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상품 만들기 #1
TV에서 특정 업체가 나와 생소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 하는 프로 그램이 상당히 많다.
이럴 때는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캡쳐하여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의외로 그런 가내 수공업 공장들이 판로 개척을 하지 못해 문을 닫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장에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이템이 등장하면 연락한다.
좋은 아이템 이리고 생각하면 반드시 생산 내용과 연락처를 메모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면 이미 늦어. 방송이 얼마나 오래 전에 기획하고 나온 것인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연락해 보면 길은 항상 있다.
타인과의 중복을 염려 마라.
또 하나 이미 다른 사람이 연락을 했을 것이다. 생각하여 주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연락을 하거나 안 했거나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브딩은 내가 다시 하면 되는 것이고 제조 업체가 있으면 나는 판매 업체이니 쉬운 말로 스티커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 공장과 연계하여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해서 연계하는 상품은 다른 사이즈와 다른 용기에 담아 전혀 다른 이미지로 판매가 가능하다.
상품을 변화시켜라
만약 소금 이라고 생각하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미네랄 소금이 관심이 많다.
매스컴의 덕분이지만 실상 프랑스 소금과 우리나라 소금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천일염이 더 좋은 영양소와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프랑스 소금을 좋아하는 일부 사람이 있다.
내가 지금 프랑스 소금을 상품화 할 수 없으니 프랑스 소금은 과감히 제외한다.
없는 상품에 머리 쓰지 말고 고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선 판매 가능 한지를 타진하여야 한다.
대신 일반 판매가 아니고 사업상의 판매를 말하며 현재 시중에 **스토어 에서 판매하는 는 단위보다 작게 만들거나 크게 만들어 내게 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가능하다면 스티커는 어떻게 하고 판매 용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세세하게 물어보고 상담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미 그 사람이 스티커를 만드는 곳이 있고 용기를 주문하는 곳이 있어 사이즈가 바로 변경이 가능하다면 바로 선택 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내가 다시 시안 만들고 용기 컨펌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조금 비싼 것 같아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의 것을 약간 변형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면 좋다.
납품 가격의 산정
비즈니스 부분을 우선하여 얘기하고 돈 이야기는 차분히 나중에 아니면 만나서 정중히 인사하고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가내 수공업은 의외로 어렵다. 내가 가지고 오고 싶은 상품에 대해 너무 원가를 처음부터 따질 필요가 없다.
일단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게 좋으며 금액 조정 하려고 할 때는 멋지고 잘나가는 모습보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참 모습을 보여 주어야 유리하다.
작은 공장에서는 이미 다른 사람이 제품을 가지고 가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성공했던 예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얼마에 저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기본적인 계산이 있다.
자신의 계산이 딱 맞는데 그것을 처음부터 다신 논하자고 하면 일이 전혀 풀리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런 내부적인 계산 방법을 일단 존중하고 받아들이면 비즈니스 풀기가 쉬워진다.
가격은 내가 많이 팔게 되면 내가 다시 조정하자고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다.
단위 별로 구매하여 일정 재고를 확보하라
협상이 어느 정도 되면 단위 별로 재고를 사 주어야 한다.
위탁과 직접 판매는 엄청나게 다르다. 그러므로 노력을 투자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어느 정도 재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무언의 자기 압박이며 이런 적당한 프레스가 없이 온라인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그다음 최적의 광고를 하고 판매를 증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여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최적의 광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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