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31일 목요일

시골 집 찾기

도심의 생활에 지쳐가는 사람들이 한적한 시골을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좋은 시골을 찾아서 주말이라도 편안하게 쉬었다 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아니며 적은 금액으로 세컨드 하우스를 시골에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시골 집 찾기 

어느 매체에서 보니 시골에 집을 잘 리모델링 하여 사는 사람이 자신이 집을 구한 방법을 공개하였는데 그중에 특이한 것이 있었다. 

구글 지도를 활용하여 집을 구했다는 이야기였다. 그 사람이 얘기한 것과 본인이 생각한 내용을 종합하여 목차를 만들어 보았다.   


  • 자신이 원하는 기본 지역을 설정하고 탐색을 한다. 
  •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사진으로 본다.
  • 네이버 지도를 이용하여 지적도를 살펴본다 
  • 실제로 방문하여 차이를 확인 배 본다.
  • 공장이 주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 동물 농장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신이 원하는 곳의 지역을 설정하고 지도 찾기를 시작 하여야 한다.

항공 샷과 거리 보기를 통하여 실제 집 사진을 가깝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적극 활용하여 집을 찾아본다.

산이 옆에 있는지 물이 있는지 도심과 가까운지 도로는 어떻게 연결 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구글 지도는 위성 사진과 함께 높낮이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데 집이 위치가 낮은 곳인지 어느 정도 높이가 되는지 입체 지도를 통하여 알아 볼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향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예를 들어 남향 집을 원하는 경우 지도에 남쪽을 보고 있는 집을 모두 찾아보는 것이다.


네이버 지도를 활용하여 지적도를 확인한다.

네이버 지도에는 일반 지도에서 지적도를 확인 할 수 있다. 보고 싶은 집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고 지적도를 클릭하면 면적이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국가에 있는 지적도와 거의 같기 때문에 그 집에 대한 기본 토지와 건물 형태까지 볼 수 있으며 실제 도면과 같은지 대략 확인이 가능하다.


실제로 방문한다.

좋은 집을 골랐다고 하면 판매가 가능 한지 현재 비어있는지 위치와 주위 환경은 어떤지 직접 확인하여야 한다.

위성으로 봤을 때와 실제로 집을 봤을 때 차이를 감안하여 다음 집을 볼 때 감안하면 좋다. 

지도에서 보았던 길과 연결 도로 침수되는지 여부 포장 여부를 확인한다.

아직도 산골인 경우 전기가 안 들어가는 곳도 간혹 있기 때문에 확인대상이다.  

 

주위에 공장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미리 지도를 보면서 확인했어야 하고 사진 상으로 무슨 건물인지 모르는 공장 형태의 건물이 이 있다면 방문하여 업종을 살펴야 한다.

독극물 제조, 레미콘, 건축물 폐기 및 재활용 등 인체에 해를 입히는 공장인지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공장이 근처에 있으면 과감히 포기한다.

몸과 마음을 쉬게 하려고 왔는데 주위의 공장에서 소음과 분진 독극물 방출 등의 문제가 있다면 가지 않는 게 더 좋을 것이다.

주위에 개천이 있다면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도 좋다. 작은 물고기나 다른 생물이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그곳의 오염도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동물을 사육하는 대규모 농장이 옆에 있는지 확인한다.

동물을 키우는 농장이 근처에 있으면 그 냄새는 말로 표현 하기 힘들 정도로 심하고 불편하다.

닭, 오리, 돼지, 소, 등의 동물이 냄새가 심하며 이런 냄새를 처음에는 고향의 냄새라고 하여 친숙해질 것이다 생각하지만 비가 오거나 습하고 기압이 낮으면 그 냄새는 더욱 심하여 악취가 장난이 아니게 된다.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몸과 의류에 냄새가 배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도 있다.

냄새가 너무 심하면 가족들이 다시 방문하기가 어려워진다.

위와 같은 기본 상황을 기준점으로 정하고 시골이 집을 찾아본다.



다음 편에는 부동산을 이용하는 방법과 동네에 직접 가서 확인하는 방법 클릭

2022년 3월 27일 일요일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2

 고객이 원하는 상세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의뢰를 해야 하나? 내가 직접 만든 상세 페이지는 세상 그 누구도 만들지 않았던 새로운 창작물로 웹에 새롭게 등록된다.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 고객이 보고 싶은 내용

고객이 궁금해 하는 내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전자 제품의 경우 성능과 가격 남들이 사용하고 난 뒤 밝히는 정확한 정확한 후기를 고객은 원한다.

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사진은 정확하게 포함을 하고 있어야 한다.

부수적으로 일반적인 상세 페이지에서 표시하고 있지 않는 후면이나 상부 그리고 집과 사무실에서 배치했을 때 구성이 어울리는지 등 사진으로 배치를 완성했을 때 그림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기존 상세 페이지와 같은 내용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다른 각도로 접근을 해서 내 공간에 이 제품이 들어왔을 때 어울리는지 어울리지 않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요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 너무 긴 상세 페이지

 성세 페이지가 길 필요는 전혀 없다.

짧고 함축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면 오히려 소비자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기준이 명확해진다.

 짧은 상세 페이지는 오히려  판매자가 불안해 하기도 한다. 절대 그럴 필요가 없으며 판매자가 보여주고자 하는 내용만 명확하게 간결하게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이 실제로 많다.

 예를 들어 식품이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자신이 생산하는 농 수 축산물 경우도  긴 상세 페이지를 요구 요구하지 않는다.

가공 식품의 경우 전면 전체 사진과 후면에 있는 제품 정보 사진 두 컷 정도면 충분하고 자신이 생산한 제품의  경우 사진 두 장이나 세장으로 정보를 충분히 알릴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상세 페이지 세부 내역이 필요 없는 경우는 사진 하단에 사진 하단에 정확한 정보를 글로 써 간결하게 표시해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 최적의 상세페이지

 결론적으로  최적의 상세 페이지란 화려한 화려한 기술이 담긴 사진보다 정확하게 정확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긴 사진 몇 장과 자신이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글로 표현해주는 것이다.

서식과 틀에 얽매여 남들과 똑같은 상세 페이지를 구성해서 오히려 알고리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것보다 혼자 독특하게 개성 있는 상세 페이지를 구성하는  훨씬 유리하다.

후기를 적절히 표시해주는 표시해주는 것은 정말 위험한 방법이다.

고객의 실제 후기여야 하며 그 후 기는 조작되었는지 고객이 직접 사진과 글로 남긴 후기인지는 고객들이 귀신처럼 알고 있다.

상품을 구성하고 조급해 하지 말고 판매가 이루어지거나 고객이 후기를 남겨주면 그 후기를 본문 상세 페이지에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려주는 방법도 좋다.

  • 이렇게 상세페이지 만든다.

동생이나 친지에게 제품을 설명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친숙할 것이고 표현이 의외로 개성이 넘쳐 날 것이다.

누가 봐도 다른 상세 페이지를 만들어야 한다.

같은 사진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은 로봇이 다른 상품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상품을 다른 상품과 이른바 묶어 버리는 비 노출에서 해방될 수 있다.

같은 상세 페이지를 남과 같이 쓰면 상품이 묶여 노출이 안된다.

일기 쓰듯이 그리고 내가 사용해 봤더니 이런 장점이 있고 편리한 점이 있다는 것을 부각시켜 고객이 짧은 상세 페이지 전체의 글을  다 읽게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독특하고 개성 있어야 한다.








상세 페이지 최적화 방법 #1

온라인 판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하고 물어보면 놀랍게도 상세 페이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잘 알고 있는 내용 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확한 것은 그런 예전의 상세 페이지가 아니다.시대적으로 제품의 속성과 상태를 파악하기 너무 쉬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그런 것을 착안하면 고객이 원하는 상세 페이지가 뭔지 이제 달라져야 한다. 


상세 페이지 변화

  • 상세 페이지 개념  

내가 판매하는 제품을 웹에서 사진이나 내용으로 단순화하여 상품을 홍보하고 고객이 선택하도록 만든 제품 소개서 이다. 
요즘은 제품 소개서에 고객의 구매 후기를 첨부 하는 게 패턴화 되어 있다.

 

  • 알고리즘 잊어야 한다.

상세 페이지 알고리즘은 로봇의 기능 수행의 일종으로 기준점을 정하여 제품 설명이나 문구 사진 구성 등 전체를 종합하여 노출 단계를 극히 주관적으로 정리하여 웹에 보여지게 하는 기술.

알고리즘은 극히 제작자의 주관이 접목된 고유 기술이므로 굳이 소비자(판매자) 이 기술이 뭔지 어떻게 하면 이 알고리즘에 부합하는 상세 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까 하고 노력하게 된다.

알고리즘을 극복하려는 노력 자제가 바보스러운 것이다.
무시하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제품의 있는 그대로를 여과 없이 개성있게 보여주는 것이 알고리즘을 우선 할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가 같은 상세 페이지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럴 필요 없다.

알고리즘 에는 독특하고 개성 있는 상품 구성 이것이 분명 있다.

 

  • 좋은 상세 페이지

내가 고객이라고 생각하자.
마우스를 판다고 가정하면 온갖 기술이 들어간 전자 정보와 특허 정보, 전문가들이 좋아하는 이 마우스의 특성 등 다양한 종류를 펼쳐 보이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나 고객은 "이거 어디거야? 얼마야?, 딴 사람들이 뭐라고 했어?" 이 세 가지로 충분하다. 

마우스 팔면서 온갖 화려한 포토샵 기술이 들어간 상세 페이지도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기술 제품이니 정확하고 멋진 사진 3~4장 그리고 중간에 판매자 관점에서 내용을 다시 기술해주면 좋다.

즉, 이런 PC관련 전 제품의 상세 페이지는 전문 사진과 구성 글이 바드시 있으니 그것을 다 이용하려 하지 말고 잘라내고 자신이 사용하는 모습이나 일반인이 듣고 편하게 일하는 사진,즉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수수한 사진과 내용을 우선 올리는 것이 좋은 기법이다.

왜냐면 같은 상세 페이지가 이미 존재하므로 나도 같거나 비슷하게 가면 가격으로 내가 밀릴 수 밖에 없다.

알고리즘에서 내가 밀릴 수 밖에 없다면 때문에 차별화 알고리즘을 선택 하는 게 더 좋다.

전문 사진을 사람들이 좋아 하지만 개인 의견이 들어간 허접한 사진과 사용 후기를 믿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 상세 페이지의 홍수

이제 좋은 상세 페이지를 위해 포토샵을 이용하여 내가 상세 페이지를 전문가들 처럼 만들 필요가 없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빨리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

이른바 좋은 상세 페이지라고 하는 틀은 얼마든지 있다.

사진을 바꾸고 내용을 갈아 끼워 얼마든지 재활용하는 것은 전문가들도 하는 것이다.

이런 상세 페이지를 쉽게 구하는 것은 도매 사이트 가면 넘쳐난다. 

그런 상세 페이지를 가진 제품이 반드시 판매에 승리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이 이미 너무나 많이 봤고 때로는 "이 페이지 언제 끝나는거야" 하고 마우스 내리면서 짜증을 내기도 한다.

네이버 블로그 에서 추구하는 사진 글의 웹 적응이나 인스타 그램 각종 SNS에서 나오는 사진 한 장에 나오는 좋아요와 팔로워 숫자가 궁금하듯이  우리가 이미 그런 쪽에 익숙해진 것이다.

상세 페이지를 이제 달리 생각 할 때가 됐다. 


  • 고객이 패스하는 상세 페이지

 고객은 한번 봤던 상세 페이지를 또 다시 위에서 부터 끌어내리면서 확인하지 않는다.

같은 제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때는 기존에 봤던 내용이 아니라 이 이 판매 사이트에서 뭐가 다른 것이 있는 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쓰는 상세 페이지의 제품을 내가 올렸다고 하면 그 페이지를 최대한 축소하고 대표적인 사진을 구성하고 나머지는 내 의견을 첨부해야 한다.

이런 자신의 직접적인 의견이나 고객이 보고자 하는 후기가 적절치 않을 경우 고객은 과감히 나간다.





  • 고객이 보고 싶은 내용
  • 너무 긴 상세 페이지
  • 상세 페이지가 필요 없는 아이템
  • 최적의 상세 페이지
  • 이렇게 상세 페이지 만든다.

2022년 3월 25일 금요일

스토어 부가세 신고방법

 스토어 부가세 신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개인 사업자(일반 사업자)의 경우는 6개월에 한번씩 의무적으로 부가세를 신고한다.
  • 간이과세 사업자는 1년에 한번 소득세를 신고할 때 같이 하면 된다.
  • 법인의 3개월 마다 해야한다. 



    부가세 신고방법

스토어를 하면서 부가세를 신고하는 것은 추후 매출을 신고하고 세금을 정산하기 위하여 매입과 매출을 국가에서 파악하는 것에 자료를 제출 것이다.

부가세는 우리가 매입하는 모든 것과 매출의 모든 것에 면세를 제외하고 10%가 포함되어 있는 국가 세금이다.


스토어를 하는 사업자는 다음과 같은 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 해당 기간의 매출 총액
  • 해당 기간의 매입 총액
  • 해당 기간의 기타 비용 사용 내역

일반 사업자는 매년 6월에 마감하여 7월에 신고하고 하반기는 12월에 마감하여 이듬해 1월에 신고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그것을 바탕으로  부가세가 산출되어 납부를 하고 이듬해 5월에 종합 소득세가 확정되고 납부를 하면 된다.

이것을 해마다 반복 하면 된다.
의외로 간단하다.



1. 매출 총액 : 스토어 프로그램에서 제공되는 전체 매출을 출력한다.



도표처럼 출력하도록  되어 있고 양식은 각각 다를 수 있다.

또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현금 매출이나 개인 판매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여  전체 매출 금액을  총액까지 표시하여 제출 하여야 한다.



2. 해당 기간의 매입 총액 : 동 기간의 매입 전체를 제출하여야 한다.


매입은 스토어를 운영하는 물건 대금이 가장  많다. 

공급처에서 발행한 세금계산서를 전체적으로 합산하여 제출한다.

매입은 본인이 스토어를 운영하면서 사용한 원자재와 재료 대금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3.해당 기간의 기타 비용 사용 내역

매입에 물건 대금이 들어갔다면 기타 비용은 본인이 스토어를 운영하면 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비용을 서류로 증명하고 이를 제출하는 것이다.


스토어 운영 시 지출한 비용의 모든 영수증이 모아져야 하고 가급적 세금계산서를 받는 것이 좋다. 

세금계산서 외에 영수증은 지출증빙으로 한계가 있으니 정확한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



모든 것을 카드로 사용하면 깔끔하다.

즉, 스토어를 운영하기 위해 창고에 가서 점심 식사를 거래처와 같이 했다면 두 가지를 카드로 사용하여 자료로 남기면 된다.

하나는 교통비이고 하나는 식대 이다. 물론 둘 다 매출 금액에 따라 한계가 정해 져 있으므로 무조건 다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부가세 납부

총 매출- 매입 = 금액의 10% 

위 수식이 자신이 납부해야 할 기본 부가세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세무사 사무실에서 위 자료 외에 대표자의 급여 비용, 각종 세금, 카드 사용 혜택 등을  합법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에 세금이 명확히 산출되므로 무조건 10%가 다 나오는 것은 아니다.


또한 매출이 저조하고 해당 기간에 매입만 있다면 부가세가 환급 되어 나온다.
그러면 회계상이나 실제로 재고가 많이 쌓여 있는 상태여야 한다.



홈텍스 활용

국세청에서 운영하는 세금 관련 모든 정보가 담긴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스토어를 하는데 규모가 일정 이상이 되면 홈텍스를 본인도 가입하고 열람하여 세무사 사무실에서 전부 업로드 하기 전에도 자신의 기본적인 부가세를 확인하고 세금계산서가 잘 발행 되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다.


분기나 월 별로 자동 세금계산서로 잘 등록이 되어 있어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또한 매입이나 비용을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국세청 홈텍스에 자신의 싱용 카드를 등록하여 사업상의 모든 비용을 카드롤 처리하면 잊어버릴 수도 있는 부가세를 환급 받아 유리하다. 


마치며 

부가세 신고는 스토어를 하면서 들어간 매출과 매입을 신고하는 것이다.

더불어 비용이 얼마가 들어간 것인지 국가에서 알기 쉽게 자료로 만들어 제출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부가세는 내 통장에 있다고 하여 내 돈이 아니다.

매출이 발생하여 대금이 들어오면 10%는 부가세 몫으로 따로 보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이는 사사로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매입이 발생되면 마찬가지로 10%는 국가 세금과 같이 내가 지불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불한 전체 10%부가세는 미리 국가에 납부한 것으로 보면 된다.

매출을 달성해서 10% 부가세를 낼 때 이미 납부한 10% 부가세를 빼고 납부하는 것이 부가세 신고의 수식 이라고 보면 된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사업을 하면서 세금 걱정을 할 정도면 이미 성공한 사업가 이다.

스토어를 하면서 부가세나 세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원칙대로만 하면 얼마든지 영세한 사업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세금 구조이니 있는 그대로만 신고하면 된다.

매출을 우선 많이 올리는데 총력을 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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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3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상품 만들기 #1

스마트 스토어 상품 만들기 #1


TV에서 특정 업체가 나와 생소한 제품을 만들어 판매 하는 프로 그램이 상당히 많다.
이럴 때는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캡쳐하여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의외로 그런 가내 수공업 공장들이 판로 개척을 하지 못해 문을 닫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장에 연락을 잘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이템이 등장하면 연락한다.


좋은 아이템 이리고 생각하면 반드시 생산 내용과 연락처를 메모해야 한다.


내가 지금 하면 이미 늦어. 방송이 얼마나 오래 전에 기획하고 나온 것인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연락해 보면 길은 항상 있다. 


타인과의 중복을 염려 마라.

또 하나 이미 다른 사람이 연락을 했을 것이다. 생각하여 주저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연락을 하거나 안 했거나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브딩은 내가 다시 하면 되는 것이고 제조 업체가 있으면 나는 판매 업체이니 쉬운 말로 스티커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 공장과 연계하여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해서 연계하는 상품은 다른 사이즈와 다른 용기에 담아 전혀 다른 이미지로 판매가 가능하다.


상품을 변화시켜라

만약 소금 이라고 생각하자. 요즘 젊은 사람들은 미네랄 소금이 관심이 많다. 

매스컴의 덕분이지만 실상 프랑스 소금과 우리나라 소금을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천일염이 더 좋은 영양소와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프랑스 소금을 좋아하는 일부 사람이 있다. 
내가 지금 프랑스 소금을 상품화 할 수 없으니 프랑스 소금은 과감히 제외한다. 
없는 상품에 머리 쓰지 말고 고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소금을 생산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선 판매 가능 한지를 타진하여야 한다. 

대신 일반 판매가 아니고 사업상의 판매를 말하며 현재 시중에 **스토어 에서 판매하는 는 단위보다 작게 만들거나 크게 만들어 내게 줄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가능하다면 스티커는 어떻게 하고 판매 용기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세세하게 물어보고 상담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미 그 사람이 스티커를 만드는 곳이 있고 용기를 주문하는 곳이 있어 사이즈가 바로 변경이 가능하다면 바로 선택 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내가 다시 시안 만들고 용기 컨펌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 조금 비싼 것 같아도 지금 하고 있는 사람의 것을 약간 변형 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면 좋다.

  

납품 가격의 산정

비즈니스 부분을 우선하여 얘기하고 돈 이야기는 차분히 나중에 아니면 만나서 정중히 인사하고 도움을 받는 게 좋다.

가내 수공업은 의외로 어렵다. 내가 가지고 오고 싶은 상품에 대해 너무 원가를 처음부터 따질 필요가 없다.

일단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게 좋으며 금액 조정 하려고 할 때는 멋지고 잘나가는 모습보다 열심히 하려고 하는 참 모습을 보여 주어야 유리하다.

작은 공장에서는 이미 다른 사람이 제품을 가지고 가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성공했던 예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얼마에 저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기본적인 계산이 있다.

자신의 계산이 딱 맞는데 그것을 처음부터 다신 논하자고 하면 일이 전혀 풀리지 않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런 내부적인 계산 방법을 일단 존중하고 받아들이면 비즈니스 풀기가 쉬워진다.

가격은 내가 많이 팔게 되면 내가 다시 조정하자고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다.  


단위 별로 구매하여 일정 재고를 확보하라


협상이 어느 정도 되면 단위 별로 재고를 사 주어야 한다.
위탁과 직접 판매는 엄청나게 다르다. 그러므로 노력을 투자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어느 정도 재고를 가지고 출발해야 한다.

무언의 자기 압박이며 이런 적당한 프레스가 없이 온라인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그다음 최적의 광고를 하고 판매를 증진해야 한다.

이를 위해 블로그를 활용하여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활용하면 최적의 광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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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스마트 스토어 판매 노하우 #2 썸네일

 썸네일 이란 (Thumbnail)

스마트 스토어 썸네일은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에 대해 규격화 된 작은 사진으로 고객이 알아볼 수 있게 정보를 주는 작은 사진을 말한다. 

대부분 썸네일 이라고 하면 그냥 상품을 찍은 이미지를 작게 만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고객은 그 썸네일 하나를 보고 이 물건을 구매 할 것인지 다른 곳을 둘러 봐야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이므로 신중하게 제작해야 한다.



썸네일의 규격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썸네일에 대한 규격은 1000×1000픽셀이다. 이는 상당히 큰 규격을 사이즈인데 PC 버전이나 더 큰 매체에서 볼 때도 썸네일을 확인하여 볼 수 있도록 한 것이고 모바일에서는 자동으로 축소 되어 볼 수 있게 된다.

썸네일은 판매자들의 경험을 비추어 봤을 때 굳이 1000×1000을 고집 하지 않아도 된다. 그보다 조금 적게 600×600정도를 해도 잘판매 되는 것이 있다..


썸네일에서 정한 사각형을 캔버스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 캠퍼스 내에 그림처럼 넣어서 제작을 하는 것인데 같은 캠퍼스에 그림을 꽉 차게 놓을 수도 있고 그림을 아주 작게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그 캠퍼스에 어느 정도 그림으로 채울 것인지도  표현 기법 중 하나 이다. 

상품에 상세 페이지를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하지 않을 경우에 쌤네일 사진을 크게 할 수 가 없다. 왜냐면 상세 페이지 그림 자체가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썸네일 캠퍼스 안에 들어갈 상품 사진이 작을 경우는 전체 사이즈를 작게 시작하여도 무방하다.


썸네일은 정사각형에 그림이나 사진을 넣는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통상 전체 면적은 80% 정도를 그림, 사진으로 차지 한다고 보면 모바일 에서나 PC 에서 무리 없이 볼 수가 있다. 

정사각형 내부 전체를 사진으로 꽉 채운 썸네일 이미지는 스마트 스토어 홈에 노출 될 때 비 정상적으로 썸네일이 크게 보여서 전체 화면 구성에 자칫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정사각형은 좌우 상하를 약간에 10% 정도 여백을 준다는 생각으로 사진이나 그 그림을 구성 하는 게 좋다고 본다.



썸네일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


썸네일을 설정할 때는 한장으로 모든 것을 표현 하고자 하는 생각을 하면 어렵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썸네일은 총 10장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상품을 구성에 열 장까지 반드시 승리를 둘 필요가 없다. 


단순한 상품의 경우 10개 까지 썸에일 사진이 필요치 않으면 한장으로 모든 것을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는 상품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상품 성격과 구성에 맞춰서 썸네일을 만들면 된다.

예를 들어 여성의 류 라고 할 경우에는 썸네일이 10장도 부족하다. 옷의 특성 상 고객이 여성이므로 전체적으로 모델이 착용 했을 때 앞 뒤 좌우 상하 모든 모습이 보여 줘야 하며 반듯하게 펴서 옷의 모양과 부분 디테일 까지 세부적으로 찍어서 썸네일화 시켜 주면 좋다.


썸네일은 철저하게 주관적인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남이 이렇게 했다고 해서 그것을 꼭 따라갈 필요는 없다. 

자신이 생각하는 상품 구성에 대해 자신만의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해 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예술적 감각이나 차별 성 있는 제품의 경우 더욱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규격화 된 제품의 경우 썸네일은 선명도에 치중 해줘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팔고 있는 전기 주전자를 예를 들어 보면 누구나 다운 받을 수 있는 대량 등록 사이트 상세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은 전부 다 이미지가 같을 수밖에 없다. 

이럴 경우 정말 제대로 된 상품을 구성하고 판매 증진를 위해 노력한다면 제품을 하나 따로 구입하고 사진을 정밀하게 찍고 고객들에게 어필 할 필요가 있다. 


편법이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 제품을 구입하고 반품을 해도 괜찮다. 언뜻 잘못 생각하면 구입해서 반품한다고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썸네일을 찍기 위한 용도라면 해당 제품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팔 의도라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자들 기분 나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썸네일 사진이 도저히 없다고 하면 초호화 상품을 제외하고는 구입해서 사진 촬영을 열심히 하고 다시 반품 해도 무난하다.



썸네일의 제한 사항

썸네일은 정사각형의 규격을 요구를 한다고 했다. 1000×1000, 600×600 정도를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피사체 배경은 화이트 색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게 가장 좋으면 만약 흰색 바탕으로 해서 사진을 찰영 할 때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 화이트 상품은 뒷 배경을 옅은 그레이 색상 정도를 해도 무방하다.


썸네일에 문자나 숫자를 넣으면 좋지 않다. 문자나 숫자를 넣어서 이 제품은 몇 개 세트다 라는 것을 표시 할 수 있다. 좋지 않은 이유는 만약 광고를 할 때 필요해서 판매자 스스로 적은 비용으로 광고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썸네일을 다시 고쳐 줘야 한다. 썸네일 문제와 숫자가 들어있는 것은 구매 고객에게 잘못된 정보를 심어 줄 수 있으므로 네이버에서 광고 등록을 허용 하지 않는다. 


썸네일 의 사진을 본인 스스로 깔끔하게 하고자 해서 테두리를 만들면 안 된다. 썸네일은 상품 그 자체만을 올리는 것이 가장 좋으며 테두리 나 위에서 말한 문자 숫자 등은 정보 인식도 마찬가지이며 로직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PNG 파일이나 움직임이 있는 파일로 썸네일을 만들 수 있으나 굳이 그렇게 고생할 필요가 없다. 썸네일이 화려하고 멋지다고 해서 반드시 구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고 보통 썸네일이었지만 상세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구체적이고 고객이 듣고자, 보고자 하는 모든 것이 섬세하게 잘 유지 되어 있는 게 훨씬 더 유리하다. 


썸네일은 화려한데 상세 정보가 허접한 제품의 경우 고객의 구매 욕구 보다 다시 찾지 않을 가능성이 많음으로 썸네일의 많은 시간을 투자 하기 보다는 이 제품이 단적인 특징을 나타내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 해야 한다. 



썸네일의 차별화

규격화된 공장 생산 제품의 경우 썸네일의 선명도 의해서 좌지 우지 되거나 썸네일을 촬영한 기법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술적 표현 방법을 얘기 하는 것이 아니고 얼마만큼 정확하게 잘 사물을 표현 했는지가 중요하다. 

한눈에 봐서 이것은 어떤 제품이고 구매자가 처음 볼 정도로 예쁘고 깔끔하게 찍어둔 경우 판매 촉진에 기여 할 수 있다.선명도가 그중 으뜸이다.


썸네일을 찰영 하는데 화려한 기쁨은 필요하지 않다. 가장 피사체 사진이 잘 나오는 최신형 핸드폰 하나 정도면 충분하며 가급적 사각형으로 직접 찍어 촬영하고 다운 받아서 바로 올릴 수 있도록 조치 하면 좋다. 

촬영한 썸네일을 다시 보정 하고 손 보고 Photoshop을 이용해서 사진 이미지를 개선하여 좋은 사진으로 썸네일화 하겠다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까지 하기에 썸네일이 고객에게 보여질 때는  작은 사이즈로 보이기 때문에 예술적 감각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고객이 사진을 봤을 때 이 사진은 정말 깨끗하다 깔끔하다 처음 본 사진이다. 같은 제품인데 처음 본 사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분명 클릭 하고자 하는 충동을 느낀다. 또한 정면 것과 뒷면 등 전기 포트를 예로 들면 뚜껑을 개방 했을 때 내부 모습까지 친절하게 다 찍어준다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내가 제품을 구매 한다고 했을 때 이 상품을 어떻게 보여 주는 사람에게 구매 할 것인가를 역으로 생각해서 사진을 촬영하고 썸네일화 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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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판매 노하우 #1 리뷰 구매 혜택

상품 리뷰 작성 시 혜택을 포인트로 지급하면 고객들은 적극적으로 리뷰를 쓰게 된다. 요즘은 고객들도 같은 제품을 구매할 때 어떤 스토어에서 리뷰를  많이 주는지 비교하고 구매한다. 상품 구매 금액 대비 작은 포인트를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구매력을 불러일으키고 추후 포인트를 이용하여 다시 구매를 할 수 있으므로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하는데 좋다.



대표적인 포인트 혜택

상품 등록을 하고 난 다음 하단에 구매 혜택 조건을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2가지 포인트를 지급 할 수 있는데 상품 구매 포인트상품 리뷰 작성 시 지급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다.



상품 구매 시 지급 포인트

상품을 고객이 구매 할 때 네이버 스토어에서 다시 쓸 수 있도록 일정 금액이나 할인율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20,000원 상품을 구입 했다고 할 때 포인트로 현금 200 원을 주거나 1%를 돌려 주는 것이라 보면 된다. 금액이나 %는 판매자가 직접 정하는 것이다. 

구매 포인트는 무조건 많이 준다고 좋은 게 아니고 자신을 상품 판매에 고객 감사 표시로 지급 하는 것이니 만큼 통상 마진 폭을 계산 하고 거기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수치를 지급 하면 된다. 이때 고객에게 지급되는 포인트 할인율 금액은 자신의 상품이 판매 되고 난 후 정산 과정에서 차감 된다.



상품 리뷰 지급 포인트  

스마트 스토어 상품 등록에서 대단히 중요한 항목이다. 상품을 구매 하고 난 다음 즉시 리뷰를 작성하거나 동영상 리뷰를 작성 할 수도 있고, 한 달 사용한 리뷰를 쓸 수 있고 한 달 사용한 동영상을 리뷰로 쓸 수 있다. 

통상 리뷰를 작성 하면 보통 50원 일반적으로 100원 정도 지급 한다. 물론 이 금액은 순수 이 판매자가 정산 받은 금액에서 공제 되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 하고 지속적인 리뷰 동영상 리뷰를 쓰면서 받은 포인트로 다른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서 좋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리뷰를 좋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물건을 더 많이 판매 할 수 있어서 좋은 것이다.



복수 구매 할인 

이 항목은 고객이 상품을 구매 할 때 판매자가 올려놓은 상품보다 더 많은 수량을 구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 항목 내에서는 몇 개 이상 구매 시 얼마를 할인하겠다는 간단한 2가지 선택이므로 이에 따라 적정한 선택을 하면 된다.

즉 상품 하나를 판매해서 어느 정도 마진이 있다고 생각하면 2개 3개 4개를 고객이 구매했을 때 더 쉽게 구매가 가능하도록 마진 폭을 조정해 주는 것이며 할인은 즉시 반영 된다. 

복수 구매 할인에 대해서 통상 스마트 스토어에서 많이 사용 하지는 않는다. 처음 스토어를 시작 하는 경우에 복수 구매에 대한 할인을 굳이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복수 구매 할인 바로 할인은 특정 기간만 할인 할 수 있는 체크 박스가 있다. 만약에 자신이 상품에 대한 제고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판매가 부진한 하나 제구가 4일 염려가 있다고 판단되요 특정 시간 명절이나 휴가 그거 특수한 기간을 감안하여 많은 구매가 일어나면 한 해 주겠다는 것을 고객에게 노출 하는 것이다. 동상 이 체크박스도 거의 사용하지 안는다. 



무이자 할부 설정 

고객이 구매 금액이 일정 이상이 되었을 때 부담이 가는 금액이라면 무이자가 되는 쇼핑몰에서 구매를 할 가능성이 있다.

이때 조건으로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 것이다. 무이자 할부에 대한 수수료 이유를 부담은 판매자가 정산 시 제외하고 지급 받는다. 무이자 할부에 대한 금액 설정을 할 때는 통상 300,000원 이상의 고가의 상품을 판매 할 때 유리할 수 있으나 수수료와 비용에 대해서 최신 정보를 충분이 알아 보고 설정을 해야 할 것이며 가급적 사용을 추천 하지 않는다. 



사은품 설정

고객이 혜택 하나로서 사은품을 지급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은품은 어떤 형태가 되었던 간에 고객이 받으면 그것은 사은품이 된다.

따라서 고정 관념에서 뭐를 주겠다, 하는 것도 사은품이지만 이 상품을 구매 할 때 즉시 포인트를 정립해 주겠다. 라는 문구 역시도 사은품에 속한다. 

따라서 심한 광고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 되면 상품 구매시 포인트 즉시 지급 정도 표현도 사은품에 해당한다. 

사은품 란에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것과 내용이 있는 것은 상품 노출 순위 로직에 작용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적어주는게 좋다.

다른 경으로 본인이 직접 배송을 하는 경우 작은 상품을 추가해서 넣어주면 가장 효과적이다. 



이벤트 설정

고기 혜택 마지막 부분에 이벤트라고 있다. 

위해서 언급한 상품 구매시 무이자 할부를 하는데 예를 들어서 1,000,000원 이상 구매시 12개월 무이자를 하겠다. 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한 이벤트라고 네이버에서 표현하고 있다. 

통상 일반적으로 10만원 이하 상품을 판매를 하는 경우 이벤트 문구는 사용하지 않는다. 



마무리 글

고객과 여러 가지 이벤트는 자신이 상품을 판매를 하기 위해서 유리한 상황을 조성 하는 것과 동시에 빈 칸을 없애고 다 채워줌으로써 상품 순서 로직에 영향을 줄 수 있게 하는 게 주 목적이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공간을 그대로 두지 말고 채워 주는 게 좋으나 무리해서 자신에 마진을 깎아내리면서 까지 과도한 구매 혜택이나 포인트를 지급 할 필요는 절대 없다.

스마트 스토어나 온라인 스토어를 하는 최대 목적은 이윤 추구 이기 때문에 그 이윤 추구 목적에 방해되는 그런 할인이나 이벤트, 포인트를 적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보통의 경우 상품 상세 페이지나 설명이 대단히 좋은 상품은 다른 혜택 보다 리뷰 이벤트에 집중 한다.

리뷰 이벤트는 고객들이 많이 알려져 있고 특히 여성 고객의 경우 구입 경험 리뷰 이벤트를 거의 다 사용하여 포인트를 받아 추후 상품 구매를 하는데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리뷰 이벤트로 작은 금액이나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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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는 모든 스토어 운영자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같은 제품을 본인 명의 다른 스토어에 똑같이 올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혼돈을 막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상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