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경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경제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은 우리와 어떻게 다를까? 부자들은 무었을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결정하게 되는지 부자들의 대표적인 행동 양식을 알려진 대로 서술해 본다. 

부자들의 습관


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예전부터 부자들의 가장 공통된 특징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아침과 오전의 시간을 상당히 소중하게 여기고 잘 사용합니다. 또 아침에 운동을 가볍게 시작하여 일정한 리듬을 갖는 것은 오늘의 일과를 스스로에게 설명하게 차분히 그날을 준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려면 잠을 청하는 시간도 빨라야 합니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죠. 한번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서 피로감을 느끼고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시간 계획이 철저합니다.

돈을 아끼는 것 뿐만 아니라 시간을 절대 헛되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휴식 시간과 낭비되는 시간까지 정확히 염두에 두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모든 일이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우리는 배워왔습니다. 부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생각과 건설적인 아이디어라면 실행에 옮기로 무서워하지 않으며 피드백을 항상 받을 준비를 합니다. 나의 시간을 소중하게 철저히 분석하여 낭비 없이 사용합니다.

3. 행운을 바라지 않는다

복권을 사지 않는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부자들은 행운을 바라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것을 얻으려 합니다. 최소의 효과로 최대치를 갱신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 행운을 믿고 의지하여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행운은 노력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일어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4. 건강 관리에 철저합니다.

건강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것은 어떠한 좋은 일이 있더라도 자신이 누리거나 느끼지 못하고 건강 때문에 다양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돈을 아끼더라도 열심히 검진을 받고 주기적인 수치를 검증합니다. 건강이 현재 어떤 정도이며 호전되고 있는지 까지 정확한 결과를 자신이 갖기를 원하며 노력합니다.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다는 것은 자기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경우이며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습니다. 술은 적당히 자신을 위해 할 줄 알지만 담배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6. 결단하면 바로 실천합니다.

생각은 오래하지만 결단하는 데는 텀을 두지 않습니다. 결심을 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계산을 믿고 바로 실천하는 의지가 있어야 변화가 오게 됩니다. 생각 만으로 뭔 가를 바꿀 수 없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하고 행동하는 데서 변화는 시작됩니다.

 7. 부자는 투자를 합니다.

작은 돈이 있더라도 단순 저축보다 전체적인 이율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투자를 계획하고 이를 실천합니다. 금전은 굴러가야 더 큰 규모로 발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작은 금액을 어떻게 투자 하냐고 물을 수 있지만 그 규모부터 투자를 하는 습관이 되어야 큰 돈을 굴릴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됩니다. 돈이 크게 생겼을 때는 이미 연습을 다 하여 안전한 투자부터 할 줄 아는 사람이 지혜로운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8. 책과 신문을 항상 가까이 합니다.

시대의 흐름과 성공 양식은 선인들과 현재 시대의 모든 것을 종합해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글로 된 신문을 읽는 것은 두뇌의 발달과 함께 생각하는 사고의 힘을 기릅니다. 자신도 모르게 형성되며 이는 말을 함으로써 그 격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소양을 쌓는데 책을 멀리하면 안됩니다. 기본적인 양서와 자신의 분야를 열심히 탐독 하여야 합니다.

9. 주변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깔끔한 주변은 생각을 단순화 하며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고 필요한 물건들이 항상 같은 자리에 있어 업무 효율도 높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책상이 의외로 깨끗한 이유가 이런 것입니다. 무조건 너저분하게 펼쳐 놓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게 하면 안됩니다. 업무 공간이나 사무 공간 역시 단순화하여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되면 자신 스스로 느끼는 생각이 명쾌하게 됩니다.

10. 갖고 싶은 물건보다 필요한 물건을 구입합니다.

쓸데없는 곳에 취미라는 이름으로 돈을 들이고 후에 의미 없이 돼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자들은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합니다. 허세를 부리지 않고 검소하면 의류는 통일하여 좋은 것을 오래 입도록 유지합니다. 불필요한 허영심이 다른 생각들을 하게 합니다. 명품을 구입하거나 평소보다 싸다는 이유로 필요 없는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11. 긴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2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생각하며 모든 일을 결정합니다. 어려우면 공부를 하고 선진국의 예나 방면의 전문가의 예를 참고합니다. 단순히 현재 유행하는 것을 조금 늦게 쫓다가 문제가 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투자나 계획은 조금 멀리 바라보는 것입니다. 

12,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운동이 꼭 있습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업무 외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날마다 일만 하다가 생을 허비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족과 함께하거나 시간을 보내면서 즐기는 취미와 자신의 특기가 있으면 좋습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 부자들은 지극히 가정적이며 주위 사람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들과 소통하고 사랑하는 방식에 있어 같은 취미나 활동은 좋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2022년 4월 2일 토요일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미국 발 경제 문제가 세계 역사에 고난을 안기게 된다. 그 시발점이었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해 알아본다.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개요

서브 프라임은 신용 등급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이다. 가장 적은 최 상위 그룹 1위가 프라임 그다음 2위가 ALT-A 마지막이 서브 프라임 이었다. 한마디로 대출 상환이 어려운 등급이었다.

미국에 돈이 돌면서 막대한 자금이 서브프라임 단계의 사람들에게도 풀리게 된다. 부동산이 있었고 집값이 오르고 있었기 대문에 무조건 대출을 해주게 된다.

대출 증가로 은행은 돈이 부족해지자 고객과의 계약서를 다른 투자 기관에 현금을 받고 판매를 한다. 채권 판매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MBS이다.이런 각종 MBS가 상품화 되고 또 상품화되어 실체 없는 채권이 금융가를 휩쓸면서 위험이 초래되기 시작하는 것이다.이게 반복되었다. 버블은 계속 커지고 부실화 된다.

집값의 폭락은 모두가 망하게 되는 것이다.이게 세계사에 기록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기초이며 리먼 브라더스 파산의 기본 내용이 된다.



본론

1990년대는 미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었을 때여서 호황에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집을 구입하게 되고 1990년대 중반부터 집값이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 글레스 스티갈법 이라고 하는 은행 관련 규제를 폐기 하였는데 이 법의 폐지되면서 상업은행 투자은행 보험회사가 서로의 영역에 진출할 수 있게 되어 은행들은 덩치가 더욱 커지게 된다. 

글레스 스티갈 법은 미국 대 공황때 제정된 법으로 고객이 투자한 돈을 은행들이 채권에 투자하거나 자신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정도까지 투자하는 부실 사태로 이어져 은행의 투자에 대한 규제를 법으로 만든 내용이다.

즉 상업 은행은 돈을 맡아주고 빌려주는 은행 업무만 투자은행은 투자만 하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고객이 맡긴 돈을 함부로 굴리지 말고 위험을 초래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상업 은행들의 로비로 빌 크린턴 시대에 이 법이 없어지게 되고 은행이 대출도 하고 투자도 하게 되는 것이다.



은행이 예금 대출을 떠나 다른 업종에도 손을 댈 수 있었고 보험회사 등에서도 은행의 채권을 구입하는 등 경계가 모호해지도록 금융 투자에 역량을 총 투입되게 된다. 

즉, 상업 은행이 투자한 기업이 잘못되어 파산하게 될까 봐 무리한 대출을 또 해 일단 살려내는데 이게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2000년 IT 버블인 닷컴 버블, 2001년 911 테러, 2002년 회계 부정으로 미국 경기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연방 준비 은행은 경기부양을 하기 위해서 기준 금리를 낮추기 시작했고 미국 시중에 돈이 많이 돌았다.

2001년부터 시작된 조지 w 부시 정부가 부동산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했다.

규제를 완화한 목적은 표면적으로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해서 점점 심해지는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서 라고 하였으나 속내는 대통령 연임을 하기 위해서였다.



규제 완화가 되고 시중이 돈이 많아져서 그 돈이 부동산으로 대거 몰리게 된다.

날마다 집값이 더 올라갔고 이를 지켜본 일반 서민들(등급 낮은 서브프라임)도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살 수 있게 되었다.

수요가 많은데 사실상 가지고 있는 돈은 한계가 있어 대부분 담보 대줄 즉, 그 집을 은행에 맡기고 돈을 빌려 집을 사는 것인데 부동산 시장이 과열 됐고 부실 주택 담보 대출이 늘어나게 된다.

2004년에 결정적인 규제가 풀리게 되면서 은행과 보험 회사들이 달라지게 된다.

그전까지는 투자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의 12 배까지 빚을 질 수 있었는데 규제가 풀리면서 30배까지 빚을 늘릴 수 있게 됐던 것이다.

이때부터 미국에 투자한 은행은 빚을 내서 부동산 관련 채권에 무리하게 투자했고 이 때문에 부동산 관련 채권 시장이 폭발적으로 팽창하게 된다.

이러한 부동산 관련 채권을 만드는 주체는 미국의 상업은행 투자은행 보험회사 정부지원 기업이었다.

부동산 관련 채권 시장이 팽창하면서 미국과 전세계의 상업은행 투자은행 기업 공공 기관 투자자들이 그 채권에 투자 했고 돈이 미국 부동산 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집값은 다 올라갔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다

그러다 보니 부실 주택 담보 대출은 더 많이 늘어났다.


연방 준비 은행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은 전혀 잡히지 않았다.시간이 지나면서 부신 주택 담보 대출을 받은 사람들이 대출금을 못 갚고 집을 잃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주택 담보 대출을 해준 은행과 기업들도 손실을 입기 시작했다.그리고 2006년 7월에 약 10년만에 처음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담보 대출 기업이 파산하기 시작했고 부동산 관련 채권의 가격과 신용 등급이 하락했다

또한 부동산 관련 채권 에 투자했던 미국과 서유럽의 은행들이 손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2008년 3월 미국의 투자은행  베어스턴스가 파산했다.그리고 2008년 9월 미국 3위 투자은행 이었던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로 미국과 전세계의 경제가 완전히 무너졌다. 

2008년 10월부터 미국과 서유럽의 상업은행 투자은행 보험회사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하거나 구제금융을 받았다


그 영향으로 서유럽 동유럽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구제금융을 받았다.

미국에서는 금융위기로 약 600만 명이 집을 잃었고 약 800만 명의 실업자가 됐다

그리고 자살자가 급증했다.



결론

미국 정부는 구제금융으로 우리 돈으로 약 6천 6백 조언을 투입했다

그런데 몇몇 은행들은 구제금융으로 받은 돈으로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주기도 했다. 타락할대로 끝까지 타락한것이다. 은행이 타락하게 되어 빗어진 이 사태를 국민들이 뒤늦게 인지하고 이에 대한 분노로 2011년부터 월가를 점령하라는 시위가 시작됐다.

미국뿐 만 아니라 세계 경제가 힘들게 되었고 그 여파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복구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관리 감독의 잘못과 금융기관의 문제가 시발점이 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이후에도 많은 나라에서 영향을 받고 지금 까지도 잘못된 내용을 알려주는 교과서가 되었다. 

단순히 집을 사서 갚지 못하자 은행에 집을 빼았기고 서민들이 어려워 파산하기 되는게 서브프라임의 실체가 아니고 모든 도덕성이 결여되고 방만한 은행과 일부 정부 인사들의 잘못된 정책에서 이 사태는 시작되었다고 봐야 한다.


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어떤 것이 상품이 되는가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을 보면 의외로 다양하고 주변에 많이 분포 되어 있다. 앞선 글에서 대량 등록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품 등록을 편하게 할 수 있으나 그런 경우 판매자 간의 경쟁이 너무 치열하여 성과를 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대량 등록의 대안으로 썸네일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더 색다르게 꾸며서 다른 사람과 차별을 화를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 한 바 있다.


주위에서 스마트 스토어 상품을 만들 수 있다.

좀 더 다른 대한으로 우리 가 살고 있는 주위 환경에 대해서 돌아볼 필요가 있다.예를 들어 집 주위에 잘 하는 떡 방앗간이 있다고 생각을 하자. 그러면 떡 이라는 제품을 특성 상 바로 판매를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주문을 받아 약 이틀이나 삼일 정도 후에 발송이 가능한 아이템이므로 얼마든지 내가 떡 방앗간 운용 하지 않더라도 고객에게 주문을 받아서 포장판매가 가능하다. 

물론 규격화 된 용기 와 포장 배송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 고유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이런 상품에 특징은 주위에 있는 떡 방앗간을 이용했지만 결국 고객에게는 내가 방앗간을 운영 하는 사람이 되고 내가 주인이 되는 것이므로 열심히 판매만 잘 하고 좋은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 하여 리뷰를 잘 받아 낼 수 있다면 무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여성 분들이 나 젊은 사람들은 의류에 대한 판매 가능성은 항상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의류를 자신이 직장을 다니면서 전공하거나 유통을 하고 생산 하는 단계에 관여했던 사람이면 몰라도 일반인이 의류를 잘 안다고 해서 선뜻 상품화 하기에는 대단히 힘든 아이템이다. 

의류 특성은 사이즈가 있고 색상이 있으며 컬러까지 가져야 되기 때문에 그 재고 부담은 실로 엄청나다.따라서 어지간하면 의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초보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시 의루는 생각하지 말기를 권유한다.


내가 전공한 아이템이 있는지 찾아보자 

본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항상 했던 일 중에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접목이 가능한 것이 있는지 되 돌아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모든 제품에는 전문 판매상이 있고 유통망에 의해서 생산 된 제품이 사회로 나가겠지만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과거의 몸 담았던 회사나 일 중에서 온라인 구성이 가능한지 소량 씩 준비하고 스마트 스토어에 올려 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개인이 남들과 다른 특성 화 상품을 준비 하면 마진율 자체가 앞서 얘기한 30% 정도가 아니라 충분이 더 높게 편성 하여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위의 숨은 오프라인 매장

또 다른 아이템으로 주위에 생활 용품을 전문으로 하는 창고형 도매 매장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의외로 도심에는 그런 유 창고형 할인 매장이 상당히 있는데 온라인 화 하지 않고 거래처 별로 물건을 공급 하고 월말 결제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 하는 곳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무작정 계약을 하자고 할 필요는 없으며 본인이 시장 조사를 해서 그 창고형 매장에 있는 제품 중 가능성이 있는 제품 몇 가지를 박스 단위로 조금씩 조금씩 준비해서 판매를 시작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창고형 매장 담당자와도 교류가 될 수 있으므로 주문 단가를 더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있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기도 한다. 

우리가 잊지 말고 꼭 실행 해야 될 점이 있다. 도매 사이트나 주위에 물류 창고에서 좋은 물건을 봤다고 하면 그 내부에 있는 모든 물건에 대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 까지만 조금씩 조금씩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얘기하고 싶다. 그래야 지치지 않는다.스토어를 하면 서 가장 어려운 것도 상품 구성이며 가장 쉽게 해야할 문제도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이다. 


상품 특성 이해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 할 때 우선 되어야 할 것은 같은 가격에 같은 물건이면 가볍고 부피가 작아야 한다.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경우는 아무리 판매가 잘 되더라도 물류 비해서 많은 손실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마진과 다를 수 있고 배송 과정에서 생기는 파손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택배 포장에 용이 하고 가벼우며 부피가 작은 것을 항상 고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상품을 소싱 할 경우 유리 제품이나 유리에 담겨있는 식품 등을 피해야 한다.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실제로 배송 시스템에 의해서 물건이 많이 파손 이 되기 때문에 책임 주체가 불분명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발송해 주는 스토어 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물건에 상태는 포장을 하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규격화 하고 스티로폼 등을 자제를 이용하거나 뽁뽁이 등의 자제를 이용해서 잘 배송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는 상품은 다른 사람들이 잘 올리지 않으므로 본인이 포장만 잘 할 수 있다면 그런 제품도 좋은 마진으로 판매 할 수 있다.


불편한 것을 찾아서 해결하다

때로는 주위에 있는 작은 철판 등을 제작 해주는 철공소 에서 조그마한 싱크대 배수를 돕는 접시 모양의 철제 제품을 만들어서 대박을 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항상 다른사람의 물건을 상품화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제품으로 생산 되지 않는 물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서울 경기권 대도시 중심으로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이 많이 분포 되어 있어 본인 스스로가 물건을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다.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시 소량이라도 처음에는 해보는 것이 좋다.


집 앞 마트와 시장

마지막으로 또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 있는 곳을 소개 하고자 한다. 주위에 전통 시장이나 중형 이상의 마트가 있다면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온라인이 가장 저렴  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시장이 많고 집 주위에 있는 중형 일반 마트에는 지역별로 아주 저렴하게 파는 그 마트 만의 특징적 상품이 반드시 있다. 마찬가지로 전체 물건을 다 조사하거나 올리려고 하는 욕심을 내지 말고 관심이 있는 분야 부터 충분이 택배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10개 20개만 찾아 보겠다 생각하고 조사 해야 한다. 

이렇듯 전통 시장이나 주변에 있는 중형 마트에서 충분이 상품 가치가 있는 물건은 얼마든지 있으며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또한 온라인 도매 시스템에서 판매 하지 않는 제품들이 꽤 있으니 잘 살펴 보고 스마트 스토어 상품 구성화로 연결 시키는 기술을 길러야 한다.

고객은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매하며 무조건 저가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비슷한 물건인데 훨씬 비싼 경우도 가치가 있다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반품 조치방법

https://cook-ko.blogspot.com/blog-post_11.html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스토어별 수수료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가격 선정에 누구나 처음 실수 아니 실수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G마켓 옥션 쿠팡 등은 15% 까지 마진을 받는다. 그러므로 상품 구성에 일단 15%는 기본적으로 추가 돼야 되는데 그건 역시도 원가에 포함 하면 된다. 

스마트 스토어 경우 5에서 6% 마진으로 비교적 판매 마진이 저렴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5에서 6% 잡으면 안 된다. 카드 수수료, 네이버 쇼핑 수수료가 1~3%더 나간다. 부가적으로 나갈 수 있는 광고비 기타 비용을 따져서 대략 8% 의 마진을 기초 원가의 포함 하면 된다. 


원가계산 마진편성

이렇게 보여진 스토어 줄 비용과 가져올 상품의 대금이 원가이다. 원가는 정해졌다.

상품의 원가를 기준으로 하여 난 마진을 몇% 이익 편성을 할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처음 스토어로 하는 사람은 내 물건 없고 내 창고가 없기 때문에 대략 10% 에서 20% 정도 추가하면 충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 있다. 

전혀 잘못된 생각이다 스토어를 하다 보면 의외로 로스가 발생할 수도 있다. 배송비에도 과금한다. 또 광고비 등 여러 문제로 뜻하지 않는 비용이 조금 조금씩 들어 가는데 그 비용 외에도 20% 마진 편성하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의 8%를 주고 나면 정작 스토어 하는 사람에게는 12% 가 남는다. 산수 같은 계산인데  22%는 남는 게 남는 것이 아니다. 스마트 스토어에는 판매가에 항상 부가세가 붙어있고 공급가 에도 부가세가 붙어 있다.

부가세를 따로 굳지 선정 할 필요는 없지만 공급가 결정 1000원 부가세는 100 원이고 내가 1200 원에 팔면 120 원이 부가세 이다. 중요한 것은 이 중간 20 원은 내가 판매 마진에서 납부를 해야 되는 세액이 되는 것이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굳지 복잡하게 얘기하는가 하면 마진 편성을 할 때 과감히 하라는 뜻이다. 부지런히 스토어를 만들고 꾸미고 가꾸고 열심히 제품 소싱해서 상품을 올렸는데 고작 10% 이내에 금액을 가지고 유지를 하려면 한 달에 적어도 40,000,000원 정도를 판매를 해야 한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를 현실적으로 보면 처음 하는 사람이 월 40,000,000원 팔기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월 500 만원만 팔아도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파는 사람의 속하는데 500 만원에 10% 면 500,000원 정도로 볼 수 있다. 많은 금액이 결코 아니다. 실제 스마트 스토어를 해 보면 아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라는 것을 또 느끼면서 항상 모든 상품에는 적정 마진이 붙는 이유를 실감 하게 된다. 내 인건비도 생각하여야 한다.

자신의 인건비를 감안하지 않는 장사는 항상 어렵다.


적정 마진이란

가장 적절한 마진은 30% 에서 40% 이다. 모르는 사람은 왜 이리 황당한 마진을 편성 하냐고 물어볼 것이다. 그 다음 최저가 검색을 하면 내가 공급 받는 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도 있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 이렇게 모를 수도 있다. 모두가 맞는 얘기다. 

그러나 세상에 물건은 무조건 최저가만 판매 되는 것이 아니다. 만약 최저가만 판매가 된다면 모든 물건은 일체 유통이 필요 없는 공장에서만 판매가 되어야 하며 유통 체계 스토어 구성, 영업망, 직원, 인건비, 등 모든 문제는 원가와 상관 없는 것으로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물건은 비싸도 팔리는 게 있고 저렴해서 절대 안 팔리는 물건도 있다. 이 물건을 사느냐 안 사는 나는 스토어를 운영 하는 사람이 아니고 소비자가 가진 절대적 기준에 위해서 클릭해야 판매가 되는 것이다. 

남들 보다 적은 마진을 편성을 하면 더 잘 팔릴 것이라고 하는 생각이나 적은 마진으로 판매하고 수량을 늘리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둔한 생각이다. 적정 마진 30% 이상은 포함 해야 스토어를 하면서 작은 월급을 받는 셈이다. 

다시 활기차게 상품 구성을 하고 나가서 판매가 부진할 때 여러 가지 캠페인을 하면서 판매 촉진을 해야 되고 물론 거기에도 비용이 지출 되고 또 광고도 해야 될 경우가 많으므로 30% 미만에 마진을 편성해여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하겠다 하는 것은 봉사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고객의 구매 선택

시험을 해 보면 된다. 비슷한 물건을 저렴하게 마진 편성에서 10개, 35% 마진을 편성에서 10개 이렇게 2가지 분류를 스마트 스토어에 올리고 약 한 달 정도 지켜 보고 때론 광고를 해 본다. 

첫번째로 나가게 될 제품은 일단 본인이 광고를 하는 제품이 나가야 될 것이고 그것은 상품에 가격과 문제가 없다. 물론 필자처럼 스마트 스토어를 오래 하다 보면 1000 명중 한 명 꼴로 당신의 물건은 비싸다라고 하기도 하며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 

그러나 그를 위해서 내 상품 모두를 얇은 마진으로 편성 하고 허덕 거리는 스토어를 운영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또 하나 조금 마진을 편성을 해서 대량으로 많이 받겠다고 하는 것은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고 도매 사이트 물건을 납품 하는 사람들이 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다. 말을 다시 바꾸면 이미 저렴하게 올려져 있는 상품이라 충분한 마진을 더 붙여야 된다는 뜻이다.


다음 편에 우리가 항상 보고 있고 가장 윗 부분 의 노출 되는 상품 광고에 대해서 알아 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최적의 광고 방법은 어떤 것인가를 알아 본다.

조금만 클릭 몇 번을 해서 알찬 광고를 내가 직접 하면 엄청나게 나가는 돈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한다.


다음 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구성

https://cook-ko.blogspot.com/post_42.html


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기

스마트 스토어 상품 올리는 방법

스마트 스토어가 준비가 되었으면 이제 상품을 올려서 고객들에게 판매를 해야 한다. 자신이 일정한 수량의 상품을 가지고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일반인의 경우 특별이 꾸준하게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자신이 상품을 갖고 있지 않을 경우 다른 방안을 선택하여 스토어에 물건을 올리면 나의 온라인 상품이 되는 것이다.


도매 사이트 의 탄생

이렇게 모든 판매자들이 물건이 없으므로 물건을 가지고 있는 공급자들이 한 곳의 회사에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서 만은 판매자들이 판매를 할 수 있도록 구성 해 놓은 것이 도매 사이트이다.

어떤 특정한 회사에서 많은 중간 공급자들이 그 회사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물건을 올리고 스토어 판매자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 해 주는 게 도매 사이트이다. 도매사이트는 통상 10% 정도 마진을 공급자 즉 도매 사이트 의 물건을 올리는 사람에게 상품 판매 시 받기 때문에 스마트 스토어를 하는 사람은 도매 사이트 그 금액을 자신의 원가로 보고 판매 대책을 수립 하면 된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이렇게 일정 규모를 갖고 도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곳이 수십 곳에 달 하며 그 중에 유명한 곳도 열 손가락 안에 들어 간다.


대량 등록이란

위에 성급한 도매 사이트는 물건이 적게는 몇 천 개 많게는 백만개를 육박 할 정도로 그 규모가 각각 다르다. 여러 가지 업체들이 경쟁을 하여 들어와 있으며 입점 되어 있는 업체들도 등급이  있어 판매자들이 업체를 보고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떤 쇼핑몰 이든지 처음에 물건을 등록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같은 경우에는 처음 판매자 등록을 하면 10,000 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 이상은 일정 조건이 갖추어 주고 충족되었을 때 50,000개로 상향 조정 되는지 하는 식으로 바뀐다. 여기서 도매 사이트 물건은 500,000 개가 있다고 하면 내가 등록 할 수 있는 단계는 일 만개인데 어떤 물건을 가지고 어떤 물건을 등록 하는 거에 따라 스토어 의 운명이 결정 된다.


대량 등록 사이트 상품 선정

물건의 수량은 굉장히 많은데 내가 올릴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좋은 물건을 초이스 해서 올릴 수 있는 가를 결정 하는 것이다. 몇 가지 포인트를 가지고 상품을 선택 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첫 번째로 자신이 좋아하는 품목이 있거나 잘 할 수 있는 품목이 있으면 그 부분만 집중에서 스토어를 전문화 하는 게 좋다. 이를테면 여성 의류를 좋아 한다거나 남성 의류를 좋아하는 경우 의류 전문 몰을 할 수 있고 화장품, 장난감, 전자 제품, 핸드폰 등 여러 가지 카테고리를 이용하여 자신의 온라인 스토어를 구성할 수 있다

그렇게 어떤 물건을 선택하여 올릴 것인가 결정 되었다면 가격을 결정을 해야 된다. 스토어 에서 물건은 저렴한 것이 잘 팔린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저렴한 것만 팔다 보면 숫자는 충족이 되지만 한마디로 돈이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품 구성을 할 때 판매 숫자와 이익 금액 충족 하는 상품도 있어야 하며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 들이는 단위가 큰 제품도 같이 운영을 하는 게 좋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업체의 선정이다. 대량 등록 사이트에도 후기들을 후기나 별점이 있다. 그에 따라 등급이 결정되며 물건을 올린 기간에 비해 등급이 현저하게 낮은 단계라면 배송이 느리거나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은 업체이다. 따라서 배송이 잘 되고 품절이 없는 업체를 선정 하는 것이 좋다.


대량 등록의 한계

대량 등록은 말 그대로도 회사에 있는 물건 일 10,000 개를 몇 번에 나누어 자신은 스토어에 프로그램으로 올려 주는 것이다. 10,000 개의 상품을 일 일이 확인 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확인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계에 부디 치지 않고 처음부터 스토어 구성을 알차게 하려면 대량 등록을 하되 도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차근 차근히 알아 보고 카테고리 별로 조금씩 모아서 소량 씩 지속적으로 등록 하는 게 좋다. 

즉 내가 일 만개 상품을 구성하여 판매 할 수 있다고 권한이 부여 되어 있기 때문에 일 만개를 반드시 올린다고 하는 부담을 갖지 말고 내가 알 수 있고 지식이 있는 상품이 무엇인가 최근에 판매 추이로 가서 어떤 제품이 가장 유리할까 등에 공부를 한 다음 거기에 걸 맞는 상품을  웹사이트에서 내 스토어로 옮겨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상품의 수량은 굳지 중요하지 않다. 만개의 상품을 올려 있다 하더라도 바로 고객들이 스토어에 몰릴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스토어에 있는 물건이 고객이 필요에 의해 전시 되어진 물건이여야 한다. 그래야 판매가 일어나는 것이며 매출로 이어진다. 

만 개 물건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똑같은 썸네일, 똑같은 상세 페이지 물건을 기계적으로 올려놓고 하염 없이 기다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매출이 잘 나올 수 가 없다. 그러므로 네이버나 G마켓 옥션 등 프로그램 상에서 두드러지게 표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일단 뛰어야 한다. 상품 제목이 다르고 썸네일 (물건 미리 보기 사진 )이 다르고 상품 정보가 조금이라도 달랐을때 검색 엔진이나 싸이트에 노출이 쉬워진다.

결국 판매는 누가 노출이 되느냐 노출 되지 않느냐 의 문제이다. 물건을 많이 올리는 것과 판매 금액은 절대 비례 하지 않는다.



해결책은 찾자

처음에 물건을 조금나 올리고 썸네일의 모든 사진을 바꾸고 상세 페이지 하나도 남들과 조금 차별화 되게 바꿀 수도 있어야 된다. 

거창하게 포토샵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 사진 자르기, 크기 변경, 툴은 많이 있으니 조금만 공부를 하면 얼마든지 활용 할 수 있다.

사진이 잘 나오고 못나오는 중요하지 않다. 이 상품이 어떤 상품인데 모든 웹사이트에는 앞 면이 있다고 하면 나는 앞면과 옆면을 동시에 보이는 사진으로 차별화 해야 된다. 상세 페이지에 대해서도 남들과 달리 사진 파일 하나로 구성된 상세 페이지 말고 좀 더 다르게 글자 몇 가지가 더 추가 된 정성스런 상세 페이지가 구며 졌을 때 내 상품은 노출이 될 것이고 고객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그것은 바로 판매와 연결 된다. 

중요한 것을 다시 언급 하자면 남들과 뭐가 달라도 달라 한다. 상품 수량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 제품을 팔고 싶다, 이 제품을 팔았을 때 성과가 있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상세 페이지를 조금 꾸며서 어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별화는 온라인 스토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상품 가격 선정

https://cook-ko.blogspot.com 22.html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스마트 스토어 회원 가입 방법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우선 네이버 회원 가입이 되어 있다는 전재하에 가입을 해야 한다.


1.네이버에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센터"를 검색하고 클릭한다.


2."판매자 가입" 누른다. 

3. 판매자 유형을 선택한다. 개인,사업자,해외 사업자 중에서 선택한다. 통상 사업자 없는 경우 개인을 선택한다.    

4.다음을 누르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한다.

5.본인 인증 판매자 아이디를 정해야한다. 
   네이버 아이디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가급적 네이버 아이디로 하면 좋다.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고 고객과 톡톡이라는 온라인 문자 연락 수단으로 소통할 수 있으며,네이버 판매 알림 등 다양한 편리함이 있다.

6. 본인 인증을 완료하기 위해 이름 휴대폰 전송되어 온 문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휴대전화로 인증하고 판매자 아이디가 생성된다.

7. 네이버 서비스 연결하기
본인 인증 후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 톡톡을 연결한다. 우측에 있는 버튼만 클릭하면 된다. 


"쇼핑 연동은 스마트 스토어 가입 완료 후 최대 3시간이 걸립니다." 문구와 확인 버튼이 나오면 확인 누른다.

8.전체 약관 동의 하기 : 대부분 체크하면 된다.

9.판매자 정보 : 판매자명 (이름) , 대표자 생년월일 (분인 생년월일) , 성별, 연락처 (등록 핸드폰 그대로 적는다). 이메일 , 주소 적는다.  다 적고 다음을 누른다.


10. 스마트 스토어 정보입력: 아래 그림인데 스토어 이름은 향후 한번밖에 변경하지 못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한다.


이름은 영어로 짖거나 길게 할 필요 없고 간단하고 남과 다른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전자 제품을 주 종목으로 한다고 하면 "00전자, 생활 용품을 취급 할 경우는 "00샵" 이렇게 해도 좋다. 이름은 바꾸기가 어려울 뿐이지 상품 구성이 잘되고 고객이 많이 구매하면 어떤 이름 이던지 상호는 상관 없다. 

11.판매 상품 정보 입력 : 어떤 종류를 판매 할 것인지 물어보는 것이다.
 카테고리를 선정해주면 되는데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생활 용품으로 일단 하면 좋다. 나중에 변경이 가능하다.
 

건강 기능 식품을 취급하는 경우에는 판매업 등록 후 신고 필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건강 기능 식품과 관련 없다면 선택하지 않는 게 좋다. 건강 기능 식품 신고는 구청이며 통상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 해당하고 확인을 하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신고필증 교부후에 1년 단위로 면허세가 나온다. 제약 사항이 많으니 일반인은 추천하지 않는다.

12. 배송 .정산정보 입력
상품 출고지 주소 : 사업장 주소와 동일에 체크 한다.  중요!
반품 교환지 주소 : 사업장 주소와 동일에 체크 한다.  중요!

모든 것을 자신의 사업장을 적는다 !

아닌데? 나는 다른 곳에서 위탁할 것인데 라고 생각하고 그곳을 적으면 안된다. 위탁을 상품을 대행하여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지 사업자의 배송 주소가 아니다.

그러면 반품시에는? 이렇게 생각할수 있다. 걱정 말고 자신의 사업자 주소를 그대로 적으면 된다. 반품에 관련하여서는 별도로 내용을 올릴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내가 판매하는 것이지 고객은 배송 대행 업체, 위탁 업체에서 나가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러면 일이 많아진다. 반품은 고객이 반품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회수 명령이 이루어 지고 위에 표시된 한 자신의 사업장으로 제품이 반품 되어 온다. 그러나 위탁이나 배송 대행은 스토어에서 고객이 반품 버튼을 눌러도 자동 회수가 안되게 하여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별도로 올릴 예정) 

13. 정산대금 입금계좌  (매우 중요)

자신의 은행을 선택한다. 예금주, 계좌번호를 기입한다. 휴대전화를 동일하게 입력한다. 인증을 눌러 인증한다. 정산대금은 계좌입금되도록 "정산대금 입금계좌"에 체크한다. 충전금에 체크하면 계속 쌓여 있고 입금은 되지 않는다. 물론 전환하여 받을 수는 있다. 인증은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인증 절차를 하게 된다.

14. 담당자 정보 : 자신의 정보를 그대로 입력한다. 이메일 인증을 누른다.


그러면 창이 바뀌고 인증 번호를 이메일로 확인하여 입력한다. 다음을 누르면 판매자 추가 정보 입력할 것인가 묻는다. 귀금속, 외화 대부업, 카지노 등을 할 것 인가를 묻는 것이다. 아니오를 선택하면 된다.


15. 판매자 정보 추가 입력 하면 끝난다.

인증 받은 계좌는 실제 소유주가 맞습니다. 클릭 중요

나머지 고객 확인 이행제도 인내 확인 버튼 누르면 가입 완료가 뜬다.

2022년 3월 9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세금과 사업자 등록

일반적으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할 때 기존에 본인이 사업자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그대로 진행 하면 된다. 그러나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업자가 없을 경우 간이 과세 사업자나 일반 사업자를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별 유형과 특성 보기

간이과세 사업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할 경우 간이과세 사업자로 세무서에 신고 하면 된다. 간의 과제 사업자의 좋은 점은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 등 일반 사업자와 달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간단한 서류 제출로 사업자가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간이과세는 일반 사업자와 달리 세금 계산서 발행 의무가 없다. 영수증으로 처리를 해 주면 되고 또 전자 상거래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세금 계산서를 개인이 발행 할 필요가 없고 해당 스토어 즉 네이버면 스마트 스토어 내에서 구매자가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 전자상거래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고 하면 세무서에서 거의 대부분 간이 과세 사업자를 발행을 해 주고 만약 년 매출 4000 만원이 넘어 갈 경우 일반 사업자로 전환 될 수 있다 라고 고지를 한다. 

그러나 온라인 스토어 에서 매출이 40,000,000원 넘어 가더라도 대부분 일반 사업자로 전환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두거나 사업을 하는 당사자가 일반 사업자로 변경 요구 할 때 그때 바꿔 주는 경우도 많다. 

또 간이 과세 장점은 기장에 의무가 없어서 1년에 한번 오월에 세금 신고만 하면 된다. 필자 가족 경험을 보면 간이 과세 사업자 경우 스토어를 하면서 예상 수익 월 100만원 정도를 보면 세금은 거의 미미 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간이 과세 사업자인 경우에도 가급적이면 잘 아는 세무사 사무실에 연 1회 적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세무 신고를 하는 게 좋다. 


일반 사업자

일반 사업자는 물품이 왔다 갔다 하는 공급과 매출 과정 전체에 대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할 의무를 가진 사업자이다. 

자신의 집으로 일반 사업자를 내 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세무서에서 판단하여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 한하며 보통 제조 도소매인 경우는 별도 사무실이나 사업장을 갖추고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토록 요구하고 있다. 

일반 사업자는 통상 1년에 2번 세금 신고를 하고 두 번째 분기가 끝나는 십이월에 마감하여 1월에는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이런 종합 소득세 신고는 개인이 잘 알면 할 수도 있지만 세무사 사무실을 통해서 하는 게 훨씬 유리하며 절세에도 효과적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매출 금액이 미미 할 경우 온라인 스토어 사업자 경우 세금을 내는 금액은 미미하다. 적게는 100,000원 200,000원 많게는 300,000원 정도 1년 사업 소득에 대해 세금이 부과 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매출이 일정 금액을 넘어 가고 상당한 금액이 소득으로 남겨줬다고 판단이 될 경우 그 세금은 분명히 달라지며 위해서 언급한 세금의 경우 그렇게 많지 않은 일반적인 경우를 말 하는 것이다. 각 사업장 마다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법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는 위 개인 사업자 내용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분기 별로 부가세 신고를 해야 하며, 연말에 소득세 신고를 하는 것은 일반 사업자 동일 하다. 

모든 건에 있어서 세금 계산서를 발행 해야 하며 복식 장부 기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반드시 세무, 회계사 사무실을 통해서 기장 하는 게 원안 좋다. 법인 사업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그 사업자를 이용하여 스토어를 할 수 있지만 굳이 스토어를 위해서 법인을 만들 필요는 없다.


스마트 스토어 세금 관련하여

 스마트 스토어를 하면서 세금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세금 걱정을 할 정도로 매출이 많이 나왔다면 이미 본인은 직원을 직원은 두고 있어야 하며,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소득 금액이 발생한 것이다. 

그 정도 소득 금액이 발생하고 많은 이익이 남아 있다면 굳이 세금 걱정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신고하여 납부하는 게 좋다.  

현재 우리나라 경우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G마켓 옥션 등의 매출은 100프로 투명하게 드러나 있어 과세를 함에 있어서 터무니없이 많은 세금이 요구 되는 경우나 그렇게 세금 때문에 고생하는 사업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는 국가에서 장려하는 개인 자영업 중 하나의 형태이며 모든 사람이 적절하게 누구든지 사업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온라인 사업도 장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통신판매업 신고

 위와 같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자가 있거나 사업자 신고를 완료하여 사업자 등록증을 발급 받으면 관할 구청에 신분증과 사업자 사본을 지참 하고 가서 통신판매 신고를 해야 한다. 대략 비용은 4만 원에서 5만원 정도 소요될 것이며 1년에 한 번 등록세 비용이 나온다.

 여기까지 이상 없이 마쳤다면 이제부터는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고 바로 물건을 올리는 단계에 들어가면 된다.


다음글 : 스마트 스토어 공지 사항 만들기

https://cook-ko.blogspot.com/blog-post_15.html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 

좋지 않은 경기와 코로나 영향에 따라서 40대 후반에 미리 조기 퇴직을 하는 경우도 있고 퇴직을 앞둔 50대도 있을 것이다. 출근을 하지 않고 부업을 하면서 작더라도 생계 유지를 위해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번 글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온라인을 통한 스토어를 개설하여 온라인으로 판매하여 자동 배송이 되는 스마트스토어를 얘기 하고자 한다. 가정에서도 할 수 있고 전문 회사에서도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알아본다.


온라인에 자신의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다.

어렵지 않은 이야기다. 우리가 항상 구매하는 모든 온라인 제품이 이와 같은 것이다. 흔히 들 퇴직 전후로 생각을 하면 치킨집, 작은 맥주 가게, 카페 등을 떠올리며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이 그동안에 모아 두었던 자금을 가지고 식당을 오픈 하거나 펜션 숙박업 등을 생각 하기도 한다. 

자신의 전문 영역이 그쪽이면 해 볼 수 있겠지만 평생 책상이 앉아서 업무를 했거나,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거나 몸을 쓰지 않았던 사람이나 몸을 썼던 사람이라도 자기 자신이 했던 일 외에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온라인에 내 자신의 상호를 걸고 가게를 오픈 하고 물건을 몇 만 개 까지 올려서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어디 있겠는가. 또한 우리 동네 사람들에게 내 자신이 안 면으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조금 더 다른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는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도 있는 내 점포를 오픈 할 수 있는 것이다. 

실례로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신발, 가방, 옷, 하다 못해 먹는 것 하나를 검색해 보면 동일한 이미지 수십 가지 많게는 수백 까지 가 같은 사진 같은 상세 페이지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들 모두가 경쟁을 하는 것이며 이들 모두는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온라인 가게를 오픈 에서 열심히 상업 중인 사람도 많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일반인이고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의 경우 비즈니스 아이템으로써 스마트 스토어를 이미 세 곳 이상 개설이 되어 있으며 열심히 성업 중에 있다.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스마트 스토어에 대한 편견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토어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옥션, 쿠팡 등이 이해 속한다. 40대 50대 컴퓨터를 잘아는 사람을 제외하고 이런 스토어라고 하면 처음부터 아예 "나는 실력이 되지 않으니 그걸 할 수가 없고" 경험도 없으니 "나는 안 될거야" 라고 겁을 먹고 포기 하는 경우가 있다. 

실질적으로 스토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40대 50대 중년들이 상당히 많으며 젊은 사람들 못지 않게 실력을 발휘 하는 사람들이 많다. 컴퓨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 아니고 컴퓨터가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퇴직 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결정이 안 되어 있다면 처음에 한 달 10만원 20만원 들어오더라도  시작하기만 하면 1년~2년 사이에 거의 100만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본 기고에서 몇 백만 원 몇 천 만원을 벌 수 있다 하면 거짓이다. 그러나 처음 분명히 작지만 수입이 들어온다. 그리고 조금 요령을 가지고 부지런만 하면 금방 100만원 200만원은 거뜬하다. 


달라진 컴퓨터 환경

다 그렇진 않지만 50대 60대 의 경우 컴퓨터라고 하면 파란 화면을 예전 도스 환경, 컴퓨터 전문 영화 등을 떠올리며 전혀 자신과 별개로 생각한다. 그러나 요즘 컴퓨터 환경 특히 스마트 스토어는 스마트폰을 할 수 있을 정도면 누구나 가능하다. 

또한 그 정도 실력을 갖고 있으면 굳지 컴퓨터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얼마든지 재고 없이 창고 없이 배송하는 일 필요 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보지도 않고 어려울 것이다, 힘들 것이다 라는 막막한 생각만 하지 말고 단 몇 시간 이라도 시간을 내서 향후 안정된 생활을 위해 투자를 해 보면 금방 익숙해 지고 별것도 아닌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컴퓨터를 켜고 물건을 온라인에서 소싱 해서 올리는 것 자체가 즐거운 시간이 되고 충분한 대가도 지불 받게 될 것이다.

 

천지 개벽한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자신의 스토어를 열거나 회사의 물건을 판매 하려면, 첫 번째로 홈페이지라는 것을 구축을 해야 했다, 또 도메인을 구입하고 사이트 유지 보수 업체를 선정하여 월 정액을 납부 하고 홈페이지 디자인을 빌려 주는 회사와 계약을 해서 그 회사의 웹사이트 디자인을 유료로 사용했다. 

그렇지 않으면 웹사이트를 구축 하기 위해서 웹 디자이너를 고용 하고 많은 돈을 들여 자신의 홈페이지를 구축 한다.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모든 카드 회사에 결제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엄청난 양의 서류를 넣고 심사를 받아야 했다. 

전화 결재 승인도 따로 받아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입하며 구매가 쉽게 버튼 하나 만드는 것까지 일일이 손으로 구성해야 됐고 정보통신 사용료를 별도로 지불 해야 했으며 카드 단말기 구입 카드 회사 수수료까지 지불 해야 했으니 일이 많아도 너무 많았던 게 예전 스타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을 전혀 할 필요가 없다. 내가 온라인에 가게를 오픈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90% 프로는 끝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Google 사이트 의 회원 가입을 하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고 나는 개인이나, 법인이다. 나는 무엇을 팔겠다. 이정도만 생각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알아서 가게를 다 만들어 주고 결제 및 가드,휴대폰 결재 등 모든 것을 만들어주고, 제품 사진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다 만들어 주며, 자신을 소개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주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한 마디로 이미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다.

사진도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 되게 끔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해준다. 사람이 할 일은 뭐를 팔 것인가 이것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 판매 하는 것도 지금 현재 수십 군대가 있는 대량 도매 사이트에서 내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그냥 가져다가 올려서 팔면 대금이 들어 온다.

즉, 예전에 웹 디자인 파트, 결제 파트, 물건 소싱, 배송 등의 모든 분야를 전체 온라인에서 대행 해 주고 나는 스마트 스토어를 열어서 전시만 하면 되는 것이다. 

전시도 모두가 자동이니 어렵지 않다.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의 장점은 내가 내 가게를 지키지 않고 인터넷 환경만 있는 어디에 내가 있어도 항상 유지가 가능하고 체크가 가능하며 발송 하고 판매를 완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온라인의 또 하나의 장점은 대인 기피증이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고객과 일 일이 만나거나 통화를 하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주문 버튼을 누른 고객에게 발송 조치하고 배송장 번호만 올려 주면 나의 임무는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공간 컴퓨터, 아이패드나 심지어 스마트폰만 가지고도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하다가 주부가 바뀌면 한 달 용돈 벌이 하려고 했는데 전문 업체가 되어 파워 빅 파워등의 배지를 달고 있는 소 상공인 자영업자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중년

백 세 시대를 살면서 앞으로 조기 퇴직 했다고, 50세 넘어서 무작정 놀 수는 없다. 상기해 보건대 우리가 한번 쯤 블로그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거나 스마트폰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정도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것 마저도 싫다, 하고 싶지 않다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무작정 뭘 해야 하지 라는 고민을 하거나 다시 노동 현장에서 해보지도 않은 몸 쓰는 일을 한다거나 하는 거 보다 훨씬 쉽고 수월하다. (노동을 무시하거나 저 평가하는 의도는 아니다.) 

추위나 더위를 피해서 자기 고유의 작은 공간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니 두려움을 절대 갖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 보면 결코 우울 하지 않는 중년 퇴직을 준비할 것이다. 

지금부터 미리 연습해 보면 불과 몇 년 뒤에 준비 하지 않은 남들과는 엄청나게 큰 차이로 벌어져 있을 것이다. 

소상공인으로 다시 활기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다음 편에는 스토어 오픈 부터 물량 올리는 방법 등 여러 가지에 대해서 심도 있게 알아 보고자 한다.


다음 글: 스마트 스토어 개설 회원가입

https://cook-ko.blogspot.com/blog-post_10.html






121212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는 모든 스토어 운영자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같은 제품을 본인 명의 다른 스토어에 똑같이 올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혼돈을 막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상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