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수요일

1일 1식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생활)

 인간은 공복일 때 생명력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젊어지는 호르몬인 시르투인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세포가 젊어진다고 한다. 장수하려면 하루 한 끼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하루 한 끼만 하는 식사

사람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충분하며 그 한 끼를 먹을 때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지향하는 에너지원의 식단을 구성하여 좋은 재료 신선한 야채 생선을 함께 식사를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이유는 건강하고 장수하는 삶을 위해서 이다.

적게 먹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수명의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가 일본에서는 지금도 한창이다.

동물의 실험을 통해서 보면 많이 먹는 것보다 당연 적게 먹고 칼로리를 제한 하는 것이 건강하며 노화를 억제 한다고 나와있다.

이것은 시루투인 이라는 장수 유전자의 있고 없고 차이라고 말한다.

많이 먹으면 이 유전자가 줄어들고 칼로리를 제한 했을 때 이 유전자는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시루투인 유전자의 역할은 동맥경화나 고혈압 알츠 하이머, 파킨슨 병, 장 질환, 암을 일으키는 질병의 원인을 억제하는 것으로 노화가 늦추어져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이다.


공복 시간의 중요성

공복 시간이 길수록 우리 몸의 기능이 좋은 쪽으로 활성화 된다. 미토콘트리아는 몸속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이다. 

공복을 느끼면 장수 유전자에 신호가 가서 활성화 된다. 즉 스위치가 켜지는 것이다. 미토콘트라아를 활성화 하라는 명령이 켜지는 것이다.

공복이 길어지면 위의 시르투인 유전자와 미토콘트리아가 활성화 되어 노화를 방지하고 오래 살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면 대사계가 변한다고 한다. 배부르면 당을 에너지로 사용하지만 배가 고프면 지방을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내장 지방과 체 지방이 감소하게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살을 뺀다는 것

살을 빼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며 장수 할 수 있다.

살을 빼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과제이다. 하루의 식사 양을 줄여 적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실천은 어렵다.

살을 빼기 위한 것이라면 식사를 확 줄여야 한다. 기름진 음식을 끊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하루 한 끼를 먹는 것은 자는 시간 외에 무조건 한 끼만 먹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고 폭식을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무조건 건강한 좋은 한 끼 여야 한다는 것이다. 힘든 이야기이다.

이렇게 한기만 먹는 식사가 힘들고 현실적이지 않으니 또 다른 쪽에서는 전체 양을 줄이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소식을 하는 것을 권하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 50%선으로 줄여서 시도해 볼만 하다.


정리

먹을 것이 넘쳐 나는 세상이다.
그 먹을 것이 많아 문제가 생기고 병이 생긴다.
이를 회피하고 적게 더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사람 만이 건강한 장수를 할 쉬 있다는 것이다.

1일1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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