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3일 월요일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야 세상이 아름답고 귀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 중 하나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내적, 외부 적인 요소 충족이다. 

그렇게 소중한 자신을 성과와 과정이라는 명목으로 혹사하고 몸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의 부정적 요소라는 것이 찾아 오게 된다.


나를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

말로써 나를 학대하지 마라. "바보처럼 그거 밖에 못하나... 등의 표현을 스스로 하지 마라.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객체가 내 안에 인격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있다. 그 인격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면 몸과 마음이 편해진다.


상대에게 나를 낮추는 것도 어느 정도 까지만  해야 한다.

나를 위한다고 하여 상대방에게 한 없이 줄어드는 표정과 몸짓을  할 필요가 없다.

남을 존중하는 것과 나를 낮게 하여 높이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남을 위해 나를깍기 말라는 뜻이다.


항상 당당하여야 한다.

직장이나 모임에서 상대에게 위축이 되는 것은 스스로의 문제이지 이다.

군집에는 여러 종류가 있듯이 사람의 공간에도 차이와 위치가 있다. 그것을 인정하고 나의 위치에 맞게 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가급적 잘 입고 단정하게 하라.

머리를 단정히 하고 옷을 깔끔하게 입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남자의 경우 구두가 잘 닦아져 있어야 하고 벨트와 셔츠를 깨끗한 것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그 외에 남자 외모에서 보여줄게 있다며 강한 인상이고 상대를 부드럽게 잘 쳐다보며 호을해 주는 것이다.

1초되 되지 않는 시간에 인상이 결정 난다. 그 1초 이내에 들게 잘 입어야 한다.

꾸미는 것을 결국 나를 위한 행위이다.


자신을 위해 좋은 식사를 하라.

유명한 집의 맛있는 비빔밥과 브랜드 정크푸드는 하늘 과 땅 차이다.

그렇다고 돈이 다르게 드는 것이 아니다. 사회 구성원 답게 몸에 해가 되는 음식보다 단 하나라도 내게 필요한 영양소를 생각하며 몸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한 두 가지 취미를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골프를 해도 좋고 바이크를 타도 좋다. 어울리는 주제에 맞게 공통된 취미나 자신의 개성이 듬뿍 묻어있는 소중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활의 주제이며 사람 간의 소통의 공통 분모이다. 건강이 최고다.

나를 위해 뭔가에 심취하고 개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비즈니스 거기서 출발한다.


거울을 보고 자세를 신경 쓰라.

그대로 두면 왠 아저씨가 쇼 윈도우 옆을 초라하게 어깨를 숙이고 걸어간다. 그게 나 일수도 있다. 

거울을 보며 표정을 관리하고 비뚤어질 수 있는 어깨 선을 바로잡아라.

가슴을 펴고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항상 위를 보면서 걷는 습관을 기르면 나는 당당해진다.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가족은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이다. 대학교 때 당구장 사장한테 인사하는 정도로 부모와 가족에게 인사하고 친근감을 표시하라.

가족 간에도 표시 안 하면 모른다. 엄마 아빠에게 소중하게 인사하고 눈빛을 주는 시간을 가져라.


주어진 일을 열심히 완수하라.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의도를 파악하고 정확히 완수 하는 것이 더 좋다.

모든 일을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에서 인정 받는다. 어렵고 힘들면 사장처럼 생각하고 사장처럼 행동하라.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이유

현대인의 수면 

현대인들이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왜 그럴까?


1. 제대로 잠을 청하는 방법

- 항상 일정한 시간이 잠을 잘 준비를 해야 한다.

- 불을 끄고 스스로에게 이제 "취침할 시간이다"는 것을 알리는 게 중요하다.

- 처음에 낯설어도 이렇게 하다 보면 좋은 습관이 되고 하루를 정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 정해진 시간을 꼭 자야 한다. 

일반적으로 적게 6시간 보통은 7~8시간을 푹 자야 피로가 회복된다. 그렇지 않고 정해진 시간보다 30분만 먼저 일어나거나 강제로 잠을 깨우게 되면 상당한 피로감이 오전에 느껴진다.

- 간단한 책을 한 페이지 보거나 조용한 음악으로 취침 준비를 해도 좋다.


2. 주말에 많이 자는 습관이 좋지 않다.

- 주말에 잠을 청하기로 하고 평소 수면 시간을 줄이면 안된다.

- 인체의 기능은 하루 피로를 그날 풀어주는 게 맞게 끔 되어 있다.

- 피로를 지속적으로 쌓아가서 휴일에 풀 수 없다.

-  하루 적정 수면 시간을 꼭 유지해야 피로가 풀어진다.


3. 자기 전 습관을 개선하라.

- 술이나 자극적인 음료 커피를 잠자리 들기 전 먹지 않는 게 좋다.

- 그냥 누워서 잠을 청하라. 핸드폰의 빛이나 TV빛은 1~2시간 잔상이 남아 제대로 된 잠을 방해한다.

- 눈을 감고 휴식 하며 몸이 쉬는 편안한 감을 느껴라. 그것이 하루의 여백이다.

- 잠자리에서 걱정스러운 생각 자체를 하지 말고 편안하게 수면을 즐겨야 한다.


정리

 술에 의존하여 잠을 청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몸이 쉬지 않고 자는 동안도 일해야 하는 것과 같다. 

때로 일찍 자는 습관을 가지더라도 늦게 자는 수면 습관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인생의 1/3이 잠을 청하는 시간이다. 그 역시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의 부분이며 이를 잘못할 경우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부자들의 경우 거의 첫 번째가 과한 술을 마시지 않고 빠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많은 공해 속에서 내 몸 하나를 내가 돌보지 못하면서 큰 일을 도모 할 수 없다. 나의 몸이 쉬는 시간을 주는 게 수면 시간이다.

소중한 수면 시간을 잘 활용하면 맑은 삶을 살 수 있다. 



아파트 윗집에서 물이 샐때

 아파트에 거주하면서 빚어지는 상황 중 하나가 윗집에서 물이 새는 누수 현상이다. 누수가 생기면 상당한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 받게 된다. 아파트 윗집에서 물이 새어 나와 문제가 될 때 조치 방법을 알아본다.

1.누수의 통보

일단 아파트 관리 사무소에 누수가 있음을 우선 얘기하고 통보하는 게 좋다. 관리 소장 등의 책임자 입회가 있어야 하며 입주자 대표가 있으면 더 좋다.

아파트 관리 사무소는 일단 천정 누수는 전용 공간으로 각자 해결해야 한다고 미루거나 버티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꼭 그렇지 않다. 아래에서 발생하는 누수의 상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규정대로 얘기하고 나중의 일까지 생각하여야 한다.


2. 누수 점검

화장실이라고 하면 윗세대 바닥 면(자신의 집 천정)에서 떨어지는 것인지 윗세대 화장실이나 세면대 샤워 부수 배관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전문가들도 이는 신속하게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배관 이음새나 조임 마게 등에서 누수가 은근히 많은데 일반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다. 

속을 일일이 못 보는 상태에서 확인이 어려우니 가급적 천정 내부를 꼼꼼히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 노출 배관의 이음 부분 누수는 손으로 만져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물이 어떻게 떨어졌는지 확인한다. 습식으로 전체 면이 젖으면 콘크리트를 타고 누수가 발생되는 예가 있고 한 곳에 조금씩 떨어지면 노출 배관일 경우가 많다.


3.윗집 방문

관리 소장과 같이 가는 게 좋다. 소장의 의무이다. 왜냐면 전용이 아니고 옆집이나 앞집의 배관, 소방 배관, 기타 외벽에서 타고 오는 누수 등의 문제일 수 있어서 외형만 보고 윗집과 해결 하세요 하면 전혀 모르는 얘기이다.

윗집을 방문하여 정중히 웃으면서 얘기하는 게 좋다. 일단 윗집에서 거부감을 갖거나 나 몰라라 하면 문제가 복잡해지고 장기화 되기 때문이다.

이러 이러 해서 물이 새고 있고 업체를 불러 확인하여 주시길 바란다. 그다음 누구가 발견되면 조치를 부탁합니다. 라고 하여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이 이렇게 해서 원만하게 해결되고 빨리 누수를 잡는 일이다.


4. 소유자, 세입자

윗집이 세입자일 경우 오랜 시간 세입자 였으면 스스로 일을 해결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소유자에게 미루는 경향이 많다. 

소유자를 파악하여 얘기를 원만하게 하여 처리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다. 그래도 안될 시는 내용 증명을 보내고 법적으로 해결하도록 한다. 


5. 윗집에서 거부 시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사진에 남긴다.

-전문 기사를 불러 진단을 받는다.

-윗집이 확실하다는 내용이 나오면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내용 증명 내부에는 모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고 민사 및 형사 상의 문제 제기를 할 것이며 거기까지 가지 않도록 원만한 해결을 바란다는 내용도 추가하여 보낸다.

-그렇게 해도 거부하면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정신적인 피해 보상 , 집안의 물건이나 집기에 대한 파손(있을 시), 여타 모든 손해에 대한 것을 건 별로 집계하여 금액을 산출하고 피해 보상 및 원 상 복구 소송을 한다.

변호사를 통하여 진행 하게 되며 소송이 적합하고 승소를 하게 되면 윗집에서도 상당한 재판 비용이나 변호사 비용의 일부도 부담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를 시작하여야 하면 공사를 그래도 하지 않을 경우 다른 대안으로 변호사 사무실과 협의하여 형사 사건으로 소송을 할 수 있다.


6. 정리

일단 차분하게 대처 하여야 한다.

윗집과 대화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 누수가 있어서 서로에게 좋을 것이 하나도 없는데 미루어서 해결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윗집도 하고 있을 것이다.

대화를 최대한 하여 마무리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2년 6월 12일 일요일

당뇨 수치 유형

당뇨병 유형


1형 당뇨병

인슐린 분비하는 세포가 훼손으로 췌장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 당뇨의 증세가 1형 당뇨이다.

우리 몸의 주요요 면역 세포가 인식 오인이나 스스로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여 발생되어 췌장의 기능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원인 

1형 당뇨의 경우 면역 반응의 이상 각종 바이러스 감염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치료

인슐린 분비 역할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사 등의 인슐린 제제를 사용하여 치료를 한다. 

아동, 청년 등 젊은 나이에 발병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중 장년 등 폭넓은 연령 층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증상

증상으로 심한 갈증이나 잦은 소변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2형 당뇨병

당뇨병의 거의 모든 경우가 2형 당뇨병입니다. 중장 년 층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요즘은 젊은 사람들의 발병도 증가 하는 주세에 있다.


원인

2형 당뇨는 유전적인 영향이나 비만이나 스트레스, 흡연 등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발생 할 수 있다.


증상

2형의 경우 목 마름과 잦은 소변 외에 피로감이 늘고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많다.


치료

2형 당뇨가 우리나라 장년 층에서 주로 나타나는 당뇨 증상으로 빠른 점검을 통하여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도록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임신 당뇨

임산부를 기준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며 임신 중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당뇨를 말한다.


임신 당뇨는 임신 중에 분비되는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인슐린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임산부 태반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이 나오게 되면 정상적인 인슐린의  분비에 의한 당 수치 조절이  어렵게 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임신 중에는 대부분 혈당치가 오르기 쉬운 상태 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의사와 상담을 통하여 조치를 취하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올수 있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임신 중에 거의 검사를 통하여 알 수 있으므로 혈액 검사를 통한 혈당 수치 검사를 확인 하는 것이 좋다.



소아 당뇨병

어린이 즉 7세부터 14세의 정도의 아이들에게게 나타나는 당뇨를 소아 당뇨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유형은 1형 당뇨가 많지만 요즘은 비만 어린이가 증가하면서 일반적인 형태의 2형 당뇨도 늘어나고 있다.

원인과 증상은 아이의 경우도 성인과 동일하다.

소아 당뇨의 경우 발견하기 힘든 것이기에 부모의 관심을 통하여 이상하다고 느끼면 사전 검사를 받고 전문 의사의 권고를 따라야 한다.



당뇨병 기준 수치

당뇨 검사는 혈당치 HbA1c측정으로 모두 채혈에 의해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있다.


혈당은 공복 시 보다 식사 후에  오르는 것이 기본이다.


정상인의 경우 수치는 공복 시 110mg/dl미만, 식후에는 140mg/dl미만 까지를 기준으로 본다..


공복 혈당치가 126mg/dl이상, 식후 혈당치가 200mg/dl이상이면 당뇨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하여 의사는 당 수치를 거의 알려준다. 따라서 본인이 증상이나 주위 인척에서 증상이 있다면 혈액 검사 시 정확한 당 수치를 알려 달라고 하여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는 것도 좋다.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당뇨 관리

당뇨식사는 적게 먹고 고루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먹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식사요법과 운동요법

1. 당의 비율이 10%덜 섭취한다는 생각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혈당을 가장 많이 올리는 것은 당류 이다. 즉 탄수화물이 문제가 되는 것인데 밥이나 면류 빵 등의 주식을 조금 덜 먹는다는 생각으로 식사해야 한다.


2. 야채를 많이 섭취한다.

야채에 있는 식이 섬유는 혈당을 낮추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등이 좋다. 또한 해조류와 버섯류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당의 흡수를 저하시키는 좋은 성분이 있다. 이런 식품은 혈당 상승을 막는다.


3.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 요법은 하면 당을 통제하는 인슐린의 기능이 좋아지고 지방을 연소하며 근육을 쓰기 때문에 혈당을 낮추는데 중요하다. 우리몸에서 혈당을 가장 맣이 사용하는 것은 근육이다.


운동은 내장 지방이 줄어 들도록하여 인슐린의 기능 유지에 좋고 혈당 컨트롤에 유리하다.


걷기, 조깅등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나 아령 등의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약물요법


1. 위의 식사와 운동으로 혈당이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약물요법을 쓰게 된다. 의사의 처방에 의해 먹는 약이나 주사제를 이용한다.


2.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을 낮추는 약이 있고, 혈당을 배출시키는 약도 있기 때문에 전문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3. 먹는 약으로 당 조절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주사 요법을 사용한다. 현재 인슐리 분비 상태를 의사가 판단하고 인슐린을 보충하는 주사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합병증 관리


1. 눈과 발에 영향이 있다.

당뇨가 생기면 혈액의 문제로 인하여 당뇨병성 신경 장애 (손과 발의 신경장애)가 일어날 수 있고 신장이 나빠질 수 있다. 또한 작은 핏줄과 연계되는 신체 부위 중 눈의 망막에 장애가 올 수 있다. 


2. 동맥경화

혈액이 흐르는 동맥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 동맥경화이다. 혈액중 당이 많아 원인디 되며 혈류도 나빠진다. 따라서 진단을 받으며 철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연유로 뇌나 심장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며 뇌경색 심근경색등의 요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



당뇨 예방과 관리


1. 정기적인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혈액 검사로 의사는 빠른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기관의 검진이 필요하다.


2. 비만, 흡연, 음주, 과식 등의 요인을 사전에 없애서 당뇨의 원인 자체를 사전에 방지 하는게 좋다.


3. 걷고 조깅하며 둘레길을 걷더라도 산을 가는 습관을 길러 몸에서 혈류가 좋게 하고 에너지를 잘 쓰게 만들어야 한다.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다는 생각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한다 !

당뇨 초기증세 원인

당뇨란 무엇인가 !


당뇨병은 가장 쉽게 말해 

- 혈액 중 포도당(혈당)이 늘어나는 것

   포도당이 즉, 당이 너무 많아 혈액 속의 혈당치가 높아지면서 시작된다. 

- 정상적인 당은 우리 몸의 중요 에너지 원

   당뇨가 걸리게 되면 그 포도당이 과하여 당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말한다. 



어떤 증상이 있을까?

- 일반적인 증상이 없다.

당뇨는 일정 시간이 지나도 증상은 나타나지 않고 통증이나 다른 특이점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모르고 방치하기 쉽지만, 병원에서 수치를 보고 판단 할 수 있고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체중 감소와 탈수(갈증)가 나타날 수도 있다.

-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 한다면 의심해야 한다.

일부러 살 빼기를 하지 않았는데 살이 빠지는 경우가 있다. 당뇨의 당뇨 증상중 체중 감소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체중 감소의 원인은 혈 당 수치가 높아져서 탈수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고 혈당 상태에서 혈액이 끈끈하기 시작하면 혈액은 우리 몸은 체내에 있는 모든 수분을 이용하여 정상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탈수가 온다. 


- 다갈 다뇨 (자주 물이 필요하고 소변을 자주 본다)

그래서 혈관에는 수분이 많이 모이게 되고 결국 소변으로 점점 배설되어 나오게 된다. 다갈 다뇨 (갈증과 오줌이 잦은 이유)가 이러한 연유이다. 


체내는 지속적인 탈수(수분이 빠져) 상태가 되어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일단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면 위험 신호로 인지해야 한다.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 의사와 상담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꼭 살이 빠진다고 당뇨가 무조건 온 것은 아니다. 진찰과 상담으로 당뇨와 상관없는 결과도 많으니 걱정부터 할 필요 없다.



인슐린이 무엇인가?


혈액 안에 있는 당의 수치는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에 의해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즉 과도하게 분비되어도 안되고 적게 나와서도 안되게 조절하는 것이 인슐린 호르몬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당의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인슐린 호르몬이다.


몸에서 혈당치가 오르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리고 인슐린이 포도당을 세포에 넣어, 혈당치를 낮추면 일하는 것이다.

즉,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못해 분비가 덜 되어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 

이것이 당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당뇨는 완치 가능한가?

매스컴을 보면 당뇨를 자연에서 완치 하였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개인의 이야기이고 의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다.


혈당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자신 스스로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계의 답이다. 

여러가지 연유로 당뇨가 올 수 있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정상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력, 환경, 스트레스, 외부 요소, 등의 문제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그러므로 증상이 있더라도 차분한 마음으로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사와 상담하여 조절해 나가면 된다고 말한다.


마음 가짐을 편안하게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의사들의 조언하고 있다. 



2022년 6월 9일 목요일

TOUR AD HD 샤프트

TOUR AD HD 샤프트

그라파이트 디자인"Tour AD HD"는 "Tour AD MT"의 개량 모델로 밝혀지고 있다. MT샤프트의 특성으로 탄력과 복원력 직진성이 우수한 성능을 잘 알고 있어서 새로 출시된 HD샤프트에 많은 관심이 있다.

어제 필드에서 Tour AD HD를 시타해 보았다. 일본에서 말하기는 기존의 MT샤프트의 유일한 계열이라고 하였는데 본인이 사용해 봤던 MT보다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현직 투어프로의 얘기를 들으니 일반 아마추어 골퍼 중에서 거리가 나고 스코어가 싱글 이하인 로우 핸디켑 골퍼가 이 샤프트를 사용하면 비거리를 특히 늘릴 수 있다고 조언 하였다.

거리를 내는데 있어서 기술적인 측면과 함게 스윙이 따라 주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일반적으로 조금 소프트하게 거리는 내는 방법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스윙이 비교적 좋고 거리가 어느정도 충분한데 조금 더 일정하게 더 내고 싶을때 쓰면 좋다는 것이다.

6S를 사용해 봤는데 전체적으로 헤드 무게를 느끼는 기존의 샤프트보다 파워히터에게 잘 맞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볼을 쳤을때 왼쪽으로 돌아가는 드로우 보다 스트레이트와 우측직선으로 가는 사양이 보여 6S는 상급자가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은 일본에서 말하는 Tour Ad HD의 기술적인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중 저탄도의 저스핀 사양이 특징

HD 특징을 보면 샤프트 스펙이 여타의 샤프트에 비해 연하지 않다는 것이며 오히려 MT에 비해 조금 더 직진성 확보에 노력하는 모습이다.

그라파이트 디자인"Tour AD HD"는 2020년 프리미엄"Tour AD"라인 업에서 확대한 샤프트이며. 참고로 HD는 『 Hyper Drive』의 약어로, 앞으로 설명하는 "스피드 스토리"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모델은 "Tour AD HD"는 "Tour AD MT"의 후계자로보다는 "현대판으로 진화한 모델"에 가깝다.

원래 그라파이트사는 후계 모델을 만들기보다 새로운 라인을 늘리기를 좋아한다.

새로운 샤프트의 보급에 몇 년 걸리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특정의 디자인에 익숙해진 피터를 위해서 카탈로그 라인 업을 오랜 기간 계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라인을 늘리는 것에 주력하는 것은 다양한 샤프트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또"Tour AD HD"는  "Tour AD MT"와 비슷하지만 양자의 차이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골퍼도 물론 있고, 구형 모델의 성능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항상 주장하듯 샤프트는 새 제품이 훨씬 좋다는게 개인적이 생각이다. 이는 투어프로들의 샤프트 선호도를 보면 알수 있고 미국이나 한국의 투어프로들이 샤프트를 바꾸는 시기가 얼마나 빠른지를 확인하면 알수 있다. 패션의 유행에 결코 뒤지지 않을 정도로 샤프트 변화가 크다.


TOUR AD HD의 새 기능

Tour AD HD"의 새로운 기능은 샤프트의 중앙 부분과 팁(앞코)부분에 "TORAYCA M40X"그래파이트 프리프레그를 탑재한 것이라고 하였다.

무척이나 어려운 용어 이지만 "M40X"의 특징을 간단히 설명하자"고 인장 탄성률"과 "고 인장 강도"모두를 포함한다고 보면 된다. 기술적인 문제이고 우리처럼 일반 골퍼들이 알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어떠한 성능의 차이가 있는지 이다.

물론 실제 비거리는 샤프트가 스윙에 얼마나 밀착되느냐에 따라다.


그래파이트 디자인"TOUR AD HD"옵션

다른 AD샤프트와 마찬가지로 "Tour AD HD"는 일본에서 설계 및 제조된다.이 회사의 분류에서는,"Tour AD HD"는 중 탄도 저 스핀의 특성을 갖는다고 한다.

스펙은 일반적인 40그램대의 R2(시니어 플렉스)에서 80그램대의 TX(Tour XS)까지 웨이트와 플렉스가 폭넓게 제공한다.


"TOUR AD HD"의 외형

샤프트의 외관은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그런데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골퍼라면 디자인 취향이 있는 것이 당연하고, 그런 취향에서 샤프트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번 새로운 배색은 "Tour AD"라인 업 중에서도 좋아하는 편이다. 배색은 흰 바탕에 아쿠아(청록에도는)의 조합인데, 이 회사는 "매트 클리어 코트"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번뜩인 것도 아니고, 눈에 띄지 않는 느낌도 아니다.

비거리를 요구하는 골퍼에게 이러한 샤프트를 선택하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기대할 수 있다.

HD샤프트의 원칙으로서 특히 하향 반동이 시작되면 속도가 빠른 플레이어는 S플렉스가 좋지만 부드러운 스윙이 특징인 사람은 낮은 플렉스의 샤프트로서도 충분한 효과를 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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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

스마트 스토어 상품 중복등록 방지는 모든 스토어 운영자에게 잊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요건이다. 스마트 스토어는 같은 제품을 본인 명의 다른 스토어에 똑같이 올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 혼돈을 막기 위한 것이다. 어떻게 상품 중...