 원리와 가장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히터를 실내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소화기도 반드시 비치 할 것을 것을 권고 한다.


전기 온풍기

전기 온풍기는 차량 내에 별도 전기 시스템이 갖춰져 있을 때 사용하는 히터 일종이다. 전기를 이용해서 열이 발생 되고 그 발생된 열을 펜을 이용해서 순환 시켜 주는 구조이며 차박 히터 시스템 중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효율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면 지금까지 나와있는 제품에서 딱 부러지게 추천할 만한 인기 제품은 현재 없는 것으로 보인다. 캠핑을 할 때 일반적으로 집에서 반 팔을 입고 활동 할 정도로 높은 온도를 기대 하는 것은 맞지 않다. 

겨울 차박 이라 하면 어려운 정도 감안하고 그것 자체도 차박 캠핑을 일부라고 생각하면 순응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어야 한다. 두꺼운 담요 침낭을 준비하여 겨울답게 추위와 싸우면서 캠핑을 하는 묘미도 잊어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가스 히터

가스 히터는 폰 블로그에서 이미 특정 제품을 다뤄 본 적이 있다. 가스 히터는 말은 그 자체로 가스를 사용해서 실내를 따뜻하게 한는 작은 기계 장치이다. 편리하고 공간을 차지 하지 않지만 부탄 가스 하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위험하다. 

가스 히터를 사용할 때 야간에 취침 시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날이 너무 추운 경우 잠시 몸을 데우는 용도로 사용 하는 것 정도여야 하며 야간 지침을 위해서는 다른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잠시 주위에 노출 된 몸을 녹일 수 있을 때 공간이 갑자기 차가울 때  임시로 사용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이산화 탄소 측정기 와 소화기가 반드시 비치 되어 있어야 한다. 가스 히터는 낮에 사용하거나 잠시 따뜻함을 위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알아야 한다.

겨울 차박의 난방 장치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캠핑 음식 조금 다르게 생각 해봐요.

쉬기로 해서 캠핑을 가는데 더 먹고 오며 문제가 있다. 축척이 될것이고 많은 고기와 기름 술이 쌓인다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족과 즐기는 방법을  연구하세요 


 캠핑 음식은 고기가 대부분이었어요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나 영상을 통해서 캠핑을 봤을 때 캠핑 음식 하면 일차적으로 굽는 고기 삼겹살, 소고기,구이를 많이 생각한다. 또한 고기 구이와 함께 적지 않은 술을 마시며 다음 날 숙취까지 걱정할 정도로 많은 양의 술을 먹는 경우를 봤다. 굳이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간 캠핑장에서 지글지글 굽는 고기와 평상시에도 자주 먹는 술을 그토록 많이 먹어야 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필자 역시나 캠핑을 좋아하고 차박을 상당히 즐겨 하는 편인데 일단 본인의 경우 떠나면 먹는 양이 현저하게 줄어 들고 잘 적게 먹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막상 캠핑이나 차박을 하면 많이 움직일 것 같지만 움직임이 최소화 되고 동선 자체가 짧다. 캠핑을 하고 난 다음 뒷 날 아침에 라면과 커피를 먹거나 간단한 토스트와 차를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그 정도가 좋은 것 같다.  단지 우려 되는 것은 많은 양의 고기를 섭취 해서 캠핑의 의미가 고기 먹는 일상으로 되어 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캠핑을 가면 그 외로 가볍게 먹어도 됩니다

캠핑 가서 실제로 샐러드 와 간단한 야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빵과 잼 가벼운 밥 정도를 먹어도 충분 하다. 또한 즉석 밥이 잘 발달 되어 있기 때문에 즉석 밥과 가볍게 어울리는 덮밥 종류를 매치 하면 충분이 좋은 식사 거리가 된다. 자연을 즐기고 건강을 즐기러 온 것이기 때문에 굳이 고기 위주 캠핑 보다는 좋은 것을 보고 휴식을 취 하러 온 목적 자체를 잘 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또 한 가지 방법으로 굳이 고기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보편화된 음식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밀가루 소금 물을 이용해서 반죽을 한 다음 직화 냄비를 이용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빵을 구워보는 것도 아이와 함께 하기엔 좋다. 이런 종류는 YouTube 에 많이 나와 있으니 참고를 하면 된다. 캠핑을 다녀 오고 난 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았다면 잘못된 식사 많은 양의 음식에서 부터 비롯 될 수 있으니 적게 먹고 가볍게 먹는 캠핑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집에서 준비 하지 마세요

캠핑을 떠나기 전 집에서 엄청난 양의 음식과 장비를 준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비는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음식을 많이 장만 하느라 오히려 캠핑을 가기 전이나 다녀온 후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고 많은 음식물 쓰레기나 남은 음식 때문에 필요 없는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 경우 모든 사람들이 지역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고 음식을 포장 하기도 하며 지역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밀키트를 구입해서 가져 가는 게 좋으며 이는 지역 사람들한테 많은 환대를 받는 좋은 일이다. 또한 캠핑을 가는 지역에 따라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그런 음식들을 조금 조금씩 준비해서 캠핑 장소에 가지고 가면 맛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된다. 지금처럼 좋은 먹거리 발달이 외어있는 가운데 집에서 많은 음식을 준비 하기 보다 자신들이 즐겨 하는 김치 정도만 준비 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조달 하는 좋은 방법을 활용 해야 할 것 같다.


결국 휴식 하러 가는데 누군가는 힘들어요

캠핑은 가족이 도심을 떠나 자연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놀다가 하는 것인데 그 즐거움을 위해서 가기 전날부터 많은 고생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히려 불공평 하다 고 생각이 되어진다. 따라서 모두가 쉬러 간다고 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짐도 가볍게 가지고 하고 필요한 것은 즉석에서 해결하는 정도가 좋다. 캠핑 장 에서도 많은 것을 판매하고 충분이 캠핑 장 내에서 조달이 가능하므로 한 사람이 캠핑 장을 가기 위해서 힘들어 할 정도 준비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만 준비해서 과정이 번거롭지 않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캠핑 자체 의미를 부여 하고 자연을 즐기러 가는 것에 포인트를 두어야 좋을 것 같다.

아이는 기다리기도 해요. 많이 배웁니다.

배가 고플 때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도 아이에게는 좋은 경험입니다. 술과 고기를 굽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부모와 함께 오래 노력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것 도 중요하고 아빠랑 손수 만들어보는 것을 더욱 좋은 경험이 됩니다. 기왕 떠난 것 가족과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쌓고 오게 하면 어떨까요? 아이는 고기보다 엄마 아빠랑 같이 무언가를 하는 게 더욱 좋은 이미지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 


2022년 3월 4일 금요일

캠핑,차박캠핑

야외로 나가는 인구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가능 ㄹ보내는 것은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다. 캠핑이나 차박을 효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차박캠핑은 번거롭지 않아서 좋다

캠핑카를 가지고 있으면 더 없이 좋은 게 차박일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캠핑카를 다 가지고 있지 않고 캠핑카를 소유 하는 데도 자금이 만만치 않으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를 이용해서 차박 캠핑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즐겨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요즘에는 모든 사람들이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높이도 많은 제약을 받는다. 따라서 캠핑카를 가지고 있거나 캠핑 목적으로 작은 소형 트레일러를 가지고 있다 해도 아파트에 주차는 상당히 무리가 있다. 

경제적인 뒷바침이 되어 아파트에 아닌 다른 장소에 월대 주차를 하는 경우나 자신의 장소가 충분이 있어 지상고 높은 차도 주차를 별도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자신의 자가용을 이용해서 하는 차박 캠핑도 즐거우니 알아 보도록 한다. 


캠핑카의 소유

본인의 이름으로 실제로 캠핑카를 소유 하려면 적게는 몇 천 만원 많게는 억단위 가 넘는 금액이 소요 된다.금액도 금액이지만 실제로 캠핑카를 구입해서 얼마만큼 자주 운용 할 것인가를 몇 미리 생각해 봐야 하며 많은 돈이 들어간 캠핑카를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주차장에 계속 세워놓기만 한다면 오히려 반짝 했던 유행에 편승한 경우 밖에 될 수 없을 것이다. 

캠핑카를 소유 하기 이전에 대여 전문 업체에서 캠핑카를 며칠 대여해서 가족과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써 보고 좋은 점과 불편한 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계절별로 자신들에게 용이 한지 그것보다 쓸모 없는 경우가 더 많은지 세세하게 따져 봐야 할 것이다.

그 다음에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주말에 항상 쉴 수 있으며 가족이 좋아하고 캠핑 할 적당한 장소 내지는 캠핑카를 유료로 들어올 수 있게 하는 캠핑장에 갈 수 있는 여력이 된다면 과감히 구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캠핑카에 대한 사회적 시각

캠핑카를 소유 하고 있다면 무조건적으로 다들 부러워 한다. 그러나 캠핑카를 가지고 캠핑장 내지는 외딴 야지를 빼면 거의 캠핑카를 주차할 장소 조차 찾기가 힘든 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도로 조건과 주택 경계, 전답의 경계가 뚜렷한 우리나라 경우 캠핑카를 시골 조용한 곳을 주차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처음에는 캠핑카에 대해서 다들 좋아하는 입장에서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는 캠핑카 및 차박 하는 사람들이 남겨두고 가는 쓰레기나 훼손시킨 자연 조건, 무료 주차장에서 문화, 무료 주차장에 속에 있는 화장실 사용 등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지적되어 지자체 단위로 캠핑카 자체의 출입을 금하거나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캠핑카를 소유하고 있더라도 항상 캠핑카가 들어갈 수 있는 캠핑장에 가는 게 최적 조건이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캠핑장을 제외한 다른 곳에 주차 할 수 없으니 그 역시 큰 불편이다. 

또한 캠핑카는 자체가 작지 않아서 유턴을 하거나 좁은 곳에 들어 가기도 상당히 힘들고 어렵다. 이론과 실제가 많이 다를 수 있다. 


스텔스 차박

위해서 언급한 캠핑카에 대한 사회적 불만, 지자체에서 캠핑카를 싫어 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 인해서 최근에는 스텔스 차박 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자신이 소유한 차를 캠핑카로 오인될 외부 장식이나 이미지를 전혀 없이 일반 승합차나 승용차 SUV, 있는 그대로 외관을 유지하고 내부에서 시트 공간을 넓혀 차박을 즐기는 것을 스텔스 차박 이라고 한다.

이런 스텔스 차박의 경우 두 사람 정도 인원이면 적당 하나 가족이 많이 있는 경우에는 사실상 힘들다. 

아침에 간단히 새한 할 수 있는 것과 아이들이 있는 경우 화장실 문제가 해결 되어야 한다. 또한 밤에 여성의 경우 화장실이 멀어서 문제가 되므로 스텔스 차박을 한다 하더라도 작은 화장실을 구비해 두는 게 좋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경우 이 스텔스 차박이 가장 유리하고 우리나라 조건에 맞는 것일 수도 있다. 이미 먼저 캠핑카를 소유 있거나 차박을 했던 여러 사람들이 훼손 해 놓은 문제점에 대해 지금 손해를 보고 있으며 다같이 받는 압박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땅과 면적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남을 배려 하며 나 역시도 편안하게 차박 캠핑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 자신의 차를 이용한 작은 캠핑이 가장 좋은 현실 대한일 수 있다. 


승용차 캠핑

승용차를 이용하여 차박 캠핑을 하는 사람도 많다. 인원이 많지 않으면 혼자서 작은 승용차 시트를 평탄화해서 개인 차박을 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여성들의 경우 기아 자동차 레이 모델이 많이 선호 되기도 하는데 높은 천정에 시트가 잘 눞혀져서  활동 영역이 그나마 작은 차 임에도 불구하고 좋다는 것이다. 

굳이차박에 최적화된 차량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보유한 승용차에 작은 큐브형 사각 텐트를 싫고 트렁크에는 먹거리 깔판을 준비해서 얼마든지 야외 차박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가서 가족들과 캠핑을 하면 좋지만 차박 캠핑을 즐기는 이유는 또 다른 것에 있다. 차박 캠핑 좋은 이유는 비가 오나 눈이 오거나 아니면 바람이 세게 불어 올 때도 일단 철수가 간편하며 밖에 기온이 너무 차갑거나 더워도 차 안으로 피신해서 얼마든지 안정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자신의 차에 텐트와 가벼운 식재료를 싣고 언제든지 출발 할 수 있는 자신의 개성도 필요하다. 


1톤 트럭 캠핑

1톤 트럭을 소유하고 있다면 굳이 캠프나 트럭 뒷 부분을 캠핑 용으로 변화할 생각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활용을 해 볼 것도 좋은 생각이다. 

바닥에는 야외 소풍 갈 때 까는 은박 깔판을 두개 내지 세개를 준비 하고 그 위에 사이즈가 잘 맞는 텐트를 치거나 타프를 쳐서 얼마든지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더 좋은 점은 일명 호로라고 하는 차량 덮게 가림막이 있다면 그 자체를 활용해도 굉장히 좋은 캠핑 차량으로 즐길 수 있다. 

자신이 즐거우면 되는 것이다. 다마스는 한 사람이 차박하기에 좋은 소형 화물차다. 혼자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휴일의 동반자 이니 주위에 다마스가 있다면 꼭 즐겨보길 바랍니다.


캠핑카 배터리

요즘은 인산철 배터리가 대 유행이며 켐핑이나 차박을 세팅하는 사람들에게 인산철 베터리가 거의 공식화 되어 있다. 인산철 배터리가 무엇이고 다른 배터리와 어떻게 다른지 알아본다.


배터리의 개념

배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종의 화학 장치 저장 형태의 배터리로서 화학 전지라고 하며 내부 물질이 산화 환원 되는 과정에서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얻는다.대표적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있는데 리튬과 코발트를 사용하는 배터리 이기에 자원이 있고 없고 에 따라 가격 변동이 커서 지속적으로 다른 차원의 배터리를 연구하고 대체하려고 하는 것이다.리튬 이온 배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일반 배터리가 이에 속한다. 


인산 철 배터리

요즘에 각광을 받는 배터리가 리튬 인산 철 배터리이다. 통상 줄여서 인산 철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코발트가 인산 철로 대체 되어 사용된다는 것이다.일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산소 결합 시 폭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인산 철은 높은 온도에 강하며 대형의 경우 부피를 작게 만들 수도 있다. 에너지 밀도가 높다. 에너지 밀도는 상대적이며 기존의 배터리와 비교를 말하는 게 아니다.


중국의 인산 철 배터리 생산

한국에서 수입하는 양이 엄청나다. 캠핑이 일조를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중국의 경우 점유율 자체가 한국이 1위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직은 동일한 스팩에 비해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이 많이 비싸다. 중국도 소재를 다양화하고 대체하는 노력으로 앞으로 없어질 소재에 코발트에 대체할 물질로 인산 철을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이다.  CATL, BYD등 중국 업체가 이 배터리의 생산에 주도적이며 일부 테태슬라 자동차에 인산 철이 채용 되면서 생산에 가속도가 붙었다고 할 수 있다.   


인산 철 배터리의 일반적 특성

 인산 철 배터리는 전기를 소모하는 과정에 있어서 적게 줄어드는 지구력이 좋은 것이 특징이며 일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방전이 잘되지 않는다는 생각은 전혀 다르다. 방전이 잘 된다고 하는 것은 배터리를 설치하고 전류가 어딘가 소모된다는 얘기인데 그런 누수 전류를 막기 위해 인산 철을 사용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러나 자연 방전율에 대한 의견은 좀 다르다.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정확히 차단 되어진 배터리의 경우 인산 철이 더 오래 잘 버티고 있다는 얘기를 한다.   


인산 철 배터리의 용도

예를 들면 전기 차에 주 동력 원으로 들어가는 배터리와 같은 2차 전지나 골프카, 캠핑카 전기사용 용도,전기 충전 오토바이,산업용 기기 등 중 장거리 전기를 필요로 하는 모델에 인산 철이 적절하다고 평가된다. 캠핑이나 전기가 없는 곳의 생활에 쓰이는 간이 전력을 소비하는 배터리로서는 최적이다. 


인산 철 배터리의 장점

높은 에너지 밀도에 비해 무게가 가벼운 편에 속하며 수명이 긴 편이다.재충전하여 사용하는 회수가 납 충전 배터리에 비해 3배 더 보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으로 1500회 충전을 하여 사용한다고 보고 있다. 이는 작은 캠핑에 사용하는 파워 뱅크 정도의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폭발하지 않는 시스템이라 안전하며 가스를 내뿜지 않는다. 강한 외부 충격이나 고온에도 폭발하지 않는 것은 상당한 장점으로 보여진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70도 까지도 성능을 발휘하며 겨울철에 특히 강하다는 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자가 방전이 잘 안되어 손실이 적다. 방치되어 있는 배터리의 경우 자가 방전이 많은데 인산 철의 경우 그러한 점은 미미하다고 본다. 배터리 내부에도 유해 물질이 없어 차세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고 사용만 잘하며 별도의 유지 보수가 필요치 않다. 일반적인 수명이 1.8~3배 길다.  


인산 철 배터리의 단점

코발트 배터리보다는 밀도가 낮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에 비해 디자인 편의성이 떨어진다. 한국과 일본이 선점한 리튬 이온 배터리에 비하면 무겁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배터리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납산 배터리에 비해 비싸다.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걸 맞는 배터리 장착이 필요하다. 무조건 고용량 많은 부피의 배터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이라면 작은 단위로도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행에 편승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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