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4일 금요일

파 3 티업의 효율성 (The effectiveness of par 3TEE up)

 파 3에서 공을 티에 올려야 할까? 그냥 잔디에 놓고 쳐야 할까? 항상 고민이고 중 상급 골퍼 에게도 같은 고민이 있을 수 있다.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적용해 보도록 한다.



티에 올리는 장점

  • 공을 안정적으로 맞출 수 있어 뒤 땅이나 토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일반 골퍼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파 3에서 공을 정 타에 못 맞춰서 볼의 방향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이다. 뒤 땅이나 토핑이 자주 발생한다면 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 타이거 우즈의 교훈
파 3에서 티에 공을 올려 치는 것은 많은 이득을 보고 치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러나 일반 골퍼들은 낮은 티에 공을 올려 놓고 연습할 곳이 없기 때문에 필드에서 오히려 생소한 느낌이 더 들게 되는 것이다.

  • 올려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볼을 올려 친다는 의미는 스윙 완성이 아직 덜 되어 하향 타격보다 올려치는 것이 편한 골퍼를 말한다. 이 경우 분명히 볼을 올려 칠 때 뒤 땅의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티 업이 더 편한 것이다.  



티에 올리는 단점

  • 좌우 볼 방향의 편차가 있다.
티를 꽂고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에서 같은 조건으로 티에 올리는 것과 잔디에서 치는 것을 비교해 보면 확연한 차이를 금방 실감한다.

좌측으로 가는 확률이 조금 더 많다. 특히 3번 우드 정도의 긴 채를 사용할 때는 체중 이동이 조금만 잘못되면 좌측으로 많이 쏠려서 위험한 볼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같은 조건이라 생각하며 티에 올렸지만 볼의 위치가 높은 곳에서 치는 샷과 같은 조건이 되어 공이 왼쪽으로 휘게 되는 것이다.

  • 거리 편차가 있다.
티를 꽂고 공을 치면 멀리 가면 5미터 정도 더 가는 수가 있다. 그러나 일반 골퍼들은 정타 확률이 적어 오히려 거리 손실이 있는 경우도 있다.


정리  

  • 스스로 어떤 게 좋은지 확인하여야 한다.
티를 꽂고 치는 게 편하면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나 미스 샷이 자주 발생하고 일반 파 4나 파 5 온그린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정확성이 없다면 잔디에서 샷을 하는 게 좋다. 

  • 티잉 구역에 따라 달리 할 수도 있다.
티일 구역에 잔디가 빽빽하고 잘 깎여 있다면 그대로 샷을 해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티잉 구역의 상태가 좋지 않고 맨 땅의 노출이 있다면 과감히 티를 사용하는 게 훨씬 좋다.  

  • 생각보다 티를 높게 꽂아도 가능하다.
파 3 티를 꽂고 샷을 할 경우 생각보다 조금 더 높게 꽂아도 볼을 맞추는데 문제가 없다. 우리가 연습장의 드라이버 티에 공을 놓고 아이언으로 샷을 연습하면 의외로 높아도 공을 똑바로 잘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믿고 몸통 회전을 잘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 3 에서도 과감히 1~2센티 정도 높게 꽂아 티샷을 해보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연습이 조금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다.

  • 파 3는 누구나 어렵다.
자신감을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긍정적인 샷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퍼팅 스트로크 2가지

 퍼팅은 개인 차이가 확실히 있다. 굴려서 라인을 크게 보고 하는 방법이 있고, 가까운 거리를 툭 하고 대리는 것처럼 스트로크 하는 벙법이 있다. 어떤 것이 실전에서 유리할까?


2가지 퍼팅 스트로크 방법


굴리는 스타일

1. 라인을 비교적 잘 읽은 골퍼에게 유리하다.
굴리는 퍼팅은 그린 주위를 정확히 읽고 공이 지나가는 길을 알면 훨씬 유리하다. 자신이 그린을 한 눈에 읽은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되면 굴려서 핀에 근접하는 방법이 좋다.

2. 숏 퍼팅도 굴려서 홀인 할 수 있다.
통상 경직된 스트로크 즉, 머리를 고정하고 귀로만 듣는 퍼팅 스트로크와 달리 굴리는 것은 똑 같이 머리는 고정하되 숏 퍼팅도 굴려서 오버 스핀이 먹도록 하면 직진성이 뛰어나다.

3. 빠른 그린에 적합하다.
거의 3.0 이상의 그린 빠르기를 가지고 있는 조건이면  때려서 볼을 맞추는 것보다 굴려서 굴곡을 느끼면서 볼이 이동하는 것이 좋다.

프로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롱 퍼팅을 때려서 구사하지 않는다. 정확성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 골퍼들도 평상시 연습 그린에서 때리는 퍼팅과 굴리는 퍼팅을 하다 보면 두 가지 중에서 자신과 잘 맞는 퍼팅 스트로크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끊어치는 스타일

1. 느린 그린에서 유용하다.
일반적인 골프장의 그린 빠르기라면 딱딱 치는 이른바 때리는 스타일이 더 유리하다. 그린 빠르기가 2.7이하라면 굴리는 것보다 끊어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그 이유는 보는 것과 달리 잔디의 저항이나 모래의 영향으로 보기와 달리 공이 라인을 먹지 않기 때문에 실수의 확률을 줄이고자 라인을 덜 보고 때리는 것이다.

2. 숏 퍼팅에서 성능이 좋다.
끊어치는 스타일은 공이 구르는 힘보다 힘에 의해 직전성 확보가 우선 되어 똑바로 가는 원리이다. 다라서 숏퍼팅은 일정한 힘에 의해 덜 보고 대리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3. 무거운 퍼터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퍼터의 무게는 같은 힘으로 거리를 차이나게 한다. 따라서 동일한 조건이면 무거운 퍼터가 직진성이 좋게 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이론 이지만 잘 구르지 않는 그린에 미미하지만 조금 더 무거운 퍼터가 유리하고 그 이유 중 하나가 직진성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일반 골프장에서 세팅이 평준화 되어 있는 정도라면 때리는 퍼팅 스트로크가 핀에 근접하거나 홀 인하는 것에 훨씬 유리하다.

퍼팅스트로크


숏퍼팅       

숏 퍼팅은 어느 프로에게 레슨을 받더라도 자신 있게 딱 딱 끊어치는 것을 권한다. 숏 퍼팅을 굴리면 이미 자신감이 없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본인이 연습 그린에서 끊어 치는 볼과 굴리는 볼의 성공률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Two Putter Styles.



The style of rolling the ball.
1. It is advantageous for golfers who read the line relatively well.
2. You can also make a short putt and hole-in.
3. Suitable for fast putting green.



The style of hitting the ball.
1. It is useful in slow putting green.
It suits most golf courses.
2. I did well in the short putt.
3. It is advantageous for people who use heavy putters.





페어웨이 벙커샷

 페어웨이에서 벙커샷을 제대로 하려면 어떤 스킬을 가져야 할것인가? 로프트가 어느 정도 있는 9번 아이언의 경우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 방법을 알아본다.

페어웨이 벙커샷 실수하지 않는 방법

예를 들어 나머지 거리가 115m라고 하면 가장 적절한 채가 9번 아이언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그 정도 거리 계산을 하고 샷을 하면 정타에 잘 맞았을 경우 문제없이 온 그린 할 수 있다.


1. 평상시 샷 이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평상시와 동일한 조건으로 샷을 해야만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만약 벙커이기 때문에 눌러야 한다. 올려쳐야 한다 등의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이미 몸을 지배하기 때문에 샷이 제대로 구성되기 어렵다.

일반적인 샷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조건을 동일하게 생각하여야 한다.


2. 하체는 거의 고정한다는 생각으로 쳐야 한다.

그러면 공이 생각보다 조금 왼쪽으로 갈 수 있으니 감안하고 어드레스시 약간 오른쪽을 더 본다는 생각으로 자세를 잡는다.


3. 그립은 조금 내려 잡는다. 

벙커에서는 의외로 뒤 땅을 많이 쳐서 원하지 않게 거리가 줄어든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립을 내려 잡고 심할 경우 토핑을 친다는 생각으로 샷을 해야 한다.


4. 어깨의 회전으로 샷을 한다.

하체를 고정했으니 상체 특히 어깨 회전으로 공을 쳐야 어느 정도 스피드가 발생하게 된다. 어깨 회전으로 공을 치는 것은 페어웨이 우드 샷도 동일 하다. 어깨를 회전하면 헤드가 먼져나가 문제가 되는 샷을 방지하게 된다.


5. 핸드 퍼스트가 되어 공이 맞아야 한다.

조금이라도 헤드가 공에 우선하여 근접하게 되면 공학적으로도 뒤 땅이나 토핑이 많이 나오게 되어있다. 따라서 손이 조금 먼저 지나가서 골프채가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볼에 근접해야 바른 타격이 나오게 된다.



어려운 이야기로 생각될 수 있지만 위 내용만 습관처럼 생각하면 페어웨이 벙커 아이언 샷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How to not make a mistake with a fairway bunker shot.

How can I get a proper bunker shot on the fairway? Let's look at iron number nine, for example.

1.This shot is as usual.
2. The lower body is firmly fixed and does not move.
3.Hold the grip an inch shorter.
4.Shot with shoulder rotation.
5.You have to be hand-first and hit the ball.
If the head approaches the ball in preference to even a little, background or topping occurs.
Hand takes precedence over iron head.
It's as easy as pie.
Refer to the picture.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혈당 낮추는 음식

 혈당 수치를 떨어지는 음식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다. 의외로 일상에서 찾을수 있는 혈당치를 낮추는 음식이나 음료는 가깝게 있다. 이를 응용하자.

혈당수치를 떨어뜨리는 음식


1. 녹차


녹차에 포함되는 카테킨에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를 많이 마시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일본에서 있다.
일상적으로 마시기 쉬운 녹차를 자주 음용하는것이 당뇨에방에는 좋다고 한다.

일본의"JACC연구"를 보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녹차를 하루 6잔 이상 마시는 사람에서는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주 1잔 이하)과 비교하면 당뇨병의 발병률이 33%나 적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2.우유


우유를 100ml 정도 마시기만 하면 혈당치가 내린다.

우유에 포함되는 유청 단백질에 의해서 인 크레틴이 분비 자극을 받아 인슐린이 분비하기 쉬워지고 혈당의 상승을 억제된다고 한다.





3. 커피


커피는 당뇨병의 예방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커피를 마시는 횟수가 하루 3~4잔의 경우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은 남성의 17%, 여성 38%저하한다는 보고가 있다.

연구자의 발표에 따르면 40~60세의 약 5만 6,000명을 10년간 추적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저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일본)

단, 무설탕 커피 블랙을 말한다.






4. 카카오 초콜렛


혈당치를 낮추기 위해서 초콜릿이 기능을 하기도 한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초콜릿은카카오 성분 70%이상의 하이 카카오 초콜렛이다.

카카오 초콜렛에는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5. 콩


대두에 포함되는이소플라본에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막는 효과가 있다. 도 대두의 이소플라본이 인슐린의 효능을 떨어뜨리고 있는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당을 흡수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소플라본은 콩 베아에 많이 함유된 물질에서 노화를 억제 항산화 물질의 일종이다.

특히 콩은 식이 섬유가 많이 들어 있다. 식이 섬유는 장 속에 장시간 머물러서 당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혈당치의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영양소이다.





6. 요구르트


요구르트가 혈당치를 낮출수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요구르트에 포함되는 유청 단백질에 있다.

유청 단백질을 들어가면 인크레틴의 분비가 자극되고 인슐린 분비가 잘 되어 혈당치의 상승이 억제 된다고 하는 것이다.

무가당 요구르트에 해당한다.












의사의 권유와 처방이 무조건 1순위 이다. 세계적으로 좋은 기능의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 의사에게 정확한 진찰과 처방으로 좋아질 수 있다.









올바른 걸음걸이

 어른들의 걸음걸이


중장 년이 되면 걸음걸이 자세가 흐트러진다. 눈에 띄는 것은 "앞으로 기운 자세"이른바"새우등".새우 등은 등골과 가슴 근육이 줄어들어 버렸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새우 등과 대조적인 배 나온 걸음걸이도 잘못된 자세.원인은 허리 근육이 줄어들고 배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어 중년 이후는 발바닥의 아치(파인 부분이 내려앉아)가 펴져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자세의 붕괴가 일어나면 오래 있을 수 없게 된다.


바른 자세를 날마다 가꾼다.


바로 서는 자세"를 실천하면 서기 위한 근육이 단련된다. 중요한 것은 "엉덩이 근육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고 바로 서는 것이다. 어깨에 힘을 주지 말고 아랫배에 힘을 꽉 주고 서도록 한다. 이것 만으로도 구부정한 등이나 배 나온 자세에서 벗어나 젊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바른 걸음걸이 연습 방법


바른 걷기 위해서 우선 제대로 서야 한다. 걸을 때 앞발은 뒤꿈치로 밀고 뒷발은 엄지 발가락으로 미는 것을 의식하면서 걷는다. 이것 만으로 자연스러운 등골 형태가 이루어지고 무릎이 펴지면서 피곤하지 않은 보행이 실현된다.

시선을 전방 멀리 봐야 한다. 어른들의 경우 바로 앞의 위험 요소 때문에 아래를 보고 걷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걷기를 할때는 전용 트랙이나 걷기 전용 도로 즉, 굴곡이 없는 곳에서 연습을 충분히 하고 걸어야 한다.


보폭을 너무 좁게 걸어도 예쁜 자세가 나오지 않고 답답해 본이다.

자신에게 잘 맞는 신발을 신고 걷는 것도 중요하며 발과 발 사이 좌우를 너무 벌리지 말고 걸어야 한다. (다리 벌리고 걷지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손을 앞뒤로 흔들고 고개를 바르게 세운다는 생각으로 걸어야 하며 가슴을 내민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발바닥 뒤꿈치부터 지면을 쓸어주듯 밀어 엄지 발가락 끝에 닿게 걸어주는 게 좋다. 


젊은이들의 걸음걸이


양 발끝이 걸으면서 밖으로 삐쳐나가지 않도록 모아준다.

젊은 사람들도 어느 정도 손을 흔들면서 걷는 자세가 훨씬 예쁘게 몸을 유지한다. 손을 흔들지 않을 경우 골반이나 어개깨 좌우 운동이 심해 상대방이 봤을 때 뒤뚱거리는 현상으로 보인다.

걸을 때는 멀리 보면서 걷는 것에 신경을 써라. 고객 숙이고 핸드폰 보면서 걷는 것 보다. 음악 들으면서 멀리 보는 게 예쁜 자세를 유지 시킨다.

운동화나 신발의 앞 끝이나 뒤꿈치가 도로에 닿아 소리가 나는 것을 잘못 걷는 것이다. 그것은 오래 되면 충격으로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되어 문제될 수 있다. 걸을 때는 가급적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거울을 보고 어깨 위치가 평행 한지 신경 쓰고 그렇지 않을 경우 의도적으로 평행을 맞추어 걷는 연습을 해야 몸이 반듯해진다.  




악성코드 피하기

 보이스 피싱이나 해킹으로부터 이제 안전한 구역은 없다. 내 스스로 조심해야 하며 모르는 URL을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하고  모든 파일을 클릭하는 것 조차 의심해야 한다. 

악성 URL의 위험성

친구나 사회 인프라를 통해 SNS로 무심코 보내는 그림 파일 좋은 글 , 좋은 그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글귀 등의 파일을 받은 적이 허다하다.

그런데 요즘에는 모든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그림 파일은 안전한가?

그림 파일에 악성 코드를 심어두어 보는 사람이 클릭을 하는 순간 보이스 피싱이나 악성 웹으로 연결되거나 자신의 휴대폰이 통제 불능이 되는 코드가 숨어 있을 수 있다.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빠져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별것 없이 카페에서 퍼온 글이니 무슨 문제가 있겠어? 하고 생각하는 점을 노릴 것이다. 대다수 좋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그림 파일이고 짧은 GIF 파일 이지만 이같이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 판단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위험성을 모르고 SNS에 자신의 수고를 더해 그림 과 파일을 퍼 나르는 실정이다.


스마트폰 악성코드

여기에 감염되면 휴대폰을 타인이 맘대로 통제할 수 있거나 내가 하는 휴대폰 모든 기능과 연결되는 모든 것을 고스란히 범죄자에게 노출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내 휴대폰을 내 맘대로 통제 할 수 없게 되는 순간이다.


악성코드 얼마나 위험한가

사례1)

얼마 전 휴대폰 화면에서 스스로가 보험사에 나의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보험사로부터 약정 대출을 받아 내는 것을 보고 당황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즉시 휴대폰을 끄려고 해봤지만 이미 휴대폰의 통제력을 피싱 측에서 쥐고 있어 아무것도 손을 댈 수 가 없었다는 것이다.

배터리를 분리하면 되는데 최근의 휴대폰은 배터리를 분리할 수가 없다. 강제 종료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은 이미 휴대폰의 원격 조종 프로그램이 깔려 통제력이 상실되고 자신은 그대로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보험사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개인의 한계치까지 약정 대출을 실행하여 가로채는 흉악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렇게 일이 벌어지기까지는 이유가 있다. 모르는 메시지를 클릭하였거나 흥미 유발의 피싱에 넘어가 악성 URL을 클릭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평소 좋아하던 카페에서 받는 그림 파일에 숨겨진 악성 코드일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사례2)

지인의 실제 일이다.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 연락이 온다. 당신의 동영상이 우리에게 있으니 얼마를 언제까지 입금하라는 것이다.

그는 나이가 있고 이미 자녀들을 결혼 시킨 어른이었다.

평소 휴대폰으로 재미 삼아 본 야동이 문제 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하였다. 스마트 폰으로 그냥 다운 받아 보거나 웹에 접속하여 야동을 본 곳이다.

모든 정보가 고스란히 노출되었고 자신이 나온 동영상을 직접 받아 보았으나 스마트폰을 초기화 하고 번호와 통신사를 변경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동영상(조작)이 보내지고 몇몇 사람들에게 동영상이 전해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어떤 동영상 이었는지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 것이 가볍게 털릴 수 있다는 것이 염려되는 것이다. 


예방   

얼마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성 착취 물 사건에도 마찬가지로 작은 해킹부터 시작되어 여러 문제가 발생되었다. 잠시 클릭한 것 뿐인데 가입자들이 의지와 상관없이 너무나 힘든 일이 벌어지게 되고 결과는 참혹했었다.

모르는 URL이나 연락은 보는 즉시 삭제 하여야 한다.

좋은 글은 직접 써서 보내고 이른바 좋은 그림이라고 하는 것은 전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자칫 본인과 연계된 수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악성 코드에 감염되어 휴대폰이 통제 불능 되고 아는 사람 전체가 금융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보내는 사람의 순수한 마음과 다르게 수많은 그림이나 작은 창작물 중에는 반드시 악성 코드를 심어 범죄에 이용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숨어 있다는 것을 의심해야 한다.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1일 1식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생활)

 인간은 공복일 때 생명력이 활성화 된다고 한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면 젊어지는 호르몬인 시르투인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세포가 젊어진다고 한다. 장수하려면 하루 한 끼만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하루 한 끼만 하는 식사

사람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충분하며 그 한 끼를 먹을 때 그냥 먹는 것이 아니고 자신이 지향하는 에너지원의 식단을 구성하여 좋은 재료 신선한 야채 생선을 함께 식사를 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이유는 건강하고 장수하는 삶을 위해서 이다.

적게 먹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수명의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가 일본에서는 지금도 한창이다.

동물의 실험을 통해서 보면 많이 먹는 것보다 당연 적게 먹고 칼로리를 제한 하는 것이 건강하며 노화를 억제 한다고 나와있다.

이것은 시루투인 이라는 장수 유전자의 있고 없고 차이라고 말한다.

많이 먹으면 이 유전자가 줄어들고 칼로리를 제한 했을 때 이 유전자는 활성화 된다는 것이다.

시루투인 유전자의 역할은 동맥경화나 고혈압 알츠 하이머, 파킨슨 병, 장 질환, 암을 일으키는 질병의 원인을 억제하는 것으로 노화가 늦추어져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이다.


공복 시간의 중요성

공복 시간이 길수록 우리 몸의 기능이 좋은 쪽으로 활성화 된다. 미토콘트리아는 몸속의 에너지를 만드는 기관이다. 

공복을 느끼면 장수 유전자에 신호가 가서 활성화 된다. 즉 스위치가 켜지는 것이다. 미토콘트라아를 활성화 하라는 명령이 켜지는 것이다.

공복이 길어지면 위의 시르투인 유전자와 미토콘트리아가 활성화 되어 노화를 방지하고 오래 살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공복을 느끼면 대사계가 변한다고 한다. 배부르면 당을 에너지로 사용하지만 배가 고프면 지방을 연소하면서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내장 지방과 체 지방이 감소하게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살을 뺀다는 것

살을 빼야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며 장수 할 수 있다.

살을 빼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과제이다. 하루의 식사 양을 줄여 적응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실천은 어렵다.

살을 빼기 위한 것이라면 식사를 확 줄여야 한다. 기름진 음식을 끊고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게 좋다.

하루 한 끼를 먹는 것은 자는 시간 외에 무조건 한 끼만 먹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고 폭식을 하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무조건 건강한 좋은 한 끼 여야 한다는 것이다. 힘든 이야기이다.

이렇게 한기만 먹는 식사가 힘들고 현실적이지 않으니 또 다른 쪽에서는 전체 양을 줄이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소식을 하는 것을 권하는 전문가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 50%선으로 줄여서 시도해 볼만 하다.


정리

먹을 것이 넘쳐 나는 세상이다.
그 먹을 것이 많아 문제가 생기고 병이 생긴다.
이를 회피하고 적게 더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사람 만이 건강한 장수를 할 쉬 있다는 것이다.

1일1식



퍼터 선택법

 나에게 맞는 퍼터인가?

퍼터를 오래 하다 보면 손에 익었지만 직진성이나 휘어짐의 포인트를 찾아 가는 것이 조금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이 퍼터는 나에게 맞는 것인가?

퍼터 얼라이먼트 

- 퍼터는 내가 서있는 방향의 90도 방향으로 정확히 얼라이먼트가 되어 있어야 바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숏 퍼팅의 경우 이 얼라이 먼트가 맞지 않거나 그립이 돌아가 있으면 상당히 문제를 가져온다. 

- 의도치 않게 볼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고 롱 퍼팅에도 스핀의 영향이 미쳐 바르게 굴러가는  퍼팅을 구사하기 어렵게 된다.

퍼터 얼라이먼트 확인 방법

- 바닥이 사각 체크가 되어 있거나 마루가 정확한 사각면을 이루고 있는 곳에 퍼터를 들고 정렬을 한다.













- 위 그림처럼 발과 몸 퍼터가 90도 되도록 정확히 정렬 시킨다.

- 눈을 감는다. 감은 상태에서 퍼터를 가슴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다시 제자리에 놓는다.

- 그래서 다시 놓고 눈을 떠서 보았을때 위 그림처럼 90도가 유지되어야 퍼터 정렬이 잘 된것이다. 

- 그렇지 않고 그림의 모양과 달리 퍼터 페이스가 달라져 있다면, 특히 몸과 발을 정확히 하고 여러번을 했는데 퍼터가 일정하게 다른 곳을 본다면 정렬과 상관없이 그 퍼터가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이다. 

얼라이먼트 정렬 후 퍼터 선택

- 위 그림처럼 해서 얼라이먼트가 내게 맞지 않았다면 퍼터의 종류를 바꾸어 보면 거의 맞아 들어간다.

- 예를 들어 일자 형 퍼터를 들어서 문제가 되면 뒷쪽이 있는 퍼터를 가지고 동일한 시연을 다시 해보면 두 퍼터 중 하나는 정확히 90도를 유지 할때가 있다.

- 이 방법은 숏 퍼팅 미스가 많은 골퍼가 무의식 중에 닫히거나 열리는 즉 자신의 정렬과 맞지 않는 퍼터를 선택하여 확률이 떨어진 것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 그렇게 퍼터를 교체하고 숏 퍼팅을 연습 그린에서 해보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

- 연습 그린에 나가서도 눈을 감고 퍼팅 해 보아야 한다. 올바른 얼라이먼트의 퍼터 즉 내게 맞는 퍼터는 직선의 굴림이 훨씬 수월하다.


퍼터는 정밀하다

- 작은 차이로 짧은 퍼터가 빠질 수 있다.

- 얼라이먼트와 정확히 페이스면 90도 그립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 하는 것도 중요하다.

- 의외로 생각하지 않았던 디자인의 퍼터가 자신에게 훌륭한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다.

- 그러므로 눌을 감고 퍼터를 놓아도 목표쪽에 정확히 조준 되어 있 는지를 항상 살펴야 한다.




장수 비결

오래 동안 잘 사시고 건강을 유지하시는 분들이 비결을 모아 보았다. 공통 분모가 내게는 얼마나 있는지 나는 얼마나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121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어제나 활발하고 유쾌하다.

채소를 좋아하고 생선을 자주 먹는다. 

밥은 많이 먹지 않고 가급적 적게 먹는다.

국은 건더기 위로 드시고 반찬은 견과류처럼 딱딱한 것을 오래 씹는다.

스스로 일을 찾아 꾸준히 움직이고 항상 웃는 습관이 할머니의 일상이다.


92세 할아버지 마라토너의 습관


매일 5km를 달린다.

항상 마라톤을 하여 43년 동안 꾸준함을 보였다.

100세 까지 끊임없는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와 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일상에 뚜렷한 목표와 실천해야 하는 의지가 있어 본인 스스로를 편안하게 단련 시키고 있다. 



103세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

항상 농사를 하고 있고 그의 곁에는 80이 다 된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한다.

주위에 아들과 딸이 살고 있어 항상 가족이 힘이 된다.

술을 먹지 말라고 한다. 담배도 백해무익 이다.

음식이 맛있어도 다 먹지 말고 조금 부족할 때 수저를 놓아라.

자리에서 항상 흥이 있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끼를 발산하며 자신의

흥을 돋군다.  

어떤 음식이던지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움직이면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수면까지 좋아진다고 한다.

항상 같은 루틴으로 생활한다.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즐거워한다. 많은 사람을 알아가고 즐거워한다.

많은 대화를 하면 속이 후련해 지고 풀린다고 한다. 오감을 사용하는 것이다.

적극적인 만남으로 대화를 나눈다. 공원에 가서도 모르는 사람과 서슴치 않고 대화를 한다.

일을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다.

가족을 생각하고 일을 같이 하는 등 협업하고 나누며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일을 나누면서 하루를 사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정리

적게 먹는 습관과 편안하게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특히 장수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아들과 딸들이 옆에 있었다. 고독하지 않다는 것이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며 나이가 들어도 쉬는 법이 없다. 

자식들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며 때로 자녀들의 의견을 따르기도 한다.

오늘 할 일이 명확하여 그것을 성취하는 기쁨이 있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운동으로 자신이 몸을 돌보거나 항상 움직여서 같은 효과를 가진다.

장수하는 사람들


등산 장점과 단점

 의사들이 등산을 권유하는 이유

목표치를 가지고 접근하는 등산은 정신 건강에 좋다. 골 밀도가 좋아지며 골격 근력이 좋아진다. 가장 많이 좋아지는 것은 지구력과 유연성 민첩 성이다. 몸의 여러가지 근력과 특히 하체 근력 강화에 탁월하다. 인체의 근 지구력이 좋은 것은 등산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등산 인구 1500만 명이 넘었다. 폐활량과 허리 근육 강화에도 좋은 등산의 여러 면을 본다.


하루 2시가 등산을 하면

우리 몸의 혈당 조절이 등산으로 많이 수월해진다. 당뇨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등산을 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혈당은 다양한 운동으로 좋아지지만 등산을 꾸준히 하면 혈당이 내려가는 것을 즉시 확인 할수 있다.


몸의 변화를 가져오는 등산

걷기와 달리기는 전신 운동이고  등산은 하체와 코어를 사용한다. 등산을 하면 몸의 중심과 전체 근육 활성화를 가져오고 이는 평상시 기초 대사 량 증가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등산은 달리기와 비슷한 칼로리를 소비하는 근육 운동으로 유산소 무산소 동시에 쓴다.

또 근 활성도 2.7배 이상으로 하체 근육, 대퇴부 척추 기립근등 의 근육 활성도 좋아져서 파워존의 힘이 좋아진다.

등산으로 근력이 발달하면 뼈는 물리적 압박으로 더욱 튼튼해 진다. 인체의 조직 중 근육을 사용하면 뼈는 반드시 좋은 도움이 된다.  


등산의 단점

무리한 등산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경우가 있고 급성 심근경색이 올 수 있다.

무릎 인대와 반월성 연골이 주로 파열이 되는 경우가 많아 충분한 숙달 후 등산을 하여야 한다. 

혈압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 160/90이상이 오면 등산을 즉시 멈추는게 좋다.

가끔 작은 혈압계를 가지고 가서 등산 시 측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심장마비로 인한 돌연사가 올 수 있다. 주의해야 한다.


등산으로 강화되는 기능

혈압이 감소한다. 혈관 확장의 효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공복 혈당이 높아 문제가 있는 경우 정상 범위까지 내려 올 수 있다.

하체 근력 강화에 좋아 에너지를 소비한다. 즉 등산은 에너지 당을 쓰는 것이다.

동맥경화, 심혈관, 당, 대사 증후군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건강한 등산 법

호흡이 가빠지지 않게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야 한다.

모두가 빨리 간다고 같이 뛰어가다 큰일 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산을 택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세도 중요한데 허리에 부담이 없어야 한다.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S자 상체가 나오게 하고 발은 11자 걷기를 추천한다.

중간 휴식 시 먹는 음식은 의외로 탄수화물이 좋다. 에너지를 빨리 만들고 변화되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야채만 먹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밥이나 빵을 가져가라.

등산 스틱이 좋은데 전체 몸의 무게실지 말아야 한다. 균형 잡는 용도로만 사용 하는 것이 올바른 스틱 사용이다.

체력이 허용하는 만큼만 하고 절대 오버하면 안된다.


이외에 등산은 골절과 탈진의 부상 등이 있을 수 있고 심장 돌연사가 있는 데 등산 시 사망하는 사람들 중의 원인에 심장 돌연사가 가장 많다. 심장 돌연사는 평소 쓰지 않던 정도를 넘어가 심장이 무리하게 되어 가슴 통증 후 1시간 이내로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추운 날씨에도 조심해야 한다. 미리 몸을 따뜻하게 하고 올라가기 시작하여야 한다.

하산 시 스틱은 무릎에 영향을 미친다. 스틱이 충격을 줄여주는 가장 좋은 도구 이다. 체중이 분산 되고 안정성이 있어 낙상이나 골정등에서 안정 적이다. 

등산의 장점


고혈압을 낮추는 재료

 혈압을 내리는데 좋은 음식

혈압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부분의 신체에 좋은 역할을 기대하기 위한 요법이 병행되지만 음식 등의 기본적인 것은 몸의 끝까지 혈액이 잘 전달 되게 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다.


칼륨

야채나 과일 등에 고루 분포되어 있는 혈압 강하에 좋은 성분이다. 칼륨은 몸에 흡수되면 염분을 흡착하고 체외로 배출하고 혈압을 낮추기 쉽게 하는 작용을 한다.


식이 섬유

식이 섬유는 여분의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작용이 있으며, 혈압 개선에 도움이 된다.

혈압과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식물 섬유는 장내 세균의 먹이가 되어서, 유익균을 늘리고 장내 환경을 잡아 주는 역할도 있다.


마그네슘

칼슘과 같이 흡수하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을 돕는 작용이 있다.

또 부족하면 골다공증, 심장 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도 이어진다고 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채워야 한다.

마그네슘이 많이 포함 재료는 견과류, 콩 종류, 해조류, 현미등 이다.


등 푸른 생선

우리들이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이 어려운 등 푸른 생선의 섭취이다. 정어리, 고등어 등 등 푸른 생선에 포함되는 것이 EPA인데 이 성분은 "말초 혈관"을 여는 효능이 있다고 하며 동맥 경화를 막는 가장 좋은 재료이다.


토마토 (리코펜)

리코펜, 이것도 모두가 알고 있는 토마토의 성분이다. 리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색소 부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고 혈류의 개선에 연결되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양파, 아스파라거스

양파의 황색 색소로 알려진 것이 케르세틴이다. 양파의 쓴맛은 케르세틴의 성분 대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도 항산화 작용이 있고 혈관을 열어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양파, 아스파라거스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고혈압 낮추는 음식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차분한 마음을 갖는 것이며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고 적정 운동을 꾸준히 하여 살을 빼는 것이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고혈압 개선 방법

 고혈압은 혈압이 너무 높은 상태가 지속되는 질병을 말한다. 혈압의 측정에 미치는 힘은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동맥의 혈관 벽 안쪽을 미는 힘을 말한다.

고혈압을 그대로 두면 심근경색, 뇌졸중, 신장병 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 고혈압은 자각 증상이 부족해, 일반적으로, 병이라고 인식하는 것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혈압은 생활 습관을 바꾸어 개선할 수 있다.

고혈압이 왜 발생하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어떻게 진단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등을 알아본다.


고혈압 질환의 판정 기준

고혈압이란 의료 기관에서 기준으로 위 혈압이 140mmHg 이상, 아래의 혈압이 90mmHg 이상이 되는 병이다.

집에서 계측하는 경우는, 위의 혈압이 135 mmHg 이상, 하의 혈압이 85 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본다. 집에서의 계측의 기준치가 5mmHg 낮은 것은, 자택 쪽이 병원에서 계측하는 것보다 릴렉스 할 수 있어 그만큼, 혈압이 낮게 나오기 때문이다.

혈관이 유연하고 유연할 때는, 혈압은 상하 모두 기준치 이하에 들어가지만, 동맥 경화 등으로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그것을 커버하려고, 심장이 혈액을, 보다 많이 강한 힘으로 전신에 보내려고 하면 하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간다. 이러한 일이 일상화 된 것이 고혈압 질병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고혈압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모두 동맥 경화 때문이다.


동맥 경화

항상 혈압이 높고 팽팽한 상태에 놓이면 스트레스로 인해 동맥이 점차 두껍고 딱딱해지고 혈관의 내경이 좁아집니다. 그 결과,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져, 전신의 세포에 충분한 산소나 영양분을 보낼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하면 다양한 장기에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협심증·심근경색

심장 관상동맥(심근에 산소와 영양분을 보내는 혈관)이 좁아지거나(협심증), 막히거나(심근경색)하여 가슴에 통증과 압박감을 가져온다. 급성의 경우 사망 위험도 있다.


심부전

높은 혈압 이 계속해서 방치하고 무리를 함으로써 심장이 비대해져 기능 부전을 일으킨다.



고혈압 원인

고혈압의 원인은 유전적인 것, 생활 습관 등의 환경적인 것이 있다.

또, 혈압이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동맥 경화가 진행되어 혈관이 두껍고 딱딱해지고, 내경이 좁아져 혈액이 흐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다. 이 악순환도 고혈압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유전적인 요인

고혈압증에는 유전적인 측면이 있다. 예를 들면, 부모 모두 고혈압인 아이는 약 50%가, 부모의 어느 쪽인가가 고혈압인 경우는 약 30%가 고혈압이 된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 다만, 유전이라고 해도, 고혈압의 유전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체질이의 유전적인 무제로 고혈압이 일으켜지는 것이다. 또한 식습관과 같은 생활 습관이 부모와 자식으로 닮은 것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환경 요인

과도한 염분 섭취

몸에는 체내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작용이 있다. 그 때문에 염분을 지나치게 하면, 농도를 얇게 하려고 체내에 수분이 증가해, 혈액량이 증가한다. 그 결과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칼륨이 많은 야채와 과일의 섭취 부족

체내의 여분의 나트륨(염분을 구성하는 원자)은 신장에서 배출되지만, 그 때 칼륨이 부족하면 나트륨은 충분히 배출되지 않는다. 그 결과 혈액 중의 염분 농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압이 상승한다.


비만

지방 세포에서 혈압을 높이거나 동맥 경화를 촉진시키는 물질이 분비된다. 또한 인슐린의 작용이 나빠지고 그 혈중 농도가 올라가고 교감 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을 수축시킨다. 특히 내장 지방형 비만(메타볼릭 증후군)은 혈압의 대상이다. 혈액의 양은 체중에 비례하기 때문에 비만은 혈액량을 늘리고 심장에도 부담을준다.


과도한 음주

습관적인 대량 음주는 혈압을 증가시킨니다. 중성 지방을 늘리고 동맥경화도 촉진한다. 술은 마음을 릴렉스시켜 혈압을 낮추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역효과이다. 그


정신적 스트레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걸리면 교감 신경의 작용이 활발해지고 심장 수축을 강화하고 심박수도 늘어나 혈액량이 늘어난다. 또한 혈관도 수축시킨다.


운동 부족

운동 부족은 혈액 순환을 나쁘게 하고 혈압을 올린다. 일상적으로 앉은 채 보내는 시간이 긴 사람은 고혈압증이 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흡연

담배 성분의 니코틴이 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시켜 혈관을 수축시킨다. 혈액 중의 활성 산소(작동을 특히 강화한 산소)가 증가하여 동맥 경화를 촉진한다.



고혈압 증상

고혈압의 초기 증상

고혈압의 증상은, 초기의, 아직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지 않을 때에는, "명확한 이것"이라고 하는 것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자각할 수 없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압 검사가 필요합니다.


동맥 경화가 진행될 때의 증상

고혈압이 이어지고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동맥경화가 일어난 부위마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뇌혈관의 동맥 경화가 진행되면 탈력감과 심한 두통이 동반한다. 

좌우 어느 한쪽의 뇌혈관이 경화하면, 몸의 한쪽 측의 운동 장애나 마비가 온다

심장 혈관의 경우, 가슴이 조여지는 느낌이 들고, 경우에 따라서는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고혈압 개선 대책 

일단 고혈압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심혈관 전문의와 상담을 하여 개선하는 노력과 함께 약의 복용 여부를 논의 해야 한다. 가장 위험한 것이 혼자 스스로 판단하여 약을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한 시점이 너무 늦어버리는 것이다.


고혈압의 개선 대책은, 생활 습관의 완전한 변화로 고칠 수 있다.


①염분은 적게 섭취한다.

염분을 지나치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되어 혈액량이 증가하여 혈압을 올린다. 하루의 섭취량은 6g 미만을 목표로 하자.


② 야채와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

신장에서 염분(나트륨)이나 수분을 배출하려면 야채나 과일 등에 많이 포함된 칼륨이 필요하다. 야채와 과일은 적극적으로 섭취하자. 다만, 신장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고칼륨혈증이 될 우려가 있어, 당뇨병이나 비만의 사람은 당분이 많은 과일은 오히려 해가 되므로, 의사와 잘 상담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③ 콜레스테롤이나 포화 지방산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콜레스테롤과 포화 지방산의 과다 섭취는 고지혈증을 일으켜 동맥 경화를 진행시킨다. 둘 다  내장류와 육류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고기와 식물성 기름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은 동맥 경화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방을 취할 때는, 가능한 한 물고기 등으로부터 섭취하도록 한다.


④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않는다.

하루 한잔도 많다는 생각으로 술을 줄이거나 금주한다.


⑤담배는 과감히 끊는다.

담배를 잡으면 혈관이 수축되어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혈류를 나쁘게 하고 혈액을 굳어지게 한다. 주위의 사람에게 피해도 초래하는 등, 백해 무익이다. 고혈압을 개선하고 싶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다.

⑥ 적당한 운동을 하자

가벼운 운동은 혈액 순환을 좋게하고 비만 방지에도 좋다. 단거리 주행이나 역도 같은 무산소 운동(숨을 멈추고 행하는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산책, 자신의 페이스로 조깅, 라디오 체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 )가 좋다. 하루 30분 이상을 목표로 한다.


⑦ 비만을 해소하자

과체중은 혈압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부담을 주어 전신의 동맥 경화를 촉진한다. 특히 내장 지방형 비만(메타볼릭 증후군)은 혈압 상승과 관련이 깊고 문제로 지적된다.


⑧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스트레스는 혈압의 큰 적이다. 젊은 사람들도 스트레스로 고혈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꼼꼼한 성격의 사람일수록 고혈압 경향에 있다. 잘 발산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규칙적인 삶은 과로와 스트레스를 방지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마음에 여유를 갖자. 일이 지나치게 밤새도록 하면 안된다.


집에서 혈압을 측정하는 방법

- 의자에 앉아서 등골을 펴서 측정

- 아침과 저녁에 2~3회씩 측정

- 생활의 리듬에 맞추어 거의 같은 타이밍으로, 아침과 저녁에 2, 3회씩 측정하는 것이 좋다. 여러 번 측정하는 것은 한 번은 우연히 높거나 낮기 때문에 여러 번 측정 한 평균값을 기록한다. 

-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측정

뇌경색과 심근 경색은 종종 기상 후 1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때문에 기상 직후의 혈압 측정은 중요하다. 

- 식사를 하기 전에 측정

식사를 한 후에는 혈압이 올라간다. 정기적인 혈압은 식사 전에 측정한다.


- 약을 마시기 전에 측정

강압제를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고, 본래의 혈압을 모르기 때문에, 먹기 전에 측정한다.


정리

고혈압증을 방치하고 있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신장병 등 심각한 질병을 일으키지만, 고혈압증의 대부분은 동맥경화가 원인의 생활습관병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생활습관을 재검토함으로써 개선 수 있다. 고혈압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궁리하여 혈압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


일단 고혈압이라고 생각되거나 진단을 받으면 전문 의사와 반드시 상의하여 후속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고혈압


고질형 예방에 좋은 음식

 고지혈은 혈액 속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이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증상이 딱히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방치 할 수 있지만 혈관에 합병증이 오면 무서운 병으로 진화 할 수 있고 우리 몸의 혈관 질환이 유발되어 뇌경색 심근 경색 등으로 발전 할 수 있다. 

고지혈에는 특히 식단을 조심해야 한다. 탄수화물과 술 야식 튀김 등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고 기본적으로 관리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 고지혈에 좋은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


고지혈 예방에 좋은 음식

1. 양파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유화 프로필 성분은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키고 혈 당을 낮춰준다. 비만 또는 과 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양파를 많이 먹는 식단과 양파를 적게 먹는 식단으로 나누어 8주간의 임상 시험을 한 결과 두 그룹은 모두 콜레스테롤 감소가 확인 되었다.

양파를 많이 섭취한 그룹에서 콜레스테롤 감소 폭이 컸고 양파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 껍질에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인 퀘르세틴이 많으니 물을 끓일 때 넣어서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진다.

퀘르세틴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딱딱하게 굳은 동맥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혈전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양파


2. 뽕잎

뽕잎은 식이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며 알코올을 분해하는 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숙취 해소와 과음으로 지친 간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뽕잎에는 세린과 타이로신 성분이 있어 노인성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루틴 성분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뇌 혈류 순환도 원활하게 해 줘 기억력 감소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특히 루틴 성분은 기존 확인된 당뇨 와 고혈압 예방 효과와 더불어 고지혈증 완화에도 탁월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참고 농촌진흥청 뽕잎 연구)

우리나라에서는 뽕잎을 말려 차로 마실 수 있는 제품들이 많다.

뽕잎


3. 올리브오일

올리브 오일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 보건대 연구팀은 만성질환이 없는 63,800 67명의 여성과 35,500 1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올리브유를 하루에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모든 종류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15% 낮았고 심혈관 질환 중에서도 관상 동맥 질환 위험은 21% 낮아졌다.

국제 학술지 "비엠씨메디신"에 의하면 올리브유를 자주 섭취한 그룹의 심혈관 질환 위험이 대조군에 비해 35 에서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은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으로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고지혈증은 오히려 몸에 흡수가 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필요하다.

올리브오일에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올리브 오일의 비오페놀 이라는 성분은 강한 항산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준다.

올리브오일은 그냥 먹어도 좋고 요리 시 가열해서 먹어도 좋다.


4. 견과류 

비만인 경우 건강에 이로운 지방과 오히려 친하게 지내야 하는데 특히 불포화 지방산이 좋다. 식품으로 말하면 견과류가 이에 해당하는데 호도 아몬드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리놀렌산이 등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불포화 지방산은 혈관벽에 붙어있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주며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여 준다.

견과류는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 e 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관벽의 노화를 늦추는 데도 효과적이다. 


5. 딸기

이탈리아 마르케 폴리 테크닉 대학의 마우리지오 바티노 박사팀에 의하면 딸기가 혈중 총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 수치를 크게 떨어뜨린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한 성인 23명 에게 딸기를 매일 500g씩 한 달 동안 먹게 하고 실험 전후의 혈액 샘플을 채 치 혈중 콜레스테롤을 측정한 결과 에서 실험전에 비해 총 콜레스테롤은 평균 8.7% LDL 콜레스테롤은 13.7% 중성 지방은 20.8% 가 줄어 들었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 에는 변함이 없었다. 

딸기를 포함한 베리류의  비타민c 는 신진대사를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6.강황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에는 커큐민이 라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강원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방 조직에 확산을 느리게 하고 혈당과 중성 지방산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항 돌연변이 항산화 항 발암 효능이 있으며 연구 결과에 의하면 커큐민 성분은 유방암과 췌장암의 예방 및 억제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발표되었다.


7. 등 푸른 생선

고등어 삼치 꽁치 등 등푸른 생선의 오메가 쓰리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건강한 심장 기능 두뇌 건강 정상 범위의 혈당 일지 관절건강 세포막 보호 노화 방지 정상 콜레스테롤 유지 신경 기능 회복 피부 건강에 필요한 지방산 성분 이다.

등 푸른 생선은 혈관에 염증을 감소시켜 심장마비의 위험성을 감소시켜 주며 유방암의 위험성을 32% 감소 시켜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오메가 3는 혈관 속 기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염증으로부터 혈관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미국 심장 협회 에선 일주일에 주 2 회 오메가 쓰리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을 지키는 약과 같다.


  

고지혈증 증상과 예방

 고지혈증이란?

우리 몸의 혈액 속에 과도하게 지방이 성분이 많은 것을 고지혈증이라고 한다. 

몸속의 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요소는 각각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콜레스테롤 :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손상된 세포들을 치유하여 재생하는 역할을 하며 호르몬을 만드는 구성 요소이다. 상당히 중요한 요소이다.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있는데 나쁜 것이 많아도 문제이고 좋은 성분이 적어도 문제이다.

많지도 않고 과도하지도 않게 적정의 콜레스테롤을 유지 시키는 것이 건강의 관건이다.

 

중성 지방 : 포도당과 같이 우리 몸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으로 사용 하고 있다. 



고지혈의 증상과 확인

고지혈증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고혈압 당뇨처럼 합병증에 의해서 증상이 나오기에 정기적인 검진 검사들을 통해서 고지혈의 위험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

고지혈증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이 혈관을 망가뜨리는 동맥 경화의 위험한 요소이다.

혈관으로 이루어진 모든 장기들을 다 망가뜨릴 수 있는 그런 그 중요한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 지방의 불필요하게 많으면 우리 몸에 혈관에서 떠 돌아다니면서 혈관에 쌓이게 되고 혈관을 좁아지게 만들고 또 축적이 되어 혈전이 생성된다.

이러한 혈전이 심장으로 가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합병증 등을 초래하게 된다.


우리 몸의 전체가 혈관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이러한 혈전이 떠돌아서 뇌나 혈관을 막게 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나오므로 합병증 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고지혈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의 원인

- 일반적으로 나쁜 습관 이라고 생각하지만 거의 대부분 80%이상이 유전적인 문제나 체직적인 문제에서 비롯된다.


- 나이가 들면서 콜레스테롤의 성분이 변화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너무 과하게 이제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것 또는 너무 과하게 우리 몸에서 재 흡수가 늘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우리 몸의 필수 3대 영양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외에 지방의 들어가 있는 것처럼 이 지방의 굉장히 소중한 자원 이기 때문에 우리가 함부로 그 소모되지 않도록 우리 몸이 그렇게  진화가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재 흡수가 과도하게 발달되어 있는 경우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똑같은 음식을 섭취 했다 하더라도 콜레스테롤이 굉장히 높게 올라갈 수가 있다.


- 콜레스테롤의 사용량 감소

어렸을 때는 신경 세포나 호르몬들을 만드느라고 지방들이 여기저기 쓸 곳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 몸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고 사용할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경 세포, 호르몬이 더 많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대부분의 근육에서 에너지원으로 소모가 돼야 되는데 문제는 이제 나이가 들면서 활동량은 줄고 운동을 많이 하지 않으면서 지방 소모가 줄면서 콜레스테롤이 수치나 지방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 이러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여러가지 원인들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체질적인 요인이 작용하여 그런 것이므로 우리의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없는 그런 내재적 인원이 거의 80퍼센트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한마디로 바른 생활을 하여야 한다. 과식과 과음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복부 비만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하여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면 결국은 우리 몸이 지방 성분으로 바뀌면서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내게 된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식이 섬유 섭취량을 늘려야 하며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고지혈증은 당뇨, 고혈압과 함께 혈관을 망가뜨리는 주범 이다. 가족력이 있는 개인의 경우 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주기적 혈액 검사를 통해서 자신들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살펴야 한다.

고지혈


2022년 6월 13일 월요일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세상이 아름답고 귀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 중 하나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내적, 외부 적인 요소 충족이다. 

그렇게 소중한 자신을 성과와 과정이라는 명목으로 혹사하고 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의 부정적 요소라는 것이 찾아 오게 된다.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

말로써 나를 학대하지 마라. "바보처럼 그거 밖에 못하나... 등의 표현을 스스로 하지 마라.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객체가 내 안에 인격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있다. 그 인격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면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상대에게 나를 낮추는 것도 어느 정도 까지만  해야 한다.

나를 위한다고 하여 상대방에게 한 없이 줄어드는 표정과 몸짓을  할 필요가 없다.

남을 존중하는 것과 나를 낮게 하여 높이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남을 위해 나를깍기 말라는 뜻이다.


항상 당당하여야 한다.

직장이나 모임에서 상대에게 위축이 되는 것은 스스로의 문제이지 이다.

군집에는 여러 종류가 있듯이 사람의 공간에도 차이와 위치가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의 위치에 맞게 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가급적 잘 입고 단정하게 하라.

머리를 단정히 하고 옷을 깔끔하게 입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남자의 경우 구두가 잘 닦아져 있어야 하고 벨트와 셔츠를 깨끗한 것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그 외에 남자 외모에서 보여줄게 있다며 강한 인상이고 상대를 부드럽게 잘 쳐다보며 호을해 주는 것이다.

1초되 되지 않는 시간에 인상이 결정 난다. 그 1초 이내에 들게 잘 입어야 한다.

꾸미는 것을 결국 나를 위한 행위이다.


자신을 위해 좋은 식사를 하라.

유명한 집의 맛있는 비빔밥과 브랜드 정크푸드는 하늘 과 땅 차이다.

그렇다고 돈이 다르게 드는 것이 아니다. 사회 구성원 답게 몸에 해가 되는 음식보다 단 하나라도 내게 필요한 영양소를 생각하며 몸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한 두 가지 취미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골프를 해도 좋고 바이크를 타도 좋다. 어울리는 주제에 맞게 공통된 취미나 자신의 개성이 듬뿍 묻어있는 소중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활의 주제이며 사람 간의 소통의 공통 분모이다. 건강이 최고다.

나를 위해 뭔가에 심취하고 개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비즈니스 거기서 출발한다.


거울을 보고 자세를 신경 쓰라.

그대로 두면 왠 아저씨가 쇼 윈도우 옆을 초라하게 어깨를 숙이고 걸어간다. 그게 나 일수도 있다. 

거울을 보며 표정을 관리하고 비뚤어질 수 있는 어깨 선을 바로잡아라.

가슴을 펴고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항상 위를 보면서 걷는 습관을 기르면 나는 당당해진다.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가족은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다. 대학교 때 당구장 사장한테 인사하는 정도로 부모와 가족에게 인사하고 친근감을 표시하라.

가족 간에도 표시 안 하면 모른다. 엄마 아빠에게 소중하게 인사하고 눈빛을 주는 시간을 가져라.


주어진 일을 열심히 완수하라.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의도를 파악하고 정확히 완수 하는 것이 더 좋다.

모든 일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에서 인정 받는다. 어렵고 힘들면 사장처럼 생각하고 사장처럼 행동하라.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

현대인의 수면 

현대인들이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1. 제대로 잠을 청하는 방법

- 항상 일정한 시간이 잠을 잘 준비를 해야 한다.

- 불을 끄고 스스로에게 이제 "취침할 시간이다"는 것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 처음에 낯설어도 이렇게 하다 보면 좋은 습관이 되고 하루를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 정해진 시간을 꼭 자야 한다. 

일반적으로 적게 6시간 보통은 7~8시간을 푹 자야 피로가 회복된다. 그렇지 않고 정해진 시간보다 30분만 먼저 일어나거나 강제로 잠을 깨우게 되면 상당한 피로감이 오전에 느껴진다.

- 간단한 책을 한 페이지 보거나 조용한 음악으로 취침 준비를 해도 좋다.


2. 주말에 많이 자는 습관이 좋지 않다.

- 주말에 잠을 청하기로 하고 평소 수면 시간을 줄이면 안된다.

- 인체의 기능은 하루 피로를 그날 풀어주는 게 맞게 끔 되어 있다.

- 피로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서 휴일에 풀 수 없다.

-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을 꼭 유지해야 피로가 풀어진다.


3. 자기 전 습관을 개선하라.

- 술이나 자극적인 음료 커피를 잠자리 들기 전 먹지 않는 게 좋다.

- 그냥 누워서 잠을 청하라. 핸드폰의 빛이나 TV빛은 1~2시간 잔상이 남아 제대로 된 잠을 방해한다.

- 눈을 감고 휴식 하며 몸이 쉬는 편안한 감을 느껴라. 그것이 하루의 여백이다.

- 잠자리에서 걱정스러운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편안하게 수면을 즐겨야 한다.


정리

 술에 의존하여 잠을 청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몸이 쉬지 않고 자는 동안도 일해야 하는 것과 같다. 

때로 일찍 자는 습관을 가지더라도 늦게 자는 수면 습관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인생의 1/3이 잠을 청하는 시간이다. 그 역시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의 부분이며 이를 잘못할 경우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부자들의 경우 거의 첫 번째가 과한 술을 마시지 않고 빠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공해 속에서 내 몸 하나를 내가 돌보지 못하면서 큰 일을 도모 할 수 없다. 나의 몸이 쉬는 시간을 주는 게 수면 시간이다.

소중한 수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맑은 삶을 살 수 있다. 



아파트 윗집에서 물이 샐때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빚어지는 상황 중 하나가 윗집에서 물이 새는 누수 현상이다. 누수가 생기면 상당한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 받게 된다. 아파트 윗집에서 물이 새어 나와 문제가 될 때 조치 방법을 알아본다.

1.누수의 통보

일단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누수가 있음을 우선 얘기하고 통보하는 게 좋다. 관리 소장 등의 책임자 입회가 있어야 하며 입주자 대표가 있으면 더 좋다.

아파트 관리 사무소는 일단 천정 누수는 전용 공간으로 각자 해결해야 한다고 미루거나 버티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 않다. 아래에서 발생하는 누수의 상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규정대로 얘기하고 나중의 일까지 생각하여야 한다.


2. 누수 점검

화장실이라고 하면 윗세대 바닥 면(자신의 집 천정)에서 떨어지는 것인지 윗세대 화장실이나 세면대 샤워 부수 배관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전문가들도 이는 신속하게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배관 이음새나 조임 마게 등에서 누수가 은근히 많은데 일반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다. 

속을 일일이 못 보는 상태에서 확인이 어려우니 가급적 천정 내부를 꼼꼼히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 노출 배관의 이음 부분 누수는 손으로 만져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물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확인한다. 습식으로 전체 면이 젖으면 콘크리트를 타고 누수가 발생되는 예가 있고 한 곳에 조금씩 떨어지면 노출 배관일 경우가 많다.


3.윗집 방문

관리 소장과 같이 가는 게 좋다. 소장의 의무이다. 왜냐면 전용이 아니고 옆집이나 앞집의 배관, 소방 배관, 기타 외벽에서 타고 오는 누수 등의 문제일 수 있어서 외형만 보고 윗집과 해결 하세요 하면 전혀 모르는 얘기이다.

윗집을 방문하여 정중히 웃으면서 얘기하는 게 좋다. 일단 윗집에서 거부감을 갖거나 나 몰라라 하면 문제가 복잡해지고 장기화 되기 때문이다.

이러 이러 해서 물이 새고 있고 업체를 불러 확인하여 주시길 바란다. 그다음 누구가 발견되면 조치를 부탁합니다. 라고 하여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이 이렇게 해서 원만하게 해결되고 빨리 누수를 잡는 일이다.


4. 소유자, 세입자

윗집이 세입자일 경우 오랜 시간 세입자 였으면 스스로 일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소유자에게 미루는 경향이 많다. 

소유자를 파악하여 얘기를 원만하게 하여 처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다. 그래도 안될 시는 내용 증명을 보내고 법적으로 해결하도록 한다. 


5. 윗집에서 거부 시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사진에 남긴다.

-전문 기사를 불러 진단을 받는다.

-윗집이 확실하다는 내용이 나오면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내용 증명 내부에는 모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고 민사 및 형사 상의 문제 제기를 할 것이며 거기까지 가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는 내용도 추가하여 보낸다.

-그렇게 해도 거부하면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정신적인 피해 보상 , 집안의 물건이나 집기에 대한 파손(있을 시), 여타 모든 손해에 대한 것을 건 별로 집계하여 금액을 산출하고 피해 보상 및 원 상 복구 소송을 한다.

변호사를 통하여 진행 하게 되며 소송이 적합하고 승소를 하게 되면 윗집에서도 상당한 재판 비용이나 변호사 비용의 일부도 부담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를 시작하여야 하면 공사를 그래도 하지 않을 경우 다른 대안으로 변호사 사무실과 협의하여 형사 사건으로 소송을 할 수 있다.


6. 정리

일단 차분하게 대처 하여야 한다.

윗집과 대화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누수가 있어서 서로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 미루어서 해결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윗집도 하고 있을 것이다.

대화를 최대한 하여 마무리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당뇨 수치 유형

당뇨병 유형


1형 당뇨병

인슐린 분비하는 세포가 훼손으로 췌장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 당뇨의 증세가 1형 당뇨이다.

우리 몸의 주요요 면역 세포가 인식 오인이나 스스로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발생되어 췌장의 기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인 

1형 당뇨의 경우 면역 반응의 이상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치료

인슐린 분비 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사 등의 인슐린 제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한다. 

아동, 청년 등 젊은 나이에 발병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중 장년 등 폭넓은 연령 층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증상

증상으로 심한 갈증이나 잦은 소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2형 당뇨병

당뇨병의 거의 모든 경우가 2형 당뇨병입니다. 중장 년 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요즘은 젊은 사람들의 발병도 증가 하는 주세에 있다.


원인

2형 당뇨는 유전적인 영향이나 비만이나 스트레스, 흡연 등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발생 할 수 있다.


증상

2형의 경우 목 마름과 잦은 소변 외에 피로감이 늘고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많다.


치료

2형 당뇨가 우리나라 장년 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당뇨 증상으로 빠른 점검을 통하여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임신 당뇨

임산부를 기준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며 임신 중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당뇨를 말한다.


임신 당뇨는 임신 중에 분비되는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슐린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임산부 태반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이 나오게 되면 정상적인 인슐린의  분비에 의한 당 수치 조절이  어렵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에는 대부분 혈당치가 오르기 쉬운 상태 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조치를 취하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올수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임신 중에 거의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으므로 혈액 검사를 통한 혈당 수치 검사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소아 당뇨병

어린이 즉 7세부터 14세의 정도의 아이들에게게 나타나는 당뇨를 소아 당뇨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유형은 1형 당뇨가 많지만 요즘은 비만 어린이가 증가하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2형 당뇨도 늘어나고 있다.

원인과 증상은 아이의 경우도 성인과 동일하다.

소아 당뇨의 경우 발견하기 힘든 것이기에 부모의 관심을 통하여 이상하다고 느끼면 사전 검사를 받고 전문 의사의 권고를 따라야 한다.



당뇨병 기준 수치

당뇨 검사는 혈당치 HbA1c측정으로 모두 채혈에 의해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다.


혈당은 공복 시 보다 식사 후에  오르는 것이 기본이다.


정상인의 경우 수치는 공복 시 110mg/dl미만, 식후에는 140mg/dl미만 까지를 기준으로 본다..


공복 혈당치가 126mg/dl이상, 식후 혈당치가 200mg/dl이상이면 당뇨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하여 의사는 당 수치를 거의 알려준다. 따라서 본인이 증상이나 주위 인척에서 증상이 있다면 혈액 검사 시 정확한 당 수치를 알려 달라고 하여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도 좋다.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당뇨 관리

당뇨식사는 적게 먹고 고루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먹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1. 당의 비율이 10%덜 섭취한다는 생각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리는 것은 당류 이다. 즉 탄수화물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밥이나 면류 빵 등의 주식을 조금 덜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사해야 한다.


2.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야채에 있는 식이 섬유는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이 좋다. 또한 해조류와 버섯류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당의 흡수를 저하시키는 좋은 성분이 있다. 이런 식품은 혈당 상승을 막는다.


3.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 요법은 하면 당을 통제하는 인슐린의 기능이 좋아지고 지방을 연소하며 근육을 쓰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데 중요하다. 우리몸에서 혈당을 가장 맣이 사용하는 것은 근육이다.


운동은 내장 지방이 줄어 들도록하여 인슐린의 기능 유지에 좋고 혈당 컨트롤에 유리하다.


걷기, 조깅등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나 아령 등의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물요법


1. 위의 식사와 운동으로 혈당이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쓰게 된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 먹는 약이나 주사제를 이용한다.


2.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추는 약이 있고, 혈당을 배출시키는 약도 있기 때문에 전문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3. 먹는 약으로 당 조절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주사 요법을 사용한다. 현재 인슐리 분비 상태를 의사가 판단하고 인슐린을 보충하는 주사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합병증 관리


1. 눈과 발에 영향이 있다.

당뇨가 생기면 혈액의 문제로 인하여 당뇨병성 신경 장애 (손과 발의 신경장애)가 일어날 수 있고 신장이 나빠질 수 있다. 또한 작은 핏줄과 연계되는 신체 부위 중 눈의 망막에 장애가 올 수 있다. 


2. 동맥경화

혈액이 흐르는 동맥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 동맥경화이다. 혈액중 당이 많아 원인디 되며 혈류도 나빠진다. 따라서 진단을 받으며 철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연유로 뇌나 심장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며 뇌경색 심근경색등의 요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



당뇨 예방과 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혈액 검사로 의사는 빠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기관의 검진이 필요하다.


2. 비만, 흡연, 음주, 과식 등의 요인을 사전에 없애서 당뇨의 원인 자체를 사전에 방지 하는게 좋다.


3. 걷고 조깅하며 둘레길을 걷더라도 산을 가는 습관을 길러 몸에서 혈류가 좋게 하고 에너지를 잘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 !

당뇨 초기증세 원인

당뇨란 무엇인가 !


당뇨병은 가장 쉽게 말해 

- 혈액 중 포도당(혈당)이 늘어나는 것

   포도당이 즉, 당이 너무 많아 혈액 속의 혈당치가 높아지면서 시작된다. 

- 정상적인 당은 우리 몸의 중요 에너지 원

   당뇨가 걸리게 되면 그 포도당이 과하여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어떤 증상이 있을까?

- 일반적인 증상이 없다.

당뇨는 일정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통증이나 다른 특이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모르고 방치하기 쉽지만, 병원에서 수치를 보고 판단 할 수 있고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체중 감소와 탈수(갈증)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 한다면 의심해야 한다.

일부러 살 빼기를 하지 않았는데 살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당뇨의 당뇨 증상중 체중 감소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체중 감소의 원인은 혈 당 수치가 높아져서 탈수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고 혈당 상태에서 혈액이 끈끈하기 시작하면 혈액은 우리 몸은 체내에 있는 모든 수분을 이용하여 정상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탈수가 온다. 


- 다갈 다뇨 (자주 물이 필요하고 소변을 자주 본다)

그래서 혈관에는 수분이 많이 모이게 되고 결국 소변으로 점점 배설되어 나오게 된다. 다갈 다뇨 (갈증과 오줌이 잦은 이유)가 이러한 연유이다. 


체내는 지속적인 탈수(수분이 빠져) 상태가 되어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면 위험 신호로 인지해야 한다.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 의사와 상담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꼭 살이 빠진다고 당뇨가 무조건 온 것은 아니다. 진찰과 상담으로 당뇨와 상관없는 결과도 많으니 걱정부터 할 필요 없다.



인슐린이 무엇인가?


혈액 안에 있는 당의 수치는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에 의해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즉 과도하게 분비되어도 안되고 적게 나와서도 안되게 조절하는 것이 인슐린 호르몬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당의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인슐린 호르몬이다.


몸에서 혈당치가 오르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리고 인슐린이 포도당을 세포에 넣어, 혈당치를 낮추면 일하는 것이다.

즉,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해 분비가 덜 되어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 

이것이 당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당뇨는 완치 가능한가?

매스컴을 보면 당뇨를 자연에서 완치 하였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의 이야기이고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혈당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자신 스스로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답이다. 

여러가지 연유로 당뇨가 올 수 있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정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력, 환경, 스트레스, 외부 요소, 등의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증상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사와 상담하여 조절해 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마음 가짐을 편안하게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의사들의 조언하고 있다. 



2022년 6월 9일 목요일

TOUR AD HD 샤프트

TOUR AD HD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Tour AD HD"는 "Tour AD MT"의 개량 모델로 밝혀지고 있다. MT샤프트의 특성으로 탄력과 복원력 직진성이 우수한 성능을 잘 알고 있어서 새로 출시된 HD샤프트에 많은 관심이 있다.

어제 필드에서 Tour AD HD를 시타해 보았다. 일본에서 말하기는 기존의 MT샤프트의 유일한 계열이라고 하였는데 본인이 사용해 봤던 MT보다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현직 투어프로의 얘기를 들으니 일반 아마추어 골퍼 중에서 거리가 나고 스코어가 싱글 이하인 로우 핸디켑 골퍼가 이 샤프트를 사용하면 비거리를 특히 늘릴 수 있다고 조언 하였다.

거리를 내는데 있어서 기술적인 측면과 함게 스윙이 따라 주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일반적으로 조금 소프트하게 거리는 내는 방법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스윙이 비교적 좋고 거리가 어느정도 충분한데 조금 더 일정하게 더 내고 싶을때 쓰면 좋다는 것이다.

6S를 사용해 봤는데 전체적으로 헤드 무게를 느끼는 기존의 샤프트보다 파워히터에게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볼을 쳤을때 왼쪽으로 돌아가는 드로우 보다 스트레이트와 우측직선으로 가는 사양이 보여 6S는 상급자가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일본에서 말하는 Tour Ad HD의 기술적인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중 저탄도의 저스핀 사양이 특징

HD 특징을 보면 샤프트 스펙이 여타의 샤프트에 비해 연하지 않다는 것이며 오히려 MT에 비해 조금 더 직진성 확보에 노력하는 모습이다.

그라파이트 디자인"Tour AD HD"는 2020년 프리미엄"Tour AD"라인 업에서 확대한 샤프트이며. 참고로 HD는 『 Hyper Drive』의 약어로, 앞으로 설명하는 "스피드 스토리"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모델은 "Tour AD HD"는 "Tour AD MT"의 후계자로보다는 "현대판으로 진화한 모델"에 가깝다.

원래 그라파이트사는 후계 모델을 만들기보다 새로운 라인을 늘리기를 좋아한다.

새로운 샤프트의 보급에 몇 년 걸리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특정의 디자인에 익숙해진 피터를 위해서 카탈로그 라인 업을 오랜 기간 계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라인을 늘리는 것에 주력하는 것은 다양한 샤프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또"Tour AD HD"는  "Tour AD MT"와 비슷하지만 양자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골퍼도 물론 있고, 구형 모델의 성능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항상 주장하듯 샤프트는 새 제품이 훨씬 좋다는게 개인적이 생각이다. 이는 투어프로들의 샤프트 선호도를 보면 알수 있고 미국이나 한국의 투어프로들이 샤프트를 바꾸는 시기가 얼마나 빠른지를 확인하면 알수 있다. 패션의 유행에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샤프트 변화가 크다.


TOUR AD HD의 새 기능

Tour AD HD"의 새로운 기능은 샤프트의 중앙 부분과 팁(앞코)부분에 "TORAYCA M40X"그래파이트 프리프레그를 탑재한 것이라고 하였다.

무척이나 어려운 용어 이지만 "M40X"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자"고 인장 탄성률"과 "고 인장 강도"모두를 포함한다고 보면 된다. 기술적인 문제이고 우리처럼 일반 골퍼들이 알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어떠한 성능의 차이가 있는지 이다.

물론 실제 비거리는 샤프트가 스윙에 얼마나 밀착되느냐에 따라다.


그래파이트 디자인"TOUR AD HD"옵션

다른 AD샤프트와 마찬가지로 "Tour AD HD"는 일본에서 설계 및 제조된다.이 회사의 분류에서는,"Tour AD HD"는 중 탄도 저 스핀의 특성을 갖는다고 한다.

스펙은 일반적인 40그램대의 R2(시니어 플렉스)에서 80그램대의 TX(Tour XS)까지 웨이트와 플렉스가 폭넓게 제공한다.


"TOUR AD HD"의 외형

샤프트의 외관은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그런데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골퍼라면 디자인 취향이 있는 것이 당연하고, 그런 취향에서 샤프트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번 새로운 배색은 "Tour AD"라인 업 중에서도 좋아하는 편이다. 배색은 흰 바탕에 아쿠아(청록에도는)의 조합인데, 이 회사는 "매트 클리어 코트"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번뜩인 것도 아니고, 눈에 띄지 않는 느낌도 아니다.

비거리를 요구하는 골퍼에게 이러한 샤프트를 선택하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기대할 수 있다.

HD샤프트의 원칙으로서 특히 하향 반동이 시작되면 속도가 빠른 플레이어는 S플렉스가 좋지만 부드러운 스윙이 특징인 사람은 낮은 플렉스의 샤프트로서도 충분한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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