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장수 비결

오래 동안 잘 사시고 건강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비결을 모아 보았다. 공통 분모가 내게는 얼마나 있는지 나는 얼마나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121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어제나 활발하고 유쾌하다.

채소를 좋아하고 생선을 자주 먹는다. 

밥은 많이 먹지 않고 가급적 적게 먹는다.

국은 건더기 위로 드시고 반찬은 견과류처럼 딱딱한 것을 오래 씹는다.

스스로 일을 찾아 꾸준히 움직이고 항상 웃는 습관이 할머니의 일상이다.


92세 할아버지 마라토너의 습관


매일 5km를 달린다.

항상 마라톤을 하여 43년 동안 꾸준함을 보였다.

100세 까지 끊임없는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와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일상에 뚜렷한 목표와 실천해야 하는 의지가 있어 본인 스스로를 편안하게 단련 시키고 있다. 



103세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

항상 농사를 하고 있고 그의 곁에는 80이 다 된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한다.

주위에 아들과 딸이 살고 있어 항상 가족이 힘이 된다.

술을 먹지 말라고 한다. 담배도 백해무익 이다.

음식이 맛있어도 다 먹지 말고 조금 부족할 때 수저를 놓아라.

자리에서 항상 흥이 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끼를 발산하며 자신의

흥을 돋군다.  

어떤 음식이던지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움직이면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수면까지 좋아진다고 한다.

항상 같은 루틴으로 생활한다.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즐거워한다. 많은 사람을 알아가고 즐거워한다.

많은 대화를 하면 속이 후련해 지고 풀린다고 한다. 오감을 사용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만남으로 대화를 나눈다. 공원에 가서도 모르는 사람과 서슴치 않고 대화를 한다.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가족을 생각하고 일을 같이 하는 등 협업하고 나누며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일을 나누면서 하루를 사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정리

적게 먹는 습관과 편안하게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특히 장수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들과 딸들이 옆에 있었다. 고독하지 않다는 것이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며 나이가 들어도 쉬는 법이 없다. 

자식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때로 자녀들의 의견을 따르기도 한다.

오늘 할 일이 명확하여 그것을 성취하는 기쁨이 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으로 자신이 몸을 돌보거나 항상 움직여서 같은 효과를 가진다.

장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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